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데이터 그랜드 컨퍼런스
datagran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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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그랜드 컨퍼런스 < 주요 행사 < 사업안내 -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행사개요 목적 기업 및 기관의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데이터 관련 기술,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 간의 정보 교류의 장 마련 일시·장소 2020년 12월 14일(월) 10:00-16:30 / 온라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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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데이터 기반 시대에 연관된 수많은 분야들,
기존 '시장' 기업체들에서의 대비: 외에도
법적 / 제도적 준비
철학 윤리 의 문제
스타트업 + 미래 시장
+ 연구 분야에서의 선제적 비전제시
등이 모두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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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트랙별 차별성?
이름난, 성공한 데이터 - 활용 - 가공 - 변형 - 기업 의 사례를 듣다 = 어떤 의미 이며,
우리 실정 : 현재 - 에서의
주 역량 증대?
그를 위한 도움에 어떤 역할을 할 수?
>>>> 강연 들을 어떻게 공유 / 지속 시킬 것인가의 당위성 ㅡ 근거
>>>> 이제까지 오프라인에서 진행되어 오던, 컨퍼런스 / 세미나 내용들의 일회성 한계 탈피
+
데이터 주권 : 의 문제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일반인 : 은 이해가능하지만,
국가적 측면에서의 생산자 - 소비자 / 기업화 , 사적 소유화 되는 데이터 의 미래 /
나아가 견제적 '균형' 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지 못하는
연계/연관 분야의 실무자 ? 책임자 들은 ?
마찬가지로,
기업에로의 당장 도움을 주는 부분 보다는,
시작: 의 시기임을 공유하고
어떤 그림이 가능한지를 늘어놓을 수 있는 마당: 으로서
컨퍼런스 : 국가적 ~ 공익적 행사 들 가 작용/작동 할 필요성도 있.
사적 기업이 일부러 하지는 않는 시도: 들 과 더불어,
'재벌'의 개념이 그래왔고,
구글 등 의 이미 거대화, 빅브라더 화 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그러고 있고,
앞으로의 데이터 기반 경제 구축 양상에서 뒤 따르는 기업인: 기업: 시스템 또한 그러지 말라는 보장이 없으므로,
소위 데이터 윤리 (data ethics - 라자다 , 자비에르 대표) 가
어떠한 가치를 가질 수 있으며,
왜 예측 / 구축의 시작, 토대 마련, 마당 - 만남 - 시도 들의 모임 : 상황에서 필수적임을 인지
+
법적 대응 문제 : 에 있어서도
기업활동을 위한 문제의 소지를 없애는 방향 : 이윤추구 에로의 도움 (e.g. 비약적이지만, 국가주도의 수출 증대를 위해 키워진 재벌 위주의 경제구조 의 사례 들에서처럼 무분별한 이윤 우선의 / 실적 우선의 정책 방향성 ) 일지,
또는
아직 해본 적이 없는?
실제로 '보다 살기 좋은' 환경 구축을 위한,
경제: 제 의 원의 에 맞춘,
또한, 헤게모니 견제를 위한
굳이 '있는 표현' 으로 하자면, 분배 시스템 과 함께 가는 성장 : 같이 보조를 맞추어 자라나는 일지는
그 지향점 : 순수성 - 가치공학적 판단 - 윤리적 근간 에 따라서
전혀 다른 대응이 될 수 밖에 없는.
그리하여,
함께 나누어 고민하기보다는,
어쩌란 말인데, 내 눈앞에 내놔봐 : 가 되는 한. 마당의 성격은 변하지 않는.
종자주권 등의 벌써 십수년전에 미리 그 필요성은 알고 있었으나, 대비되지 못한 바 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한복, 태권도 등의 사례에서 보이듯이, 시기마다 다른 외적 요인들로 인해, 잘해놔도 잘 작동하지 않을 기우: 에 비추어보면, 완전한 이상향: 이나 완결성 추구의 제도/ 제품 마련 보다는, '변화에 적절히/ 최적화 적용이 용이한 구조의 구축' 이 더 적합할수도)
오히려, 국가적 차원에서도, 기술적, 물리적 디바이스 우위 / 시스템적 뒷받침 등 거대이론: 거대담론 의 요인으로 인하여
다른 나라 : 거대 소프트웨어 기업 - 데이터 기업에 잠식되는 :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
판: 을 키우는 수준에 머물러 버릴 수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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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데이터 시대의 공정 성 문제 = 뜬구름 잡는 이야기 가 아닌,
순환 모델의 이입을 통한, 보다 큰 시장의 형성 - 인터라거티브 디자인 을 통한, 지시적이지 않은, 상호연동되는 구축: 이라는 인식: 앎 - 예측의 공유 하에,
제 나라 안의 시스템이 '공정 : ' 하지 않은데,
거대 소프트웨어 기업의 횡포 : 에 대해서 제대로 된 대처: 대응에 힘을 모으기 힘든 것과 마찬가지로.
