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 & Hea.INFO/RAM : mem

rel. '배움' ~ 자기계발 : 스스로를 계발하다?

GraU 2021. 11. 16. 23:56

 

'관계'로서   일어나던  것들 : 을   단절 시키고  분리 시켰을 때 일어나는 것들 :  

 

rel. '배움'    .   채움 :   ㅡ   더하다, 추가하다    ///   가르침 :   ㅡ 덜어내다,  비우다

 

 

> 자기  계발  :   스스로를  계발하다?     

면 - 정신적 성장,  소프트웨어적 상부구조 :   에만  국한된?

vs.

> 자기  개발  :    단련하다  ~   외모를 가꾸다?

물질적 근거 : 하드웨어적  하부구조 의 개선을 포함한,  눈에 보이는  나의  상: 을  개선해 나가다.

 

근저의

ㅣ  보다  더 나은  ㅣ  

내가 되고 싶은 마음?  

 

FUR. . wants / desires     ~   needs 와의 착각 :  등등

 

 

 

https://brunch.co.kr/@gnextstory/285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직장인 자기계발 지원제도 5

최근 퇴근 후  귀갓길 대신 학원행을 택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하루종일 직장에서 일 하느라 지친 직장인들이 꿀같은 '휴식'을 마다한 채 학원에 가는 이유는,  바로 다양한 자기계발을 하기 위

brunch.co.k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45691#home

 

연 100만원 자기계발 지원금 아세요?

지난해 3월부터 확대 실시된 '개인수강지원금제도' 덕택에 직장인들이 무료로 자기계발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개인수강지원금제도는 직장인에게 연간 100만원 한도 내에서 정부가 교육비를 지원

www.joongang.co.kr

 

 

https://fastcampus.co.kr/gov

 

패스트캠퍼스 국비 지원 교육 모아보기 | 패스트캠퍼스

업계 현직자들의 노하우가 담긴 수준 높은 교육을 국비지원 받고 수강료 부담 없이 만나보세요.

fastcampus.co.kr

 

 

 

考 

 

1.  적절한 시기에    자동으로?   손 쉽게 내 앞에  오는 ,  내 손에 쥐어지는

   방법론  또는   가능성  : 이   가지는  가치 

 

   e.g.  국가적 돌봄 : 수준 

ㅡ  당해 행정절차 시작점에서의 ㅡ  정보 : 의  알림 :   그 자체가  복지 : 가 되는 이유

     태어나자마자   찾아오는  보건국 직원 :  ~   임신 사실 :  육아수첩  ~  천천히  그러나 점점 나아지는?

 

fur.  복지 : 가   특별한 것이 아닌,   보편 : 이 되었을 때        그 다음 : 이   가능해지는   것 들 :

   ㄴ   행정적 시스템 +  거버넌싱 연계  파일럿 프로그램 계발 : 

    ㄴ   자기 계발 : 의  영역  ㅡ  국가적 돌봄: 의  바운더리  안으로 들어올 때   가능해지는  것들?

 

ㅁ       단순히  지원금 을 주는 수준이 아닌

            시스템 의 구축 : 으로서의   ~     시스템 ;  간의  연결  로서의    ~    연결 : 들의   '사이' 

 

 

 

 

2.  특히,  사회초년생 ~   이것도 해야돼?  (갖추어야 되는 스펙: +  ) 가 아닌,   

 

개인적  성장 :   "자아실현" 이라는 오래된  명제 위에서의,   프로퍼간다 化 된  '바른 생활' 의  보이지 않는 강요 : 가 아닌,    자연스럽게  들어차는  속 살 :     실제로  내가   나의   것 : 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단초로서의

 

ㅁ   준 복지 거버넌싱 시스템 : 으로서의      멘토 ㅡ 멘티 : 형태의   지역주의적   자기계발 /  사회교육   모델 : 

 

ㅁ    정신건강  :   측면 과의  밀접성 

    ㄴ  fur.  그저 받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주는 자리로  가다 :     

                  ( cf. 고전적  '어른' 의 상 vs. 실제 '꼰대'들  vs.  어른 의 상 : 뒤에 숨은  아이의 마음들 )

                      "받아 온 대로  계속 받으려고만 하다"

                             참고  숨겨온 이유로   전해지지 않은   vs.  보고도  그건  그거고 나는 나  

 

deeper : 

cf.  상업주의적 일상성 : 맥락 하에서의   익숙해져버린   

=    댓가 : 를  지불 하고   사다 :       ,   그  과정에서   비의도적, 비정형적  인 양상으로  '탈락'되어 버린.

