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 환경 교육 ㅡ 환경 : 자체를 보는 관점 ~ 주변을 살피는 눈
cf. " 불 편한 진실 " ㅡ (fur. 네오콘 세력? 에 의해 왜곡된 사실 : 까지 겹쳐져서_ )
컨스피러시 + 바다 :
어업 : 이 가지는 궁극적인 문제 ~ 에서 부터,
..
플라스틱 줄이기 : 무브먼트 化 에 가려진 진실 ? 들
e.g. 플라스틱 문제 대중화 와 관련된 정보 의 큰 허점 : 으로서의 플라스틱 비중 :
현대? ㅡ '보통 사람' 은 윤리적 자세로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자제, 텀블러 사용 장려 등을 현대적이고 이지적인, 특히, 환경을 고려하는 인간상으로 알게 모르게 강요받지만,
그러한 보이지 않는 프로퍼간다 및 프레임 구축 과정에서 , 간과 되어
실제로 '정치적 인간' 으로서의 힘 : 지적능력의 제대로 된 사용처로서의 을 발휘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오히려 눈을 가리는 공(공)적 정보 들 : 의 부재 또는 숨김
플라스틱 문제 ㅡ 떠다니는 우리나라 만한 플라스틱 쓰레기 섬, 미세플라스틱,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양 등등의 문제 화 : 를 도모하는 정보 : 수치 들 이면에 이상하게도, 알려지지 않는 커다란 사실 : 들
ㅡ 전체 플라스틱 폐기물 에서의 빨대 : 류의 비중 0.03
ㅡ 어망 어업도구 등의 어업 관련 산업 폐기물 : 50 % (46% 가 그물 류)
나아가, 이 지표 가 가지는 의미 로서, 어류자원 착취 및 고도화 , 거대화 되는 어업 방식
아직도 잇권 금전적 이익 : 을 위해서, 분명한 환경을 고려하는 방법 : 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착취형 어업을 계속하는 .
그보다 더 심각한, 가면 들 : 의 문제
https://www.youtube.com/watch?v=DCnLWUSaz9o
Seaspiracy | The Truth About 'Dolphin Friendly' Labels
///
돌핀 세이프 : 라벨 협회 ~ 플라스틱 오염 연대 :
ㅡ 몬산토 등의 알려진 거대 다국적 기업 : 산업 시대의 컨스피러시 생산 주체들? 과 다른 점
ㅡ 수익을 위한 라벨 을 발행하고, 친환경적 제품 : 임을 인증하는 마크 를 팔아먹다
further, deeper
환경에 대한 문제 인식 자체가 ㅡ 지적인 조건 처럼 매너 : 화 되어 감에 따라 발생하는,
e.g. SUV 사용 시 드는 죄책감 , 비행기 타지 않기 등의
윤리화 ~ 아프리오리 化 되는
(cf.구조화 : 와 함께 이루어지는 위계: 화 ~ 즉, 인식 구조 자체의 문제)
그 과정에서, 호도? 혹은 과장 / 되는 정보 : 의 문제 ( 소위 '생태학적' 기본지식 정보 뿐만이 아닌, 정보의 제한/ 숨김 으로 발생되는 )
환경 죄의식 : 을 이용하여 상업적 이윤 : 을 도모하다 ㅡ 보편: 에로의 영향 ㅡ 다른 사람의 인식에 영향 :
//
cf. 윤리 : 적 사고 / 자세와의 연결점으로서의,
정보 를 몰랐을 때 :
1 ㅡ 알았다면 안그랬을꺼야
2 ㅡ 상관없슴 : 알았더라도 난 계속 샥스핀을 먹을거고, 돌고래 쇼를 관람하고, 맛있는 고래 고기 를 소비할 거야
정보 에 대해 알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을 때 :
ㅡ
즉,
나는 적극적으로 친환경적 삶을 살겠다 : 고 하더라도,
제대로 된 정보 : 하에서 ( = '내' 가 처한 시스템 : 자체의 문제 )
가치 판단이 유효하지 않다면. ( = '내' 가 나의 의지로 나의 생각으로 하고 있는 줄 알았던 것들에 대한 되돌아봄)
호도되는? ( 목적지향적 편향 ㅡ 인지 : 존재론적 에서부터, 나아가, 의도를 가진 거짓호도에 이르기까지)
프로퍼간다 : 로서의 (그것이 드러나건 드러나지 않건 ㅡ cf. '정보를 숨김 : 자체' 가 가지는 )
잘못된 정보 / 혹은, 제한된 , 감춰진 정보 : 의 존재 가 끼치는 영향
이 사실 : 실제 ㅡ 에 대한 바라봄 : 관점 : 자체 뿐만이 아닌,
나아가, 문제 화 된 구조 : 자체에 대해 근원적으로 파악, 인지, 인식 化 ( ㅡ 일련의 기전, 과정을 통한 ) : 개인적 , 사회적 En_Lightenment 가 가능한 ,
개인 인가 ? / 삶 : 을 살고 있는가 ? / 커뮤니티 에 속해 있는가 ?
