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 : 로 출발한 개념적 시도 : 들이 지속 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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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 ~
rel. 제대로 된 기억 :
cf. 온라인 기억 ㅡ
실패 : 를 두려워 하는 실수 : 를 구분
실패 : 는 성공 : 의 어머니 ?
1 말 : 을 안다 : 를 넘어서.
2 실제로 표현되는 것 ㅡ 표현 가능한 것 ㅡ 표현 하고 싶은 것 :
3 현실 ㅡ 사실 ㅡ 진실 : 의 구도 하에서 기본적으로, 드러나는 것 : 이 끼치는 영향성 + 어쩔 수 없이, 판단 : 이 이성적 작용 : 의 주 가 된 이유 + 거기 에 집착하게 되는 이유 : " 맞다 / 틀리다 "
행여나, 남의 것 : 이 보이더라도.
///
ㅡ 잘못 : 에 대한 과도한 압박 = 현재상황 : 에 대한 제대로 된 되돌아 봄
ㅡ 전쟁 : 패러다임 이 일반인의 상식 적 패러다임에 끼친 영향성 : ( 최소한, 현재를 보기 위한 되짚음 : 을 위해서라도 = 원인에 대한 파악 이 곧, 해결 방향 설정 : 의 적절성
ㅡ 세대 : 를 거치며 유지되는 ( 정통 ㅡ 전통 )
과오 : 지나간 에 대해 다시 들추어 내기를 꺼리다 ㅡ 고쳐지지 않는다 ㅡ '꺼리' 를 만들지 않는다 = 시도하지 않는다
실수 실패 과오 에 대해 말하기 : 를 터부시 하다
드러내어봐야 도움이 안된다. 나만 손해다. ㅡㅡㅡ> 필요한 (동의된) 부분에서는, 억지로 타의에 의해서 헤집어 파헤침 ㅡㅡㅡㅡ> 드러나지 않는 부분 : 에서 극도로 숨김 : 양면성 ㅡ 인격적 가면 ㅡㅡㅡㅡㅡㅡㅡ> 아이에게의 영향성 : 일례로서의 자해
ㅇ 면역 반응 와해 : 오작동의 결과 는 제일 약한 곳 : 에서 드러나듯이
ㅇ 사회적 약자 : 들에게서 드러나는 것이 원래가 자연스러운 것 ( 그러나, 대개 그들의 책임 : 으로 전가 : 되는 것이 보편 : 이 되는 사회 , 곧, 불평등. ㅡ 김누리 )
ㅇ 개인적 ㅡ 약할 때 드러나는 실체 : 로서의
가족 : 의 힘. 친구 의 힘
(이 단계에서 이 에 대한 받아들임이 곧 드러내는 )
///
드러내어, 문제 : 화 되지 않는 한 지속되는
한계 점 : ㅡ 한계상황 : 의 자발적 인지 보다는,
/ 임계상황 : 외적인 영향에서 수동적으로 가해지는 에 익숙한 피동적
반응체계 :
///
적이 어떻게 나오는지 일단 보고, 움직여야 조금이라도 더 살아남는다.
세포 : 의 수준에서
진 : 의 수준에서 일어나는
마음 :
그 자리에 깃들어 있는 의지 : 와
구별되는 것들 , 그 사이 : 에서의.
개인의 수준 : 에 영향을 미치는 거대 패러다임의 영향성
- 개인들의 성향 : 민족성, 국민성 이 끼치는 거대 패러다임 : 형성에의 영향성
ㅡ 상관성 하에서 ( 개별적 업 : 별업 ~ 동업 ~ 동분망견 )
상식 ㅡ 보편의 형성과 연계
압제 ㅡ 힘 : 권력 에 익숙한 ㅡ 종적 질서 체계
~
과도한 두려움 : 불안감 : 을 스스로 조장하게 되는 사회 : 적 분위기 ㅡ 드러나지 않는 , '물 밑에서' 흐르는
사회의 문제점 들이 ( 상대적으로 어른들은 참고 살아가는 덕분에? ) 서로 느끼지 못하는 와중에,
아이들의 사이 : 에서 불거지고, 사회의 말단 : 본 ㅡ 말 ㅡ 하위단계 에서야 문제점 : 으로 드러나는
~~~
마찬가지, 의도 : 특히 사회 공공의 인식 ㅡ 의지 : 가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중의 : 의 원의 로서의 ㅡ 대표성 ㅡ '민의' 민심 으로까지
~~~~~~~
'소통 : 을 해 본 적 없다 ' 의 의미 에 대한 상대적 받아 들임.
/
타격 : 을 우선한 상호교환 ㅡ 힘/ 무력 ~ 말 / 표현 : 소통 의 폭력화
" 먹고 살기 바쁜데 ! " 의 골자 : 가 여전히 다른 형태로 남아있는.
