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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보는 눈 : 허블, 케플러, 제임스 웹 : "관측 가능한 우주"라는 한계성

GraU 2015. 4. 24. 14:06

 

 

확인

과학이 세상을 파악하는 방법.



너무나도 '분명한'  확실해 보이는,  고정적인, 

 

 

변하지 않는.

 


고정불변의 무엇인가를 찾아 헤매다.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50424114224629

 

 

http://m.blog.naver.com/an_emperor/110175197093

 

 

 

인지가능한.


인지가능한 이성에 대한 맹신으로 비유되는.

앎 자체에 대한.



엄청나게 큰 수 들 :

http://cafe.daum.net/Europa/LmVK/239?q=%BE%F6%C3%BB%B3%AA%B0%D4%20%C5%AB%20%BC%F6&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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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pod.nasa.gov/apod/ap150620.html : 허블, 오늘의 천문영상, 나사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50718121007614

 

가장 최근의 측정 결과에 따르면, 우주는 물질 4.9%, 암흑물질 26.8%, 그리고 암흑에너지 68.3%로 이뤄져 있다. 우리가 보고 만지고 이용하는 모든 물질들, 생명들, 생각, 사랑, 그리고 밤하늘을 가득 메운 무수한 별과 은하는 다 합쳐도 전체 우주의 5%도 채 차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나머지 95%의 우주는, 정체를 드러내지 않은 채 어둠보다 깊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L4yYHdDSWs&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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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playlist?annotation_id=annotation_3454390793&feature=iv&list=PLFs4vir_WsTwEd-nJgVJCZPNL3HALHHpF&src_vid=ZL4yYHdDS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