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많은 증상 : 이라는디 병원가기 전에 찾아본 넷 ㅡ 블로그 들에서는 안보여서 굳이 사진 남겨둠.
오랜 만의 등산 :
그날 따라 유독 안덥다 갑쟈기 더움 = 열 받음 + 피곤 ㅡ 벤치 / 나무에 자주 기댐. 그 결과
그날 당장은 아니고, 하루 즈음 지나서 새벽에 자다가 가려워 죽을 뻔
벌레 물린데 바르는 약 ㅡ 더 번짐
스테로이드 계 연고 + 집에 약 + 면역 반응 ㅡ 몸 식힘 : 차갑게 해줌
ㅡ 가려움 증 완화 , 물집 수 증가 , 화농 : 커짐 ㅡ 호전되지 않음.
피부과 : 할배 의사 분 ㅡ 그냥 턱 보고 '접촉성 피부염' , 푹 쉬고, 시원하게 해주고, 기름진거 먹지말고
주사 맞고 , 약 먹고 , 연고 (코르티코이드 에 반응한 피부질환 염증 완화 용 = 스테로이드 계) 하루 후 : 물집 사라짐, 가려움 증 없어짐.
약이 독해서 하루 한 개 만 먹은 5일 후 (맨 밑에 빨간거는 점임.)
오랜동안 운동을 통 안했거나, 스스로 좀 약하다 싶으면
등산 갔을 때,
아무데나 앉지 말 것 + 나무 막 만지지 말 것 (소나무 끌어안기) + 힘들다고 드러눕지 말 것 .
보통 산에 갔을 때 보다 , 더 많이 하고 댕김...
긴 팔 소매 옷을 입고 갔었지만,
소매 걷고 다닌 동안.... (= 언제 걷어붙였는지 몰름)
마스크 착용 ㅡ 사람들 되도록 안다니는 길 로 가다가...
500미리 삼다수
제일 중요한 건,
한꺼번에 너무 무리하지 말 것.
물집 잡힘 = 일단, 알러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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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물린자국, 빈대 원인, 빈대 퇴치법, 빈대 예방하기
날이 따뜻해지는 요즘, 어느 순간 제 몸에 뭔가 물린 자국 비슷한 것이 규칙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잠시 간지러웠지만, 지금은 많이 호전된 상태입니다. 이 의문의 규칙적인 물림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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