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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化] 실체화의 과정 : 진정성 - "제대로 된" (성,중용20)

GraU 2020. 2. 24. 11:01



1


『중용』  20
 

者 天之道也
者 人之道也
 정성이란 하늘의 도요,  정성되게 하는 것은 사람의 도라.


성자는 천지도야요  성지자는 인지도야라

성지자 vs.  욕성지자


'성'  : 자연이 충실히 돌아가는 모양처럼, 쉼 없이 돌아가는 원래 그러한 이치.


'성지' : 대상을 성하게 하려함 =  욕성 = 종, 따르려함   rel. 욕종성

= 하늘의 충실한 운행 - 모양을 닮아  성실하려고 하는 것 : 

= 정성을 다해 일을 충실하게 마치려고 하는 것 : 


'성:'   이란    하늘의 도 : 우주가 원래 그러한 이치  이며, 

'성지:' 라는 것은   인간의 도 : 사람이 따르려 하는  '준거'2  가 된다.


 
者   不勉而中   不思而得

容 中道   聖人也


정성된 사람은 힘쓰지 않아도 알맞게 되며, 생각하지 않아도 얻게 되어
종용히 도에 알맞은 것이니 성인이라.


rel.  '사가이면면 불가이근근'


성자는 불면이중하고 불사이득하야  종용중도하나니 성인야니라

성:  이라는 것은   

굳이 힘써 이루려 하지 않으면  그 가운데 있게되며, 굳이 생각지 않으면 그 순간 얻게 된다.

이를 뒤이어 드러나는 것이  중도 :  요,  성인 : 이다.  (개념)



 
者  固執之者也

博學        


정성되게 하는 것 은   선을 가리어   굳게 잡는 것이라.

널리 그것을 배우며 

자세히 그것을 물으며,

신중히 그것을 생각하며 

밝게 그것을 분별하며,

두터이 그것을 행해야 하니라.




성지자는 택선이 고집지자야니라 박학지하며 심문지하며 신사지하며 명변지하며 독행지니라


무엇인가를 (충실히) 이루고자    하는 사람(한다는 것)은  

'선:  착한 ?   제대로 맞는 !' 3  한 것을  택  하여 

그것을,  고 :  4  하고

  ,   집 :  5  하여야 하리라.


제대로 된 방법론을 택하여,  굳건히 지켜가야 할 것.


ㄴ 박학  심문  신사  명변  독행


'성'에 이르려는 노력으로서



(1) 널리 배우다 :       그 것  에 대해  폭넓게 배우다,  관계된 것들을 두루 널리 듣고 생각하고 닦다

폭넓은   앎  :      델타 ▽ 형 앎.  vs. T 자 형 앎.

박사  vs.  Ph.D   의   의미 차이

도  vs.  학 - 법    의 구도 차이


(2) 꼬치꼬치 묻다 :    그 것  에 대해

스승을 찾아갈 수 있나?


(3) 실되이 (곰곰히)  생각하다 :    그 것  에 대해 

rel. 궁리 /  궁리지도 즉 격물 (중용)

불필요한 과정 화 된 :   그 결과물만 얻으면 되지, 내가 생각할 필요없다. 돈주고 사믄돼.


(4) 똑똑히, 분명하게 말할 줄 알다 :   그 것  에 대해

밝게 내어놓아 설명가능하다. 

힘의 구도 하에서는   '힘'을 가진 자가 이해 불가능 하다면   의미 없는  '말'

제대로 알아듣게 말해봐라 :  의 이면에 존재하는.


(5) 독행 독실히  충실히  그 대로 행하다  : 아는 대로 행하다    그 것  에 대해
나의 문법 = 나의 앎  e.g. 지브란 vs. 헤르켈 : " 당신의 문체가 곧 당신의 사상(철학)이다. " 식의 
소위, 굳이, 지행합일 수준의 금구가 아닌/
내가 말하는 방식대로 (익숙한 방식대로)  
적혀져 있지 않은,  
다가오지 않는, 

말들은,  사랑들은,  보살핌들은....





