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 음/건강

건강도인술 / 광명진언 기도법 참조

GraU 2018. 11. 17. 06:06

 

 


건강도인술 :  

建康導引


 

 

 

 

 

 하야시마 마사오, 김종오 역, 정신세계사, 1986

 

 

 

 

도인 :   導引

인도하고 이끌어내다

 

 

 

방법. 책. 순서. 나에게 맞는 순서. 눈뜨고 침상에서. 일어나 앉아서. 서서.

 

실행. 지속. 몸을 움직이는 동안 마음챙김을 위해서 짧은 진언 반복

 

 

 

정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그렇듯이

 

몸을 움직이는 건강에서도 함께 가지 않으면 안되는.

 

몸은 마음의 집이요, 마음은 몸의 요체. 몸의 길. 몸이 갈 길을 비추는 거울.

 

 

 

身是菩提樹 心如明鏡臺 

時時勤拂拭 莫使有塵埃

 

 

http://mediabuddha.net/news/view.php?number=11693  돈황본, 육조단경 중

 

 

 

 

 

운동만 해서 잃게 되는 것들,

 

마음만 다스려서 얻지 못하는 것들.

 

운동만 해서 얻을 수 없는 것들,

 

마음만 다스려서는 잃게 되는 것들.

 

 

 

그냥 내 생각.

 

 

 

https://blog.naver.com/heart71/221749000858

기공 단전호흡 -  기 : 파동 이야기  참조 : 

 

 

 

https://blog.naver.com/12rhkd123/221353682049  책 : 

cf. 선인입문  - 연계해서 읽어볼 것 : 

p.p. 172 ~190 ,  백병을 치료하는 도인  (17가지)

욕두, 찰면, 목공, 고치, 천고, 항공, 견공, 욕비, 욕수, 욕흉, 유복, 유요, 차미골, 두신낭, 유슬, 찰용천, 직포

 

 


 

https://blog.naver.com/kogla/120198361329  :  그림과 함께,  불로좌공 24  모두 수록

 

 


불로좌공  24 식 : 

건강도인술 , p.280 ~  , " 제8장  도인행법의 체계화  - 불로좌공 24식"

 

 

https://blog.naver.com/jungae1945/221441257981  

 


 

+ 요약

 

송, 진희이 가  대성한 도인술 체계 ,  24가지 행법으로 구성 ,  

900년 가까이 전해 내려온 행법. 

 

대부분 앉아서 하는 행법 :  즉 좌공으로 구성 

=  '진희이 의 좌공' 이라고도 부름.   도인술 책에서는  "불로좌공"으로 부르기로.

 

온 몸의 경락을 자극하고, 구석구석까지 기혈의 흐름이 활발하게 되게끔 구성되어 있.

이 24행법 만으로,  건강유지, 노화예방 도모  :  건강 비결 - "비전 중의 비전"

 

선인입문에 있는 내용 처럼 + 하기의 10단계 설명 중 ,   

절기별로 구분하여 행하도록  방법론 설정 :   

예를 들어, 지금 10월 이면  가을 : 13 ~18 을 매일 1회씩 

봄 2 3 4 : 1~6번

여름 5 6 7 : 7~12

가을 8 9 10 :  13 ~18

겨울 11 12 1 : 19 ~24

꾸준히, 횟수에 구애받지 말고

 

계절 별  좌공 행법 +  [ '발'의 행법 ]   -   매일  꾸준히 

 

 

행법 중 주의사항 들  p.118  ~  p.119 

 

도인술 실행  천천히 함이 효과적 :    

-  호흡과 함께 대부분의 동작,  호흡에 맞추어 동작을 천천히 하지 않으면 효과가 오르지 않는다. 

-  "따라 해봤는데, 효과가 조금도 안난다" =  체조와 같이 탄력을 주어 힘차게 몸을 움직이는 경우

 

천천히 하는 호흡 + 경혈을 자극하는 동작 을 통하여,

  들숨  으로  몸 안으로 들어 온 자연에너지 ( 기 산소 신선한 혈액 )  

ㅡ >  동작들과 함께   온 몸 구석구석까지  잘 돌리기

ㅡ >  근육 내장 등에  끼어있던  어혈 (사기)를 날숨으로  입과 피부로부터 몸 밖으로 배출 

 

창문 열어 공기 환기

 

몸을 죄지 않는 옷차림 

- 동작이 자유롭게 위해.   반드시 맨발  (발 = 사기가 나오는 출구)

 

호흡법을 동반,  행법은  공복 시에.  

 

+  음주/ 목욕 후 더운 기운이 사라진 뒤 / 수술 등, 또한 생리 시 등 은 지시를 따를 것 .

 

+  이상 적 으로는,   아침 요  자기 전 요에서.  하루 두번

 

 

 

(1) 우선, 

눈을 지그시 감고, 어깨의 힘을 쭉 빼고,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는 천진한 마음이 될 것.

 

(2) 다음으로 

몸 안의 더러워진 기를 내보내기 위하여,  충분히  숨을 다 토해버린다.  

이것을 반드시 최저 한 번은 실시할 것. 

그리고 나서 하나하나의 행법으로 들어갈 것.

 

(3) 행법을 할 때,  결코 무리를 하지 말 것.  

해서 기분이 좋은 방법이어야 몸의 이상이나 병도 낫는다. 예컨대, 지시 횟수를 다 하지 못하겠다 싶으면, 나에게 맞는 횟수로 하는 것이 더 좋다.

 

(4) 몸을 비비는 행법은  두 손바닥을 잘 비벼서 따뜻하게 한 뒤 행할 것.  

추울 때는, 난로 따위에 손을 데운 후 비비기.

또한,  몸을 마찰할 때는   

옷입은 위에다 하지 말고,  그 부분의 살갗을  직접 비빌 것. 

(해보면 차이가 느껴짐.) 

4~5회 비볐을 때 따뜻해질 정도의 강도(힘)으로.

 

몸의 건강을 위해 정성을 들여서 하는 것이  횟수 보다 훨씬 중요.  긴요

 

 

(5) 호흡은 동작에 따라서 ,  그 동작이 끝남에 맞추어서 내쉬도록.

 

 

(6) 마친 뒤, 땀 은 마른 수건으로,

단,   나쁜 기운이 나온,  발 바닥 과  목덜미  는   젖은 수건으로  깨끗이  하기 .

땀이 많이 난다고, 바로 목욕하지 말고  행법 효과가 지워지지 않도록  10분쯤 지나서.

 

 

 

 

 


 

rel.  발의 행법 2  

ㄴ  엄지발가락 과 두번째 발가락  자주 비비기 :    시간 날 때 마다.

ㄴ  하루 200회 이상 해도  힘들지 않을 만큼 되기.