곧 :
데이터 로부터 얻어지는 수익 이
어느 한 쪽 (경제주체의 어느 한쪽, 분야의 어느 한쪽, 계층의 어느한쪽) 에 치우쳐서는 안된다는
의지 : 가 중요하게 될 것임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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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적? 근본적으로는, 조금 깊게는,
경제를 살리자 : 는 프로퍼간다 아래에 숨어있던 것을, 눈치채지 못하는 '시민' 들 의 손에서는,
그리도 고리타분한 조삼모사 : 그 개념이 역할을 할 ㅅ 밖에
대중의 수준: 이 어떠하느냐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
선도 : 의 의미가 다르게 들릴 수 밖에 없는, 국가의 역할 : 정권, 정부 : 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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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발표 성격의 세션 중에서,
시기적 적효성 기반으로 관심을 끄는 발제 : 의 효과?
비 선형적 유도 : 의 방법으로서.
"미개방 데이터를 활용한 코로나 확산예측 : "
해외유입자 - 확진자 수 증가 와의 상관관계 : 확산 초기에 의 효과성 검증 수준 : 전염성 바이러스 들의 국가/방역 경계를 넘을 때의 확산 경향성 확인 등에 효과 - '12일 ' : 지연- 소요되는 기일 - 확인만도 가치
나아가,
연구되지 못한, 8월달 이후의 수치 비교를 통해 드러날 변수의 한계,
국내에서의 개별적 확산양상 추적 을 위한 데이터: 변수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로 연계하였을 때
현재의 기준:? 요구? 때문에 '닫아놓은' 데이터 들에 대한 되돌아 봄: 의 가치
마찬가지, 비식별성 부여: 를 위해 투입되는 인력 등의 타당성 검토 자체는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로서의,
과연 어떤 데이터 들을 '숨겨' 놓아야 하는가 / 드러내지 말아야 하는 가의 문제.
국가 보안: 에 맞먹는 방역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이러한 예측 모델에서도 확인되는 바,
미개방/ 비공유 / closed 데이터 들 에 대한 중의적 의미 : 설정과
단계 : 들을 더하여, 정보를 누출하지 않고 사용가능한 방안 및
개방 비개방의 두가지 단계 만이 아닌, 몇 단계를 거쳐 - 적용 / 어시스트 / 크롤링 가능한 데이터 다변화까지
+
경기도 주무관 : 데이터 주권 관련 발표와 연관해서 보면,
구조적 으로 준비가 되면 ( 지역화폐 통용 전 사이클/메커니즘 + 분배 시스템 어태치)
개인 정보의 제공 에 큰 거부감은 없다: 하는 의외의 대중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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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 " 에 걸맞게 되려면,
현재 시점에는 그 중요성이 드러나지 않거나, 캐취하지 못하여 실제로는 잘 거론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반드시 필요한 논의: 들을 하는 마당의 필요성
진짜 전문가 : 들을 걸러내는 과정 과 함께
연계된 제 분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마당' :
그 상상 과 출발에 있어서의.
한걸음 .
에 대한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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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공유, 등을 위한 충분한 개최 기간
발표자료들의 IP담보시스템 구축 하에서의 기간 동안의 공유 - 다시보기
계속적으로 진행되는 질의 응답 - 국가적 정책 면에서도 의견수렴의 창구화 되는
온라인 시스템 : 이 갖추어진
오프라인 컨퍼런스 아카이브 시스템: 으로서의 데이터 컨퍼런스 .
rel. ㅒㅜ-ㅒㄹ리ㅑㅜㄷ 교차 연결
2 ~ 3 일 정도의 강연 영상의 유지 를 통해 많은 사람이 접하게 하기
발표내용 들을, 오픈소스화 된 공익성 측면에서 GMP인증 연계 지역자원보호 의 사례처럼, IP 보호하는 방안
연사 (유명연사 : 여부에 관계없이) 에게서, 정리될 수? / 얻어낼 수? 있는 내용에 대한 검증 과정 및 그 예측들이 제대로 작동하였을 때의 인센티브 =
국가적 노력의 홍보 마당 구축 : 을 따라
그 작동성: 실제로 뭘 이루어내는가 가 중요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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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맞춤형 : so called ~ fitting the Humans 관점의 데이터 공유 와 보안 연계
ㄴ 단순한 공급/소비 구조에서의 맞춤형 소량생산 식의 방식: 이 아닌
ㄴ 개념적으로 소비자를 알아보면서 함께 가는 공급 : 이라는 구조변화에 대한 수요
ㄴ 따라서 드러나는 / 또는 드러내는 과정 자체: 에 대한 배려: 가 어떻게 비추어지느냐 가
곧 , 제품의 이미지 에 포함되는 + 프로슈머로서의 제품 : 이미지 / 성능 구축에로의 참여
등이 함께 하는 맞춤형 - 공급자가 수요자에 맞추다 가 아닌, 함께 동의 (consent) 하는 과정으로서의
질의응답에서 드러나는 한계 와 함께
구조적인 참여 과정에 있어서의 강제: 없이는 도모되지 않는,
네트워킹 - 논의되는 / 미트 업 으로 시너지 /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필요한
"수준" 확보 : 의 문제
보다 실질적인 참여: 가 되도록 할 방법에 대한 고민이 충분히 스며들어서
구축되지 않은, '드러냄' 은
단순한 정례화 , 보여주기 식 - 쇼: 에 지나지 않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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