상식적 수준에서 ( 도 :   법도/ 그릇/ 도량형)

대개의  '성취 :  성공, GoGetter, Maximizer's MUSTHAVE / MUSTBE


즉 "무엇인가 구체화 시켜 이루려고 할" 때,  


움켜쥐어야 하는 이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하는 대상: 사람: 욕 : 의지  에게라도, 

'성'의 도는  충실히 돌아감.  


ㄴ 때 되면  자연히 배고파서 먹어야하고,  자야하고,  싸야하고,

ㄴ 욕구가 어느정도 채워지면,  다른 욕구가 자리를 바꿔

ㄴ "자연"의 도   와   "당연"의  도

ㄴ '성'은  하려고 하거나, 하지 않으려고 한다해서 되는 것이 아닌.

ㄴ 다만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일은  사람이 할 수 있는. 

(당연의 구도로서는  해야만 하는 - 도6- 일 이 됨)



도가와 유가의 차이 ?   불가와  도가의  차이. ?    유가 와 불가의 차이?


ㄴ 인간의 근본 욕구에 대한 '인정' 측면에서의  

도  vs.  학-법   ref. lec. - pf. 최


ㄴ 감각적 욕망, 악의, 나태와 혼침, 들뜸과 후회,  의심

ㄴ 없애려 하는 그 놈이 곧.   

애써 되려하면 도리어 멀어짐 

=  굳이 애쓰려하지 않아야 그렇게 되다 = 생각하지 않아야 얻게 된다

ㄴ 계 - 가 : '가르침'화 되기 이전, 공유된 동의로서의 원점에서  '소통'되는 진의



타자적 현전 :  ?  으로서.

소위  합리적 이해 

객관화 : 의 과정 -  단절/고정화,  구체화,  대상화  을 거치는  인식

vs.

소위  직관적 인지 : 로서의 차이  를 감안하고,


인지의 '대상' 이 가지는  위계적 정당성:  측면에서

주체가 부여하는  vs. 객체가 스스로 가지는

  

실제?

그렇다면, 과연  '이 것' 이 실제:  에  대한 제대로 된 묘사인가 하는 점.




그저, 현재의  수준 : 국가/사회(관계)적  ~  개인/ 고립(성찰) 적인  위계에 이르기까지 생각해 볼 때,


1. 폭넓게 배우려 하지만,   폭넓게  가 무슨 의미인지조차  알기 쉽지 않음.    

파편적인  지식 (협의/ 좁은 의미의 정보만을 취득가능한) 만이 널려있고, 

그 것에 대한  다룸: 대부분, 기억에 의한  에 의해서만

(=용: 쓰임에서의, 소위 '용도') 

ㄴ  '기억' :  에 대한 왜곡 의  실제: 에 대한  동의된 가치공유의 부재로 인하여

ㄴ 즉,  사실의 기록:  으로서의  '기억' 이 아닌,  자기 중심적 윤색된 '저장식: ' 으로서의 기억

저장(외우기, '자기화 =  내 것 = 뺏을 수 없는 = 소유에서 자유롭지 못한' 출발 ) 

'자리매김' (위계지음-order, 정치시킴-orientation)되고, 평가 되는 것이

곧  지식: 인 듯 여겨지는  현재  ( '무기'화 된 앎: )  

새로운 것이 아닌, 재화 화 된  정보 의 개념 의 연원이자 연장선


2. 꼬치꼬치 물으려 하지만,  

물리/비물리적으로  얻어터지지.  시키는 대로나 할 것이지 쳐 묻는다고.  

보다 실질적으로는, 제대로 묻는 방법론: 도  자세: 도   관계 속에서 배워본 적 없슴. 

