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버
직원들의 창의성을 이끌어내고 싶은 경영자는
통제를 완화하고,
리스크를 받아들이고,
동료 직원들을 신뢰하고,
창의성을 발휘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들의 공포를 유발하는 요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에드윈 캣멀, 픽사 사장
오미 상인의 산포요시 정신
예부터 일본 상인들은 장사를 할 때 산포요시(三方よし, 고객도 종업원도 거래처도 모두 좋은 회사) 정신을 가졌다.
‘파는 사람도 좋고, 사는 사람에게도 좋고, 세상에도 좋은
즉,
버는 것만 생각하지 않고,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장사를 통해 사회에 공헌해 나가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 정신이 일본 경영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침투하면서
일본 기업의 DNA가 됐다.
- 오카다 고이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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