고전적 개념에서의  반 금전주의적 수사로만 읽히던,    =  뭐든,  돈을 주고 쉽게 사면,  풍족해지고 만족을 느낄 줄 알았지만,   채워지지 않는 것들이 있슴 :  

개인적  ㅡ  심리적  :    사서 만족하는  순간   ~    쇼핑중독?  ~    사회적 :  ㅡ 어플루엔자 : 식의   공통된 보편 : 패러다임화 현상   //   공유된 인식 ㅡ  풍족해지면서 시작된    풍요 + 인플루엔자  ///   세대 간의 인식 (경험) 차이 로 인한   가치 왜곡 : 문제는  차치하고,   지불 ㅡ 획득 :  의   화폐 (교환수단) 이   관계 상 : 에 까지  미친 영향성에 대한

 

편의성 ㅡ 효율성 기반  을  위해    소외된 ((玄) ㅡ )    가치 :  들의   

일상성 단계에서의    의도적  시스템 을  통한,

지원성 ( 用 , 쓸모 ) 부여   ㅡ     등 등 :    의   

 

 

ㅁ   행정 시스템 : 의    형태를  갖춘       개인 에게로의  /   개인 사이의  /   연결 기전  ~  방법론  등 :   관계상  구축을 위한      미디움 :  에  대한  개발

 

구축되어  이입 되는    개인의 일상성 :  으로의   관입 :  이입 :  이접 :   ㅡ    소위,   난 혼자가 아닌  옆 에   누군가 있슴 :  자체만으로    관계상 인지 ㅡ  으로서 작용  ㅡ    작동하게 되는   기전 :  영향성

 

fur.  똘레랑스 적 인지 :  ~  상호 배려  등의    고차원적 관계 의식 :  를 위한   기본적인   다양성  :  개체들의  자발성 에  기반한  서로 다름에 대한 인지 , 인식, 인정 :  개념을   기존의    집단적 무의식 :   의도적/비의도적  ㅡ 공유된 프로퍼간다 로서가 아닌,   시스템 상의  관계상 자체 ( 실제 경험 ) 으로    '받아들이는'   ㅡ   개인의 삶으로의   시스템 적   관입

 

 

" 사이 " :  를 채우는  ㅡ 

 

 

 

3.   

개별 성 :    단절  ㅡ   인식의 딜레마 :   상에서  일어나는   근원적인    소외  에  대한  인지

         나아가,  그로 인해 야기되는,   개체: 로서 가지는,    무의식적으로 구축되는

 

cf.   즉, 

나의  짐 : 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다   =   다른 이 들의    짐 :  불편함,  아픔, 속사정    이  보이기 시작하다

 

thus,

그  시작이 되는   드러냄 :  reveal :   의 단계  가  가지는  의미

 

 

_  수준의 상정  = 

rel.  잣대  :   도량형 의 의미      측정  불가능한  것?   측정하려는 노력 자체를 하지 않은? 

 

 

4.   ' 다름 ' 을  알다    ㅡ  원래가  그러한  : 자연스러운 것임을  깨닫다  ㅡ   그 후에  가지는   자세 : 의 변화 없이는

 

기본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면  알지 못함  :     그저 유지되는  시스템 :  상에서는  굳이 보려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음.