 

 

 

 

 


http://cafe.daum.net/luck5194/NMqF/927?q=%EC%84%B1%EB%82%9C%20%EA%B3%A0%EC%96%91%EC%9D%B4%20%EC%9E%90%EC%84%B8%EB%A1%9C%20%ED%97%88%EB%A6%AC%20%ED%86%B5%EC%A6%9D%EC%97%90%EC%84%9C%20%ED%83%88%EC%B6%9C  :  허리 통증 - 성난 고양이 자세

 

 

rel.   삐끗한 허리  -  허리의 행법 2   p.127

 

 

ㄴ 되풀이 하여  허리의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몇 번이고 할 필요.

 

처음에는 약간 굽히는 것도 괴로운 상태지만  괜찮으니, 천천히  몇 번이고 되풀이. 1시간 ~ 3시간 쯤  느긋이 반복할 필요.  점점  허리가 자유로이 굽게 되고, 이윽고  허리행법 1을 행할 때, 손은 무릎 아래, 때로는 바닥에 닫게 된다. 그 무렵에는  이미 다 나은 것.  같은 방법으로  요추 헤르니아나 추간판 헤르니아도 낫는다.

 

(1) 두 다리를 펴고 앉는다.  

다음 다리를 굽혀 무릎을 모아 세우고, 

두 손으로 그것을 끌어 안듯이 하여 입으로 숨을 내 쉬면서, 

두 손에 힘을 주어 천천히 두 무릎을 가슴에다 갖다 댄다.

아래 턱이 무릎 위에 닿도록 한다.

 

(2)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들이 쉬면서

천천히 다리를 펴서  원래의  자세로 돌아온다

 

1셋트  한번 에 3회 되풀이.

 

p.332

허리 :  

우선,  허리행법 1, 2 집중 - 허리 통증 제거 후 , 

매일 허리1,2  를 계속, 최소 1회 이상 매일,

더욱 건강히는  1  9  10  18  이 좋다.

 

-

 

불노좌식 1,2  3  5  천천히 숨쉬기 하며  3일 하면,  불편한 통감  사라짐.

  1  2   3   5   9  위주  지속,    10,  18 은 동작이 어려워!

1 허벅지,  2 무릎은 같이  :  3 목, 팔꿈치  (5 활)  :  9 하늘 받치기  :    와  함께 하기

 

 

 


 

기본적으로,  

각 몸의 부위  가  오행에 대응하기 때문에  계절별로  주로 사용하는  신체부위의 차이를 두는 것이  원리에 부합.  그러나, 동작 강도의 차이로 조절 가능. 특히 안좋은 부위 를 위한 운동을 굳이  계절별 제한에  할 필요 없는 듯 :  더 중요한 것은 ,   알아차림:  몸 - 현재의 상태 를  제대로 보기. 처음에는 그냥 운동으로 시작하고, 계속하더라도,  익숙해지면  알아차림: 마음챙김 : 사띠 : 염처수행  : 마음  이 병행되어야.

 

[RemarK]

 

동공  /   정공  의   내용  정리

 * 동  -  책 참조 :  선인입문 / 건강 도인술  -   

 * 정  -  기공술,  단전호흡  12 단계 등 

 

간략화 /  Core 의 추출 로서

 

하루에  한 번 씩 할 것들 :   

ㄴ  기본적으로,  ' 주인공' 되기 : 

ㄴ  누군가가   허리에는 이것이 좋다 :  라고 정해준  순서를 그대로 하다 -  이를 바라는 마음

ㄴ  "나름대로  몸 에 맞는  순서를 만들다"  의  의미.

 

 

간단하게,  현재 안좋은 몸의 부위를  개선하려는   자발성으로  스스로  만든  행법 수행 세트 찾기 부터.

 

e.g.  동공의 경우,  실제 동작들을  해보고,  자신의 생활리듬 - 시간, 몸 상태,  생활공간 상황 에 맞추어

유연하지 않는데도 불구,  소위  고급자세 X  ,  따라하기 쉬운 것부터

ㅡㅡㅡ>  기본적,  일과로서  계속하다 보면,  가능해지는  

 

가장 기본적인  행법   :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    - 따로 정리 : 

e.g.  도인술 14단계 중  기침 시 침상에서 할 수 있는 것 

허리행법 1   발 행법 1, 2

불노좌공 24식 중

 

ㅡㅡㅡ>  자신에게 맞는  세트  :   '만들기 자체' 보다  '매일 할 수 있는'  이 초점 :

 

  

 

 


 

 

 

 

 

 

 

1.  얼굴  위주   :   '곤륜오행법'  의 핵심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할 것.

글색깔  : 검은 색 - 곤륜오행법 본내용,  다른 색 - 추가붙임내용, 참고

 

 

( 옷을 벗고,   앉아서 )

 

코로 깊고 천천히 심호흡    '    ' 회    (최소 한번은 큰 심호흡 ㅡ 사기 배출,  시간 여건 상, 숨의 길이에 맞추어)

 

합장 (자애명상, 가슴 앞, 숨쉬기) 상태로 1분간 묵상 1  :  숨 쉬기

 

만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내도록 노력, 내 건강을 위하여 보다는 더 넓게, 마음으로.

기를 다루는 모든 행위 작 은  마음상태 단속이 함께 해야 함. 둘이 아니므로.

 

 

양손바닥을 비벼서 (뜨거워질 때까지 힘을 주어서 맞대고 마찰) 다음의 순서로 

 

얼굴 을   전체적으로 마찰 , 세수하듯 2 

 

 

목 : 

1. 초기 감기 (몸이 으실으실 추울 때) : 뒤목 뼈 제일 튀어나온 곳 ( 대추 혈)

양손으로 번갈아 가며 마찰 마사지 : 따듯하게  (따듯하게만 해줘도 효과)

2. 목 뒤, 뒷골이 자주 뻐근할 때 (고혈압. 두통. 가족 중 뇌졸중, 풍 이력) 

목 뼈 가운데서 귀 쪽으로 움푹 들어간 곳(풍지혈) 근처 : 위 아래로 마사지

3. 항공 : 

 

 

이마 - 양손 손가락 끝 지문부위로 위 아래로 문질러

정수리 ~ 이마(특히)  우주의, 밝은,  기운이 들어오는 곳.  모자나 다른 것으로 가리지 말 것

 

 

 

 

눈썹 - 결을 따라 가지런히 손끝으로 수회 문질러

 

 

 

 

- 눈꺼풀 위 안구 위쪽을 중지로 지그시 눌러가며  안구 안쪽을 좌우로 마사지

눈 : 

1. 눈이 자주 침침할 때  : 

양손바닥을 30회이상 세게 마주 비벼서 가장 뜨거울 때, 

눈 두덩이 양쪽을, 장심 부위로 30초 누르기 →  시력향상 및 눈 건강

2. '눈 마사지'  법 : 참조 +

 

 

 

 

- 양콧날 선을 따라 위아래로 중지로 마사지

코 아래 인중 부분  : 좌우로 문지르기, 손가락 끝부분으로 두드리기 (윗 잇몸부분 마사지) : 감기예방

 

 

 

 

-  검지와 중지 사이로 끼고 귀 바퀴 볼 전체를  위 아래로 마사지

 

후 '天鼓울리기' : 양손바닥으로 두 귀를 뒤쪽에서 감싸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귀 뒤 움푹들어간 곳 튕기기

 

마사지는 시간 날 때 마다, 자주하면 귀가 유연해짐. = 몸 전체에 영향. 처음에는 아플 수 있슴. 

