變わらない もの 探していた あの日 見つけた 知らない 場所へ
君と 二人で 行けるのなら 僕は 何度も 生まれ 變われる
.
.
.
'변하지 않는 것'을 찾던 그 날 보았던 알지 못하는 곳에
너와 둘이서 갈 수만 있다면
난 몇 번이라도 다시 태어날 수 있어
순수를 찾는 마음 :
+
그와 연결된 것이 무엇인지 드러나는 곳.
실제 순수 자체는 중요하지 않지
누구와 같이 가느냐와
따지지 않고 얼마나 원하느냐에 달린.
그것이 굳이
사람이나 대상이 아닐지라도.
"판단 중지 : "
따따부따를 즐기는 마음 을 내려놓기
: 이것 저것 비관적인 눈길로 따지고 있슴을 알다. 그 후 그를 즐김을 알아차리다. 그 때 느끼게 되는 ,
'왜 이를 즐기고 앉았지?' 하는 출발 1
느끼지 못하는 : 나는 아니라고 느꼈던 것들의 존재를 알아차림
: 그것이 '있슴/없슴'의 수준이 아닌, 무상 의 단계에서 함께 감을 앎. 그 후에라야 이 근원적 외로움이 어디에서 기인하며, '놀이'* 즐김을 만들어내는 이유와 , 대개의 경우 겪지 못하여 알지 못하는 것들의 존재를 유추해냄으로 (알음알이로)
'있으나 보이지 않는 것들' 임을 2 '눈치 채다'
(맛보다, 味, 일미, 진미로 나아가는)
이 끄달리는 마음 : 바라는 마음 - 어디서 생기는지 궁구하기 시작할 때에라야
"진정으로 앎" 의 상태가 어떤 것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모르더라도,
앎의 '단계'에 있어 그 단계마다 다름이 '있다' 는 것을 ,
이른 바,
1낮추어
2가까이 가서
3알아낸
4사실을 바탕으로,
5멀리갈 힘을 얻게 되고
6적당히 떨어져
7전체를 보고
8미루어 알게 되다(받아들이다)
사실.
비유로서 쉽게 헤아려도,
만에 하나 다시 태어나는 것이 '내마음대로' 된다고 하더라도
그를 다시 만난다는 것은 내 욕심일 뿐이지.
되려.
"내가 너때문에 다시 태어날 마음조차 먹기까지 했는데... "
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하는 것은,
이미 그 자리가 어딘지 보이는 단초가 되는.
대저.
나아가, 속박이 됨이 어디서 연원되는 지를,
그리고, 진정한 사랑이란, 그 자리에서 비롯됨까지 이르지 않더라도,
이 가슴시린 속세의 사랑에 있어서도,
내가 준 것과 내가 받을 것을 가늠하는
이 자리와는 또 다른 - 언제나 '있는'
변하지 않는 마음이
보이지 않지만, 늘 항상 '거기' 있다는 것을.
/
순수를 따지는 많은 마음들이
실제는 순수를 따지는 자신의 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일 뿐,
실제 '순수'(있고/없슴) 는 밸로 상관 없으며,
보이기에 그러할 만한 하다고 '인정'되는 근거를 가지면 되는 이유.
(+ 이면에 그 이유/근거를 찾아헤매는 ~ '있다'고 "여기는" 에 이르기까지)
그리하여,
합리 인줄 아는 이 " 합리성의 가진 그림자 " 는
순수 인줄 알고
그 (스스로 그려낸 바) '순수성'을 강요하는
그 곳과 크게 다르지 않은.
自然
그 의미로서.
: '그냥'
+ rel. 다시보기 : "오래 곁에 두고 보고 픈" 것들
시간을 달리는 소녀
다시보기
http://tvpot.daum.net/mypot/View.do?playlistid=4231314&clipid=64969398
ost - 변하지 않는 것
+
썸머 워즈
다시보기 : http://tvpot.daum.net/mypot/View.do?ownerid=AxiNH2D5WKU0&clipid=66512214
늑대아이
다시보기 : http://tvpot.daum.net/mypot/View.do?playlistid=4234028&clipid=6486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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