    ㄴ    서로 서로  다 다른   :  개체들의   특수성  ㅡ  individual  자체 의  의미 :   가  곧   한계 : 가 되는

     ㄴ    기대하던, 또는 그 반대편 두려워하던   어떤 것 :  과는  다른 /  

      ㄴ    관건 은 ,    그 현전을   알아차림 :   앎 :   인지   이후에의    ( 동의, 인정, 받아들임을 거쳐서 형성되는)

  그 다음 ; 을   도모하는  마음 

ㅡ 

실제 일어나는 것들은  그대로 머묾 :  시스템의  피로감 누적 자체로 이어지는 ( 바꾸어지지 않는 : 매너리즘적  항상성 ) 과의 차이    또는    괴리  :  에  대한  저항   :      저항하고 싶어지는가?  가  시작이 되듯이

 

 

 

소위,   갖추어짐 :  판이 깔림 :   구족 : 을 우선하는  심리 : 와 마찬가지로 

여력:  이 있어야  시작 되는 ,     도모하는 마음 : 과도  같이

0.  생각의 시작 지점 자체  ㅡ    방법론?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닌  

 

 

 

 

쉽게,   

방법론 :  이   교묘하고  편의 ㅡ 효율 : 을  아무리 따진다 하더라도,   

用 : 에 머무르는  意 :  들에 의해서라면.

 

제대로 된  관찰 : 이  근간되지 않고,     스스로들도 모르고  키우는 방법론 ㅡ 맞춤 상 :  에  끄달리는   부모 : 의  그것으로 부터 시작되는,   그리하여,  비슷한 맥락 : 으로  휘둘러지는 /   직장생활 : 에서의     점 점   더해가는   보이지 않는  폭력 의 증가 :  갑질   ㅡ  원래 그러한 것 : 이  되어가는,    스스로  짓게 되는,  함께 만들어가는.   

눈에 드러나는  :  정치 ㅡ   나 : 의 일상성 과의 관계성  단계 에서

드러나지 않는  :   단계  로까지  이르는 데    필요한    " 것 :   "   들에 대한.

 

 

차라리   

토닥토닥 : 

 

 

 

https://youtu.be/Ly_ZUPpMBBc

"빛나지 않더라도  너를  응원해" 

https://youtu.be/6LDg0YGYVw4


 

+

 

직무역량 강화    vs.   자기계발

 

둘을  동일하게 보는 관점  :   직장인 자기계발/개발 = '일'  을  잘하기 위해서  로만  받아들이는.

vs. 

둘을  같은 위계에 두고     동등하게 ,   다른 개념으로  볼 수 있는,      보는  관점 :

 

배운 것   ㅡ   필요한  것   의  괴리  :   

 

ㅡ   직장인 :  이  되기 까지   과연    얼마나   그  자리 :  에 대해  알아보고 왔는가   =   짐 :   따로 알아봐야 하는 것 이 되는 

ㅡ   직무역량 :  NCS 아니지만 없으면 불편한 자질 들 :     일 자체   가  아닌  것들 :  까지도   

 

고전적으로    따로   존재 : 하였으나   그 가치를  간과 한   비정상적으로 급격한 사회성장 과정의  결과 : 로서,   현재 드러나는 ,    가르치지  않은  ~   배우지 않은   부문 :   시험문제가 아니었던 것  들이   실제 

  일 :  환경   에  끼치는 영향.

 

BD : VS.   Apprenticeship   에  대한 인식 차이

~   자연스럽게    어른 : 이  하는  짓 : 을   보고 따라 하다보면,  이르게 되는  것   

=  訓    훈     

나아가,      '말' ㅡ   표현  :  전해지는 것으로서    비정형적,  o intangibles  의  가치로 까지.

즉,   보이지 않으므로   간과 하고   굳이   구체화 : 하는 단계 에서  의도/비의도 적으로  알고 한것이든  모르고 한 것이든   '탈락' 시킨  결과   

=   부모 :  가     ,    고참 : 이    ,    지배층 :  이    시간 : 을  더해 가면서   그 이전과 달라지는   이유 : 로서의.

