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 !/숨쉬기

[숨쉬기] "들숨날숨 쳐다보기" : anapana sati, cf. rel. 수식관 ~ 심수관

GraU 2015. 8. 4. 14:46

 

 

 

화를 참자 화를 참자 화를 참자? :

아니 '그냥' 내버려 두고 숨만 쉬

 

 

rel. 'sati'




출처 :  

 

[ 상윳따 니까야 (相應部 saṁyutta nikāya)] ]

S54. 들숨날숨(호흡) 상윳따 (Ānāpāna-saṁyutta. S54:1-S54:20)

http://cafe.daum.net/daman1203/Sik2/125

 

[ 디가 니까야 (長部 Digha Nikaya) ]

마음챙김의 확립 : 대념처경 (大念處經, Mahaasatipatthaana Sutta, D22)

http://cafe.daum.net/daman1203/Sik2/129

 

[ 맛지마 니까야 (中部 Majjhima nikāya) ]

몸에 대한 새김의 경(Kāyagatāsatisutta, M119)

http://cafe.daum.net/daman1203/Sik2/128

 

호흡새김의 경(Ānāpānasatisutta, M118)

http://cafe.daum.net/daman1203/Sik2/126

 

새김의 토대에 대한 경(염처경,Satipaṭṭḥānasutta, M10)

http://cafe.daum.net/daman1203/Sik2/124

 

 

 

 

 

http://cafe.daum.net/buddhistpractice/Z62Q/1?q=%BE%C6%B3%AA%BA%FC%B3%AA%BB%F1%B6%EC&re=1


 

    

http://blog.naver.com/onint/40068138675

파욱사야도  호흡관 수행법 - 일중스님 정리 






 맛지마니까야 118    : 사념처의 완성 (M118)  -  참조용 설명

 

 


 

아나빠나 사띠  16단계

 

 


  

 

아나빠나삿띠 제1단계( 관찰 첫 단계) :  긴 호흡 알아차리기  (긴 호흡에 집중)

 

길게 숨을 내쉴 때 “길게 숨을 내쉰다.”라고 알아차리고,

길게 숨을 들이쉴 때 “길게 숨을 들이쉰다.”라고 알아차린다.

 

 

아나빠나삿띠 제2단계 :  짧은 호흡 알아차리기  (짧은 호흡에 집중)

 

짧게 숨을 내쉴 때, “짧게 숨을 내쉰다.”라고 알아차리고,

짧게 숨을 들이쉴 때, “짧게 숨을 들이쉰다.”라고 알아차린다.

 

 

아나빠나삿띠 제3단계 : 온 몸을 체험하기(호흡에 따른 모든 것을 알아차리기)

 

“온 몸을 체험하면서 숨을 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하고,

“온 몸을 체험하면서 숨을 들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한다.

 

 

아나빠나삿띠 제4단계 : 몸의 형성을 고요하게 하기 

(호흡에 집중한 결과, 호흡이 점점 더 고요해지고 마침내 선정을 성취)

 

“몸의 형성을 고요하게 하면서 숨을 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하고,

“몸의 형성을 고요하게 하면서 숨을 들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한다.

 

 

 

 

 

아나빠나삿띠 제5단계(감각 관찰 첫 단계) : 희열의 관찰

“희열(기쁨)을 체험하면서, 숨을 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하고,   

“희열을 체험하면서, 숨을 들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한다.

 

 

아나빠나삿띠 제6단계 : 행복을 체험하기

“행복을 체험하면서, 나는 숨을 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하고,

“행복을 체험하면서, 나는 숨을 들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한다.

 

 

아나빠나삿띠 제7단계 : 마음의 형성을 체험하기

“마음의 형성(心行)을 체험하면서, 숨을 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련하고,

“마음의 형성(心行)을 체험하면서, 숨을 들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련한다.

 

 

아나빠나삿띠 제8단계 : 마음의 형성을 고요히 하기

“마음의 형성을 고요히 하면서, 숨을 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하고,

“마음의 형성을 고요히 하면서, 숨을 들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한다.

 

아나빠나삿띠 제9단계 (마음 관찰의 첫 단계) : 마음을 체험하기

“마음을 체험하면서, 숨을 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하고,

“마음을 체험하면서, 숨을 들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한다.

