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 !/나누기 :

관심 받고자, 인정 받고자 하는, 바라는 마음 :

GraU 2015. 3. 24. 19:50

 

 

 

 

기억하라.

인간 본성에서 가장 깊숙이 자리한 원칙은
인정받기를 갈구한다는 점이다.

 

 


- 윌리엄 제임스 1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남에게 영원히 사랑을 받고,
남을 존경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에게 존경을 받는다.”
맹자의 글입니다.
‘존중받고 싶으면 먼저 남을 존중하라’
이렇게 해석을 해봅니다.

 

 

 

 

 

 

 

 


 

 

 

 

 

사람들이 사랑과 돈보다
더 바라는 두 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인정과 칭찬 한 마디다.


- 메리 캐이 애쉬, 메리케이 화장품 창업회장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기업은 사람입니다.
직원들이 금요일 보다
월요일을 더 기다리는 회사(TGIM; Thank God It’s Monday)를
만들 수만 있다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TGIM은 일의 의미와 가치, 자율성, 학습과 성장,
인정과 칭찬, 좋아하는 동료와 상사에게서 비롯됩니다.
돈이 아닌 존중과 사랑, 관심이 핵심입니다.

 

 

 

 

 

 

 

 

 

 

 

 

  1. 그가 논의했던 세계는 찰스 퍼스의 반향과 함께 새로운 물리학에 곧바로 반영되었는데, 특히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버트런드 러셀, 그리고 덴마크의 양자물리학자 닐스 보어 등에 의해서 다양하게 해석되었다. 같은 계열의 근접해 있는 관계들에 의해서 서로가 연관되어 있는 사건들의 세계, 다양하면서 다면적이고 가변적이며, 우연 속에서 생기고, 습성(과학자들은 법칙이라 부름)에 의해 영속화하고, 파괴, 자연발생, 자유에 의해 변화되는 세계 등의 세계해석이 그것이다. 제임스는 인간의 본성상 가시적인 세계의 이러한 특징들은 모두 똑같이 분명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실재의 특수한 사건은 개별적이며, 역사에 대한 개별적 개입은 어떤 경우나 그 사건에 새롭고 예기치 않은 전환을 가져다준다. 그러나 자연에서와 같이 역사에서는 연속적인 변화와 우연의 흐름이 모든 존재를 변형시키고 모든 법칙을 무효화하며 모든 이상을 바꾸어놓는다.제임스는 자신의 철학으로 살았다. 그의 철학은 풍부하고 생생한 문체의 질감과 리듬 속에 들어 있다. 그의 철학은 크리스천 사이언스나 정신치료 등과 같은 과학적으로 용인되지 않은 치료법, 군국주의 같은 혐오스러운 이념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결정했다. 그는 자신의 철학을 통해 반제국주의자가 되었으며, 언제 어디서나 출현하는 작은 것, 기형적인 것, 예기치 못한 것, 약한 것에 대한 수호자가 되었다. 그의 철학은 너무나 변화무쌍하고 미묘하며, 지나치게 양다리를 걸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실험적이고 일시적이어서 어떤 학파의 교의가 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 오히려 그의 철학은 다른 사람들이 반복하는 낡은 체계에 하나의 표준으로 봉사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새로운 사고의 씨앗을 심어주는 역할을 했다.H. M. Kallen - 브리태니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