 

당연하게   변화 : 자리잡는 :  진화 :  하는 과정 :   

vs.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것' 에 대한  믿음?

 

 

e.g.  한쪽이    맞다 :    관점   으로,   반대편   또는   다른 쪽 을   부정적으로   지칭 하는   기전  자체가  드러내는 것 

 


 

 

고전적으로   

立志  ~   세상에 나아가다  出世  :    사회생활을 하다    :     직장에 다니는  사회인 : 이라면, 

地 :  직장에서  훌륭히  일을 해나갈 수 있도록     ㅡ  목적지향성 : 

 

스스로를    다듬다 : 제어하다 :  통어하다 :  마름질 :  하여   

 

자기 자신을 닦는다 :    의  개념    =   

제 :     ㅡ   수신 :   에  대한   오역/  왜곡이 근원적으로 가져오는    ㅡ    

 

즉,    스스로  알건 모르건 간에,    時 :  한계 

=  그 시대 : 를   살아낸   사람 :  들  사이에서   공유된 보편  ㅡ  프로퍼간다   의  존재

 

.

 

자기 개발 / 계발   자체를,   

단순히   "일 : 을 잘 하기 위한" 이  아닌,  보다  전일적으로 확대된 관점으로 접근하여,       

직장인, 근로자 :  의   

건강한  삶  ( 균형 ~  개별적 기준 : 들의 만족)  에     도움   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 ( 기존의  소위  관리자, 사용자에게 '인정받는'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만한 부문: 한정(인정 인증_)이 아닌,    운동,  요리,  취미 등의   영역까지,    나아가,  육체건강 도모 자체 = 정신건강에 도움  등 에 도움이 되는 )  로  받아 들이는.

 

+ 늘어나는  업역의 세분 화  :  및   정서 노동 : 특수목적활동 등으로 인해 과거와는 다르게 축적되는 정신건강저해요소의 문제,    

+   추 ㅡ  구축되어  고착화 된   실정 :  자체에 대한  문제화  과정   /   나아가,  전근대적  문제 인식의  현주소 :   사건이 터져야  인지 / 인정함  자체에 대한 .

 

_  드러내기 :  가 우선되어야 할 지점 : 으로까지

+  기존에는   개인의 문제 : 로   치부되는    패러다임 수준의  공유된  동의 지점 :  상정에 대한  문제 : 

+  고발 :  의 형태   에  의존하는    일빙 :   에   대한  소통 방식

+   드러나도, 가해지는   이전 관점에 찌들어있는  눈: 들 자체를 겪어내야 하는 지점  등

 

_  합리적 사고 과정 : 으로만도, 

직업영역 :   사회활동  ㅡ  일 : 의  수준 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시 되돌려    제대로 된   가르침 :  길러냄 : 으로   되돌려 지지 않듯이,

근본적으로   두 영역 : 이   소통 : 되지 않는  현전 :  상황 자체가  곧.

 

우울증  등   터부시 되는   드러냄 :  기전을  내포한   일빙 상태 들 :  과 마찬가지

개인적 일탈 : 이나   낙오  로   읽히는     문제 ㅡ   파악 의   시작에서의    유사성 :  에 대한 인지 부터.

쉽게 ,   가족 사이에서,     '진단서 받아와야'    문제 :   로 인식하는  수준에서야   소통 : 이 시작되지 않는.

 

 

 

. . .

 

세대 : 가  가지는   (시간적인)   특성 : 만큼이나, 

전이 : 되는  ,  또   다르게  익어가는    보편 : 특질,  고유성격,   아이덴티티 가 되어버린 것들 

나아가,    세대 차이 :  등,    서로서로 를  구별짓는  잣대 가 되는 ,  그리하여  그 인지와 소외 : 벗어남 / 멀리함 등이 우선되는    그것

 

소위,  소통 : 에  있어서도,    과연  제대로 된 소통이란 ?  에서 출발하듯이,   

=  소외 : 에 대한 개념적  발생과   스스로 에  대한  현상적 인지 :  사건화 가 있어야만 인지되는  에게부터 시작되는,   즉,  제  스스로  타자들을 소외 시킴 : 에서  되려 시작되는 것임을  아는 것이  쉽지 않듯이