또한, 물음이 정당하다고 여길 수 있는 깜냥을 가졌다 해도,

그 물음에 대해, 효과적으로, 또 적절하게 예를 들거나 (=묻는 이를 제대로 보아, 그에 맞게 이야기 해 줄수 있는 7)

도구:'교재', '가르치는 기술8'를 가지고 있는 이 가 실제로는 거의 없슴.9


가르침:  에 대한 기술적 역량  에서부터,  

주는 것으로  비우는 일을  이루어감을  이해할 수 있는  정신적 자격:  에 이르기 까지

소위,  제대로된  '선생': 선지자, 선구자  의 부재 .  

그 반증이 누구나 가르치면 되는거지 가 만연된 현재.  

"선지식이 어떤 건지 제대로 본 적도 없는데, 자꾸 선지식이 중요하다" 고만 하누. : 의 연- 현재


굳이 이렇게 까지 확대하여 보지 않더라도,

모른다고  물어보는 일:   을   어떻게  인지하고  자라왔느냐 : 자연스러운 성장과정 상에서의  가 관건이 되는.



3. 숙고하다. 깊이 생각하다. 

곰곰히 고민하여, 싸매고 있으면?

달랑달랑 민첩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게으름 피우는 것으로  인식하는 현재


내 눈에 '제대로'보여야지  

가 초래해버린  현재의   사회생활 - '범생이'


4. 발표?능력 으로  교육되는 관계맺기 의 기초 : 

 말을 이렇게 해라?  그렇게 밖에 설명 못하니?   

왜  돈을 주는 사람이 알아듣도록  거기에 맞춰서 설명해야 하지 -  왜 이 구도가  '당연'한 것으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게 되었는가?  

=    아이가 말 하기 시작할 때,  더듬거리며 서툰 것이 당연하며,

새로운 분야에 대해, 또는  새로운 시각으로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개념을 설명하려 할 때  그 전함이 어려울 수 밖에 없슴이 당연하며,

특히,  나와  네가  다른 것과 같이,  너와 나의 문법이 , 말하는 방식이, 세상을 보는 방식이 다른 것이 당연한데,  


왜  니가 하는 말 과  같이,  내가 그 기전에 맞추어 내가 하는 말을 바꾸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가?


나아가,  왜  공유된 기준 : 말/ 화법에 관하여  e.g. 은어들의 존재  이  

반드시 지켜야만 하며,  그에서 벋어나면  '이단' 으로 취급되는가   하는  물음이 가져오는  실제:구조주의적 에 대한 반추 


5.드러나는 행동: 들 자체에서 배우다? 

거의 사회의 모든 부분에서 그러지 못하고,  

'그것'과는 별개로 '이상[화]' 된 준거: 매뉴얼, 서열필터 화 된 교육체계,  로서  불가결하게 습득해야 하는  현실에 대한


중용이  어떤 의미인지 :

왜, 유교 전체를 통털어 핵심이라고 하는지 : 





: 이 따따부따 하는  끄적임이  맞건 틀리건 간에,

문제의식:  seeking 이  소위  비판을 위한 비판 : 문제만 부각시켜 공격하려는  이 아닌.

2의 경우처럼, 굳이 그렇게 까지 뭐하러 생각하냐  해버리는,  가까운 이들의  칼날  이  모든 것을 말해주듯,


과연, '제대로 된'  성실함  이란  무엇인가 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닌,

내가 보기에  성실해야지  로  대변되는,   관계 들의 얽힘  위에서 이루어지는   공유된 앎 : 보이지 않는 프로퍼갠더로서의  의   왜곡된   진정성  의   잠재적 위험성은, 


제대로 준비되지 않으면 곧  멸망에 이른다는  함의를  행간에 품고 있는  옛 적  제왕학적인 글월 을 빌지 않더라도,  머지 않아서  소위 '환란'을 맞이하여 드러나게 되는.  

마찬가지로, '진화'의 의미에서의  위기상황: 한계상황이 가지는 의미와도 통하는, 

환란들을 거치면서,  '제대로 된' 의  진의 : 진정성을  갖추어 가는.





"제대로" 하는 ,  제대로 된 ,  

도대체 가  뭐가  제대로 하는 건지  

그 규범적 지침 : 준거 가 없는 상황 하에서의  

갈등요소로 전락하게 되는  지향적 노력들.  의  태생적 한계.