천고 울리기는 청각 향상 등 외 다른 의미도 있는 듯.

 

 

 

- 검지 중지 끝으로 입술 주위 두드리기 (자기 입장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입술에 침이 고일 때 즈음, 입 열지말고, 이빨 부딪히기,  침 3회 나누어 삼키기3

 

 

편하게 (심)호흡을 하면서, 입을 닫은 채로 혀로  입 안 전체를 마사지. 윗, 아래 잇몸 앞 뒤 ~ 입천장 안쪽  등  3 순배 정도 하면 원래 침이 적은 사람도 침이 고임.

 

 

 

 

마치면서, 

양손 비빈 후

얼굴전체 위아래로 비벼주기(세수하듯)

 

 

 

 

 

 

 

2.  몸 전체 :   로 확장 

 

양손을 비벼서 (마찬가지로 뜨겁게 한 후)

 

: 목을 뒤로 젖히고 오른 손바닥으로 목  마사지 - 갑상선 자극 : 회춘의 샘

 ~ 울대 양쪽 목 앞, 옆, 뒤 두루두루 

(엄지손가락 v 나머지 네 손가락 으로 브이(V)자 모양으로 만들어 그 사이로 쓸어내리기

 

: 어깨부위에서부터 전체를 위아래로 쓸어내리면서 마사지

팔을 약간 비튼 상태 4로 반대 손으로 약간 누르듯이 

 

 

가슴 : 왼쪽 가슴 ,  오른 쪽 가슴 문지르기

 

단중혈 부위 는  장심으로 원을 그리며 마사지 

흉통 있는 사람은 자주

 

중완혈, 배꼽  원을 그리며 마사지

반드시 '따뜻한' 손으로 약간 세게 (열 나도록) 

 : 내장기관 튼튼 - 위장 약한 사람,    + 쾌변, 변비 해소

 

 

다시 양손을 비벼서 (온기 유지)

 

허리 :  신장부위  양손을 뒤로 하여 위아래로 마찰

+ 가능하면, 몸 상황에 따라(연령, 유병 여부) 도인술 체조 (허리행법) 추가

 

서혜부 : 사타구니 양쪽 :   수도 부위로 문지르기 

(아랫배 쪽 ~ 회음부 쪽 )

+ 회음부 마사지 :  요실금,     + 남자5

 

다리 : 왼쪽 부터 양손 전체로 마사지

 

바닥 : 반대 손바닥으로 문지르기

 

 

심호흡  크게 3회 ,  

 

영상그리기 목적 명상 : 

온몸의 세포가 빛을 발하며 생동감이 넘쳐나는 상상 

온몸이 빛을 발하는 기분 좋은 상상

 

 

 

 

 

 

 


 

 

 

여기까지  아주 쉬우므로  매일 할 것.  

ㄴ as a '기초'   (고난도 동작/행법을 할 수 있는 몸 만들기).  

ㄴ 익숙해지면,  다음 단계 

 

:  얼굴에 윤기가 나고 광채가 느껴지며, 주변사람들이 얼굴 좋다는 말을 자주한다 싶으면 준비된 상태

 

실제로, 피부가 탱탱해지며, 잔 주름살이 잘 생기지 않으며, 내 경우엔 틱장애 같은 떨림이 없어짐.

 

늘 그렇듯 맨날 보는 옆 '편한 사람'들은,  항상 깨어 살피는 상태가 아니라면,  잘 느끼지 못함. 혹은, 안 좋을 때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 몸 상태에 따라서, 누워서 편한 자세로.  

단,  누워 하는 것은 폐와 상관. 괜찮은 몸 상태면 항상 앉아서.  계절 별 장기의 양부 에 따라서도.

 

중요한 것은 매일 / 처음에 익숙해 지도록 자기에게 맞춰 / + 스트레칭   체조 (물고기 등)

 

눈 뜸 : 누워서 시작 (낮은 심호흡, 깊은 심호흡)→ 발 끝 → 무릎 → 허벅지 안쪽 → 회음부 마사지 → 하단전 → 상단전 → 가슴 →얼굴, 목 : 여기까지 하다보면 잠 깸.

→ 앉아서 위 순서로

 

 

: 감기가 걸렸건, 몸살끼가 있건, 어디가 쑤시건 매일 하는 게 첫 경계. '숨쉬기' 와 마찬가지.

 

: 단,  높은 단계로 갈수록  선지식이 더욱 필요하듯,  내 마음대로 를 계속 견지하는 것도 바보일 듯.

e.g. another s: / Ideal Fr. , Conf.  

'PooLs' 의 연장으로서   스승 과연  자연스러운 연계 시스템 :   "선지식"

ㄴ 접근하기 쉬운 :  의 문제   -  도구화 -  쇼 윈도우식 -  가치 체계의 왜곡    문제

ㄴ 가 해결 가능하다면,   ( 미리 준비된다면)  :  필터 :  성능과  동의

ㄴ 그 다음단계로서 :   

 

i.e.  보편화 :   cf.  '국민체조' 식  의   계몽 사회체육?


 


 

 

혈자리 :   간단하게 알아 둘 기본적인 것들    모으기

 

 

 밥통 완

 

膻中 6

 

단중혈  양 젖꼭지 사이

http://cafe.daum.net/healingtools/Hh20/619?q=%EB%8B%A8%EC%A4%91%ED%98%88

 

http://cafe.daum.net/ptcairo/mok/321?q=%EB%8B%A8%EC%A4%91%ED%98%88   : 화병

 

기에 처음 병이 생길 때는 그 원인이 매우 사소하다. 혹은 칠정(七情)으로 인해 생기고, 혹은 육기(六氣)에 감촉되어 생기고, 혹은 음식으로 인해 생기는데 [...] 일체의 공적인 일이나 사적인 일로 감정이 생겨 답답한 것, 명예나 재물이 뜻대로 오지 않아 억울하면서 고민스러운 것, 칠정으로 상하여 음식 생각이 없고 얼굴이 누렇게 뜨면서 몸이 여위며 가슴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한 것이다.

