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 음/Et cetera.

이가 아프거나 흔들리고 잇몸이 붓고 피날 때

GraU 2010. 9. 1. 16:24

 

 

옮긴 곳 : http://cafe.daum.net/refarm/QHa/31196

원문 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스크랩 불가, 요약함)

 

1. 5-6월 새순으로 올라오는 새파란 솔방울 한 되 정도 준비

    (순수 한국산 소나무 솔방울이 효과적, 침엽2개, 잣나무 잎 5개와 구분, 외송도 무관)

 

2. 잘 씻어 솥에 넣고 솔방울이 찰 정도로 자작하게 물 붓기

 

3. 팔팔 끓이다가 약한 불로 다리면 우유와 비슷한 색깔의 액기스가 됨.

    (뚜껑을 닫으면 좋은데, 송진 성분 때문에 뚜껑이 들러붙어 열기 어렵게 되기도.

     창호지 사용 또는 뚜껑 아주 조금만 열어놓고 끓이기)

 

4. 솔방울은 건져내고 국물만 따라 놓기.

 

5. 충분히 식힌 후에 사용

 

 

이가 아프거나 흔들리고 잇몸이 붓고 피가 날 때

달인 솔방울 물을 입에 넣고 2분 정도 머금고 뱉어내고를 3번 정도 반복하면 즉석에서 효과.

 3~4년 재발 없단다.

 

상태가 나쁠 경우 2~3개월 정도의 효과만. 자주 반복 기간 늘리기. 수일간 반복해보기.

예방 차원에서도 좋고. 입냄새 개선효과도.

 

5~6월 솔방울은 송진 다량함유하므로

어느정도 얼린 채로 냉동보관 후 필요시 사용가능 하지만 장기간은 곤란.

 

체질 상관 없. 삼켜도 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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