개인 ㅡ 나 스스로의 인식기전 , 현재 내가 사회를 보는 눈 : 자체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등을 스스로 파악 가능한 삶 : 을 살고 있는가. ㅡ 소통 알림 교류 공유 공감 가능한 커넥션 : 안에 내가 존재하는가.
친환경 라벨 마크 인증 등을 팔아먹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내 이익 이 안된다면 또는 나에게 해가 안된다면,
관여하고 싶지 않아.
쉽게, 고래를 먹을꺼야 하고 고래 잡이를 방조하는 = 포경 의 현실 그 사실을 접할 때는 난 안그럴꺼야 난 아니야 하지만, 구조적 ㅡ 경제 : 판매 ㅡ 수요 ㅡ 공급 실체 를 그대로 두면,
고래고기 먹쟈 ~ 할 때 일어나게 되는 , 평생 한 번 먹는데 나 한번은 괜찮겠지 가 되는 .
개인적 수준에서, 저 경제 규모 ㅡ 구조 : 에 대해 관여 , 간여 가능한 채널 : 또는 의지 : 의 존재 여부
곧, 광야 에서 고난과도 같이, 타의 에 의해서 전사의 외피 : 를 입을 수 밖에.
// 비슷한 맥락 : 으로 ㅡ 사회적 규모에서의 의사결정이 일어나는 구조적 기전 : 에 대한 반추가 중요한 이유로서
e.g. 전기 사용 주된 소요처 로서의 산업용 전기 ㅡ vs. 가정용 전기료 상관성 문제 와 마찬가지
+ 근간 ㅡ 구조적 문제 : 인식 ㅡ 기전 : 인지 ~
+ 문제 : 임은 알겠는데 , 어쩌라고? ㅡ 무관심 만큼이나, 같은 위계 : 에 있는 것들 :
ㅇ 관심 : 사로서의 문제 : 를 상업적 도구 : 로 사용하는 계층/ 세력의 발생 :
ㅡ '仁' 근본적/ sup. deep ecology
ㅇ 문제 : 가 드러나지 않도록 숨기는 세력 : 들
+ 문제 : 를 문제로서 제대로 파악하다 = 투명성 근간의 ㅡ 구조적 ㅡ 드러나지 않는
20년 전과 마찬가지로,
전사적 외피 : 를 갈아입지 않고서는.
표피적인 문제 : 에 대한 파악 과 그 해결 보다, 더 근원적인
소위, 진화 : 의 관점으로 본다면, 인간의 시간 보다는, 훨씬 더 기나긴, 지질학적 시간이 필요한.
그렇지 않다면,
보편: 의 개념 처럼 ( 원래는 존재하지 않지만, 모든 인간이 공유하는 : '상식' 과도 같이)
생각의 전환 : 에 달린 것으로 여기고, 그를 부르짖던 때와 별반 달라진 것이 없는 현재가 다시 조용히 알려주고 있는 것은.
쉽게, 또, 큰 문제 없이 ( 기후, 날씨 가 그저 따따해지는 정도로 인간에게 크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더욱 더 문제는, 큰 문제 없는 듯 포장되어, 그것이 보편이 될 때 ) 지나가게 되면,
잊어버리고 다시 12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듣게 될 환경을 보호하자 ! 이제는 끝이다 !
큰 수레바퀴 : 로서의 순환 : 개념과는 별개로,
이 기후적 현재 : 상황이 그저 기우에 지나지 않더라도,
남게 되는 문제 : 는
곧, 그 문제 : 를 문제화 : 하는 데 걸린 시간 : 또는 공유 : 하는데 끼친 어려움 ㅡ 장애물 ㅡ 반대세력? 들의
있슴 : 을 아는데 있듯이,
근간의 소위, 진화하는 개체 : 개인 가 근원적으로 느끼고 있는, 갑질 : 착취 : 의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그 구조 를 유지 하려고 하는 의지 : 에 대한 인지 없이는,
갑질을 당하는 을 : 들이 또한 을 : 질 을 하기까지에 이를 수 밖에 없는.
(대개의 갑 : 들이 을 : 들을 공격하기 위한 논리로서 사용되는 것 말고.
