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 !/나누기 :

物 / 非物 : 法 / 非法

GraU 2020. 9. 21. 14:51

 

 

없었던  것이  아닌데

시류 : 風 , 時,  緣 에 따라    성함과 쇄함이 있다면, 

 

 

 

그 이전에부터 주욱~  있어왔던   개념: 들    비물리적인     fur. 상징 -  비유

개혁

혁명

전환,  대전환

쇄신

     

굳이   쇼킹 한   /   더  강화된   단어 개념 :             으로      강조 되어 야   할   이유 ?   >>>     

 

 안   :     '나' :  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한.

도구화 : 되는      변화에 대한 갈구  욕구 -  공/  함께 /    +   전함  : 물듦 /   저마다  다르게 익음

 

 

e.g.

/  당위성,  타당성  검토   :     를  즐겨하는  ( cf.  선비:  학인:  에 대한   오해/ 망견  )

        ㄴ   실제적인, 실생활 수준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변화:   

               =    곧   공허한 프로퍼간다  =   누적되는  강요/강제 에 대한  피로감 

                     =  자발적, 자생적  시도 의지의 퇴색     -  새로이  (안다 :)  를  즐기는,   의,  습

          ㄴ   알음 알이 :      /  나아가,  그 수순 과 수준 에 대한   상이함

           ㄴ   인과결  을  즐기는 마음   -   선형적  '파악'을  즐기는 습  : 판단을  즐기는 

                       발생한 현상에 대한   이유:  에 대한  파악 

                              -  곧  쾌 :  결론남 :   일의 끝:   으로 여기게 되는  수준에서의

           

 

/  시스템 의 구축에 까지 이르는,    소소한 것에서 부터의 실행  시작  과   

          ㄴ나아가 구조적인,  일상으로의 이입   :    원래  그러한  것 :  그랬던  것  처럼   될 때까지의

 

 

/  한계:  의 인지 하에서 가능한,

         ㄴ  적절한  쇼 : 의   필요성 인지 과  받아들임,   중요한   시도, 구현,      그  노력 

                        (  역경을 지나온 자의  "가벼움:"  의  '의도적' 시연  vs.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ㄴ  지속성 유지를 위한  방편  으로서의  

            ㄴ    실제:  드러나는   '현전상' 전체를   컨트롤 할 수 없슴 (통제에의 환상) 을    인식/  공유/  

 

 

일상성  수준:   에서의    지속가능성의   중요성 :

 

 

 

 

리질리언스   :   vs.

환란을 겪은  ,   병과  재 를   겪어 헤쳐온  사람      ~          fur. metp.   苦行

 

겪어낸 자 =   살아남은 자 = 아는 자 만이      그  중요성을  알게되고   

그 겪어냄의 과정에서   '변질:   변화:  변신 : '  된    자신을    어느 자리에 두느냐에 따라

 

/

그리하여,  겪어낸    사람 :      주류로서  살아남은  자 :     가   만드는   

非法

 

맞고 틀린    :   

때에 맞고   맞지 않은 :  

좋고 나쁜  :

 

 


rel. cf.  KBS    그린,  대전환의 시대     

 

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20-1517&program_id=PS-2020156064-01-000&broadcast_complete_yn=null&local_station_code=00

 

 

특별기획 그린 대전환의 시대 - KBS

VOD 페이지

vod.kbs.co.kr

[ '더셀럽'  기사  ㅡ 김지영 기자]

 

‘그린, 대전환의 시대’에서 환경위기와 경제위기를 극복할 방안으로 제시된 전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1 다큐멘터리 ‘그린, 대전환의 시대’에서는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한다.

중국의 대홍수, 폭우로 400만 명이 피해를 입은 남아시아, 역대 최장기간 장마를 겪은 한국. 지구가 전례 없는 경고를 보내는 가운데, 팬데믹이 인류를 덮쳤다. 현재까지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약 93만 명 (9월 18일 기준) 기후위기와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는 이제 한 몸이다. 

전례 없는 대재앙 속에 세계가 찾은 출구는 'Green'이다. 195개국이 참여한 ‘파리 기후변화협약’에 이어 지난 2018년 인천 송도에 열렸던 제 48차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에서는 지구 온도 상승 제한폭을 2도에서 1.5도로 낮추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 45% 감축,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 순 제로(Net- Zero) 목표를 세웠다. 

이에, EU는 향후 10년간 약 1400조 원을 투자, 그린 신산업을 육성하고 탄소 제로를 실현하는 ‘그린딜’을 내놓았다. 세계 경제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시작된 것이다.  