 

─ 『동의보감』,「기(氣)」, 법인문화사. 261~262쪽

 

(氣)와 관련된 병증은 단중 하나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막힌 기(氣)를 뻥(!) 뚫어주는 데 있어 단중의 힘은 강력하다. 그러나 단중을 꾹꾹 누르면서 보아야 할 것은 뭐니 뭐니해도 나 자신의 마음이다. (氣)가 한쪽에 뭉쳐있다는 건, 내 마음 역시 사람이든 돈이든 명예든 어느 한 곳에 머물러 있다는 뜻일 테니 말이다. 단중을 누르는 그 손가락이 알려주고 있지 않은가. 바로 그곳부터 보아야 한다고. 그런 의미에서 단중에 모인 기(氣)는 내가 붙들고 있는 욕심에서 자유로워지는 딱 그만큼만 온몸으로 퍼져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비운 만큼 숨 쉴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단중이 내게 주는 지혜다. 흐~읍호!  

 

 

http://blog.daum.net/juniksoo-56/863

 

 

 

 

대추 혈 : 목을 앞으로 숙였을 때, 가장 높게 드러나는 목뼈  바로 아래

 

풍지 혈 : 

 

백회 혈

 

http://cafe.daum.net/agaser/6yQq/4135?q=%EB%AA%A9%20%EB%92%A4%20%ED%98%88

목과 머리의 혈 자리 지압법

 

 

 

 

 

 

 

 

 

 

 

 

 

 

 

 

 

 

 

http://cafe.daum.net/luck5194/NMqF/80?q=%EA%B1%B4%EA%B0%95%EB%8F%84%EC%9D%B8%EC%88%A0

수지침카페 운동 방법등 참조

 

 

3 : '히라미드 건강도인술'   아래 그림 참조, 2부터 읽어볼 것.

 

 

히라미드 건강도인술1.png

 

히라미드 건강도인술2.png

 

히라미드 건강도인술3.png

 

  

 

 

 

 

 

 

 히라미드?  참조 : 

 http://blog.daum.net/12hiramid/16

 

 

 

 


광명진언기도법 : 

 

 

 


 

光 明 眞 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일타스님, 김현준 저, 광명진언기도법, 효림, 2016(18쇄)

 

1장. 영가천도기도법

2장. 광명진언기도법(아래)

3장. 경험담

 

 

 

 

 

http://blog.naver.com/rio780916/50020877140 

광명진언 기도법

 

 


「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

 

 

 

 

광명진언이란?

 

 

광명진언은 비로자나불의 진언이요, 모든 불보살님의 총주(總呪)이며, 부처님의 한량없는 자비와 지혜의 대광명으로 살아있는 이와 죽은 이 모두에게 새로운 태어남을 얻게 하는 신령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수백만 년 동안 어둠에 휩싸여 있던 암굴(暗窟)일자라도 불을 밝히면 한순간에 모든 어둠이 사라지고 밝음이 깃드는 것과 같이,

아무리 깊은 죄업(罪業)과 어둠이 마음을 덮고 있을지라도 부처님의 광명이 비치면 저절로 맑아지고 밝아지고 깨어나게 된다는 것이 이 진언을 외워 영험을 얻는 원리입니다.

 

일찍이 신라의 고승 원효대사(元曉大師)께서는 [유심안락도(遊心安樂道)]를 통하여 이 진언의 공덕을 크게 강조하셨습니다.

 

만일 중생이 이 진언을 두 번이나 세 번, 또는 일곱 번을 귀로 듣기만 하여도 죄업이 소멸된다. 또 중생이 십악(十惡)과 오역죄(五逆罪)와 사중죄(四重罪)를 지어서 죽은 다음 악도에 떨어질지라도 이 진언을 외우면 능히 해탈을 얻을 수 있다. 특히 그릇에 흙이나 모래를 담아놓고 이 진언을 108번 외워 그 모래를 시신 위에 흩거나 묘지 또는 묘탑(墓塔)위에 흩어주면 비로자나부처님의 광명이 망인에게 이르러 모든 죄업을 소멸시켜 줄 뿐 아니라 서방 극락세계의 연화대로 인도하게 된다.

......


 

모래를 묘위에 흩는 것만으로도 극락왕생하거늘, 하물며 진언으로 옷을 지어 입고 소리를 내어 외우면 어떠하겠는가? 모래를 흩는 공덕보다 진언을 외우는 공덕이 더 수승함은 말할 것도 없다.

 

실제로 원효대사께서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 바가지에 강변의 깨끗한 모래를 담아 광명진언을 108번 외운 다음, 그 모래를 묘지나 시신 위에 뿌려주어 영가를 천도했다고 합니다. 우리 불자들도 성묘 또는 묘사를 지내러 갈 때 이러한 모래를 준비하여 조상들의 묘위에 뿌려주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집안에서 상(喪)을 당했을 때, 절에서 49재를 지냄과 동시에 그 49일 동안 집에서 매일 광명진언을 외워주면 매우 좋습니다.
망인(亡人)의 사진 앞에 앉아 입으로 광명진언을 외우면서 마음으로 극락왕생을 기원하면, 틀림없이 크나큰 영험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은 광명진언을 망인과 관련지어 이야기 한 것입니다. 따라서 광명진언을 ‘망인을 위한 진언’으로만 착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원래 광명진언이 수록되어 있는 [불공견색신변진언경]이나 [불공견삭비로자나불대관정경]을 살펴보면 살아 있는 사람에게도 광명진언의 영험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보통사람이 이 진언을 외우면 다생다겁의 업장(業障)을 소멸하여 지혜를 얻고 자유 자재함을 얻으며, 장수는 물론 행복한 삶을 영위하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이 광명진언을 꾸준히 외우게 되면 세세생생 불국토에서 자유롭게 노닐 수가 있고, 연꽃처럼 청정한 삶을 누리며, 불변의 대금강심(大金剛心)을 얻을 뿐 아니라, 뒤로 물러남이 없는 불퇴전(不退轉)의 지위에 올라 대해탈법륜(大解脫法輪)을 능히 굴릴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 광명진언이 대참회의 진언인 동시에 대해탈의 진언이라는 것을! 광명진언을 통하여 업장의 어둠을 부처님의 대지혜광명, 우리 본성의 참다운 광명으로 물리친다면, 그 자리가 곧 해탈과 행복의 불국토로 바뀌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울러 병든 사람이 광명진언을 직접 외우거나, 병든 이를 위해 이 광명진언을 외우면 능히 쾌차할 수가 있습니다. 또 수험생,고시생,취업준비생,사업가 등이 이 광명진언을 외우면 능히 앞길이 열리게 됩니다. 왜?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나’를 비춤과 동시에 앞을 비추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한 가지 광명진언을 외워 크게 영험을 얻는 경우는 영가(靈駕)의 장애가 있을 때입니다. 영가의 장애가 있어 원활한 삶을 이루지 못할 때 광명진언을 외우면 큰 효험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불행이 닥칠 때 흔히들 조상을 탓합니다. “조상도 무심하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 뒤에는 부모,친척,조상 등의 영혼이 ‘나’를 돕지 않는다는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영가의 장애로 말미암아 뜻하는 바의 일들이 시원스럽게 풀리지 않고 더욱 꼬이기만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병이 들어 병원에 갔을 때, “특별히 이상한 곳이 없다”고 하면, ‘영가의 장애가 아닌가’ 하고 의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점집을 찾아가면, 죽은 일가친척이나 제삿밥을 받아먹지 못하는 조상을 들먹이면서 굿을 할 것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영가의 장애가 때로는 있기도 합니다. 특히 꿈 가운데 영가가 자주 보이게 되면 영가장애의 신호로 보아도 거의 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영가장애 때문에 크게 고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삶의 어려움이나 영가의 장애가 찾아온다고 하여 굿을 하는 등의 미신(迷信)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미신이 무엇입니까? 바른 법과 자신의 바른 마음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고 엉뚱한 힘에 끌려가는 것이 미신입니다.

