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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 : 이성? 합리?] 두뇌게임 - 천재들의 전쟁 : rel. 다중지능이론

GraU 2015. 7. 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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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넷 프로그램?  다중지능이론, 다문화교육(esp.소통-연결)  미국사례.


 http://cafe.daum.net/2008gyojang/1ltI/2460?q=%B8%B6%B1%D7%B3%DD%20%C7%C1%B7%CE%C1%A7%C6%AE



 cf. EBS 누키클럽   -  2000년대 초





 

http://ebs.daum.net/ebsspecialproject/episode/29109

 


 




 

1부 : https://youtu.be/amYHKtqK0dY 

 

 

2부 :  https://www.youtube.com/watch?v=kRjALQ5w9Jo

 

 

3부 :  https://www.youtube.com/watch?v=kRjALQ5w9Jo

 

 

4부 :  https://www.youtube.com/watch?v=UTvuJpbqnDI

 

 

 

저작권상 15분 단위로 분할 해서 올려 놓은 것인듯.

 

 

 

 

 

 

생각

 

사람들 마다의.

 

다를 것임을 알면서도  서로 나누는 순간  다투게 되는  나의 '것'에 대한 구도.

 

 

 

 

 

 

 

공영방송에서

 

특히나 교육방송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교육 복지의 한 부분을

여타 만연되고 있는 다른 컨텐츠 팔이 와 마찬가지로 대하는 듯하여 조금 서글프네.

물론 무분별한 복붙? 의 반대편의 작위이기도 하겠지만, 그것도 감안하고 서글프다.

 

 

예전에 한창  생태 관련 프로그램 모으고 볼 때에는 느끼지 못했던 갑갑함이랄까.

약간은 자본과 착취의 맥락으로 '이윤'에 대해 비판적으로 보던, 왼쪽의 시각에 물듦이었기 때문일까 싶기도 해도, 여튼

 

이윤 의 창출 - 그동안 없었던 새로운 가치의 자리매김   과     등가 교환 가능한 수준이 어느 정도 일지,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별로 생각해 보지 않은 듯한.   그 머더라,  일어나지 않은 실제,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

 

첫번째 석사논문이 갑쟉 떠오르네.  '개선' 에 대한 이견. 

괜히 손 대어 버림으로서 결정되어 버리는 미래.  수 많은 '선' 한 가능성들의 비자의적 말살.

 

아마도 그 '닿음'에 대해 찌릿한 부분이 있어서 찾아본게 "실제"인가보다.

 

 

 

하긴  그 동안 많이 바뀌었겠지 참.

 

 

 

여튼

 

남 하는 거 따라가지 말고

우리가 가진 자원을 충분히  평가 하고 재창조된 활용에 대한 가능성을  스스로 뭉개 버리지 않는다면

 

다른 형태의,  또 다른 작용을 하여,  새로운 '복지' 를 창출하는 방향을

소위  스스로 ;창조; 할 수 있을 듯한데.

 

무 ㅓ , ㅇㅖ 전 에 누군가 그렇게 쪼아대던 것 처럼  (실은 나 스스로, 내가 그리 쪼들린 거지만)

 


"ㄴ ㅐ 노 ㅏ ㅂ ㅏ ㄹ ㅏ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귓전에 윙윙대네 아직.

사실 틀린 말이 아닌 탓이겠고,  실제 매일 대하는 현실에서,  앞선 세대가 정치나 세태를 보고 부정적으로 일단 내 뱉고 보는 것과 그리 크게 다르지 않은,  자기 자신 안에서의 그 구도를 느낌이겠지.

 

비판을 위한 비판.

거기서 벋어 나려면,  최소한  필요한 것들이 있슴이리라.

 

 

 

 

 

동의는 하되,

내가 왜,   다른 이들은 안하는데 나는 왜 하는 그 자리.

 

아직 거기인거지.

 

 

 

 

/ 보고 난 후

 

 

 

천재  에 대한   상

 

 

 

평가  에  대한   상

 

 

 

등위,  순서 에  대한 상

 

 

 

 

사상 의학을 8가지로 세분화 했던 움직임이 갑쟉 떠오르는뎅.

다중지능 이론, 1편 인터뷰에 잠시 나온 하워드 가드너 교수 창시  이 나온 지도, 소개된 지 오래되었고, 또한

대중적으로 알려진지도  이제 10년이 되어 가는 듯 한데

아직도 8대 다중지능  에  끼워 맞추다  식의 느낌을 져버릴 수 없는 것은 ?

게다가 제대로 이해도 못한 듯한.  하긴  매그넘? 프로젝트 였나  이런 류의 흐름을 교육에 접목시키려 했던 움직임들이 실제로 적용되어   이 개념 바탕으로 된 시스템으로 실제 교육받고 난 후  소위 그 스킴으로 '사고'하는 사람이 아닌 한계?

 

맞네 틀리네의 구도. 힘겨루기. 물론 '앙금' 의 수준이겠으나.

 

또, 공영방송이라는 이름보다  훨씬 더 공익 과 공평을 추구해야하지 않을까 싶은

교육방송 에서 인기 있던 종편의 한 프로그램 냄새가 나는

 

이 느낌은 뭐지

 

 

 

 

장사꾼의 시대.

입으로는 그러하다 함시롱 마음은 안그런게지 뭐.

머리 에서  거 까지 가는게 힘들긴 힘들다.

 

.

.

.

 

 

 

그나저나

이런 거,  타이틀,  개념에

허던 일 멈추고 폭 빠지는 난

오 ㅐ  ㅇ ㅣ ㄹ ㅓ ㄴ ㅣ

 

 

 

 

 

+

cf. 9번째 지능 관련.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35210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