 

나아가  "제대로 된"  의, 

무엇이 제대로 된  것: 인가에 대한,   

'제대로 된' 그 자체에 대한 반추 :   공유된 인식  의   우선  없이는

 

소위,    직무역량  가이드 라인  :  으로,   

이전 세대가  그리는    사회생활 한다면  원래 그런거지  하는,   

세상은 원래 그런거지  -  직장생활 :    의 구도  와는  다른,   

 

1 시스템  상에서,   자연스럽게     전이 되는   =  가르침 없는  배움  :   굳이   직원교육 /  직무교육을  따로   시키지 않더라도,   시간성 :   과정 상에서    몸에   베인       //  전일성 기반  ㅡ   " 결핍  ㅡ  부재 " 의  인지

 

2   눈에 보이는 것의  명목화  ㅡ 구체화  ㅡ  가치매김  등에 얽매여,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간과한 문제   로서의.  쉽게   =    매뉴얼 화 된   업무 역량 : 만  잘하면 되는   vs.   인간적 부분,  태도의 측면  등   :   의  탈락 :  이  가져오는  예상 외? 의  문제들   +    느끼는  자리 : 에 있더라도   소통: 의 방법을 모름 등   파장, 여파 : 로서  그럼 어쩌란 말인데 =  무력감, 피로감  ㅡ    누적이 끼치는   사회적 규모의  병리현상 상관성

 

3  결핍 :  을   메꾸어 가는   시간성 :  맥락 에서의    지속성 :    지원성  :   일상성  :  측면에 대한   절대적 고려

 

즉, 

생각 의  전환  :  이    없이는, 

곧,    중심  자체에 대한   새로운 관점 이 없이는    그 반대편  또는  주변이   의미 : 다양성 고려/ 입장 전환 / 구조변화  등  없어지는.

 

 

거버넌스  ㅡ 거버넌싱  =  지배구조 개혁으로 읽는 것 처럼. 

나아가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  그것이 맞는 것이 되고 보편화 되어버린

 

 

 


 

관계상 :  인지  하에서라야  시작되는,

" 나 에 대한 이해 : "     ㅡ   6 자아상  ~  //   자기이해지능  //

 

나아가,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어지는  마음 : 

 

 

慾  /   欲   의  발생 :  이전에    일어나는     느낌 : 들의  기억 ,  축적이     자신이  되는  기전 자체.

 

 

보다   더 깊이?  

젊은 세대 ; 는      놀기만 좋아해   힘든 일은 안할라해  라고  굳어져 가는  기성 세대  :  의   인식 구조.  그 기전 자체.

 

/

시작 : 의  지점 (   )  을  인지하지 못함 :     그러고 있슴을 느끼더라도,  당연한 것인줄  내 생각이 맞는 줄 앎

 

//

반대되는 이야기 :  관점   에  대해     가까이 하려 하지 않음.    안들림  ( = '귀를 기울리다' 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슴 )

 

///

기전 자체 : 에 대한 인지  =  다른  관념 : 들의 뿌리  자체를  거들 떠  보기 시작함.

 

fur.  "스스로를 묶는 계박 : "  이 됨을 모르고,   자기를 높이 세우는   잣대로  삼게 되는  : 

 

 

 

thus

'귀를 열어야  사랑이 시작되듯' 

대개는   방법론 : 으로서,    사랑하게 되면   귀를 기울이게 된다로   서순: 으로서   받아들이게 되는 것처럼, 

스스로가   스스로를,   어떻게,    어떤 기전으로,     '그렇게 여기고' 있는지에 대해서   보다는, 

다른  사람 : 이나  대상 : 들을    판단하고  구별, 분별하여  좋은 것을   선택하여,  내것으로 삼으려는   방법론 : 에  더   예민하게, 민첩하게 움직이는  

 

그 순간 자체에 대한  알아차림.

