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 !

Hitopadesa

GraU 2021. 4. 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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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ok of Good Counsels...: From the Sanskrit of "Hitopadesa." : Edwin Arnold : Free Download, Borrow, and Streaming : Interne

Book digitized by Google from the library of the University of Michigan and uploaded to the Internet Archive by user t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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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ly read and beloved for more than a thousand years,

the Hitopadesa (Book of Good Counsels) is an anthology of folk wisdom that offers humorous and profound reflections on human lives and loves, philosophies and follies. Drawing on traditional sources, Narayana presents classic tales as narrated by animals, resulting in a work that is a fascinating blend of fable and sat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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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명언(8)

​​​지혜의 명언(8): 수천년 전해 내려온 동양의 명언​1.작은 것과 큰 것의 중간인황금률을 지키면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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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글 로만 보다"

證悟  vs.  解悟

글로써만  이해 하는데 익숙한  인식:     

아무리 잘  번역:  한다고 해도,  전해지지 않게 되는    그 지점: 이 드러내는.   

 

오히려,   선명하게 이해 가능한  것:  들 보다,   매개체를 통하여  변형:  되는 과정에서 

굳이 드러내려고 하지 않은 지점이   보려고 하는 이에게 보이게 되는  것과도 같이.

 

 

아주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수준에서는    a man 을  남자: 로 옮기는  '손'이  가지는  기억: 과  그림자: 와  올라탐.

 

보다  알아차리기 어렵게는, 

 

반드시,  나름의  경험: 과 같은 수준의 ,  간접적 전함: 의  레토릭이 아닌,  오로지 직접적인, 겪어 알아차린 깨달음만이  이해가능하게  하는 것들.  그리하여,  있는 자리: 에 따라  다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단계: 를  헤아리는  자리: 地 - 知 - 志  자체가   

곧  함께  구르고 있는  마음:  에  있어서의 

소위, 자리 位 - 臨 =   :  를  바라는  마음  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  처럼,

드러내어  보여진   것: 들이  가지는    힘:  과   가치  들  만큼이나, 

알아보는 /  이해하는   자리: 에서의   공명:  과 함께  하는  것들: 

 

그리하여  스승들이  말하듯,

너의  내어 놓은 것: 을   제대로 받아주는 이가 있는 것 만으로도 ,  알아주는 이가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마치,   현絃 의  떨림과  듣는 사람의 마음의 떨림 사이에서 발견되는 음악:  노래: 의   진실 (Kahlil Gibran / Jubrān Khalīl Jubrān)처럼,

물질: 의 경계 를 넘어선

전함: 으로 이루어지는   

 

나와  나 아닌 것들에게로의   확장: 으로서의    나아감 -  

존재의   진화:    

있는  :   being   -  상태: 현전 으로서의   -    현상 자체의  진화:

 

 

진화: 의 개념  자체가  가지는  가치 /  그 후에 의미를 가지는   되돌아 봄.

왜:  를,   왜: 에 대한 탐구 자체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와 연관된.

 

각각  저마다의   우물: 에서  일어나는    내적  변화 -   들이    어느 시점에  관계: 를 통하여 드러나느냐   하는  관점 보다는,  

생명체 자체가  생길 때 부터,  소위  발發 생生 할 때 부터      관계: 를  기반으로   일어난   출발 :  에 대해  어느 정도 수준에서    인지  - 이해 = 공유 가능한가의  (과학적 이해  ~  심층적 성찰에 까지,  특히  둘에 대한  분리된 인식: 이중적인 구별지음 을 가진 한에서는 더욱)     관점  전환  자체가    도모하는,

전혀 다른  시작하기:  지점.  

시작: 에서의    意 :  를     

자기만의   義 :로서      化  :  하여   저장:  하는  기전.

드러나는 것: 의  장엄 -   데이텀 - 근거 -  따라야 할  그럴 듯한 것 -   이루는  기전에 대한.

 

곧,  제 나름 :  으로  ,  저 마다  스스로    일어나는  사건: 들이,   그 가능성: 들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 을 포함한,

"대상:  고정된 어떤 것"  을   만나서   '일어나는' :   

 

글로  쓰여지는  순간  가지게 되는  한계:  에 대한.

