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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 ESG : 서울시 지표활용 토론 / 마켓5.0 / 코트라 중소기업 전략포럼

GraU 2021. 9. 30. 14:24

 

 

 

 

 

 

 

 

"비록  지금  코로나 시대지만, 

두 가지를  잘  준비한    중소기업  소기업은  지금도 굉장히 잘되고 있다 : 

 

그것은,  디지털화  와  글로벌화    이다. "

 

 

ㅡ  코트라 중소기업 해외시장 확장전략포럼 중에서,  카톨릭대  김기찬 교수 ㅡ

 

 

 

 

cf.  MArketing 5.0

 

번역서 :    필립 코틀러 마켓 5.0 

‘휴머니티’를 향한 기업의 도전과 변화가 시작된다!

 

세계적인 비즈니스 구루 필립 코틀러의 ‘마켓’ 시리즈 최종 완결판!

 

마케팅의 아버지, 세계적인 비즈니스 대가 필립 코틀러와 독보적인 마케팅 인사이트로 유명한 허마원 카타자야, 이완 세티아완 저자가 코로나 이후 현실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경영서 《필립 코틀러 마켓 5.0》을 출간했다. 이 책은 기술의 빠른 발전, 팬데믹으로 촉발된 비대면 현실 속에서 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한다.


디지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은 지금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고객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마케팅 툴에 어떤 변화를 줘야 하는가?

 

필립 코틀러 박사를 비롯한 공저자들은 기업 앞에 놓인 이 커다란 숙제에 ‘마켓 5.0 시대에 맞는 준비를 하라’고 답을 내린다. 이 책은 마켓 5.0의 정의와 현재 우리가 마주한 현실(다양한 소비자의 공존, 번영의 양극화, 디지털 격차의 심화)을 면밀히 살피고 새롭게 바뀐 세상에 적합한 방법론(예측, 맥락, 증강, 애자일 마케팅)을 알려준다.

 

현재 각 기업이 처한 상황은 모두 다르지만 하나만은 분명하다.

팬데믹 이후 변화한 환경에 적응하려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는 것. 이 책은 기업 생존의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 『필립 코틀러 마켓 5.0』 북트레일러

https://youtu.be/rOkrt0vh1no

 

 

 

 

 


cf.  as a viewpoint  of  D.S.P.

 

https://youtu.be/fUknw8VpWLo

 

 


 

 

 

 

 

cf.   "탄소 렌즈" 로써 작용하는

 

 

https://youtu.be/AkAuTYfflX0

 

 

자료집 참조 :   서울시 홈페이지 > 환경 > 새소식 >  ....

‘서울형 ESG지표 어떻게 만들고 활용할까'

http://news.seoul.go.kr/snap/doc.html?fn=6154222b1eb340.70467866.pdf&rs=/wp-content/blogs.dir/25/files/2021/09/ 

 

문서뷰어

 

news.seoul.go.kr

 

 

 

 

 

 

 

 

 

 

이전 부터,  거버넌싱 : 등 에 대한 필요성은         주지적으로 이해하여  인지하고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투자 금융분야에서  나서지지 않았던  상황에 대해 상대적으로,

인공지능 에 의한  투자 분석 효과 확인 을 통해서     ,   

ESG  의 형태로  , (특히,  금융에 있어서의  투자 가부판단을 위한 평가지표 등)   

구조적  변화 가  가속화 됨.

 

 

디지털라이징 된  분석 을 위한 베이스 : 데이터   추출 가시화  ~  적정 ~    AI 를 통한    의  마련 이 

없이는,   기존의   투자 / 개발   인사이트  ㅡ   한계 : 있음을  인지/ 비교우위  , 격차 심화 

ㅡ   디지털라이징  필수적이라는 인지  

 

+  지속가능성 대전제 하에  이루어지는  ,

 

+  주로  경제적 ,  특히  금융,  투자 분야에서의    민첩한  대처 사례 들 
                       필요성이  인정된 이후로는  그 전과는 다르게  발빠르게 움직이는.

 

 

 

원래의   거버먼트   의 상대적 개념으로서의   거버넌스

     ~ fur.  '거버넌싱 : '  의  의미 / 개념 자체에  내포 되어 있는    동적 관계상

 

관 :    이  가지는  중재자 역할 :   

( e.g. 빅브라더 ~ 빅보스  지배적 패러다임 에서 변화하는   모더레이터  개념의   '국가' )

 

민간 경제  :     사용자    ~     협회    ~ 

연구 / 개발  ㅡ  첨단기술 :      대학    학회     

민 :    노동자 고용자     ~    노동조합     ~     

 

s.c.    시민의 행복을 고려하는   경제활동   :    "휴머니티  기반의"  라고 표현되는 ㅡ 드러나는 ㅡ 변화하는 

 

 

 

 

 

평가 ㅡ 판단 등이 가능한 ( 소위,  '내 앞에 내어놓아야' 인지 가능한) 

지표 화  단계 : 에서야  드러나는 

 

e.g. 환경 :  지표 에 대한    ㅡ   정밀도/ 섬세함/  감수성  등에  의해   드러나는

e.g.  건물의 친환경성  판단 기준  ㅡ  설계 가이드 라인 등

e.g. 3 축 지표로  동시 반영되는   ㅡ   가이드라인 :  지표 설정  의 예

 

관건  :   개념정립/이해 의 단계를 넘어    확대  ㅡ  정착  에 있어서의

결국은,   작은 규모의   하부구조 :   중소규모 기업 행위   에 까지의     전파 .  영향력 

 ㅡ    즉,  '관계상'  의 고려  /   관계 ㅡ 구조  :   안 에서  작동하는 

 

 

esp.  * 소규모  오피스 :  에서의  대응

 

"  그럼  어쩌라고? "  쬐끄만한  우리 회사에서는 할수 있는게 없는데?