 

그리고  그  와  함께  일어나는,  채워지지 않는 불만족.

비교에서 오는 ,      순간의 만족 : 을   행복  으로    여기고,      

오롯하게  현재에   머무르지 못하게 되는.

 

쉽게,    이것을  하면,  나의  미래는 나아질꺼야    라고 여기는   그  지점 자체가 가지는,   

현재에  대한   "채찍 "  과   "불만족" 을  기정사실화 해버리는  동시적  구축.

 

원래가  거의 모든  순간들에서,   전해져서  굴러가는    지식 정보 : 들의  왜곡 이   그 자체로 일으키는,  생겨나는,  그 나는 바와는 다르게 익어가는,     곧,   의도적으로   자신 의 이익에 맞게  조작 : 변형 : 하는    의도 : 들이  있듯이, 

 

보는  일 :  자체가 가지는 한계 :     =   인식 하는 현재 :   자체 의   되돌아 봄 으로까지  이르기 위해서   그  의: 意  가  가지는  역할 이 있듯이, 

 

 

과연,   '힘든'   현재 : 를      어떻게  제대로 인식하느냐에 따라, 

미래를   도모하는  방향 : 이   달라지는.

 

굳이  뭘  하려고 하지 않게 되는  :   젊은  심장 들.

그 원인 이유 기전 자체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면서,    패기 가 없다고   탓하기만 하는  : 늙은  마음 들.

 

 

제  있었던  자리 :   를  모르니, 

무엇을   바꾸어 주어야 하는 지를  모르듯이,

 

그저 하던대로  하려는   마음 :  자체가 가지는  의미 :   義   를     

드러내어   눈에 보이게   서로  나눌 수 있을 때에라야   가능하게 되는,

 

진짜  내가 원하는 것 : 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온전한   意 :  ,     앙금:  피로감 ~ 보이지않는 프로퍼간다에 물듦   등에서  '자유로워진 '   인식 : 

 

거기서라야     비로소   시작되는,   

왜곡되어  들어앉은,   내가 하는 줄 아는    바라는 마음 : 을  놓아 버리고   

내가 원하는 대로     소통: 이  일어나길 바라는 상태 에서  벗어나서     나눌 수 있게 되는 대화.

 

그 이전에야,   내가 원하는 대로    날  토닥여봐,   필요한 것을 제대로 말해봐   하는   군림 : 하려는 자리와 다르지 않을 수 밖에.    개인적 수준에서나  사회, 국가적 수준에서나,   가리워진 또는 훤히 드러난  의도 : 하에서라야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소통: 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그것 :  이    나이, 지위,  자리  등과는 상관없이   

가지게 되는  헤게모니.  그것을 즐기려는   어린 마음 :  

 

베풀며,    도울 줄 안다는   것이   이르는  의미 :  에서와 마찬가지로, 

제 스스로  스스로를 도울 줄 알아야 시작되는      어른 :   홀로 선다는 것  등등 과  마찬가지로, 

 

누군가를  진심으로 돕고 싶다는 마음이   곧   가리키는  바  와    다르지 않는  위계 : 에서  시작 될  때에라야   

 

소위,  '제대로'       작용 用   ㅡ  작동 :  因 ~ 果 하게  될.

 

 

 

분별심 ㅡ 소득심 ㅡ 승부심 :  의     드러나는 것들의  위계 에서  일컬어,

쉽게,    진짜    다른  이를  돕게 될 때 에라야     마름질 되는    어린아이의  마음.

곧,   부모가 되어보지 않고는  시작되지 않는  그것과도 같은.     그러니,  진짜 부모의 마음으로  돌보지 못한 한에라야     아무리  하얀 머리에  주름살 가득한  가면을 쓰고 있더라도,  아직  12살  어린 아이일 밖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고서라도 (忍辱)   해봤냐?  가  우선이 되고   차라리   그 위계에서  세상이 유지되는 것이 나은  이유 로 까지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