(누구라도 알건 모르건   글: 을 어떻게 여기느냐 意 에  의해,   그 뜻은 그것이다 義  하게 되는 _  글로써만 보다_  자기자신이   보는 방식 - 기전-을  알다  /   객관적으로  자신이 보는 방식에 대해   보기 시작하다   /   ~   사회:  무리짓기 수준에서 일어나는  인식: 이    무의식적 동조: 하에서  강화되는 이유   =   프로퍼간다  :  가  작동하게 되는  기전 :  과   나아가,  그렇게    '이끌어주는' 무언가에 기대게 되는 ,  다시 개인적 수준으로 되돌려 비춰지는  영향성  -  공명: __)

 

존재:  하는   실체:     =  실제 의  한계  내에서,

한가지  양상: 으로만  존재 가능한   실존  자체에 대한   .

 

그  기반에서의

인식  :   자체가  가지는    방향성:  과  

그로 인한,    선한 의지: 에  기댐  ~   양 변이  생김 -   ~  맞는 것 ~  좋은 것  ~   ....    이  생김  으로서의    

나  있는  곳:  의   현재   에  이르기까지   관여  간여한  전체 : 

(=  시간적 쌓임: 을 오롯이  내포한  vs.  수순: 에 따라 변화한 결과만을 취한 )

 

전체: 를   다  알수는 없더라도,   그  있슴:  에 대해  인지 가능한가  로    축약가능한,

'보려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의  의미.    =  적혀진, 쓰여진 대로의  글로만  보려하는 한.  =  내가 아는 한에서 :  구조주의적  기전 : 자체를    뛰어넘어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스스로 알지 못하는   안주:  편안한 상태: 에  머뭄.

 

그것이  소위,   세계:  세상을 엮고 있는,  씨줄 에  해당되는지,   날줄에  해당되는지  는  차치하고서라도.

 

 

 

Let a man's talents or virtues be what they may,

we feel satisfaction in his society only as he is satisfied in himself.   


We cannot enjoyed the good qualities of friend  if he seems to be none the better for them.

 

 

 

시간: 이 포함된   쌓여진               앎:     e.g.  '지속'   

vs.

합리의 칼: 에 의해 이해가능한  것만   받아들이게 되는   앎:  

 

근원: 에서   그  시작: 에서부터  가지는 한계.

 

 

시대정신: 이라며,  시대가  요구하는  일: 이라며     개인의  갈 길: 을  재단하는  

vs. 

원래 영향받음: 하에서  지속되는   것 그 자체가 곧,   한 개인의 안에 구축되는 ( 프랙탈적으로 반복되는,  리좀적으로 각인되는  세포: 수준에서의   동일성 구축 기전과 마찬가지로)     나:  의  이미지   에  끼치는 영향.     나  -  우리  -  위계  -  쌓임   에  의해서.

 

소위,

강요:  되는 한  (그것이  '너를 위한 것이다' 하는,  선도의 입장에서의 기대하는 수준 이건,  압제를 통한  독재적 조장: 강제적 구축 - 의 수준이건 간에)

제 스스로가 가진   좋은 가치 :  선한 의지 로서 촉발되는   제 스스로가  펼치는 날개와  같은

가  가지는   선한  가능성: 과

나아가,  그 것들이  어우러졌을 때에야    드러나게 되는    ,

모든  마음 가진 것: 들이  바라는   더  나은  세상: 에 대한      기대하는,  기대는, 

나 아닌  다른 누군가  메시아가 가져다 주기를 바라게 되는       나의  안녕: 된  상태에 대한    이유모를    향수/  그리움 / 

 

그리하여,   뜬구름 잡는 소리: 하고 앉았네  하는 사람일 수록, 

더욱,  제 스스로의 한걸음: 에는  인색한 것과 마찬가지로.

 

 

 

나  아는  것:  안에서 

재조합 되는  과정으로서의     

질서:  지으려는   욕구.

 

 

 

친구에게 조차   기대하는 바 :  를   바라게  되는.

친구  :  와의  만남  ~  사회   자체가      개인:  들에게 어떻게   비추어지는가 :    =   소위,  인식이 진화된   각 개인: 들은  이  구조주의적 현실: 에  어떠한   피로감: 을 느낄 것인가 의       愚問 ?

 

 

차라리   달리는   데   익숙한    시대적  인지  평균?   보다는,

 

고요히 멈추어    머무름 없이   머무를 줄 알던  시대:  의     기억: 들이  가지는  가치.

 

利:  로서     用 을 위해  

과거의 기억을  쓰려는  마음:  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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