ㅣ 우산 |
rel. '비' 와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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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다.
상관치 않고.
때가 문제라면 때에 맞추고,
일이 문제라면 일에 맞추고,
사람이 문제라면 사람에 맞추어도
하등 지장이 없다.
그냥 가고 싶으면 가면 돼.
= 그냥 하면 된다. 피하지 말고. 지금 해야하는, 해두어야 하는 것이라면. 이 될 때.
"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할 것이지 말 많네 " 로 자꾸 들리는 이유?
Just go there, go ahead.
Don't worry about rain and sunshine.
한결 나은 기분으로 산책 하고 나면 ,
너무 많이 먹을 것: 을 사들고 들어오는
나의 현재: 가 말해주는 나의 마음 : 처럼,
먼저 '바탕' 이 일어나면, 소위, 멍석: 이 깔리면 (스스로 깔다: , 준비가 되다, 갖추어지다 具足)
그제서야, 생기게 되어, 있게 되고, 지어서, 하게 되는
" 일 : (理에 묶인 事) " 의 존재는,
분명하게도
지금 해야하는 : 행동 을 머뭇거리게 하는 이유 를
바로 그 "자리 : 현전" 에서 여지없이 드러내는 바,
누군가가,
나에게 내리는,
나에게만 내리는 것 같아 보이는
비를 막아주는
'우산' 이 되어주기
를 바란다는 것은
그냥 맞고 서있는,
그리하여 새벽이 올 때까지 기다리게만 되는 두려움 : 에서 처럼
비 : 현상 ㅡ 사건 ㅡ 환경 를 어떻게 바라보느냐 하는
근원적인 마음자리 : 와 연관되어,
그러고 있는 나 자신을 가엽게 여겨,
어둠의 동굴 : 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습관
: 聚 의 형성과 나아가, 스스로의 기억 : 에 영향받다 ㅡ 상의 형성 기전 ~ 전오식 수준의
: 相應染 ㅡ 관계함 : ~
: 業 化 ㅡ 고착화 : 되는 = 내가 됨. 내가 원래 그런 것으로 됨.
: 좀 나아졌다 싶어도 첫번째 자리: 가 단도리 되지 않는 한 단/장기적 반복되는 구름 : 轉 ~ 관계상으로 얽힘
과
우산 아래 '사랑받고 있는 듯'이 보이는 다른 이를 보는 나의 눈 : 眼識 을 느낌
ㅡ 받아들이는 방식 : 인식기전 자체 = 시작 ~ 끝 : 결정 ㅡ 因 果 結 을 즐기는 마음 으로써의
그리고
그를 출발로 하여(시작해서)
소위, '어른이 된다는 것' 그 자체와 연관된
用 : 이 끼치는 구름 - [있슴 , 생김] 의 여파 ~ 관계 양상 ~ 인식기전 + 고착화양상 (관념화) = 과정 상에 영향을 끼치는 나아 아닌 것 들 * 참조체 의 영향 (알건 모르건) = 즉, 어른의 상: 을 내가 스스로 받아들임 : = 어른이란 이런 것: 의 상이 만들어지는 것과 유사한 과정으로서의.
바른 것: 맞는 것: 옳은 것: 의 相 이 들어와 앉는 기전 :
그렇게 생각해 버림으로써 실제 그렇게 되는 기전,
즉 , 느낌 을 따르는 생각 : 尋 / 伺 을 지음으로 ,
그렇게, 그대로 일어나도록 행동해버리는 .
그리하여
원래가,
세상이 곧 그러한 것으로 되는데 까지
얼마 걸리지 않게되는.