나아가,   일반 시민 : 의   위계에서의.

 

 

 

 

///

가이드 라인  :  지표  에 목  메는    현상 화  :  단계    에  머무르다

 

수많은,   파일럿 ㅡ 실험 단계 :  의   필요성 /   인지  ㅡ  수긍   =  시간성

 

=  빨리 빨리  :    식의    자세 자체에 대한    비판적 접근  =    근본적인   

/    거버넌싱 :  이 요구되던  최초의도/의지

 

 

 

/////

환경,  생명, 생태  ~  에서 출발하여  ( 물리적  /  명제적 ㅡ 응용 지식 레벨

 

관련된  구조 :  ( 사건: 기후환경위기, 발생되는 ㅇㅇ )   에 대한    반추    (  복합적 관계 에 대한 인지  :   종합적, 논리적 사고   /  ~응용지식 ㅡ (분야.학문) 구조화 ㅡ 전문화 되는  지식 기반의  사고   ㅡ  융합 인문학적 고찰 (인사이트)  이   어태치 되는   레벨

 

2 레벨 : 의  움직임 들에 의해   파급되는  파생되는   사건 / 영향  / 효과   들이   드러나야  시작되는,

가치 의  쉬프트 단계  ㅡ    윤리적 자세 :  化    =    즉,  원래 그러했던 것 처럼  자연스럽게   되는   레벨   

e.g.  컴퓨팅 등 소프트웨어 에 대해  불법복제 등이  당연시 되던 시기 에서,   현재   영화, 음악 등 문화적 모든 양상에 거쳐    지불: 을 통한    정당성 확보   라는    가치 체계가 자리 잡게 된.

 

 

 

///////

thus.  

 

근본은     가치 체계의  쉬프트 :   라는     잘 드러나지 않고,   당장  손에 잡히지 않는  intangible   .

개인  individual  이     "   어떻게  "     수준 에서  고려가능한,      (  '중재자 적인'   ,    advovacy   ,        )

경영자 입장에서의   어떻게  이윤을  높일 것인가,  지속가능하게 해먹을 것인가가  아닌.

 

 

1.

목표?  목적지향성 ?  을       누구나가  쉽게   인지  / 인식 /  가치 ~  지향점 ( 방향 ㅡ 미래상이 그려짐)   알기 쉬운

 

2.

어떠한   시간 :  과정 을 들여서   ㅡ   동의 : 공유 하느냐   

(현재 ㅡ  '환경  ~  지속가능성'   자체에  더욱  초점을 맞추는   움직임 :  /  실제로는  가버넌싱  개념 자체  :  가   평등한  구조 :    갑을 구조가 생길 수 밖에 없는  '판' 자체에 대한   개선  또는  변화  에  대한   공유된 의지  가 없는 한.  e.g.  부동산 ㅡ  자산화 : 사적 소유화    vs.  공적 자산화 되어  장기적 렌트 개념으로   주거 복지를  도모하는 움직임 대비 .  처럼   //   물질적이고  표피적이며  확연히 드러나는 것들 :    에서 출발 할 수 밖에 없는   ~     평가  또는  가이드라인  ㅡ 지표 등이  중요해지는    [   틀 : 자체에 대한  한계 인지  -  '판'은 그대로 두고,  도구 만 바꾸다 ]   

 

3. 

전체  를  어떻게   보여주는가   ㅡ   드러내는가   ㅡ       

=    나를 따르라 : 를  위해         제시 : 하는 것이 아닌

에 대해서    소통 가능한가  의  레벨.

 

 

 

0.    만들어 놓고   ㅡ   머물다 :  그대로 지속되다    ㅡㅡㅡ   지속가능?     ㅡㅡㅡ>    지속적으로  개선  진화 가능한

                   "대책을 마련하면 끝이지."     (문제화 : 과정에서의   상이한 수준)

 

 

 

5.   작동하는  기전  :   

 

자체 에 대한 투명성  만큼이나.

복잡하게  돌아가는   가이드라인설정 ~  작동 ~ 개선 ~ 문제해결/다른문제발생/피드백 ~  안정화   등의 단계 자체에 대해서는   별로 궁금하지 않은  대중 : 들

다만,   어떤  '창'을  통하여,   들여다 보고 싶을 때는   투명하게 /  그 진정성을  알아볼 수 있는   (  

 

 

 

4.   청사진 : 로드맵   ㅡ

내  주변에   바로   구축되는 :

 

마트에서   사는 물건 들이     이  노력 들의 결과로   리어랜지 되다

(제 관련 노력들에 대한 결과론적 귀결로서의    소위   "녹색소비"   등  의    보편화 양상 등)

 

 

일상성 :   단계  에서     구현/시현/작동 될 때,

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