ㄴ 전투적 외피를 갈아입어야 하는,  앞서 나아가는 '10생각'들



앎 :   의  의미 제고와 연결하여,

파편화된 정보를 알다 =  지식 화 되어가는  현재에서,

명제적 지식 만  많이 들어 안다고 해서,  

응용지식,  전문적 지식  으로  진화해 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체:  에 대한 이해 없이는, 

소위 여기서의   '자신의 문제'를  "충실히".  제대로  해결 하려는  의지는,


그릇된  욕구의 발로 :  에 지나지 않을 기우.  


쉽게 : 

이상향적 '결과' (상)을   이미지화 시켜놓고, 출발하게 되는  현재 : 

=  제대로 된 '출발하기 starting'  의 중요성


마찬가지 위계로서,  처음 접하게 되는  '체험자' 의  관점에서의  중요성 :   시작 -  출발점.

fur.  rel.   교육. ~   초등교사 가 왜 제일 중요한가.


이 맥락 기전: 위계로서, 

성 :   자체는   인간이 따를 수 없는  이상적 이치일 뿐,

원래 인간은  성지 :  의 단계에 있을 수 밖에 없다.

성: 자체에 머무를 수 있는 것은   소위 '성인'이라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현전: ' 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현재들에서는


더우기.

모든 뜻의 펼침 근간에,  소위   제대로 된  펼침이 아닌 한에는,  그 근저의 다른 의도가 있슴으로


성 -  제대로 된 펼침이 되지 않는다. 


'방광' 또한  그런 이치.  쉬 -  대승 이전의 또한, 대승을 낳게 하는, 의지로서의 '방광'의 이미지화.

이는 또한, '재 이미지화' 과정을 낳고, 낳고, 또 변용되어 현재에 이른 것과 마찬가지.

의미를 :  진의를 제대로 내어놓은다 해도, 각각의 성지: 의 단계에 머무르는 한에서는

모두 각자의 나름대로의 '진의' 가 될 뿐.


성지 - 

소위 '성: ' 의 의미를 잘 (제대로) 알고, 






따라서, 성 - 성  -   성:   균:     균을 충실히 한다는 의미는,  

다시 더 아랫단계로 되돌려보면  균형을 찾아  가는 것  (한 쪽에 치우치지 않음 : 자유 : 스스로 놓지 못하는 '것'을 알아차림 : 감정의 조절 : 어두운 곳을 헤쳐나옴) 과  크게 다르지 않음.


이  전체 맥락을 알고 이해하게 되면,


현재의 상황:  대개는 부정적으로만 인지되는 (헬조선, 재앙) 을 

어휴  끌끌끌  하는  꼰대식  비아냥 이나, 

실체가 없는 듯, 억눌린 '자기' =  숨어 웅크린  이 시대의  청년 들의 한 숨 이 아닌


중간의 입장 : 용  에서  바라 볼 수 있게 되고,


그제서야, 

제대로 된,  제대로 하는 것이

잘 하는 것, 멋지게 하는 것  이 아닌  

또 다른 '일' 임을  알게 될 것.



다만, 

이 '줄타기' 의 곤란함을 

얼마나  견뎌낼 수 있느냐의 여부가  곧,


무료함 :  가슴 뛰는 일이 점점 없어짐  이나, 

또 반대편의 다른 색깔로서, 

괴로운 일 :   만이  넘쳐나는 듯한  현재:  에서 


소위,  "자유 : " 로울 수 있는,  

자재 :  스스로 자유로울 수 있게 되는  그 시작.