즉,
언제나 그렇듯
그 시작 : 은
그 상황:
그 사람:
그 '대상' : 을
'내'가 어떻게 '여기느냐' ㅡ 그것을 알아차리느냐 못 알아차리느냐 ㅡ 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나를 본다 : ' 는 의미에서의 작은 의미의 見性 으로서 :
익숙해져서 [그렇게 되어버리는] : 하던대로 하는 : 이 어떤 의미인줄 알게 되었다고 해도,
늘 상 常 - 일: 현상, 현전, 현현 ~ 無常 :
天地長久 에 비추어,
아직 보잘 것 없는 '시간'을 살아낸 물질적 존재 - '나' : 는
다시 말해서, 이제까지
주인공의 입장으로서, 현재까지 그러하지 못했던 나 : 에서의
진짜 주인공: 으로서 "쉬프트 : " 하기 위해서는,
cf. ( 진화 - 원래가 창발적인 : 서서히 진행되는 줄 알았으나 그것이 아니었던 : )
ㅡ '위기' 상황 등에 대한 적절한 대응 ㅡ물질적 작동기작 ㅡ 에서 부터,
ㅡ 정신적 성장에 연관된, 대처 방식의 자리잡음 ㅡ 정신적 대처기전ㅡ : e.g. 리질리언스 확보
즉, 더 나은 일: 을 이루어내는 나의 '進化된' 上: 相 : 想 을 바라더라도,
나 아닌 것들 : 때문에 일어나는 내 속에서의 갈등: 싸움: 爭 ~ 無爭 ~ 아란냐
그 전까지는 나 아니 었던 : '나' 의 '작동방식' (의 변화) 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그 만큼의 시간 : 이 필요한 것처럼,
곧 현재가,
어느 순간 문득.
내가 만드는 나와 남이 만들어내는 나 와의 괴리에 붙잡혀 있는 줄 모르고,
댓가 나 상응하는 급부 : 를 지불하고
치유 받는 과정을 통해 (제 스스로는 알건 모르건) 위안 : 을 삼던,
원인 모를 그 불만족 : 상태 (나아가, 그로 인해 야기되는 사건화 현상 : 으로서의 마음의 고통, 정신과적 해리상태 ) 속에 빠져 허우적 대던,
또, 아니면,
그나마 감사한, 별 일 없는 (無事, 凡事) 현재에 만족하여,
편안 - 안주 하여 ( 변화 : 나를 바꿈 을 주저하는 줄 모르고 줄타기 하듯 ) 지내던 간에
즉, 난 별로 불만 없는데?
불편한 것 없는데? 지낼만 한데? 하더라도,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일: 을
그냥 곧 하게 되어버리지 않는
현재가 드러내는 바는,
바로 이 [ 결핍 : ] 과 연관된
마음에 대한 일: 을
내가 알아차리느냐 마느냐 와 관련있는 것.
또,
그것이 아주 쉽게도,
다른 이: 들의 "말" 자체가
어떻게 들리느냐에서
바로 드러난다는 것.
나의 현재: 자리를
맑고 밝게 돌아봄
: 明鏡 - 거울을 닦다 - 식을 맑게 하다 : 懺 + 悔(참의 결과로서 = 1.戒 2.定 3.慧에 의한)
이
이
그 첫 단계가 되는 이유.
" 반추. " 가 가능해 지다.
懺 :
悔 :
反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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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자유: 의 이해를 통해서 얻게 되는 평안한 상태 와
두번째 자유: 를 통해서 이르게 되는 변화, 작용 에 대한 이해와
세번째 자유: 로서야 비로소 .
때, 곳, 일 에 맞추어 자재하게 되는 상: 에서 자유롭지 못한 한,
때, 곳, 일 에 맞추어 자재하게 될리가 없지.
또한, 진정한 수준: 을 어떻게 정해 놓고 있느냐 에 따라
적당한 수준 : 곧 엮인 그 자리에 얽힌, 그 나름의 적정 : 을 찾아 대처하는 일: 이
더 효과적인 사는 일 : 살아가는 방법: 을 안다 = 세상을 잘 사는 일: 이 되는.