따라서 부처님의 법을 따르는 불자들은 부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마련해놓은 적절한 방법으로 현재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만약 지금의 ‘나’에게 영가의 장애가 있다면 삼칠일(21일)을 한 기한으로 삼아, 매일 자기 전에 향 하나를 피워놓고 삼십분씩만 광명진언을 외워도 영가의 장애는 저절로 풀어집니다.

 

장애가 풀어질 뿐만 아니라, 오히려 지금까지 방해를 하던 영가가 ‘나’를 도와주기까지 합니다. ‘부처님의 대자비와 대지혜로 영가를 천도해주겠다’ 는 마음으로 광명진언을 외우면 그 어떤 영가라도 좋은 곳에 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선대조상이나 돌아가신 가족,친족,친구들 가운데 마음에 걸리는 이가 있으면 삼칠일 정도의 기한을 정하여 광명진언 기도를 해 주십시오. 그리고 유산, 낙태 등으로 마음에 걸리는 경우에도, 인연이 닿지 않은 그 영(靈)을 위하여 광명진언 기도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을 당했을 때나 조상을 위해, 영가의 장애가 있을 때, 앞날의 성취를 기원할 때, 나아가 업장을 소멸하고 깨달음을 이루고자 하는 불자라면 광명진언 기도를 꼭 한 번 정성껏 해 보십시오.


틀림없이 큰 가피가 임할 것입니다.

 

 

 

광명진언의 의미

 

 

이제 광명진언 각 글자 속에 담긴 의미를 풀어봅시다. 원래 진언의 뜻은 풀이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역사적으로 진언을 매우 중요시 했던 밀종(密宗)에서는 진언의 각 글자들을 풀이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뜻을 잘 알아야 관(觀)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요, 관이 잘 되어야 보다 빨리 성취를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이 광명진언은 아홉 단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①옴 ②아모가 ③바이로차나 ④마하무드라 ⑤마니 ⑥파드마 ⑦즈바라 ⑧프라바릍타야 ⑨훔

 

이 아홉 단어가 모여 신령한 힘을 발현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 한 단어 한 단어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일까?

 

 

① 옴(oṁ)은 대우주의 무한한 생명력,진리,불멸의 부처님께 귀명(歸命)하고 공양한다는 뜻입니다.

 

원래 ‘옴’은 ‘a+u+m-'의 결합문자로서, a는 창조,출발,시작, u는 유지,존립, m은 끝,소멸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곧 이 세상 모든 것의 시작과 존립과 성립, 인생의 태어남과 살아감과 죽음 등을 ’아+우+ㅁ‘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그럼 마지막의 장음표시인 ‘-’은 무엇인가? 시작과 유지와 끝을 넘어선 진리나 영원한 본체를 뜻합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불생불멸(不生不滅),불구부정(不垢不淨),부증불감 (不增不減)의 진리, 그리고 모든 부처님과 중생들의 근본 체(體)를 나타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까닭으로 예부터 이 ‘옴’은 매우 신령스러운 주문으로 받들어졌습니다. 생겨나서 유지하다가 소멸되는 세간의 모든 흐름들과 그 흐름들을 넘어선 영원,완성,조화,통일,성취 등의 성스러운 본체에 귀명(歸命)한다는 뜻으로 ‘옴-’을 외웠던 것입니다.

 


② 아모가(amogha) 는 ‘불공(不空)’으로 번역됩니다. ‘공이 아니다, 빈 것이 아니다’는 뜻입니다.


공(空), 불교에서는 참으로 공을 많이 강조합니다.
공! 비워라. 무엇을 비우라는 것입니까? ‘나’를 비우라는 것입니다. 무아(無我)가 되라는 것입니다.

왜 ‘나’를 비우라는 것인가? ‘나’ 때문에, 참된 나를 모르는 어리석음(我癡), 나에 대한 사랑(我愛), 나의 교만(我慢), 나의 고집(我見) 때문에 모든 것의 있는 그대로를 보지 못할 뿐 아니라, 영원,완성,조화,통일,성취가 가득한 ‘옴-’의 자리와 하나가 되지 못한 채 괴롭고 덧없고 슬프고 비참하게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고무풍선을 예로 들어 조금 더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우리가 사는 곳은 허공처럼 탁 트인 대우주법계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나’는 어떻게 존재하고 있습니까? 허공에 떠 있는 고무풍선처럼 존재하고 있습니다. 자아(自我)의 고무풍선이 되어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나’로 삼고 있는 자아(自我)! 스스로가 ‘나’에 대한 사랑으로 정립한 ‘나’요, 주관과 망상과 어리석음으로 만든 ‘나’일 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 거짓 자아 속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스스로가 불어 만든 특정한 형태의 고무풍선 속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과연 고무풍선 속의 세계가 자유롭습니까? 갇혀 있으니 자유롭지 못할 뿐 아니라 두렵고도 불안합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상처를 잘 입고, 혼자만의 공상과 망상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풍선의 세계를 벗어나려 하지 않습니다.
풍선에 집착하여 ‘나’를 지키며 살고, 내 것을 고집하며 삽니다. ‘풍선이 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풍선 속에서 계속 고집을 부리고 욕심을 부리며 자아의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풍선이 쪼그라들 때까지 바둥거리며 살다가 이 생을 하직하고, 업을 따라 다음 생에는 또 다른 풍선이 되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십시오. 풍선 안에 허공과 풍선 밖의 허공이 다른 것입니까? 아닙니다.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풍선을 터뜨리면 어떻게 되는가? 터뜨리는 그 순간, 풍선 속에 허공은 그냥 그대로 풍선 밖의 허공과 하나가 됩니다. 그 자리에서 곧바로 대우주법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가 되어 본체를 회복하고 영원한 생명력을 얻게 되며, 답답함 없이 자유롭고 불안감 없이 평안하고 티 없이 맑은 본래의 삶을 회복하게 되는 것이니, 이것이 아모가, 곧 불공의 자리입니다.

