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백 : 통양산결, 하기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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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나 산달래의 저장온도에 따른 맹아소요일수는 발근 소요일수와 같은 양상으로 공시한 모든 지방종이 저온저장보다는 상온저장에서 단축되었으며, 상온저장에서는 저장일수가 길어짐에 따라 맹아소요일수가 단축되었으며 그 정도는 달래와 산달래 모두 지방종간에 다소의 차이가 있었다. 즉 비교적 맹아가 빠른 지방종은 15일 이상의 저장에서, 그리고 맹아가 늦은 지방종은 30일이상의 저장에서 완만하게 변화함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저온저장에서는 저장일수에 따른 맹아소요일수의 변화가 공시한 달래나 산달래의 모든 지방종에서 불안정한 양상을 보였다.
달래는 종구의 저장온도와 발근 또는 맹아의 조만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었으나 산달래에서는 저온은 발근이나 맹아를 지연 또는 억제시키고 상온이나 고온은 발근이나 맹아를 촉진시키며, 적합한 저장기간은 15-30일 정도라는 사실이 Oh 등(1999)에 의해 알려져 있다. 본 실험에 있어서도 달래와 산달래는 저온저장에서는 발근이나 맹아를 지연시키거나 억제시켰으며, 상온저장은 반대로 발근이나 맹아를 촉진시켰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달래나 산달래 모두 같은 양상으로 발근 및 맹아가 늦어 휴면이 비교적 긴 것으로 추정되는 지방종의 휴면타파를 위해서는 상온에서 30-45일 정도, 그리고 발근 및 맹아가 비교적 빠른 것으로 추정되는 지방종의 휴면타파를 위해서는 상온에서 15-30일 정도 저장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며, 또한 휴면을 연장하거나 지연하기 위해서는 달래나 산달래의 지방종 모두 저온처리가 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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