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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산나물 과 독초 구별법 + 달래 : 3월 초 달래 어린 싹의 모습?

GraU 2020. 3. 9. 15:13



해백 :   통양산결, 하기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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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lib.dcollection.net/public_resource/pdf/000000101212_20200309160017.pdf


 달래나 산달래의 저장온도에 따른 맹아소요일수는 발근 소요일수와 같은 양상으로 공시한 모든 지방종이 저온저장보다는 상온저장에서 단축되었으며, 상온저장에서는 저장일수가 길어짐에 따라 맹아소요일수가 단축되었으며 그 정도는 달래와 산달래 모두 지방종간에 다소의 차이가 있었다. 즉 비교적 맹아가 빠른 지방종은 15일 이상의 저장에서, 그리고 맹아가 늦은 지방종은 30일이상의 저장에서 완만하게 변화함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저온저장에서는 저장일수에 따른 맹아소요일수의 변화가 공시한 달래나 산달래의 모든 지방종에서 불안정한 양상을 보였다.


 달래는 종구의 저장온도와 발근 또는 맹아의 조만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었으나 산달래에서는 저온은 발근이나 맹아를 지연 또는 억제시키고 상온이나 고온은 발근이나 맹아를 촉진시키며, 적합한 저장기간은 15-30일 정도라는 사실이 Oh 등(1999)에 의해 알려져 있다. 본 실험에 있어서도 달래와 산달래는 저온저장에서는 발근이나 맹아를 지연시키거나 억제시켰으며, 상온저장은 반대로 발근이나 맹아를 촉진시켰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달래나 산달래 모두 같은 양상으로 발근 및 맹아가 늦어 휴면이 비교적 긴 것으로 추정되는 지방종의 휴면타파를 위해서는 상온에서 30-45일 정도, 그리고 발근 및 맹아가 비교적 빠른 것으로 추정되는 지방종의 휴면타파를 위해서는 상온에서 15-30일 정도 저장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며, 또한 휴면을 연장하거나 지연하기 위해서는 달래나 산달래의 지방종 모두 저온처리가 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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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나물과 독초 ♣


우리 나라의 산야에는 나물이 많다.
특히 봄철에 나는 나물은 향이 좋고 맛 또한 대단하지만

 독초를 나물로 잘못 알고 먹음으로써 식중독이나생명의

위협을 받는 예가 해마다 나타나고 있다.


머위와 털머위

▶ 머위는 이른 봄에 꽃이 먼저 피며 잎에는 부드러운 털이 있어요.
▶ 털머위는 잎이 짙은 녹색으로 두껍고 표면에 윤기가 나며

 상록성으로 갈색 털이 많다.「털머위」는

 머위와 비슷하지만 독성을 가지고 있다.


우산나물과 삿갓나물



▶ 우산나물은 잎의 가장자리가 잘게 갈라진(거치)

잎이 깊게 2열로 갈라진 것이 5~9개가 돌려난다.


▶ 삿갓나물은 줄기 끝에 잎의 가장자리가 갈라지지 않은

 잎이 6~8장이 돌려나는 특징이 있어요.

「삿갓나물」의 뿌리도「우산나물」의

 뿌리처럼 약용으로 이용할 수는 있지만, 독성이 있어 소량만 사용한다.


곰취와 동의나물



▶ 곰취는 잎이 부드럽고 미세한 털을 가지고 있고,

뿌리는 약용, 잎은 식용으로 쓰인다.


▶ 동의나물도 곰취의 잎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앞ㆍ뒷면에 유채가 나고 두껍다.


동의나물 도 뿌리를 약용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독성이 매우 강해서 직접 먹지 않는다.


하수오와 박주가리



▶ 하수오와 박주가리는 둘 다 덩굴성이여서 비슷하다.

하수오의 잎은 줄기에서 어긋나고(호생),

 식물체에서 유액이 나오지 않는다.


▶ 박주가리의 잎은 줄기에서 서로 마주나며(대생), 잎

을 자르면 흰색 즙이 나온다.


「박주가리」의 뿌리도 약용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독성이 강하여 나물로 먹지 않는다.


원추리와 여로



▶ 원추리 기부는 섬유로 싸여 있지 않고 털도 없고,

 좁은 잎(1~2.5cm)은 아랫부분에서 서로 포개져 나온다.

잎은 주름지지 않았다.


▶ 여로는 원줄기 아랫부분에 그물과 같은 섬유로 싸여 있고,

잎에 털이 많고 길고 넓은(3~5cm) 잎은 대나무 잎처럼
나란히 맥이 많고 주름이 뚜렷해서 잘 구별된다.

 

여로의 뿌리도 원추리처럼 약용으로 이용할 수는 있지만,

독성이 강하니 바르는 용도로만 사용한다.


산마늘과 박새



▶ 산마늘은 식물 전체에서 강한 마늘 냄새가 난다.

뿌리는 파뿌리와 비슷하게 생겼고, 한 20~30cm 된다.
잎은 4~7cm되고. 2~3장 달려 있다.


▶ 박새는 잎이 여러 장 촘촘히 어긋나 있고,

 잎의 아랫부분은 줄기를 감싸고 잎의 가장자리에 털도 있고,

큰 잎 길이가 20cm, 너비는 12cm는 된다.

맥이 많고 주름이 뚜렷해서 잘 구별된다.
삼지구엽초와 꿩의 다리

▶ 삼지구엽초의 난형 잎의 길이는 5~13.5cm, 너비는 1.5~7.2cm정도이고, 가장자리는 털 같은 잔 톱니가 있다.
삼지구엽초는 전체를 식용과 약용으로 쓰인다.
▶ 꿩의 다리의 잎은 길이 1.5~3.5cm, 넓이 1~3cm로 작고, 3~4개로 갈라지고 끝이 둥글다. "꿩의 다리"도 잎, 줄기, 종자를 약용 및 식용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성숙한 개체는 독성이 있어서 식용할 수 없다.

산나물과 혼동하기 쉬운 독초의 종류 및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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