웅크려서 움직이지 않고, 누군가 가져다 주기만을 바라고 앉은, 그 자리 : 를 자기도 모르게 즐기는 - 일상성 化 되어버린 : ,
나아가 상업주의적 비일상성 인지 근간의 개혁 ( ): 의지 자체 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와 연결되어 있는 )
(= 내가 그 자리 : 에 가면 과연 어떻게 ? 의 문제로 단순화 , 치환 ㄱ ㅏ능한 )
(= 소위, 갑질 하려고 높은 자리에 오르려는 욕구 : )
fur,
싸움 : 을 전제로 한 ㅡ 소위 비판을 위한 비판 :
전쟁 ㅡ 갈등 ㅡ 대결 : 이기다 지다 ㅡ 승부 : 를 즐기는 습 : 자체에 대한
그러한 류의 아주 근원적인, 눈에 보이지 않는 , 잘 드러나지 않는, 비 유형적인
상부 구조 ㅡ 사고 방식, 문화, ~ 생각 ~ 마음 : 의 영향성.
https://www.youtube.com/watch?v=GgARzb9LyVU
아직도, 아니, 세대를 바꾸어 가며,
쳇바퀴 돌 듯 또 마찬가지 과정 : 을 겪게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
흡사, 정보 : 자체의 오픈 : 개념 자체를 궁극적으로 이상적으로 지향 했던, 웹의 시작과 마찬가지로,
시작은 달랐으나, 지금은.
거의 보편 : 이 되어버린, (그 반대편은 무지, 악, 반골 이 되어버리는)
지불 : 시스템.
소위, 이러한, '불편한 진실' 류의 정보 : 를 얻기 위해서는 ㅡ ~ 윤리적 인간 : 이 되기 위해서는
이 VOD 를 보려면 NetFliX 를 이용하세요~~
= 넷플릭스 도 안보는 사람이 있어? 의 보편 : 이 가능하게 된 현재 : 에 대한 반추 자체의 부재
= 곧, 앞의 진실 : 을 왜 굳이 거들떠 봐야 돼? 하는 자세와 다르지 않은.
https://youtu.be/1Q5CXN7soQg
간단하게도,
사회구조 적으로, 거대 플랫폼 기업 : 소프트웨어 기업 시대에 있어서, 그 전의 산업시대 : 와는 다르게,
정보로 구축되는 또 다른 차원 :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스.. 상에서의
책임성 : 획득 = 전에 없던 구조 의 이입을 통한 : 보편의 수준 진화 도모 하려는 움직임 :
(그 자체가 책임경영 : 사회적 환경적 책임 ㅡ 흔히들 경제적 측면에서의 협의의 문제가 아닌)
즉, 투자 하여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 의 구조 ㅡ 단일화된 보편 : 에서 벗어나,
발생된 이윤 : 을
소위, 인류 : 의 문명 : 진화 만이 아닌, 인식 구조 또는 사회구조적 투명성 확보 등의
드러나지 않는, 사고 ㅡ기전 방식 구조의 진화 ㅡ 행동 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진화생물학 적으로 위기 : 를 닦쳐야만 시작되는 쉬프트 : 개념이 아닌.
자발적이고 점진적으로, 내부에서 촉발, 시작되는.
self - evolving :
SELF - E volurion
. 革
/////
넷플릭스 전체 : 가 아니더라도, 작은 단위의 거버넌싱 : 을 통해 환경적 분야에서의 계몽: 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다 = 기업이미지 : 윤리 ㅡ 책임성
으로 인식 되도록 하다 = 意 : 에서 출발하는 의지가
가 義 : 곧 善 : = 이 되다. 곧 동의 되고 공유 되어 '착한 것 이 되다'
마찬가지 수준에서 감추어지는, 넷플릭스 의 현재를 있게한 인재 : 들 ( 의로운?) 은 지금 어디?
디아블로 : 가 되어가는 불린자두 : 의 머리 아닌 머리 들과 마찬가지로,
또 인텔 : 의 머리들이 서버 에 집중하겠다고 경영전략을 펼쳐도, 코스트 관리를 위해 좌우로 정렬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버렸는지 모르니, 조만간, 그 시장: 조차 빼앗기게 될 지경에 이른 것과 마찬가지로,
과정 : 의 어느 즈음 에서 내쳐지고 마는,
드러나지 않게 반복되는 동일한 기전: 의 존재가 말해주는 것들 .
또한 어느 순간 부터, 원래가 당연한 宣 : 것으로 되어버리는
cf. rel. " 사과 감성 " 의 존재 와
그에 대한 암묵적 동의 ~ 광적 추종 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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