중요한 점은, 


모든 앎을 통한  단계 지음과  '위'로 오름 이  그러하듯, 


내가 이 앎을 이루었다 또는  이  일을 해 내었다 는 생각 : 기억  이나,  누군가에  이 앎을 알리고 싶어지는, 


대개의 경우 왜 몰라주나에서 시작되는  악한 감정,  


줄에서 내려서버리고 싶거나 그 긴장이 고통이 되어 떼어놓아버리고 싶은/ 또는 그 속에 깊이 침잠하여 다 ㅇ잊어버리고 싶은, 

 


소위 "감정 - 감각적 욕망, 악의, 나태와 혼침, 들뜸과 후회, (회의적) 의심" 과, 

같이 있게 되는 /  상존할 수 밖에 없는 11 / 그리하여, '인식' 힘에 의지 - 기댈 수 밖에 없는


성 :  이상적 

성지 :  현실적 


사이의 갈등에서,  그 싸움에서


늘 항상 .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교적인  앎  

불교적인  앎


존재 양상은 다르지만,   화법은 다르지만


통하는 이치와도 같이.

  1. 『중용』 공자(孔子)의 손자인 자사(子思)의 저작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 전해지는 것은 오경(五經)의 하나인『예기(禮記)』에 있는「중용편(中庸篇)」이 송(宋)나라 때 단행본이 된 것으로, 『대학(大學)』『논어(論語)』『맹자(孟子)』와 함께 사서(四書)로 불리고 있으며, 송학(宋學)의 중요한 교재가 되었다. 한편 주자(朱子)는『중용장구(中庸章句)』라고 하는 주석서(注釋書)를 지었는데, 여기서 주자는 자사가 도학(道學)의 전통을 위해『중용』을 썼다고 말하였다. ⓒ증산도 본부, 월간개벽 2007.10월호 [본문으로]
  2. http://blog.daum.net/_blog/'%EC%9E%A3%EB%8C%80' [본문으로]
  3. http://blog.daum.net/_blog/%EC%84%A0%EC%9E%AC%EC%84%A0%EC%9E%AC%20%20:%20%20%EB%A7%9E%EB%8B%A4%20%EB%A7%9E%EB%8B%A4.%20%20%EB%A7%88%EC%9E%90%EB%A7%88%EC%9E%90.%20%20%EC%98%B3%EA%B5%AC%EB%82%98%20%EC%98%B3%EB%8B%A4.%20%20%EC%98%B3%EC%BB%A4%EB%8B%88! [본문으로]
  4. http://blog.daum.net/_blog/%EA%B5%AC%EC%B2%B4%ED%99%94%20:%20%20%EB%8B%A8%EC%A0%88,%20%EA%B3%A0%EC%A0%95%20%EC%8B%9C%ED%82%A4%EA%B3%A0%20%20%EB%88%88%EC%95%9E%EC%97%90%20%EB%93%9C%EB%9F%AC%EB%82%B4%EC%96%B4%EC%95%BC%20%20%20/%20%20%EC%86%8C%EC%9C%84,%20%EB%AC%B4%EC%97%87%EC%9D%84%20%20%EC%84%B1%EC%8B%A4%ED%95%98%EA%B2%8C%20%ED%95%A0%20%EA%B2%83%EC%9D%B8%EA%B0%80,%20%EB%AC%B4%EC%97%87%EC%97%90%20%EC%A0%95%EC%84%B1%EC%9D%84%20%EB%93%A4%EC%9D%BC%20%EA%B2%83%EC%9D%B8%EA%B0%80%EB%A5%BC%20%20%EC%9A%B0%EC%84%A0%20%EB%AA%85%ED%99%95%ED%9E%88%20%ED%95%B4%EC%95%BC. [본문으로]
  5. http://blog.daum.net/_blog/%EC%A4%91%20-%20(1)%20'%EC%B6%A9'%20%EC%9D%98%20%EA%B0%9C%EB%85%90%EC%9D%B4%20%EC%83%9D%EA%B8%B0%EB%8A%94%20%EC%97%B0%EC%9B%90%EC%9C%BC%EB%A1%9C%EC%84%9C%20:%20(2)%20%EB%AA%A8%EB%91%90%20%EB%86%93%EC%95%84%EB%B2%84%EB%A0%A4%EB%9D%BC%20%EC%9D%98%20%EB%B0%98%EB%8C%80%ED%8E%B8%EC%9C%BC%EB%A1%9C%EC%84%9C%20:%20%20(3)%20%EC%82%AC%EB%A7%88%EB%94%B0%20'%EC%A0%81'%EC%9D%B8 [본문으로]