마음: 이 한결 같다 는 의미를
늘 한결 같은 고정된 상태로 이해하는 한,
이르지 못하게 되는
첫번째 단계 에서의 '바탕' : 준비상태 와 마찬가지로,
좀 더 나은 기분이 되고자 하는 마음: 이
그자리에서 바로 이르는 것이 곧.
굳이 지향점과 용기를 * 스스로 일으키도록 기다리기만 하는, 혹은, 누군가가 돌봐주기를 바라는 마음
= 스스로 vs. 타인, 세상이 보이게 그럴듯한 에서 비롯되어
= 칭: 예 : ㅡ 북돋움, 등떠밈, 부추김, 높이여김, 인정받음~칭찬받음 등으로 굴러가게 되는)
으로까지 일컫지 않더라도.
그리하여,
이러한 복잡한 이해: 와 알음알이 없이도,
대개의 경우 바라고 앉은 바,
소위, '스승의 주먹' 과도 같은, '용한 점장이가 일러주는 대로' 하면 될 것 같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위대한? 사람이 하라니까 한치의 망설임 없이 하게 되는
그 결정심: '바탕'의 자리가 다 비춰주고 있는 바.
그것이 누구이든 나도 모르게 원래 바라고 있던, 그 바라는 바 대로 나에게 속삭여 주는 순간 : 자체를 제대로 본다면
이미 그러한 상을 바라고 앉은 바를 눈치채는.
= 사기꾼: 의 말 과도 같은, 듣는 순간 빠져버리게 되는 = "끄달려가다" ㅡ 찰라
그리하여, 이 결정심: 의 자리를 어떻게 단속: 하느냐가 관건이 되는 = [기심 ㅡ 기신 으로 돌리다.] = '放光'
'글'로
여기에 적어
붙들어 잡아 매어
'고정' 시킨다 해도
마음: 은 언제나 그자리를 떠남이니
미간 앞에 써 붙여
습 : 으로 삼기에만 익숙한
물듦 : 또한,
수물다섯 가지 적어
'뽑기' 하는 그 과정과 무엇이 다르랴
원래가 그러함: 으로서
경안: 의 상태를 즐기게 됨도
머묾 : 에서 머물러버리는 ,
안주하게 되는 ,
그 평안한 상태가 아니면 '준비'가 되지 않는
계박 : 理에 묶인 事 : 의 존재를 보여주는 것.
소위,
이해: 의 영역을 떠난 다면,
행 行 : 事 드러나는 바 에 비추어지는 現顯 은 동일 하다 해도
그 족적 : 理 '바퀴자국' 드러나지 않는, 보이지 않는 자체는
눈치채지 못하게 되는 것.
그리하여,
보기 전 까지는 어쩔 수 없이
'뽑기' 가 곧 '계시: ' 가 되는 그 자리.
. .
'비 : 흐린 날 '
~ 반대편의 ' 햇살 : 맑은 날 ' 을 어떻게 그리고 있느냐 에 의해서 결정되는
~ 그것을 알건 모르건 간에, 불편함: 두려움: 의 순간에 드러나는.
~ 그리하여, 드러내려고 한 것이 아닌데 드러나는 것들 : = "대상에 따라" 일어나는.
범사:
그저 별 일 없는 상태가 좋은 것이라고 여긴다는 의미 를
어느 수준에서 받아들이느냐 처럼
두려워 하고 있어서 그런 것임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그것까지 해야돼? 와 엮여서 일어나는,
주저하는 순간 : 들이 끼치는 여파 : // 그로 인해 나의 현재 : 현전 이 결정됨. 의 기전.
e.g. 주저함: 머뭇거림 : 으로서의
그냥 병원에 살살 가보면 되는데 안된다.