 

불공(不空)은 빈 것이 아니라 꽉 차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꽉 차 있는가? 영원생명(常),무한행복(樂), 자유자재(我),청정무구(淨)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대자비,대지혜,대평화가 꽉 차 있습니다. ‘나’ 만 비우면, 자아의 고무풍선만 터뜨리면 ‘옴-의 아모가(不空)’가 그대로 펼쳐지는 것이며, 그래서 ‘바이로차나’ 라 한 것입니다.

 

 

③ 바이로차나(vairocana) 는 광명변조(光明遍照), 변일체처(遍一切處)라고 번역합니다.

 

법,진리,부처님, 불공의 ‘옴-’ 은 어디에나 어느 때에나 있는 것이며, 그 광명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언제나 발현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법신불인 비로자나부처님은 바로 이를 인격화한 것입니다.

 

원효대사는 [대승기신론소]에서 법신(法身)그 자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크나큰 지혜요 광명이며(大智慧光明)
*세상 모든 것을 남김없이 비추며(遍照法界)
*참되게 아는 힘을 간직하고 있으며(眞實識知)
*맑고 깨끗한 마음을 본성으로 하고있으며(自性淸淨心)
*영원하고 행복하고 자재하고 번뇌가 없으며(常樂我淨)
*인연에 따라 변동됨이 없이 스스로 존재한다.(淸凉不變)

 

이와 같은 덕성을 갖춘 것이 법신입니다.  광명진언을 외우는 우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법신 비로자나불의 대지혜광명이 늘 우리를 비추고 있으며, 자아의 고무풍선을 터뜨린 우리 자체가 ‘바이로차나’ 라는 것을...

 

 

④ 마하무드라(mahamudrā) 의 마하는 대(大), 무드라는 ‘도장 인(印)’ 이므로 ‘대인(大印)’으로 번역됩니다.


대인은 대우주의 도장입니다. 진리의 도장입니다. 이 도장은 ‘아주 결정적인 것’ 이어서 ‘결코 변동이 있을 수 없다’ 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임금의 도장인 옥새가 찍히면 그 문서는 그 나라 어디에서나 통용됩니다. 그리고 절대적인 권위를 지닙니다. 그런데 대우주의 도장이요 진리의 도장인 마하무드라가 찍히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정녕코 영원불변의 효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곧 이제까지 살펴본 영원불멸, 진리, 성취 등의 ‘옴-’ 과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 ‘아모가(不空)’, 그리고 어디에나 ‘법신불의 광명이 두루 하다(바이로차나)’는 것이 결코 변하지 않는 사실이라는 것을 ‘마하무드라’ 로 다시금 확인시켜 주고 있는 것입니다.

 

 

⑤마니(mani) 는 마니보주(摩尼寶珠)로서, 무엇이든 하고자 하는 대로 이루어 준다고 하여 여의보주(如意寶珠)라고도 하며, 모든 불행과 재난을 없애주고 탁한 물을 맑힌다고 하여 수청주(水淸珠)라고도 합니다.


이 보주는 무색투명하여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붉은 것이 오면 붉은 색을 나타내고 푸른 것이 오면 푸른 색을 띱니다. 하지만 그 색들이 가고 나면 조금도 물듦이 없이 무색투명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⑥ 파드마(padma) 는 연화(蓮花), 곧 연꽃입니다.


진흙탕 속에서 자라나지만 물들지 않는 처염상정(處染常淨)의 꽃입니다. 잡되고 혼탁한 속세에 있으면서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청정함을 유지하는 ‘참된 나’를 상징화하고 있습니다.

 

 

⑦ 즈바라(suvara) 는 광명(光明)입니다.

 

생사윤회의 원인인 미혹의 어둠을 한순간에 없애주는 대광명을 뜻합니다.

 

 

이제 ⑤⑥⑦을 함께 묶어 이야기하겠습니다.

 

불교에서는 이 세상 무엇인가를 분석하고 관찰할 때 한 가지 측면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세 가지 측면에서 관찰하고 이야기합니다. 그 셋이 무엇인가?

 

체(體)와 상(相)과 용(用)입니다.

 

이 중 체(體)는 본질, 본체, 근원, 근본 등을 뜻하고, 상(相)은 나타나 있는 모습을, 용(用)은 작용이나 능력을 가리킵니다. 우리 인간을 비롯한 이 세상의 모든 것에는 반드시 체, 상, 용이 있습니다. 체, 상, 용이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과연 체,상,용이란 어떠한 것인가? 예를 들겠습니다.

옆의 시계가 있다면 그 시계를 바라보십시오. 보이십니까? ‘나’ 의 눈으로 보는 시계의 모습이 바로 상(相)입니다.
그 시계의 용(用)은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시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 상과 용은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럼 시계의 체(體)는 무엇인가? 체는 그와 같은 시계의 모습을 낳게 하고 시간을 알게 하는 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해준 근원이요 근본입니다. 그렇다면 체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그 시계를 만들어낸 사람의 ‘아이디어’입니다.
시간을 알 수 있게 하는 작용을 표출시키기 위해 여러 부품들을 조합하여 지금의 시계 모양으로 만들어낸 발명가의 아이디어가 그 체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아이디어는 마음입니다. 발명가의 마음이 시계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볼펜도 마찬가지요 물컵도 안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가 ‘이런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요러한 모양으로 만들면 되겠다’ 고 하는 아이디어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상과 용은 반드시 체를 따라 이루어집니다. 체를 떠나서는 상과 용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체(體)는 보이지 않습니다. 상과 용은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지만 체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없는 것은 아닙니다. 체는 언제나 상과 용의 밑바닥에 숨어있습니다.

 

이제 ‘ ⑤마니 ⑥파드마 ⑦즈바라’로 돌아갑시다.

우리의 근본 마음, 깨달음의 마음, 참된 마음은 마니보주와 같습니다. 이것이 있어 무엇이든 뜻과 같이 이룰 수 있습니다.
또 남자의 업이 다가오면 남자의 속에 숨고, 여자의 업이 다가오면 여자 속에 숨습니다. 그러나 가고나면 원래의 무색투명한 마니가 됩니다.