 

아나빠나삿띠 제10단계 : 마음을 기쁘게 하기

“마음을 기쁘게 하면서, 숨을 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하고,

“마음을 기쁘게 하면서, 숨을 들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한다.

 

아나빠나삿띠 제11단계 : 마음을 집중하기

“마음을 집중하면서, 숨을 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하고,

“마음을 집중하면서, 숨을 들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한다.

 

아나빠나삿띠 제12단계 : 마음을 자유롭게 하기

“마음을 자유롭게 하면서, 숨을 들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하고,

“마음을 자유롭게 하면서, 숨을 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한다.

 


아나빠나삿띠 제13단계(의 관찰 첫 단계) : 무상(無常)을 관찰하기

“무상(無常)을 관찰하면서, 숨을 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하고,

“무상(無常)을 관찰하면서, 숨을 들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한다.

 

아나빠나삿띠 제14단계 : 사라짐(離貪)을 관찰하기

“사라짐(離貪)을 관찰하면서, 숨을 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하고,

“사라짐(離貪)을 관찰하면서, 숨을 들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한다.

 

아나빠나삿띠 제15단계 : 소멸(滅)을 관찰하기

“소멸(滅)을 관찰하면서, 숨을 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하고,

“소멸(滅)을 관찰하면서, 숨을 들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한다.

 

아나빠나삿띠 제16단계 : 있는 그대로 보내버림을 관찰(出離觀) 하기

“보내버림(出離)을 관찰하면서, 숨을 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하고,

“보내버림(出離)을 관찰하면서, 숨을 들이쉰다.”라고 자신을 다잡아 수행한다.

 

 

 

 

 

 

 


http://www.kr.dhamma.org/xe/index.php?mid=vipassana_docu&document_srl=219

 

 

 

Anicca vata sankhara            상카라1는 참으로 무상한 것,

uppadavaya-dhammino.         일어났다 사라질 수 밖에 없는 것.

Uppajjitva nirujjhanti,         상카라들이 일어나 뿌리 뽑힐 때,

tesam vupasamo sukho.         그 소멸이 행복이로다.


Aneka-jati samsaram           셀 수 없는 많은 생들을 윤회 속에서 

sandhavissam anibbisam,        나는 끊임없이 내달려 왔네,

gahakarakam gavesanto         집을 지은 창조자를 찾아 헤매며.

dukkha-jati-punappunam.        고통스런 삶을 반복했지.


Gahakaraka! Ditthosi,          오, 집짓는 자여! 이제 나 그대를 보았네. 

puna geham na kahasi.          그대 다시는 나를 위해 집을 짓지 못하리.

Sabba te phasuka bhagga,       모든 대들보는 부러지고,

gahakutam visankhitam.          재목은 산산조각이 났구려.

Visankhara-gatam cittam,        마음은 상카라들로부터 벗어났고, 

tanhanam khayamajjhaga.       욕망의 소멸이 성취되었네.


Sabbe sankhara anicca'ti.       “제행무상이라”

Yada pannaya passati,           이러한 지혜로 바라볼 때,

atha nibbindati dukkhe.          괴로움을 여의나니,

Esa maggo visuddhiya.           이것이 바로 정화의 길이로다.

 

 

 



 https://www.tipitaka.net/tipitaka/dhp/verseload.php?verse=153


 

 

 

a-na-pa-na sati  : '호흡관' 으로 번역하나보다

 

 

 

 

cf. 염처경  

 /  anapana 아나: 들숨, 빠나:날숨

vedana 몸감각느끼기

/  sankhara 느끼기? 내 속에 형성되는 순간을 보다?

 

 

cf. 중간 아래 즈음 : 호흡 수행법 (파아욱 사야도2) 참조

http://blog.daum.net/mrpond/7478988 : 마하불 블로그 중에서,

스크랩 불가, 수행법을 설명하는 부분만 개략 옮겨적음.

 

http://blog.daum.net/thdyrwlwhr/6826702 : 파욱 사야도 법문 모음

:블로그 중 사마타 위빠사나 카테고리 참조

 

참조-한국파욱명상 : http://cafe.daum.net/paauk/

들숨날숨에_대한_마음챙김(파욱사야도).pdf

 

 

 

 


 http://blog.naver.com/onint/40068138675  부분 발췌  :  쉽게 따라하기

 


아나빠나사띠 수행을 할 때는

 


보통 좌선의 자세가 좋습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다리는 나란히 놓는 평좌가 좋습니다.(결/반가부좌 보다 편하게)

곧으면서도 편안하게 앉은 자세는 몸에 긴장이나 피로를 주지 않아서 오랫동안 앉아 있을 수 있게 합니다. 염두해야 할 수행법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들숨 날숨이 긴 것을 알아 차리는 것입니다.