>>> 이유를 붙여, 안가는 타당성을 짓다
( "안가는게 아니라 , (바빠서) 못가는 거야' 로 기억: 왜곡 하는 )
>>> 생길 일 : 이 걱정되고 처리가 귀찮다
( ~ 알아보는 과정: 에서, 처음 출발의 자리가 어떠하느냐에 따라 달리, 커져가게되는, 쌓여 버리는 '짐' 으로서의)
>>> 현재의 평안: 에서 벗어나기 싫다
( 인정 ㅡ 인식 ~동의: 하든 안하던 간에, 나도 모르게, 현재 : 에 머물고 싶어 하는 = 현재가 편하다 (縛) = 편안을 추구하던 알지 못하던 因 ㅡ 果 )
cf. 근원적 본능 으로서의
두려움 : 에 대한 인지 ~ 그것에 대해 알게 되면 그 자체를 쳐다볼 수 있게 되다
vs.
두려움: 속에서 그 자체가 두려워 알아보고자 하는 시작조차 일어나지 못해서,
차라리 묶이게 되는 : 받아들임: 의 존재
소위, 두려움의 실체를 알면,
극단적으로 피하려고만 하는 회피: 기전에서 어느정도 편해질 수 있듯이 ( 공포증 : 등)
두려움이 '원래 생존에 지극히 필요한,
생명의 본질임을 이해하여,
또한, 그로 인해 야기되는 물질적 여파 :
색 - 공 의 관계로서의 나마루빠 : 즉, 그리 여김: 으로서 몸이 곧 반응하여, 오히려, 그 '어떠한 상태:' 가 되어 버림 과 마찬가지 비슷한 맥락으로 구족 : 의 기전
(여건이 되면, 해보마 하게 되는/ 위에서의 산책을 기분 좋게 하면, 그제서야 뭔가 나의 삶을 도모하는 먹을 것: 들을 '골라서;' 사들고 들어오는 式의 / 부지불식 중 일어나는 , 그것이 갖추어지지 않아서, 이걸 못해 하는) 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
곧, 마음자리 : 에 대한 실체적 성찰 : 이 드러나게 될 때에라야.
나아가,
( 굳이 이 논리로 정리하면 못할 것도 아닌) 과학적 방법론 인용과 수사적 활용 으로 풀어 이해되는 과정 자체가 또한 그 구르는 기전: 에 끼치게 되는 영향들 까지.
e.g. 두려움 과 하기 싫음: 자체를 극단적으로 거부 하여 일어나는 애끓음 :
cf. '끓탕증' ( 특히, 억지로 참아내고서 해준 일: 의 파장 ) ㅡ "스트레스 " ㅡ 로 드러난 단계에서라야.
e.g. 세계: 를 인지하는 시기 (2살 전) 에 일어나는 인지장애 : 영양학적 / 심리적 압박감 에 의해서
타인 : 타의 에 의해서 영향 받은
e.g. 나아가, 힘 가진 자 : 가 원인을 제공하고 : 저질러 놓고,
너는 왜 그래 하게 되는 상황 : 처럼 복합적인 엑셀러레이터 상황의 존재가 가져오는
// 조절 불가능하다고 여기게 되는 - 상황 에서 오는 무저항 유발 - 마비 - 체념
e.g. 이러한 반복: 의 쌓임으로 인해 종국에는, 대상화: 소위, " 너는 왜 다르니 ? " 가 당연시 : 되는.