 

그런데 우리의 참된 마음,근본 마음의 모습(相)은 어떠한가? 연꽃과 같습니다. 어떠한 세파 속에 있을지라도 오염되지 않고 늘 깨끗한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것이 맑디맑은 본래 마음의 본모습입니다.
이 마니보주에서는 빛을 뿜어냅니다. 모든 무명과 미혹을 밝음과 지혜로 바꾸어놓는 대광명을 발하고 있는 것이며, 이것이 우리 참된 마음의 작용입니다.

 

이제 광명진언을 외우는 우리가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광명진언을 외우고 있는 내가 바로 여의보주요 연꽃이요 광명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는 것입니다.
나는 모든 것을 뜻과 같이 이룰 수 있는 여의보주를 지니고 있어 능히 맑히고 밝힐 수 있다는 것과, 나는 능히 생사의 탁류 속에서도 고요하고 맑은 연꽃과 같은 모습을 갖추고
살겠다는 것과, 대광명을 발하여 나와 모든 이의 미혹을 지혜로 바꾸어 놓고자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⑧ 프라바릍타야(pravarttaya) 는 ‘전변(轉變)한다’는 뜻입니다. 나의 본심, 보리심, 진심, 일심을 개발하여 생사의 고해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⑨ 훔(hūm) 은 완성,성취의 의미를 지닌 단어입니다.
‘미혹과 더러움을 벗어나 청정과 밝음을 이루고 본심, 보리심, 진심을 회복해 가졌다’ 로 해석하면 됩니다.

 

 

이상의 아홉 가지 단어를 하나로 연결시켜 보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이 대법계에는 어디에나 어느 때에나 영원, 완성, 조화, 통일,진실,행복,자유 그 자체인 법신불의 결정적인 광명이 가득하오며, 나 또한 마니요 연꽃이요 광명의 존재이다.
이제 부처님의 대자비광명속에서 참된 나의 체, 상, 용을 개발하여 생사 윤회 세계를 벗고 참다운 깨달음을 성취하노라.”

 

 

이제 광명진언을 외우는 우리는 관(觀)을 잘 해야 합니다.
대법계에 가득하신 부처님께서 ‘나’에게 대광명을 비추어 주는 가운데, 연꽃 위에 앉은 내가 대광명을 발하고 있다는 것을 관상(觀想)하며 진언을 외우는 것입니다. 곧 스스로가 마니요 연꽃이요 광명임을 관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영가를 위해 기도할 때는 부처님께서 비추어주시는 대지혜, 대자비광명을 받고 있는 영가가 극락세계의 연꽃 위에 앉아 빛을 발하고 있는 모습을 관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사실적인 모습을 떠올리는 관을 하기가 처음에는 쉽지 않은 이들도 있겠지만, 차츰 하게 되면 용이하게 이루어집니다. 꼭 관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관을 하게 되면 그 성취가 훨씬 빨라지느니만큼 잘 익혀 보시기 바랍니다.

 

 

 

기도방법 및 참고사항 ***


 

광명진언의 영험은 매우 큽니다. 제가 권하여 성취한 광명진언 기도 영험담만 하여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면 관계상 뒷날로 미루고, 기도에 참고가 될 만한 사항들을 이야기하겠습니다.

 

① 마음가짐:

이 기도를 할 때는 욕심이 아니라 ‘대법계의 광명 원리에 따른다’는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나’나 집안의 영가나 떠도는 귀신 모두가 무명과 미혹 속에 휩싸여 방황하기 때문에 고난에 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부처님의 대지혜광명으로 무명과 미혹을 밝히면 저절로 해탈하게 되고, 불공(不空)의 대해탈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을 거듭거듭 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② 기간 및 독송횟수:

편의상 불교신행연구원에서는 올해 정해년 1년을 광명진언 기도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1년 정도 하게 되면 집안의 영가천도는 물론 ‘나’의 업장소멸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그리하여 독송 횟수를 30만독~1백만독으로 정했습니다.

곧 하루에 1천독씩 하게 되면 3백일에 30만독을 할 수 있고, 하루 3천독씩을 하면 1백일 만에 30만독을 끝낼 수 있습니다. 만약 1백만독을 하려면 하루 3천독씩 333일을 하면 되는데, 몇 독을 할 것이며 며칠을 할 것인지는 각자의 원력에 따라 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부모님 등을 천도도 하고 ‘나’의 업장 참회, 살아 있는 가족을 위한 기도를 함께 하고자 하는 경우라면, 처음 삼칠일(21일)은 먼저 영가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이 경우 가족,영가 모두를 한꺼번에 할 수도 있고, 특별히 인연이 깊은 한 분 한 분께 21일씩 할애하여 기도해주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이 기회에 꼭 집안 영가분들을 모두 천도해 주겠다는 자세로 임하시면 됩니다.

 

또 현재의 가족 중 특별히 한 분 만을 위한 기도를 할 경우에는 그 분을 연꽃 위에 올려 부처님의 대지혜, 대자비광명을 받는 것을 관하십시오. 그리고 나의 업장참회와 가족 모두의 행복을 기원한다면 함께 연꽃 위에 올라 빛을 발하는 모습을 관하면서 진언을 외우면 됩니다. 이때의 기간은 21일 이상 자유롭게 정하되, 성취가 멀면 몇 차례 거듭하십시오.

 

③ 장소:

처음 기도를 하는 이는 조용한 곳에서 행하여야 합니다. 절에서 기도를 할 때는 법당 안에서 하면 좋겠지만, 집에서 행할 때는 방해받지 않을 조용한 공간을 택하십시오. 가재도구가 많은 집안이면 기도를 위한 별도의 방을 갖거나 아늑한 공간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때는 방에서 넓게 비어 있는 공간을 향해 해도 좋고, 거울 앞에 앉아 자신의 얼굴을 향해 행하여도 좋습니다. 산란하지 않은 장소와 방향을 택하면 됩니다.

 

④ 하루 중의 기도시기 및 자세:

광명진언 1천독은 한번에 가능하겠지만, 3천독을 한자리에 앉아 한 번에 다 하는
것은 여의치 않은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한 경우, 하루의 기도를 세 차례로 나누어 행할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세 차례 중에서 한 차례는 가부좌, 정좌 등을 취하여 천주를 돌리며 기도하십시오. 만약 다리가 불편한 분은 의자에 앉아 해도 무방합니다.

 

또한 세 차례 모두 자리에 앉아 기도가 힘든 경우, 나머지 한두 차례는 밥 하는 시각, 운동하는 시각, 출퇴근 길 등의 시각에 광명진언을 외우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이때는 천주를 돌릴 수 없으므로 단정히 앉아 내가 1천 번을 외우는 시간(숙련되면 50~60분)보다 10분 정도 더 시간을 주어 그 시간만큼 동중기도(動中祈禱)를 행하면 됩니다.