 

둘째, 들숨 날숨이 짧은 것을 알아 차리는 것입니다.

 

셋째, (들,날숨의) 시작 과 끝 을 알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넷째, 들숨 날숨이 고요해지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 수행자는 먼저 숨이 길거나 짧은 것을 알아차려야 하는데, 

    숨의 길이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숨이 진행되는 시간을 말하며,
    자연스럽게 때에 따라 그리 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인위적으로 길게 하거나 짧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길면 길다, 짧으면 짧다고 
    다만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 다음으로 수행자는 들숨 날숨이 길든 짧든, 
    호흡의 전체( 시작과 끝) 을 다 알아차리도록 노력해야만 합니다.

    설령 숨이 가빠서 호흡이 짧더라도
    시작과 끝을 분명하게 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럼 어디에서(어디를 기준으로) 봐야만 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코 끝이나 윗입술 사이, 어느 곳이든지 숨이 두드러지게 부딪히고 접촉되는 부분, 그곳의  한 점에 마음을 챙기고  호흡이 길면 긴대로, 짧으면 짧은 대로  호흡의 시작과 끝을 지켜봐야 합니다.   

    윗 입술 부분이 좀 더 명확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수행자들 스스로가 바람이 부딪히면서 분명하게 느껴지는 곳에 마음을 고정시키고 보십시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몸 안으로 바람을 따라가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바람을 따라가게 되면 그것은 사대(四大) 수행이 됩니다. 

    바람이 코 끝이나 윗입술 사이에 부딪히면서 가장 두드러지게 느껴지는 곳에 마음을 고정시키고 들숨 날숨을 보아야 합니다. 


코 끝이나 입술 위를 보지 않고 바람의 움직임을 따라가게 되면, 그것은 4대 중 풍대(風大, 바람)를 보는 수행이 됩니다.

그것을 보게 되면 코가 딱딱해져서,  '있는 그대로의 들숨 날숨'을 볼 수 없게 됩니다. 나중에 4대 관찰을 시작하게 되면 그 때는 몸 전체를 보게 될 것입니다만, 지금 여기서 하고자 하는 것은 아나빠나 사띠 이기 때문에, 코 끝이나 입술 위  어느 한 부분을 봐야합니다. 


그러므로 호흡이 두드러지게 접촉되는 한 점에 마음을 두고
들숨 날숨을  지켜보십시오. 


들숨 날숨 을  보는 이것은,  

빠라맛따, 즉 궁극적인 진리를 보는 것이 아니고 

빤냐띠(pannatti)3 , 즉 개념을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들숨은 들숨으로 알아차리고, 

날숨은 날숨으로 알아차려야 합니다.


  • 그리고 다음은 들숨날숨을 보면서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단계 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호흡을 고요하게 지켜볼 수 없다면, 
    '청정도론' 주석서 에는 호흡의 숫자를 세도록 (數息)  설명합니다.  

    그러나 만약 들숨날숨을 고요한 상태에서 분명하게 지켜볼 수 있다면, 굳이 숫자를 셀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이 호흡이라는 대상에 머물지 않고 자꾸 밖으로 향해 나갈 때, 수를 세는 방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번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하나', 다음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둘', 그 다음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셋', 그와같이 하여 여덟까지 셉니다. 이렇게 세는 동안 '내가 오로지 여기에만 마음을 집중하리라' 하고 단단하게 마음을 먹으면서 시도해 보십시오. 

 


좌선 시 마음이 들숨 날숨에 30분 ~ 한 시간 정도 고요하게 유지될 수 있다면, 숫자를 세는 방법은 필요치 않습니다. 마음이 이 시간 동안 정도도 고요하게 유지될 수 없을 때, 숫자 세는 방법으로 마음의 고요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코가 딱딱해진다?

 

심 vs 심소

 

/

 

하루에 30분 만이라도 시작,

중요한 건 매일

해야만 하는 '일'로서 말고 '즐기기'가 차라리 낫.