  6. http://blog.daum.net/_blog/%EB%A7%8E%EC%9D%80%20%EA%B2%BD%EC%9A%B0%20:%20%20%EB%8F%84%20%20%EA%B0%80%20%20%EB%94%B0%EB%9D%BC%EC%95%BC%EB%A7%8C%20%ED%95%98%EB%8A%94%20(MUST%20be%20%EC%8B%9D%EC%9D%98)%20%20%EA%B0%95%EC%A0%9C%EC%A0%81%20%EC%8B%AC%EC%9D%B8%EC%9D%B4%20%20%ED%95%A8%EA%BB%98%20%ED%95%98%EA%B2%8C%20%EB%90%98%EB%8A%94%20%EC%9D%B4%EC%9C%A0%20:%20%20rel.%20%22%EC%9D%B4%EA%B2%83%EB%8F%84%20%ED%95%B4%EC%95%BC%20%EB%8F%BC?%22 [본문으로]
  7. http://blog.daum.net/_blog/%EB%94%9C%EB%A0%88%EB%A7%88%EB%A1%9C%EC%84%9C%20:%20'%EC%89%BD%EA%B2%8C,%20%EC%95%8C%EC%95%84%EB%93%A3%EA%B2%8C%20'%20%EA%B7%B8%EC%97%90%20%EB%A7%9E%EA%B2%8C%20%EC%84%A4%EB%AA%85%ED%95%B4%EC%A3%BC%EB%A9%B4,%20%EA%B7%B8%EC%97%90%20%EB%8C%80%ED%95%B4%20%EB%98%90%20%EC%95%8C%EC%95%98%EB%8B%A4%EA%B3%A0,%20%EC%9B%90%EB%9E%98%20%EB%B3%84%EA%B1%B0%20%EC%95%84%EB%8B%88%EC%97%88%EB%84%A4%20%ED%95%98%EA%B3%A0%20%EB%AC%B4%EC%9D%98%EC%8B%9D%20%EC%A4%91%EC%97%90%20'%EA%B0%80%EB%8A%A0'%EC%A7%93%EA%B8%B0%EC%97%90%EB%A7%8C%20%EA%B8%89%EA%B8%89%ED%95%9C%20%20%EB%AF%B8%ED%98%B9%EC%9D%98%20%EA%B2%BD%EC%9A%B0%20%20vs.%20%20'mask'ness%20%EC%9D%98%20%EA%B5%AC%EB%B6%84 [본문으로]
  8. http://blog.daum.net/_blog/%EA%B5%90%EC%9C%A1%EC%9D%98%20%EC%97%AD%EB%9F%89%20=%20%EA%B5%90%EC%82%AC%EC%9D%98%20%EC%97%AD%EB%9F%89%20= [본문으로]
  9. http://blog.daum.net/_blog/%EA%B7%B8%20'%EC%9D%BC'%EC%9D%84%20%20%EC%9E%98%20%20%ED%95%A0%20%EC%88%98%20%EC%9E%88%EB%8A%94%20%EA%B2%83%20%20%EA%B3%BC%20%20%EC%9E%98%20%EC%9D%B4%ED%95%B4%ED%95%98%EB%8F%84%EB%A1%9D%20%EC%9E%98%20%EA%B0%80%EB%A5%B4%EC%B9%A0%20%EC%88%98%20%EC%9E%88%EB%8A%94%20%EA%B2%83%20%20%EC%9D%B4%20%EB%8B%A4%EB%A5%B4%EB%8B%A4%EB%8A%94%20%EC%A0%90.%20%EC%97%90%20%EB%8C%80%ED%95%9C%20%EC%9D%B8%EC%8B%9D%20%EB%B6%80%EC%9E%AC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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