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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 인공지능, 김대식, 뇌과학 + : fur. 융합 이 선택이 아닌 이유.

GraU 2016. 7. 12. 00:44



+ 어쩌다 어른, 57회, 김대식 교수 편, 20161103

"진짜 현실"  -  '眞實際'  연관 생각해보기 ,  다시보기 링크 찾기















https://www.youtube.com/watch?v=0gxy_ma29DA






한계가 분명하게 보이는 소위 "지능"의 현재.

인간이 "해본, 가진, 거시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한계 안에서의.


스스로 벋어나지 못하는데

'예측'할 수 있는가?




쉽게


'전지전능' 개념에서의

'전지' 적 인   지능이 존재하리라는 "기대"에서 기인되는.



즉 문제는

이 바라는 마음 :  지향점이 가지는 힘에 대한 것.

다시 말해,  지능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판단 -  하고싶은 /하기 싫은 의 문제.


인식의   다른 레이어 에 대한  이해 그 첫걸음.



본문 중에 있듯이,

세계의 보편성 과 반하는, 또는 크게 위배되는,

본질적이 아니더라도,  표피적으로나마

"용돈"이 있다면,  존재한다면,  정확하게는  "있다고 여기는 한"

입을 닫고 있게 된다는 것.

밝혀 밖으로 꺼내 놓지 않은 내적 움직임들이 가시화 되는 계기에 대한 고찰이 선행되지 않는 한


있는 것과 생긴 것의 문제는  여기서도 유효한.



적어 두긴 싫지만,

맞건 틀리건 의 문제가 아닌.





+


https://www.youtube.com/watch?v=JhSBmZ-O8DI   : 선택이 먼저냐, 선호도가 먼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