 

⑤ 소리의 크기:

광명진언은 꼭 고성(高聲)으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흔히 고성으로 염불을 하면 열 가지 공덕이 뒤따른다고 하지만 작게 부른다고 하여 공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집안에서는 작은 소리로 외우는 것이 이웃이나 주위의 눈치를 보지 않아서 좋을뿐더러, 더 효과적으로 마음을 모을 수가 있습니다.

 

⑥ 공양물:

예상 밖으로 ‘집에서 기도를 할 때 음식을 차려야 하는가’ 를 묻는 불자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향을 피우는 것으로 족하며, 조금 더 한다면 꽃,촛불,다기물 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음식물을 공양하게 되면 잡된 신이 찾아들 수 있으므로 집안에서는 절대 올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⑦ 부득이 못하게 될 경우:

여행이나 특근 등으로 집에서 기도를 할 수 없는 경우라면 스스로가 정한 시간만큼 어디서든 하는 것이 좋고, 그것이 어려우면 단 열 번이라도 광명진언을 외운 다음 사정을 하여야 합니다.

“오늘은 특별한 사정 때문에 광명진언 기도를 제대로 행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허물을 받아 주시옵소서. 내일은 올바로 잘 하겠습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세운 축원과 발원을 염하십시오. 이렇게 하면 한 번 하지 않은 것을 핑계 삼아 계속 하지 않게 되는 허물을 막을 수 있습니다.

 

⑧ 입재 및 축원:

기도를 처음 시작하는 입재식(入齋式)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처음 시작하는 날 삼배를 올린다음 고하십시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이시여, 제자 ooo은 오늘부터 o일동안...............을 위하여 광명진언 기도를 행하고자 합니다. 저의 모든 마음을 부처님의 대지혜광명속에 바치오니,
이 기도의 목적이 꼭 성취되게 하옵소서.”

이렇게 세 번을 고하면 입재(入齋)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 기도를 할 때는 먼저 삼배를 올리면서 참회(懺悔)하고 축원(祝願)하고 감사(感謝)부터 하십시오.
참회는 ‘부처님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축원의 내용은 각자가 적절히 정한 것을 세 번 하십시오.
고상한 축원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원하는 어떠한 축원내용이라도 좋으니 구체적으로 적어보고 다듬은 다음 부처님께 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면 됩니다.


그리고 광명진언을 외우기 전에 “나무광명진언”을 세 번 외운 다음, 진언을 천 번 반복하십시오.


마지막으로 끝난 다음에도 삼배를 하고 시작할 때 했던 참회와 축원과 감사를 드리면 됩니다.

 

 

부디 이상과 같은 방법과 광명진언의 참뜻 속에서 기도를 여법하게 행하여, 부처님의 큰 가피를 입고 대자비와 대지혜와 대평화와 대행복이 충만된 삶을 영위하시기를 깊이깊이 축원 드립니다.

 

 

 

 

도서출판 효림대표, 불교신행연구원장 김현준


출처: 네이버 나를 찾는 불공카페(cafe.naver.com/bsgong)

 

 

 


 

 

 

 

 

 

이해 : 알음알이로서 

하심의 자리와 마찬가지로,

 

절을 하지 못하는  자리 :  마음 과  

입으로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을  말 하는 것이  어려운 자리

또,  건강을 위해 간단한  운동이라도 한다는 것이 잘 되지 않는 자리

 

소위, 그나마 멋드러져 보이는,  명상 이나 요가 ,  참선 좌선은  해볼까?  

하는 자리 에서는   오히려 하지 않는 것이 나은.

 

'믿음이 우선한다' 는,  너무 자주 들어서 식상하게 변질되기 쉬운 말보다,

 

누군가 하라고 해서  살아온 듯한  인생이  

스스로 어떻게 느껴지느냐 를   되돌아 보아,  

 

자발적 : 발심 의 자리를  도모하는 것이  차라리  '시작'에 도움이 될.

 

행여나, 큰일을 치르는 순간,  

밀려서 움직이기 전에.

 

+

 

 

3가지 힘을 실어.

주문의 힘,   관상력,   그리고   삼보의 신력

 

 

+

 

3.

變食眞言

施甘露水眞言

一字水輪觀眞言

乳海眞言

 

 

 

+

그래도,

원래 잘 안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 

 

제대로 이 사실 : 진실(실제)로서   을  안다면,

그냥 하고,  안하는 줄 알면 다시 하고,  하기 싫은 줄 알면  또 알아차리고, 조절하여  다시하고

다시하고  다시하고 

 

정정진 : 

"성" 자체는 될 수 없으나, 아니 없음을 알고, 

그리 되려 노력하려는 의지. 그를 부끄러워하지 않음.

나아가, 누가 뭐래도 상관하지 않음. 

 

"상관없슴"의 의미 : 

 

 

 

 

 

 


 

 

光明

 

mantra of light part 1 - om amogha vairocana

 

http://cafe.daum.net/gam47/p9Kb/38?q=%EA%B4%91%EB%AA%85%EC%A7%84%EC%96%B8%20%EC%9B%90%EB%AC%B8

 

 


 

 

rel.  파장 :  울림    소리가  가지는 힘.    

 

색 :    형태 :   2차원 형상   3차원 형상  움직이는 형상

ㄴ  마찬가지의 위계로   주파수,  파동   의  형태로 존재하는 것들의 힘

ㄴ fur.  중의적 목적 (론) : +- 통섭적 이해 연계

 

http://blog.cgntv.net/blog/blog_main.asp?id=scpark&no=45402

 

연기/냄새먹는 전구, 찾아보긔.

 

rev/rel. 음이온 공기청정 메커니즘

 

 

  1. 가슴 앞 합장 : 사랑을 / 이마 앞 합장 : 지혜 로써 감사 를 전함 / 오늘도 살아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당장 죽더라도 상관없습니다 / 내가 여기 있도록 해준 이들(유정무정)에게 감사합니다. [본문으로]
  2. 생각날 때마다 자주 해주면 좋음 [본문으로]
  3. 책에는 추가로, 인중 좌우 입술 위부분 전체를 2,3손끝으로 약간 아플정도로 두드려주기. 또 입을 닫고 혀로 아래 위 치아열앞쪽을 천천히 돌아가면서 문질러 주긔 등이 있슴. 그리고 이 수행법을 하는 중에 생긴 침은 절대 뱉지 말고 많아지더라도, 나누어 삼키라 하더라. [본문으로]
  4. 근육/ 뼈 비틀거나 굽힐 때 : 발생하는 [본문으로]
  5. 고환 마사지 : 성기능 회복. 남성의 특성 상 생명력 = 정력 임을 이해하여, '소녀경'에서의 경구를 유념. [본문으로]
  6. 단 : 橫膈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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