 

 

1. 길고 짧은 것을 구분할 줄 알다 :

일부러 호흡 자체를 조작하지 않는다

 

 

2. 들고 남을 구분할 줄 알다

내쉬는 마지막과  들이쉬는 처음을 굳이 인위적으로 조작하지 않는다.

 

나고 드는 곳의 감각에 집중하여 계속 유지한다.

 

억지로 하지 않는다 ; 집중하려고 힘을 쓰지 않는다 ; 소위 '일심'으로 하고자 하는 바 외의 것을 다 가지쳐내듯 쳐내는 것으로  그 것이 제대로 된 수행인 양 여기고 있슴을 알아채기. 그냥 알아차릴뿐, 스스로 에게 뭐라 않기.  스스로 '강요'하지 않기

 

살짝 어디 갔다 왔누 싶으면, 다시 하고, 또 잠시 어디갔다 왔누 싶으면 다시 챙겨 하고, 오래 집중하지 못하는 사실을 판단하여 나쁘게 여기거나, 에휴~ 하는 마음을 내지 않는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와 내가 이만큼이나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다니 대단해~  ; 단지, 그러고 있슴 자체만을 보고 그냥 자연스럽게 여겨버리고, 나갔다가 다시 오고 다시 오고 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여기지 않고, "그냥" 계속 한다.

 

비판, 칭찬 없이  다시 하고 다시 하고.  정정진.

 

 

 

3. 소정의 정한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잡생각이 나지 않게 되는 것이 첫째 목표.

 

이를 목표로 삼아 잡생각 없애야지 하는 마음을 올려 놓고 있지 않긔. 다만 현재 숨 쳐다보는 것만을 알아차리기.

 

 

 

 

vs.

 

눈은 감지 않는다.

밝은 곳에서 한다.

 

http://blog.naver.com/fromme7866/220203853839

 

 

 

 

절에 있을 때

단전호흡 시간에 아랫배로 숨쉬기 조차 앉아서 쉬 되지 않을 때,

 

우리 땡중이 수식관을 일러 주셨던 때가 기억 난다. 여덟이 아니었고, 100까지 였던가? 절하기 조차 너무 힘들어서 아마 그 당시엔 이것도 해야되나 싶은 무게에 제대로 안들었나보다.

여튼, 100까지 셀수 있게 되면, 그 다음은 다시 꺼꾸로 세라고 하셨던 거 같다. 장충동 있을 때 몇번 해보았지만, 다른 소리 가 거슬려 깜짝 깜짝 깨던 게 기억나고, 실제 100까지 세기도 힘들었던.

 

 

근데 순간적으로 오르는 화기 를 잠시 떨어뜨려 놓기에는 숨을 바라보는 이게 최고 인 듯.

 

첫번째 기도 이후에 심해졌던, 뭔가를 부수거나 심하게 나도 모르게 나오는 악다구니 를

해당 그 순간 만큼은 내뱉지 않게 되었으니. 

 

 

 

심하게 화가 나는 순간은 숨이 느껴지지 않던데, 그렇게 거친데 모른다는 것도 신기. 화의 뿌리, 이름으로 지칭하지는 못하더라도 왜 화가 나는지, 뭘 원했는데 안되어서 이러는지 숨쉬다 보면 순간 헤아려지고, 아. 내가 그걸 원하고 있었구나, 바라고 있었구나 하고 보이는 순간.

 

거품.

 

 

절하는 것이 왜 선이 되는지 알게 되었던 그 때를 떠올리면

이 거품처럼 없어지는 경험은  글로 읽어 아는 것과는 확실히 다름이 있다는 것과, 그냥 해서 얻으면 그만이지 그 정체가 무엇인지 알필요 없다고 여기는 것보다는, 아~ 왜 이렇구나 하고 그 헤아리려는 마음이 그대로 나 외의 외물 전체에 되돌려지면 그 것이 곧 돌보는, 보살피는 마음과 다르지 않은 듯 하다.

 

또한,

절을 하건 주력을 하건 참선을 하건 방편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로 소위 최상승이 있는 그 곳을 차별짓는 것과 같은 위계로 다음의 단어들을 대해 왔슴도 부인할 수 없다, 한걸음 움직여지지 않는 거기는  고귀하게 앉아서 펜대를 굴리는 상 이 있는 자리와 크게 다르지 않음이리라.

 

 

용서.