중요한 것은,
이전 세대의 과오 : ? 가 머리로는 이해 되어도,
어쩌겠노~ 살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지 ~ 의 차원 : 에서 부터
그 환경 하에서 자라오고, 영향 받은 세대 : 들이, 그 다음 세대 : 들에게 최소한 나는 참는다 : 의 반대급부 : 만을 내려보내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 : 과는 다르게 개선 : 이 쉽지 않은 것.
씻김 :
기름부음 :
자발적이지 않은,
도움 : 에 의지해서 진행되는
진화 : 의 한계
//
알을 깨고 나오다.
알을 깨는 것을 돕다.
/
알겠다 싶으면, 더 나아가지 않고 그만하게 되고,
해야만 하는 것이니, 해야지~ 싶으면, 전적인 진의 : 를 담지 못하거나, 주저하고,
항상 판단 : 하는 자리에만 머무르게 되는
소위.
이제 괜찮은가보다, 멀쩡해졌나 ~ 하다 싶으면
움직이는 방향, 거기서 드러나는 나 있는 자리
일어나는 자리 : 자체에서, 이미 탓 : 할 곳을 찾는 마음 : 들 보다,
그 움직이는 과정의 가속도 : 자체를 제어 못하는 것이 더 보기 쉬운 바
말이 통하다 : 수준
앎 : 에 대한 이기적이며, 전지적인 (그러나 보이지 않는) 자리매김 : 으로 일으키는
자만 : 과 자신 : 의 차이를 구별하는 것 만큼이나,
겸손 : 과 그 온전한 의미 : 를 앎과 다르지 않는, 같은 무게 : 로서의 평안 : 을
외려 다른 것으로 '알고 앉은'
좀처럼 내려서 지지 않는.
대개,
내가 원하는 것과
그가 원하는 것의
갈등구조 : 가 되는 이유로서.
그리하여, 종속적 따름 : 의 의미치환 : 이
이해 : 의 영역이 되느냐, 신념 : 의 영역이 되느냐에 따라 갈리게 되는,
현실 // 이상 ~~~ 바꿀 수 있는 것 / 바꿀 수 없는 것 ~ 약한 자 / 강한 자 를 대하는
나의 태도.
생각 : 하는 바
앎 : 알고 있는 바 :
내가 말하는 바 : 내가 표현하는 것 ㅡ 스스로 알건 모르건 (대개의 경우, 스스로는 스스로를 잘 안다고 철썩같이 믿고 앉은) 에서 "결정 " 되는,
ㅇ
ㅇㅇ
ㅇㅇㅇ
가족 : 의 힘. 친구 의 힘
(이 단계에서 이 에 대한 받아들임이 곧 드러내는 )
니가 잘해야, 니가 잘했어야지
실제로,
제 스스로 받고 싶은 것 : 과
느끼건 아니건 이미 받아 지닌 것 : 과
그 둘 사이의 어느 즈음에서, 소위 '적당하게' 줄타기 하고 있는 내가 해주는 일 : 들 에 대한.
간단하게,
주기 싫은 것 : 이라고만 표현 : 해 놓으면,
나 스스로에게조차 전해지지 않는,
그 것.
늘 받은 것과 줄 것 의 경계 :
판단의 자리에서 줄타기 하고 있는
마음 작용 : 의 상태로는,
안다고 해봐야 아는 게 아니듯,
한다고 해봐야 하는 게 아닌 것.
왜 내가 무엇을 하는지를 ~~~ 굳이 인정받으려 하는가
~ 드러내어 보이려 하는 것 : 이 실제 드러나는 것과 어떻게 어떤 수순으로 어떤 기전으로 왜곡 되는가
쉽게,
화 : 나는 그 순간 :
그 자리 자체에 머물다 ㅡ 반응하다 ㅡ 리액션 : 해소 : 지나가다 : 수많은 수평적 대응 양상의 상이함 : 으로 파악되는,
거기에 다 있는.
법구경 :
"그 사람이 나에게 해를 끼쳤다고 여기다"
나에게 욕했다, 나를 때렸다고 여기다
그 생각 : 으로 스스로를 괴롭히고,
결국에는 나를, 상대를 죽음에 이르게 하다
일어남 ~ 작용 ~ 결과 : 로 이어지는, 그것이 짧던 길던 간에,
드러나는 부분에서야 인지되는,
소위, 현재 : 에 읽혀지는, 타인의 마음 : 이
내가 나의 기전 : 안에서 굴러서 이루어지는,
오랜 숙 ㅡ 이숙 : 과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는 이해 : 만이라도.
앎 : 생각 ㅡ 난 것을 깨닫다 ㅡ 생긴 것을 알다
작은 의미의 균, 제 .
있는 그대로를
지은 그대로를 앎
ㅡ 이해하는 수준 : 에서 결정나는.
"그렇게 여김" 이 생긴 줄을 알다
"그것이 맞다" 가 생긴 줄을 알다
"그 대처는 이것" 이 생긴 줄을 알다
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