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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데이터진흥주간 : 디지털 뉴딜, 데이터댐 구축 성과보고회

GraU 2020. 12. 16. 15:22

dataweek.or.kr/

 

 

 

 

 

16:00 이후 시간표 어디갔냐  못찾겠댜

 

 

 

dataweek.or.kr/information/list_view08.php

 

 

사무국  =  협회 ?

 

 

 

 

 

 

기존 데이터 전문 기업 : 들이  할수 있는 것?

cf.  bigdata-sm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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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

cf.  NIPA

 

 

 

 

 

 

 

제 분야 

저마다  맞춤형

그중에  제일은?   =    선형 평가?  /   각각에 맞춘 평가 - 분석이 가능한가  >>>   구조화 골자의 가시화 수순

소위,   평가 :   를   감안한    성과보고회   ㅡ    왜  성과보고회를 하는가

 

백서화 :    정리  를 위한   /  혹은   이  노력: 들을   어디에  모아둘 것인가? 

현재의 가시화 ('시각화') 과정    >    최적화   /   맞춤화

차기 지향점,    앞으로의  방향성 ?    >>>   '비전' 화  로드맵

장기적   그림의  토대가 되는,  되어가는      기록: 기억들.

 

단순히,   결과물: 만을   남기는 것이 아닌.

데이터 댐 :   자체를 만드는 것보다,     미디움: 을 통해서   플랫폼을   최적화 하는 과정을   기억: 해두다

 

 

 

구조적   카테고리 들이 드러남

상호 연결 점이  눈에 보임  -  연결되기 시작    <<<  디태치  어태치  시스템

정보화 된    최종 성과물  :    사용성 (사용빈도 등) 확인  ~   수요  발생   *목적성 뿐만이 아닌   -    2 ~ 4차  가공 되기 시작  하는 경향에 대한   확인

데이터  연결 - 연합   =   플랫폼 간의  상호교류   를 통한  5 ~ 6차 이상의  데이터 생산   나아가  플랫폼 통합 으로 새로운  포매이션 계발

 

***  산림벌채 :  에 대한  상식 +    환경교육에서도   학생들에게 의외의 반응을 일으키는  주제 = 그냥 두는게 낫지 않아? 하는 상식     >>>   데이터 댐 :  등의   구축  과정   진행  과정   >>>>     어떤  반향, 추가적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지  가늠가능

 

 

근본적으로   '환경'  관점에서라도

전 국토의   기초 비오톱 데이터  등이 없는 상태  :    

=   기초적  데이터  수준 :  에서 필요한   데이텀 :  을 만드는   수순  이   적절

 

 

 

 

쉽게:   국민들 입장에서

이러한 노력들이 

어떻게,    어떤 정도로,    

일상 수준에서      구현되어,      시민: 의 손에  ,   가까운 곳에   구현될 것인가.

 

가   상상가능한가

 

 

 

 

소위,  가정 :  국가자원이 투입되어  구축된 '스마트 치안' 시스템 이 , 몇몇 소수의 전유물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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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NIA   -   한국        '지능'      정보   '사회'      진흥원

 

www.bigdata-map.kr/

 

빅데이터플랫폼 통합 데이터지도

빅데이터플랫폼 통합 데이터지도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가 생산 유통한 공공‧민간 데이터를 쉽게 연계∙활용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데이터를 친숙하게 이용하고 나아가 데이터 거래의 장

www.bigdata-map.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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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정리되는     모습:   '그림'으로

진정성은  확인 될 수도.    세부적  정밀도 (말단에서의, 터미널에서의 트래픽 ,  노력은)  차치하고.

 

고위직:     머리 :   長   들이    어떤 생각을 하느냐  :   로써   드러나는     

 

~

거버넌싱 :  을 통한    '통제'의 환상 벗어나기 :  가    프로퍼간다 의   드러나지 않게 작동함:  보다  어려운 이유

 


 

 

 

 


 

 

 

과기부  블로그 ?

blog.naver.com/with_msip/22211441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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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를   다 파악하지 못하는  거대화된  '몬스터' 와 마찬가지

위계화:  과정에만  몰두하는    이유로서.

 

 

 

실제로   과정 보고 :   중간보고  가  되어버린?

 AI  융합기술 모델 개발  /  실제 필드:  에서의  활용가능한  장기적  구현 밑그림 이라도  등의     성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성과보고회 ?   를  급하게 연 것만 보더라도.

 

계획:  이라도  제대로 짜그로   좀 천천히 하믄 안되나

뭔가를 하고 있다는 걸:  보이는 방법은  더  다양하게 있을텐디

간단하게도 IDC 들의 산발적  ,  연결-네트워킹 - 을 고려 않은 무계획적 구축: 자체가   얼마안가서 문제 생길지도?

 

 

각 분야별로

데이터가 이미  모여 있는 곳:  도 있고,   아예 새로 카테고라이제이션 부터 해야하는  분야도 있슴

일률적  진행에 무리  :    = 일률적  전 분야  동일기간   성과보고회   개념 자체가  전근대적.

 

반면,  현재: 의 제대로 된 파악  자체  =  문제점 드러내 보이기 조차   그 분야에서는 성과가 됨.

 

정책 홍보  에 초점맞춘   보다는,  실제적인  과정 마련이   각 분야에 맞추어 드러나는   

전시 - 컨퍼런스  포맷으로의 진행이 타당할 것으로 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