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etgle.com/2hanbija2116.htm
不貴其師, 不愛其資, 雖知大迷, 是謂要妙
노자 27
cf. 한비자 21 ㅡ16
https://blog.naver.com/10sunmusa/222087279936
도덕경 제42장 – 도화(道化)
도덕경 제42장 – 도화(道化) 强梁者不得其死 강량자부득기사 강한 대들보는 제 수명을 다하지 못한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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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
음을 등에 업고 양을 품다 =
만물 의 생김 生
만물 의 기 *용 / 화
사람 의 악한 바
사람 의 배운 바 * 가르침
통함 :
도덕경 전체 : https://blog.naver.com/10sunmusa
귀하게 여기지 않음 : 이 곧 그 스승이 되고,
사랑하지 않음 : 이 곧 자량이 되어
"그 앎: 이 비록 미혹하더라도 '요묘' (하다) 라고 이른다 "
알음알이 : 로 뎀벼들다 ㅡ 인줄 만이라도 안다면. 증거로서의 마빡에 붙여두려 하다.
현 ㅣ 玄 ㅡ 現 ㅡ 顯 : 處
존재 : 하지만
ㄴ 있다 없다 의 계박 ㅡ 알음알이 : 의 한계 로서, 나의 계: 에 들지 않으면 대상화 : 할 수 없슴
그 처: 는 볼 수 없듯이,
ㄴ "그 자리를 따지지 않으면, 곧 여래에 이른다 : : 금강삼매"
ㄴ " 깨달은 님" 은 그 가시는 자리를 알 수 없다. 흔적이 없다.
드러내어 : 전하더라도
ㄴ 교 :
ㄴ 도 : 로서 이미지 화 하다 ~ 학 : 전해짐 의 대상: 이 되다 ~ 법 : 맞는 : 의 기준이 되다.
전해지지 않는 것.
그 이치 : 를 안다 = 그러나 설명할 수 없다? 하지만 구현: 해 낼 수 있다.
그저 행하는 그 자리 : 가 곧 그 현현: 이 되는 수준 = 곧 道 가 드러나는 일 없이 '일' 함
사 :
리 :
그 싸움 : 없음 ㅡ 에서 출발하는
나아가,
도리어 뜻을 전한답시고 내 뱉는 바람: 에 왜곡 되기 시작하고,
이리로 저리로 내려 전해지는 사이: 에 그 진의: 에서 떠나 버리는.
: 내가 알아먹기 쉬운 ㅡ 것이 아니면
: 내가 아는 말로 작 作 ㅡ 爲 ㅡ 位 자리매김 까지 ㅡ 된 것이 아니면
: 내가 아는 과정 : 알아가는 : 지식을 받아들이는 과정 에 맞게 각색된 것이 아니면
그저 쉽게,
그 시간성 : 구축의 과정 까지도 함께 할 수 없다면, 전해지지 않는 기억 : 의 진정성 ㅡ 과
마찬가지.
..
구 具 ~ 求 하는 마음으로는 갖추어 지지 않는.
그 화 : 의 자리가 이르는
그 현재 : 를 드러내지 못하는 실제 : 하에서는 말을 해서 무엇하리.
cf. 애매모호성 논의 : ~ 진정성 ~~ ~ "표현 : 이 왜 전부: 인가" 의 문제와도 같이.
구축되는 것 : 을 수순하여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험: 기억: 사람: 에게 굳이 알리어 전하는 것이 부질 없는 일 : 것과 마찬가지로, 이미 이루어진 것들에 대해 설명해봐야 소용없는 노릇 ㅡ 우주의 움직임: 자체를 느끼지 못하는 기전과 마찬가지( 그 위에서 난 것들 生) (나아가, 生 자체의 의미)
소위 나 : 는 알고 있으되, 지금의 나는 모르는 것.
글: 말 : 언어적 구조 : 구조주의적 ㅡ 로써 이루어지는 생각 : 들 아래에서의 한계 ㅡ
쉬, 말 있슴 有 : 말 없슴 無 : = 언어로 이루어진 것 : 비언어로 경험되는 것 의 구도로 '이해'에만 노력하는 한에야.
그 말: 이 일어나는, 생겨나는 곳: 에 대해 알 수 없듯이
그 저
흐르는 대로 편하게 하였을 뿐인데 爲
때 : 에 맞추어
필요한 말들이 되는 것이 곧.
" 사이 : ㅇㅔ ㅅ ㅓ 일어나는 일 : " 에 대한 이해.
ㄴ 그리하여, 강 : 유 : 로 표현해 놓으면 그나마 잘 한 것이되는.
백날천날 마빡에 붙여놔 봐라
니것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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