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 음/건강

Def. 5 -2

GraU 2020. 2. 23. 08:54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66&v=54pd7Zp6c7w&feature=emb_logo

명상의 5가지 장애 - 감각적 욕망 버리기 :  원하는 마음을 버려라, 아잔 브람의 놓아버리기 명상 8강, 혜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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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  필터링1, 리퍼럴3, 트리트먼트2



브런치북 : 불안과 우울함 그리고 눈물

https://brunch.co.kr/brunchbook/drboomerangbrb1  닥터 부메랑 ,  tribmr@gmail.com,  drboomerang.com


http://drboomerang.com/2019/07/15/emdr-%ec%9a%94%eb%b2%95%ec%9c%bc%eb%a1%9c-%eb%b6%88%ec%95%88%ea%b0%90-%ec%99%84%ed%99%94%ed%95%98%ea%b8%b0/


안구운동 효과 :

시선을 따라가게 하는  LED 조명 활용 ~  실험적 시도 들과 그 효과들에 대한


중요한 것은, 


1. 아직 제대로 모른다는 점

2. 알아낸 것과  아직 모르는 것을  드러낼 수 있는,  사회/ 물리/ 관계적  구조인가 하는 점

3.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기 때문에)

쉽게, 취급되어, 그 가치가 떨어지는 '신성성' 들이 알리는  방증들 처럼,


지금 아는 선에서 (투명성),  할 수 있는 한계 (책임성) 는 어디 까지이며, 

과연  무엇을 위해서 (왜 : 진정성)  이 '일'을 하는가.


-  선별 진단 ( 현재의 수준에서  문진/체크리스트 , 유형진단테스트, 임상적 현황 진단 ) 등을 통해서,


-  '대상' 에게  되도록  맞도록 




fur.

e.g.   힘겹게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 필터링  사이트 디자인

rel. 디자인 마인드 - 경영 - DEO

" 삶의 모든 부분, 인간이 만든 세상의 모든 부분은  잘 살펴보면, 

디자인 아닌 것이 없다."



'FILTERing' 과정에 대한,  세심한 접근 프로세스 와  마찬가지 위계로

(1) 온라인 상 에서  이루어지는,  자발적 접근 들에 대한  합목적적인 대처

(2) 오프라인 상에서의  소위 '구조주의적 현전' 과  같은 기작으로 이루어질 수 밖에 없는

(3)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일방향적) 노출1되어,  방문자




기본적으로, 

"대처" 의 

에 대한

를 위한

파편적 방법론  수준이   먼저  노출되는  구조 가  아닌,  


"대처"  의  기초적  단계부터  눈에 띄도록 구성 해야.



esp. for first step.

방문하는 사람들이 어떤 통계적(인구/대상별)  구별성, 차별성을 보이는 지에 대한  분석

ㄴ 구분에 따른  노출의 위계

ㄴ 자신의 '상황' 에 맞게 접근 가능한

ㄴ 이윤 목적 지향적인 구성이 아닌,  소위 '수요자'중심의  e.g. 레이아웃 구성



대개의 제대로 된 진단 보다,

리퍼럴 단계의  처방들을 먼저 접하게 되고,  인지 - 인식/기억/자기화 -  의  과정 에서

자신에게 이것이 맞을지도?  하는  선입견 :  을 심어주게 되는.



제대로 된  필터링 :  선별적 - 진단 과정의  중요성에 대한  적극적 홍보  = 

특히  정신적 결핍 : 에 대한  '정신과 (의학/심리)' 적  배려가  현저히 낮은 수준인  '현재 (그 원인에 대한 사회학적, 역사적, 발생역학적 프로세스  규명 등 만큼이나 중요한) 에 대한 인식/동의 :  '인정' 과 공유  를 우선적으로   널리 밝히는 것이  소위 그시절의  '선구자' 만큼이나   중요한.


= 비슷한 기전으로   '알림' 이 (허덜시리 보이는 홍보가)   되려  '복지'의  기초가 되는 이유.


me. crt.   '선별 진료소'  에 대한 ,  이러한  심리/정신적 고려의 부재는,  외려  현주소를 보이는 수준에 그치게 되는.  차라리,  전근대적인 켐페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재난 알림 방송 - 대처요령 캠페인 등의  리뉴얼이 ,  그리고 제대로 준비된  그 정보를,  허덜시럽게 자주 노출시키는 것이 나은.    


깊게는,  굳이 이름 붙여, 경제적 인간 = 상업주의의 일상성 침투 - 효율지향적 사고 라 하지 않더라도,  적은 노력을 들여, 큰 효과를 보려고하는  근저 심리의 존재를  인식하여야,  소위 "제일 잘 하는 듯이 보이려면' 의 굴레에서 벋어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


전제주의적 제국주의,  엘리트주의 적  파시즘  이  

아직 덜빠진 흙탕물과 같이 배어있는   구시대의  '옷'을 입고서는

불가능한 것들.






http://jeungsandao.com/xe/d_c2/4194





  1. 구축되는 것의 한계 와 연관 / 뛰어 넘는다면, 진정한 '유동성-운동과 관계된, 생명으로서의' 의 구축 의 첫단계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