환경: 자체가 끼치는 영향 = 사는 일: 자체가 너무 힘들게 되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게 되는 나: 의 현재가 가르키는 바 : 와도 마찬가지. 익숙해짐 : 熟 / 異熟 으로까지
어떻든,
세상: 이 좋게 변했다 하더라도,
그 여파: 의 잔재 가 끼치게 되는,
즉, 공포의 시대: 를 지나온 이 들이 싫던 좋던 퍼뜨리게 되는 영향 : 이 있는 것처럼,
또한,
그들 스스로 알아차리고
줄이려고 노력하지 않는 한
싫어도 전해지고 마는 :
가족 ' 업 ' : 과도 같이
마찬가지,
세상 좋아진 줄 알아라 하고
옛날을 그리워 하게 되는 현상 기전: 의 이유 와
그 그리워하는 주체 : 는 느끼지 못하는,
그 옛날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공유되어 맞는 것으로 드러나는
차라리 그 현상: 을 보고 몸서리 치게 되는 가까운 이들 : 의
불편한 현재 : 자체는 별로 들여다 보고 싶어 하지 않음 으로써
설명되는
선형적 가치편향 :
소위,
사회적 두려움 : 의 존재 ㅡ 있슴: ~ 경험: ~ 기억: 쌓임 과 다르게 익어감 까지 ㅡ 가
끼친 시대적 영향성 과 마찬가지로,
쉽게,
나 어릴 때, 지독한 겁쟁이: 였다면,
내 아이의 그시절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또한 폭력적 전함 : 대화 ~ 표정 등 "표현하는 것들" 에 익숙해진 줄 모르고 있는
현재 : 나의 현전 ~ 쌓여서 이루어진 현재의 나 : "기억" 과 상관없이
다른 집: 과는 다르게
큰 목소리: 를 가지게 되는 나: 를
형성하게 되는 바와도 같이. 그것이 원래 그러한 것인줄 아는.
. . .
내가 그 엄혹한 시절: 에도 나름 스트레스 없이 지내왔다면,
그 짐을 누군가 나누어 지었슴을 알게 되는 때, 경험, 그러한 순간이 없다면 .
나아가, 그 반대편 ㅡ 그러한 상태: 를 누림: 자체를,
또한 그 때에는 느끼지 못했던, 누군가의 도움의 현현 자체를 알지 못함에서 오는
현재의 불만족: 이 또다시 끼치는 폭력:
그리하여
익숙한 압제: 가 차라리 편안하게 여겨지는 현재.
ㄴ 무언가 통제 : 받는 '질서: ' 에 의해서 편안해 지는 나의 인식 기전 : '현상' 化
익숙해져버려, 폭력적인 줄 모르던 레토릭 : 들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는.
또 그것에 뭍어 있는
보이지 않는 프로퍼간다 와
그 여파 들에서도 확인되는 것들 :
그와 비슷한, 같은 맥락으로 이른다면, (3가지 자유: 의 구조 - 관점으로)
1. 이해가능성
2. 표현가능성
3. 진정성
쉽게 이야기 되는 ,
복잡성 : 다층성 기반의 사건 ㅡ 현상: 드러나는 것들 은
논리적 설명: 으로 단순화 되어 내가 이해할 수 있을 때 이해 가능하게 된다는 사실.
( 내가 이해가능하도록 설명되어진다는 사실을 알 때에 인지 가능한 = '질서' 추구의 경향 : rel. 마음 )
또 그렇게 쉬 여겨서 접근하기 때문에 표현 방식 자체의 구조적 있슴 : 레토릭 등 에 의해서 왜곡.
( 즉 ,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 한계 = 전혀 다른 기전: 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표현되어 본 적 이 없슴. )
e.g. 표현주의 ~ 해체주의 에 이르는 생소한 생산: 있슴 : 구가 의 기전을 이해하지 못한 시기에 일어나던 폭력 : 처럼
cf. fur. 이미 '시작'의 순간에 결정나게 되는 : 의 의미로써의
e.g. 앎: 자체의 문제 /
1 구축의 방식 : '오컴의 면도날'
= 단순화된 늘 하던 말들로 전해 버리기 때문에.
+ 정보가 공개되어있는 = 누구나가 다 아는 건데 뭘 ~ 하게 되는 ('안다' : 에 대한 내 속에서의 기전)
+ 오히려, 진짜 , 스스로가 느껴서 바꾸기가 더 힘들어지는 ( 순하게 받아들이다 vs. '반골' )
가장 근원적으로 시작의 순간에 어떠한 의도로써 지어졌느냐의 문제.
를 거치면서
소위,
언제나 윤색될 수 밖에 없는,
원래가 그러한,
이른바
재구성: 되는 오성:
재 구축 : 되는 현전 : 상
그 있슴: 에 관하여 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