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기존사고·관점비판/비판적사고2: 근현대건축도시vs.자연

[관계성] 상호 - 의존 - 영향 : 도시화 산업화 : 일방향성의 탈피를 위해?

GraU 2015. 8. 13. 19:23

모두 들어있는, 내재된 , 그러나 굳이 가리키자면(지칭)  

 

복잡 - 순환   기반의  관계  에 대한 인지

 

 

 

 

물질(리)적인 : 

 

공생

생명=환경

 

 

비물(질)리적인

 

 

인지: 인식된 질서 = 세상

 

 

 

 

 

 

사례 중심으로

 

1.  기본적 ㅣ 환경 생태 관점에서의  상호 연관성

2.  변화한 환경에의 적응에 대한  관계성 관점에서의 인식

3.  '생태환경적 관점에서의'   관계성 구축 에 대한  개념화

 

 

 

 

 


 

 

 

 

https://youtu.be/8rZzHkpyPkc

 

 


 

 

 

굿바이 내성천   >>  색인

http://tvpot.daum.net/v/p3761SAhXFSAZZRnrrlcQDS

 

 

 

 


 

 

아파트 값 3%만 내면 입주? 믿기 힘들지만 [덴마크 꿈틀비행기 2호 ④]

'재건축'이란 말도 이해 못해

 

오마이뉴스 | 소중한,이민선,최경준 | 입력 2015.09.06 10:12 | 수정 2015.09.06 10:12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MD20150906101205843.daum

 

 

 

 

 


 

 

다큐 

- 'Global Dimming' , 2005, BBC 'Horizon' 

 

글로벌 디밍 : 어두워지는 지구

 

1900~19X0초  미국 10, 영국 16 러시아 30 남극대륙 9%  태양일광 줄어듬 통계 ...

지구온난화 vs. 태양광 약화  

통계데이터 수집, 비교, 원인추적 과정 등을 통해  글로벌 워밍 과 글로벌 디밍은 상호 상쇄 관계에 있었슴.

서유럽의 경우, 공해물질이 줄어들어, 글로벌 디밍 이 감소하자, 2003년 여름 급격한 여름온도 상승 보임.

 

인간의 공해 :  관계성을 고려하지 않은  '약탈'행위로서의 산업화의 영향 은

단순히 일방향성 영향을 보이는 것이 아니며,

마찬가지로 그 해결에 있어서도  단편적으로   공해저감 탄소저감의 노력들도, 

강제(강요)적 진행(파시즘적) 일 경우  예상치 못한  위해를 끼칠 수 있슴을 생각해보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ofsism&logNo=60069102976

https://greenarchive.kr/236

 

 

 

 

 

*** rel. 2020. 코로나 사태

 

covid19  로 인한  /  세계.지구적 규모의 이동 및  연료소모 저감  >>> 전 세계 하늘이 맑아짐 :   현상  적 확인 보고들.

 

여름 기온 :  추이  확인

 

 


 

다양성  ~  순환성  ~  관계성  

 

전체를 아울러

 

  

 

현재.

 

"있는" 현재를 그냥 그렇게, 당연하게 여기는 

지금의 '결핍'의 상태를 알아차리는 일이 

우선되어야 함은

 

그 알아차림 연 후에 일어날 것들에 대한 기우,

쉽게, 나 그거 알아 하는 자리에서 또 시작되는  아펙시즘적 가치편향이 불러올

파시즘적  행동강요 :   에 대한 필수적 촉발이 가지는 영향성에 대한 우려 때문이며,

 

근본적으로 

심층적이라면서 왜  '강령'으로  아포리즘이 될 수 밖에 없었던,

본질에서 벗어나 현상에서 왜곡되는 

인지/인식한 후의 행동에서 드러나는

 

소위 '行' : 단계의  한계 - 그 극복을 위한 것.

 

 

 

신비주의 적  파편들을 늘어놓지 않더라도, 

아니, 거기에 기대야 할 만큼 

연약한 '합리' : 그 근간의 '오라' 에 대한 비판을 늘어놓지 않더라도,

 

이 관계에 대한 인식은

 

 

먼저,

 

단순히 하게 '읽음'으로 즉각적 인지 가능한  인식 = 알아차림 : 

사례들 : '14늑대, 옐로스톤의 강줄기 '  에 대한 경우에서부터

 

각각 사례가 가질 수 있는, 

'원래 가지고 있는 (그러나 보려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실제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알아차림, 

( = 단지 보이는 것을  읽는 단계를 지나, 있으나 보이지 않는 것들을 알아차림 1 )

 

또,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정리'하기 힘들다는 한계 에 대한 알아차림, 그리고

 

그 '바라보는 : 알아차리는'  각자 개인의, 

나름의 '구축 : 구체화 대상화  ' ~  '성격부여 : 자기동일화'  단계에서의

의도 : 의지  의 존재에 대한  상정, 동의  와  

 

그에 대한 공유-소통이 가능하게 되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서의 ,  그 때에서조차

 

또 다른 양상의, 다른 이름의, 다른 기전으로 이루어질

 

인식의 경계 :  구조적 한계 를,  다양하지만, 다른 모습이지만

이 '알고자 하는' 의지 하에서  아는 것, 보는 것의  단계에서 필수 불가결한 한계 의 존재를 알아차림

 

으로 까지 이어진다.

 

 

 

그제서야  이  인식 - 1.있음을 알아차림  2. 지은 것임을 알아차림  3. 관계의 온전한 모습을 알아차림  이

 

"관계" - '지음' 에 있어서 2

왜 필수적인 지에 까지  연장될 수 있는.

 

 

 

 

 

물리학과 생물학의

양자역학적 수준에서의 구분이 의미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만드는 것.

 

'만든다' 는 것.

 

현재, 지금, 여기 '있는' 것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느냐가 

'내'가 만들어 낼 것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디자인적 사고 기반 : 

 

과학적 뒷받침, 그에 의한 논거, 행의 한계이자 추진력으로서의 '자세'를 위한. 

 

 

 

  1. 일점쇄선, 이점쇄선 [본문으로]
  2. 만드는(作) 과정에서 : '집짓는 자' 인식론적 성찰단계: 나아가, '디자인'하는 과정, 구축하는 과정 에 종국에서는 이 관계에 영향을 끼쳐, 의도하던 하지 않던 울림을 만들어낸다는 인지에까지. 그리하여, 단순히 자기만족적 예술의 단계에서 머무르는 디자인 사고에 대한 비판으로서.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