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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U 2021. 10. 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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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선의 궁금한 뇌

#뇌과학 #미래기술 #과학 뇌과학 박사 장동선이 알려주는 뇌와 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 :: 문의 :: E-mail ✉ lab.curiousb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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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최소한의 정보 전달 : 의 기준  ㅡ  

ㄴ   전달의 방식 ㅡ

ㄴ   전달의 내용 ㅡ 

 

.

인식 ,  인지의    기본 : 

e.g.  늙음 :   노화     

          vs.       재미 :   놀이  ㅡ  소명  ~   움직임,  적극성,  활동성     

           vs.      배움,  습득,  앎 :    교육

 

/

인식의 공유 지점  :  으로서의    드러나지 않는   지향성 ㅡ  목적지향성  :   목적론적

e.g.  노화 연구 :  의 필요성을   어떠한 방향으로  진행  :      ~    의도적으로  유도 : 하는가 

 

//

파생 ㅡ  파급 ㅡ   분화 되는     ~    자유 :  (하나 또는 단일한 방법론으로 통제되지 않는)  ~    새로운   과정 :  범주 :  체계   의  발현

=  알려지고,  이해되어,  응용되며,   습합 : 융합 되는

 

///

지식 : 化   과정에서의      단발적  파편 : 들이  어떤 식으로 구성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즉,  이전 시대   앎 :  지식 축적 ㅡ 의   시간적 수순 : 이    몇 가지 없는,  단편적인  과정 에 한정되었다면,

앞으로의 시대에    다양한   과정 :   기존에 없었던 ,  +  기전 들의 촉발   +  그 과정에서  포지셔닝 되는   전에 없던  블루오션 :  등  의   창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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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 :  측면에서의,   생각해 볼 점: 으로서의

예를 들어 :   

운명론적,    천명:  으로   단일화된   신성성을  강조함으로서   목적론적 귀결로서의   힘에 의한  강요 ㅡ  제약 : 제한 : 되었던  것들이,   이제서야  비로소    가지는  가치 들,  그리고

마찬가지,  잘 느끼지 못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 : the intangibles 에 대한  인지 가  가져올  (아니, 그 인지만이 가져올 수 있는)  것들  과

 

제일 중요한 ,

기억 ㅡ 정보 ㅡ 시간성 : 의  문제

cf. e.g.  수 많은  '인간' 에 대한 실험 :  특히   추론적, 심리적, 선험적  모두  막론한  :    인식: 에 대한    에서

단절 없는 연속적인  시간성  기억  ㅡ  으로서의  정보 : 가 존재하지 않는 한,  비교 대상  또는  비교 변수  자체에 대해  의미가 없어지는 문제.

 

다른 위계로써 쉽게 생각해볼 때,   

우리 인류가  현재 수준에와서야 (현대)  비로소  각각  개인의  기억: 들을  온전히 기록하기 시작했듯이  (블로그, 소셜네트웤,  ㅡ 등을 통한   기록 : 이  지속되는 시스템 : 과  그것을 다른 사람이 확인 가능하게 되는 + )   

 

이전의   시간성 : 기반의  기억 : 이 끼칠 수 있는 영향성에 대한 고려 없이는 ( 전에 어떤 경험을 하였는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단절적  현재 시점의   검증 확인 실험 들이 가지는 한계 e.g. 죽음 , 신 에 대한 알려진 연구결과들 )    제대로  알기 어려운 것이   당연한  것 : 임을    인지 하고 공유하여야 시작되는,   

 

더우기,  개인 스스로 들도   기억하고 있는 것을  객관적으로  생산, 유지할 수 없다는 점.    저장  :  기억 ㅡ 유지 :  의  가치?   [ cf. 진상고객 들에 대한  기억 ㅡ 대처방식 ㅡ 미래 :  그런 사람들을  자제 하게 하는 효과  e.g. 힘의 시대 : '멍석말이' ]   와  함께, 


00   +   숨겨 놓기 :   비인부전 :    -  생각해보기

 

 

특히,  특정한 ,  부분적 으로는,    (   대상  ㅡ  실체  )

[기억 :  을  저장하는 물질 :  ]   ㅡ   [ 정보 : ]  의  디지털적  복사 : 
재생산이 가지는 가치에 대한    윤리적  동의,  공유 :

 e.g.  존 거든 John Bertrand Gudon 의  올챙이 DNA 를 개구리 체세포로 대체, 작동을 확인하는  실험 58 : 에서 기인한,  복제양 돌리 를 탄생 96 하게 하고 ~  신야  야마나카 인자   의 발견으로까지 이어지는 .

 

그 과정에 실제  실험:  과학적 검증 등에 들어가는 시간 보다,   동의 : 에  들인 시간  문제 처럼.
숨겨놓고  알리지 않은 채  진행되는  관련  노화연구 들이 가지는   금단 의 영역을 다루는  문제 : 

 

테세우스 의 배 :  논의 로  연결되는, 
과연   정보 : 를  복제한   그릇 : 이   ,  또한  그것까지  포함한   "전체 :"  가    '나 : ' 인가 의 문제    (cf.  '無我'의 이해로서의,  내가 없다 : 가 아니라,  나라고 고집하는  '그것'에 대해  인지하는 것이  우선이듯이  // "관찰자 vs  관찰되는 것  :      + Q.physics  "결어긋남"  :    나 vs 나 외의 전체   ~~~  양자 vs  전 우주)   

 

즉,   나 : 에 대한  

근본적인,  근원적인 문제 

 

더 나아가,

과연  인간 : 이   ,  소위, 

 

인간 스스로 의   진화 : 를    제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을까

 

 

 

그래도 되나?   로    의미론적 귀결  되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