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 !/外 ㅡ 儒 仙 + 17

[보관] + rel.中庸

https://cafe.daum.net/well48 家苑 이윤숙 : 庚衍(경연학당) : 漢字·漢文 인문학 한자창제원리이자 황하문명의 토대인 주역의 음양오행 이치에 의거해 유학경전을 비롯해 기타 동양 고전을 해설하여 저술작업과 강의를 합니다. cafe.daum.net https://cafe.daum.net/hanja-hanmun/LeoR/1?q=%E4%B8%AD%E5%BA%B8%201 中庸 1 중용(中庸)에 들어가기에 앞서 [다음 글은 대산 김석진 선생님의 중용강의테이프를 바탕으로 하여 정리했습니다. 테이프의 내용은 1998년 8월부터 11월까지 홍역학회(사단법인 동방문화진흥회 전 cafe.daum.net https://cafe.daum.net/kdsccg12 전국한시백일장 漢詩를 배우고 익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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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hanja-hanmun/LeoR/10?q=%EC%A4%91%EC%9A%A9%20(5)%2020%EC%9E%A5 중용 (5) 20장 중용장구 20. 問政 哀公이問政한대子曰文武之政이布在方策하니其人存이면則其政擧하고其人亡이면則其政息이니이다 20. 哀公이 정사를 물으니, 공자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문왕과 무 cafe.daum.net 중용장구 20. 問政 哀公이問政한대子曰文武之政이布在方策하니其人存이면則其政擧하고其人亡이면則其政息이니이다 20. 哀公이 정사를 물으니, 공자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문왕과 무왕의 정사가 책에 실려 있으니, 그것을 행할 사람이 있으면 그러한 정사가 행해지고, 그것을 행할 사람이 없으면 그러한 정사도 없는 것입니다. 人道는敏政하고地道는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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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hanja-hanmun/LeoR/8?q=%EC%A4%91%EC%9A%A9%20(3)%201~10%EC%9E%A5 중용 (3) 1~10장 中庸章句 1章. 天命 天命之謂性이요率性之謂道요修道之謂敎니라 1. 하늘이 모든 사물에 부여해 준 것을 性이라 하고, 性대로 하는 것을 道라 하고, 道를 中道에 맞게 하나하나 조절해 놓은 것을 cafe.daum.net 中庸章句 1章. 天命 天命之謂性이요率性之謂道요修道之謂敎니라 1. 하늘이 모든 사물에 부여해 준 것을 性이라 하고, 性대로 하는 것을 道라 하고, 道를 中道에 맞게 하나하나 조절해 놓은 것을 敎라 한다. 道也者는不可須臾離也니可離면非道也라 道라는 것은 잠시도 떠날 수 없는 것이다. 떠날 수 있으면 道가 아니다. 是故로君子는戒..

11 ㅡ 19

https://cafe.daum.net/hanja-hanmun/LeoR/9?q=%EC%A4%91%EC%9A%A9%20(4)%2011~19%EC%9E%A5 중용 (4) 11~19장 중용장구 11장. 素隱 子曰素(索)隱行怪를後世에有述焉하나니吾弗爲之矣로라 11.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은벽한 것을 찾고 괴이한 짓을 행하는 것을 후세에 칭송하는 이가 있는데, 나는 그런 짓 cafe.daum.net 중용장구 11장. 素隱 子曰素(索)隱行怪를後世에有述焉하나니吾弗爲之矣로라 11.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은벽한 것을 찾고 괴이한 짓을 행하는 것을 후세에 칭송하는 이가 있는데, 나는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 君子遵道而行하다가半塗而廢하나니吾弗能已矣로라 (塗:길 도) 세상의 군자들이 道를 따라 행하다가 중간에 그만두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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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hanja-hanmun/LeoR/11?q=%EC%A4%91%EC%9A%A9%20(6)%2021~33%EC%9E%A5 중용 (6) 21~33장 중용장구 21. 誠明 自誠明을謂之性이요自明誠을謂之敎니誠則明矣요明則誠矣니라 (自:통할 자) 21. 진실함으로 말미암아 (善에) 밝은 것을 ‘性(본성의 이치)’이라고 하고, (善을) 밝힘으로 말미 cafe.daum.net 중용장구 21. 誠明 自誠明을謂之性이요自明誠을謂之敎니誠則明矣요明則誠矣니라 (自:통할 자) 21. 진실함으로 말미암아 (善에) 밝은 것을 ‘性(본성의 이치)’이라고 하고, (善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진실해지는 것을 ‘敎(교육의 힘)’라고 하는데, 진실하면 사리에 밝고 사리에 밝으면 진실해지는 것이다. 22. 盡性 ..

괘, 사, 변 ㅡ통 ㅡ 인 ㅡ 덕행 : 화이재지 추이행지 신이명지 묵이성지

http://iching.kr/xe/index.php?mid=ju_study1&m=1&listStyle=gallery&sort_index=last_update&order_type=desc&page=2&document_srl=235 주역원문 - [계사전(繫辭傳)] - 계사상전 제 12장 [계사전(繫辭傳)] - 계사상전 제 9장 2011.08.18 조회 수 2334 iching.kr https://blog.daum.net/domountain/17952463 繫辭上傳(계사상전) 제 12장 산과바다 易經(周易) HOME 繫辭上傳(계사상전) 제 12장 易曰, “自天祐之, 吉无不利.” 子曰 “祐者, 助也. 天之所助者, 順也. 人之所助者, 信也. 履信思乎順, 又以尙賢也, 是以自天祐之, 吉无不利 blog.daum.ne..

修 , 대학7, 예기 대학편 20 ㅡ 수신 : 몸을 닦는다? 修身在正其心

所謂 修身 在正其心 者, 身 有所忿懥 則不得其正, 有所恐懼 則不得其正, 有所好樂 則不得其正, 有所憂患 則不得其正. 心不在焉, 視而不見, 聽而不聞, 食而不知其味. 此謂修身在正其心. 마음에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맛을 모른다. 이리하여 몸을 닦는 것은 마음을 바로 잡는데 있다고 이르는 것이다. - 大學 20 - 視而不見 《장자(莊子), 〈지북유(知北遊)〉》 「광요(光曜)가 무유(無有)에게 물었다. “그대는 있는 것입니까, 없는 것입니까?” 무유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자, 광요는 더 이상 물을 수가 없었다. 광요가 무유의 모습을 살펴보니, 그는 아득하고 텅 비어 있는 것 같았다. 하루 종일 그를 쳐다보아도 보이지 않았고, 귀를 기울여 들어 보아도 들리지 않았으며, 잡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