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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 위빠사나 수행의 목적 (고엔카) / 일묵스님 , 마음관찰 ~ "왜? : 각각의 단계별로"

GraU 2020. 9. 2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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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덕 : 네이버 블로그

당신은 진정 소중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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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모든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것.

바로 이것이 바로  붓다가 발견하신 길,  위빠사나 수행의 목적입니다.

 

불안과 걱정

가장 큰 불행으로서,   그것들은

그대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어떤 불순함 ( 不善* ) 때문에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불순함 들은

수행을 통하여   표면으로 떠오르게 되며

수행을 지속할수록 **   점차 사라져 갑니다.

물론 시간이 걸리겠지요.

 

여기에는

어떠한 마술도,  기적도,  환각도 관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그대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해 

방법을 보여줄 따름입니다.

 

 

그대 자신이     

스스로의 의지로,    스스로의 힘을 통해  그 길을 걸어가야 하며,

그대 스스로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신의 해탈을 성취해야 합니다.

 

 

[출처] 152. 위빠사나 수행의 목적 (고엔카)|작성자 참살이

 

박춘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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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 불선 :  착한 / 착하지 않은  의   선/악   대별관점 자체에 대한     되돌아볼 능력 : 

          ㄴ  비약적으로 보면,   선 :  양쪽 극단에 치우치지 않고 의 의미로서 = 중도의 상태로.  

           ㄴ   깊은 곳:   의   불순함 :       불선법    -    아꾸살라    vs.  아요니소마나시카라

            ㄴ   ~ 근원적으로,   심연  :   과     그를  인지할 때의   깊은  두려움.

 

** 멈추지 않고, 애쓰지 않고

          ㄴ  짜다라   최고로 잘할라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무시'되지도 않고 : 잊어버리지도 않고

           ㄴ  최고:  의 상태  를  바라는   vs.    그 마음,  상태 조차  흔들리지 않고 쳐다볼 수 있는.

 

+

ㄴ  마찬가지 기전으로,     

 

나 스스로에게  '모르고서' 강요하거나,   

('하고 있는' 줄 모름/ 기준/ 어디서 왔는지/ ~    왜  이렇게 힘든지: 말 하기가 힘들어짐.)

 

오히려  느끼지 못한 채  남에게 들이대지 않고.  

( 이유모를 눈치봄 ~ 기준의 강요, 자리: 에 대한 당당함 :     ~ *  : 남의  힘듦: 을    듣기 힘들어짐. )

 


*   선/ 불선  ~  꾸살라 아꾸살라  요시노 마나 시카라 / 아 요시노 마나 시카라 

          ㄴ      한꺼번에,   한번에   '탁'하고  되지 않음.   스승의 주먹 :  은 없슴.   

                       ㄴ   그  바라는  마음 :  자체    -  착한 반대편의 악함: 이 아닌,   바르지 않은.

 

**   차라리       바라고 앉은      그 자리를 눈치채다.

 

***    '혼자서'   ~   ' 고요한 곳에서 (숲 속 나무 그늘, 빈 방 . . .) '   +  스스로:  의  진의 와

 

 

  ~~~   함께 하는   '대중수행'   의  의미도  마찬가지,  보고 싶은대로 보고 있슴을  눈치 채다.  


 

 

///

 

다섯가지 : 마음

여섯   자기 : 경계

일곱가지 :  감정  들이

원래 그러한 것으로,   모두   생명: 으로서의 자연스러운   드러남:  임을   인지할 때,

곧   불선한 것이 아니고,  참아야 하는 것이 아니며,  제대로   온전히 그 '현전 [ reveal ]' 에 머물 수 있듯이

 

마찬가지,  나의  현재:  그 시점이  어떠하느냐를  

조용히 볼 수 있는 힘이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듯,

드러나는  것들로서  드러나지 않은 것을 눈치채는 일:  이

 

그저 해오던   사량: 경계 로는

그  '생각의  틀: 기전 ~  매커니즘, 프로세스'  로는

 

그저   도대체  왜?  에   침잠하는   고통: 으로 

"방향 잡" 듯이.

 

 

소위.

알면서도  하기 싫은.

 

뻔히 보이는데도,   그렇게 되어지지 않는.

그 순간이 가지는  ,   수순  :   하는    과정 들에서의 

불순함.  거기에서부터. 

 

각각의  단계;  에서의 

: 왜 :  의 차이.

 

같은  단어를 쓰고 있지만,   글자는 다 알아먹겠는데?

 

같은 말: 이지만

같은 말이 아닌.

 

그 순간:

진짜  알아보고 싶은가?

 

 

 

 

'일묵스님' 카테고리 참조

blog.naver.com/PostList.nhn?blogId=pcd3510&from=postList&categoryNo=26

 

 

 

 

 

호흡수행과 마음관찰(입문)-제따와나 일묵스님(1/4)

[출처] 49 호흡수행과 마음관찰(입문)-제따와나 일묵스님(1/4)|작성자 참살이

 

 

호흡수행과 마음관찰(입문)-제따와나 일묵스님(2/4)

[출처] 49 호흡수행과 마음관찰(입문)-제따와나 일묵스님(2/4)|작성자 참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