산업계의 변화도 무섭다. 애플, 구글, BMW 등 글로벌 기업까지 RE100 동참을 선언한 것이다. RE100은 제조에 필요한 전력량의 100%를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사용하자는 캠페인이다. 환경과 경제가 하나의 축으로 만난 것이다. 그리고 이런 변화는 메가 트랜드가 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우리는 지난 7월 14일 한국판 뉴딜정책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전체 사업비 약 73조억 원, 일자리 65만 9천 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그린경제의 핵심은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다. 이를 위해 세계는 태양광, 해상풍력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과 친환경 산업 관련 시장의 약진이 예상된다. 이러한 친환경 시장의 규모는 1조 2천억 달러 규모로 반도체 시장의 약 3배 수준으로 점쳐진다. 이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 정부는 물론, 한국의 기업들도 친환경 분야로의 전환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새로운 친환경 기술로 무장한 기업들도 주목받고 있다. 그린 경제로의 대전환이 시작된 것이다.

‘그린, 대전환의 시대’는 오후 8시 5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

 

 

 

 

 

www.theceluv.com/article.php?aid=1600599900343681006#rs

 

생태건축 연구단  ,  건기연

              굽지않은 무기질 결합제 조성  흙벽돌

                     불가사리 추출  탄산칼슘 코팅  제설제 개발  20대

 

~

때에 따라   맞는 것이 되고,   때에 따라   맞지 않은 것이 되는      테마  :  

               ㄴ   대중성  획득 : 과   상관없이    지속 되어야 할  것들에 대한  구별 :    

                     ㄴ   어른:  이  하는 대로,   가는 데로    따른 ㄴ   아이:  와도 같은

 

|   패션:  이  지나가면  잊혀져 버리고,   내딛던  발걸음: 이  멈춰 버리지 않는. 

                  아니  그렇더라도,  다시  시작될 때,   출발점으로    있는 것과  아예  맨땅에 헤딩: 이 다른 

 

ㅣㅣ    관심사 :  의   집중 여부    에     목 메다   =    "인기 "   

             cf.  시선은 권력이다   ~    포퓰리즘 적   정치 프로그램 화 된   =   

 

ㅣㅣㅣ      자신을 드러냄 :     생각을  드러내다  :        별 것 아닌 것이라도,  나만의 것을  드러내다     
           의    근원적  이유 와  

인기  =    수익  化     로써  보여지는 것  이전에,

왜    다른 이의   관심: 을  이렇게도  원하는가?   류의      물음:   자체가      가능해지는,

 

1. 기억을  위한      2. 시기에 따라 급격히 수요가 줄어들더라도,  그 방향을  알아보고자 공부하고자 하는 수요  

3.  소통 :    을   통한     자생적  구름 :  이  가능하게 되는  

4. 

마당 :  ,   저장소 :    의   필요성   

 

+  그  기반  하에서의, 

/    물적  비물적   매개체 들의     있슴:   또는   만듦:  에 대한

 

 

cf. 1월? 방영 3부작  대전환의 시대 :  

 

 

 

 

 

 

rel.   기억:    ~   구름 :   에 있어,

관심:  자체가   떨어지면   지속되지 않는  것들   =    극명한   증거로서

 

 

youtu.be/3SFvodd8X9s

 

흐르는  세월 :   을   얼굴에 새겨두는  '       ' :   방식 ,  저마다 모두  다르게 새겨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주름처럼 

사람마다   다  다름을  굳이  배우지 않아도 알 수 있듯이,

 

아니  그  드러난   '주름' 으로는 ,   다  드러나지 않듯이,

단지  몇마디의 글이나 몇장의 논술로  다 설명되지 않듯이

 

전사의 갑옷: 을 갈아입고  투쟁해 온 이들과

조용히  드러나지 않게, 그러나 끊기지 않게   쌓아 온 이들이

서로의 가치를 알아보고,  필요한 부분을  논의하여

함께 갈 수 있을 때.

 

순수하다고 여기어,  스스로 있는 자리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그 ,  어쩔 수 없이,  같이 얽힐 수 밖에 없는,   어린아이 와도 같은  무구 맹진 의    절룩임들을

 

십수 년 간의  시간을 통해 

조금은  자라난,   찰 :  察  로

'이제 더 할 거 없다',  '더  이야기 해봐야 무슨 소용이겠노'  하는 ,

시간의  적층: 으로 인해   삼가해도  휩싸이고 마는,   

슬픈 귀결로서  다다르는  엄숙 : 의 굴레를  걷어내고

차라리 다시   위 없던 그 때 의  마음으로,

 

다시,  제대로   정리 된,    節  /   濟- 際   /  해결책   들을   

[ 실체 :  진짜  굴러가는  주체  ]   들에게   굳이   드러내어 보여야 할 때.

 

 

다름아닌,

放光

 

그리하여, 있는 자리를 모르는 바와,  따지지 않는 바가 상관없는.

그저  떨어져 나온,  나  아닌 것들로  나를 삼으려는  바  없어지는.

다시   '그냥' .    작은 의미의

'나를 태워 빛을 밝히다'

 

눈에 드러나든   物

눈에 드러나지 않든 非物   

'間' 에

 

 

 

이어주는 '  

 

bridge  :  

界 :  를   연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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