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 !

了妙

GraU 2021. 6. 3. 07:27

 

 

 

http://www.yetgle.com/2hanbija2116.htm


不貴其師, 不愛其資, 雖知大迷, 是謂要妙

 

노자 27

 

 

cf. 한비자 21 ㅡ16

 

 

 

https://blog.naver.com/10sunmusa/222087279936

 

도덕경 제42장 – 도화(道化)

도덕경 제42장 – 도화(道化) 强梁者不得其死 강량자부득기사 강한 대들보는 제 수명을 다하지 못한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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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 

음을 등에 업고 양을 품다 =

 

만물  의   생김  生

         만물  의      기  *용 / 화

 

사람  의   악한 바  

        사람  의   배운  바 * 가르침

 

 

통함 : 

 

 

 

 

 

 

도덕경 전체 :  https://blog.naver.com/10sunmusa

 

 

 

 

귀하게 여기지 않음 : 이  곧 그 스승이 되고,

사랑하지 않음 :  이  곧  자량이 되어


"그 앎: 이  비록 미혹하더라도   '요묘' (하다) 라고 이른다  "

 

알음알이 : 로    뎀벼들다 ㅡ  인줄 만이라도 안다면.    증거로서의    마빡에 붙여두려 하다.

 

 

 

현  ㅣ 玄  ㅡ  現  ㅡ  顯 : 處

 

존재 : 하지만 

     ㄴ   있다 없다  의  계박   ㅡ    알음알이 : 의  한계 로서,   나의 계: 에 들지 않으면   대상화 : 할 수 없슴

 

그  처: 는 볼 수 없듯이, 

     ㄴ   "그 자리를 따지지 않으면, 곧 여래에 이른다 : :  금강삼매" 

     ㄴ  " 깨달은 님" 은   그 가시는 자리를  알 수 없다.   흔적이 없다.

 

드러내어 :   전하더라도   

    ㄴ  교 :    

     ㄴ    도 :  로서  이미지 화 하다   ~    학 :   전해짐 의 대상:   이 되다    ~    법 :   맞는 : 의 기준이 되다.

 

전해지지 않는 것.

 

이치 : 를  안다   =   그러나  설명할 수 없다?   하지만    구현: 해 낼 수 있다.

 

 

그저  행하는 그 자리 : 가   곧     그  현현: 이  되는  수준   =  곧    道  가   드러나는 일 없이  '일' 함

 

 

 

사 :

 

리 : 

 

 

그  싸움 : 없음  ㅡ   에서  출발하는

 

나아가, 

도리어  뜻을 전한답시고    내 뱉는 바람: 에   왜곡 되기 시작하고, 

이리로 저리로  내려 전해지는 사이: 에    그 진의: 에서 떠나 버리는.

 

: 내가 알아먹기 쉬운   ㅡ  것이  아니면

: 내가 아는 말로  작 作 ㅡ 爲 ㅡ 位  자리매김 까지   ㅡ 된 것이 아니면

: 내가 아는 과정 :  알아가는 :  지식을 받아들이는    과정  에  맞게   각색된  것이 아니면

 

그저 쉽게, 

그 시간성 :  구축의 과정 까지도  함께 할 수 없다면,   전해지지 않는    기억 :   의   진정성 ㅡ  과

마찬가지.

 

 

..

 

구 具 ~    求 하는 마음으로는    갖추어 지지 않는.  

그   화 : 의 자리가 이르는  

그 현재 : 를  드러내지 못하는   실제 :  하에서는   말을 해서 무엇하리.

 

 

 

cf.   애매모호성  논의 :    ~  진정성      ~~    ~   "표현 : 이   왜 전부: 인가"  의   문제와도 같이.

구축되는 것 : 을   수순하여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험: 기억:  사람:  에게    굳이 알리어 전하는 것이 부질 없는 일 : 것과 마찬가지로,    이미 이루어진 것들에 대해   설명해봐야 소용없는 노릇 ㅡ  우주의  움직임: 자체를  느끼지 못하는  기전과 마찬가지( 그 위에서  난 것들 生)   (나아가,  生 자체의 의미) 

 

소위   나 : 는   알고 있으되,     지금의  나는 모르는 것.

 

글:   말 :     언어적  구조 :  구조주의적    ㅡ     로써   이루어지는  생각 : 들  아래에서의  한계 ㅡ

쉬,    말  있슴 有 :    말 없슴 無 :   =   언어로 이루어진 것  :  비언어로  경험되는 것    의  구도로  '이해'에만  노력하는 한에야.

그  말: 이 일어나는,   생겨나는  곳:   에 대해 알 수 없듯이

 

 

그 저 

흐르는 대로  편하게    하였을 뿐인데  爲

때 : 에 맞추어

필요한  말들이   되는 것이    곧.

 

" 사이 :  ㅇㅔ ㅅ ㅓ   일어나는     일 :  "   에 대한  이해.

 

ㄴ  그리하여,     강 :   유 :  로 표현해 놓으면      그나마  잘  한 것이되는.

 

 

 

 

백날천날   마빡에 붙여놔 봐라

니것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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