 

자비의 명상.  (자애명상)

 

 

 

 

 

 

용서는 단지 나에게 상처를 준 이를 받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나 스스로를 놓아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나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자비이자 사랑이다.

 

- 달라이라마

 

 

 

 


 

 

 

묵선재 : 우빤야 사야도 의 대념처경 강의 중 : 몸의 관찰 -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

http://blog.naver.com/PostList.nhn?from=postList&blogId=3sang4&categoryNo=148¤tPage=2 : 전문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1_PUyOQk-lM :동영상

 

 

 

보리도량 카페 : 숨쉬기  할 때 주의점 +

http://cafe.daum.net/bodydhamma/2dS7/5?q=%C7%FD%C3%B5%20%BD%BA%B4%D4%C0%C7%20%B4%EB%B3%E4%C3%B3%B0%E6%20%B0%AD%C0%C7%203%20-%202&re=1

 

 

 

 

http://www.vridhamma.org/Anapana-For-Children

 

 

 

http://blog.naver.com/fromme7866/220224934815

http://blog.naver.com/fromme7866/220226544151

 

 

 

What is the Right Attitude for Meditation?

http://sayadawutejaniya.org/wp-content/uploads/2008/08/right_attitude_23_points.pdf

 

 

 

50가지 법어, 번뇌를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 5.생각의 양식 )  함께 읽어보기. 여러번 읽을 것.

http://blog.daum.net/dryocopus/12759016 

 

 

 

 

http://cafe.daum.net/hongjungwon/dCSO/194?q=%B5%E9%BC%FB%B0%FA%20%B3%AF%BC%FB%C0%C7%20%B1%E6%C0%CC&re=1

 

 

http://blog.daum.net/barampsj/4

 






http://cafe.daum.net/satisamadhi/4vdS/1764?q=%EC%89%90%EC%9A%B0%EB%AF%BC%20%EC%88%9C%EB%A5%9C%20%EA%B3%A0%EC%97%94%EA%B9%8C   :   대상처 의 장단점



코끝을 호흡의 대상처로 삼았을 경우,


첫째는 호흡이 부딪치는 직접적인 대상처에서 본성을 볼 수 있다. 

둘째는 성찰의 대상처가 좁다. 호흡에 마음을 강하게 몰입할 수 있고 그 몰입에서 집중 할 수 있는 시간과 마음의 에너지가 훨씬 집약될 수 있다. 

셋째로 대상처를 볼 때 아주 명료하고 미세하다.

넷째로 코로 호흡하는 것은 배로 호흡하는 것 보다 imagination 에 빠질 우려가 적다.

다섯째 남방수행 소의경전에 언급되었다.



배를 호흡의 대상처로 삼았을 경우


첫째- 바람의 요소를 내 안에서 바라보고 느낄 수 있다.

둘째- 주 대상처의 범위가 넓다. 

셋째-간접적인 대상처이기 때문에 관찰함에 있어 코보다는 한 스텝 느리다.

넷째-주석서에 의거하고 있으며 미얀마 고승에 의해 잘 체계화되고 지도 받을 수 있다.










시간이 없어서 명상을 못하겠다는 제자에게 디파마는 이렇게 말한다


"정 시간이 없다면 

저녁에 잠들 때 ,

심호흡이라도 매일 정성껏 하고 자세요."




디파 마  (Dipa Ma Brua, 1911~1980)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041&replyAll=&reply_sc_order_by=I


http://cafe.daum.net/acceptance/VgeC/134?q=%EB%94%94%ED%8C%8C%EB%A7%88





미얀마  

http://www.gg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76


마하시 사야도

http://www.mahasi.org.mm/   마하시 명상센터




순륜 사야도


쉐우민


파욱


고엔까


빤띠다라마   

모곡



태국


아잔 차

아잔 문 (스승)





선원, 명상 센터들?   링크 추가할 것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87XX37700218

  1. http://blog.naver.com/royshong/110094219211 [본문으로]
  2. 1. 사야도(Sayadaw)라는 칭호는 존경스런 스승이라는 뜻입니다. 원래 국왕에게 담마를 가르치는 장로 스님들(Theras, 테라스)에게 주어지는 호칭이었으나, 이후에 일반적으로 높이 존경받는 스님들을 칭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thera(장로 스님) + s(영어 복수 형 어미)] http://www.kr.dhamma.org/xe/index.php?mid=vipassana_docu&document_srl=250 [본문으로]
  3. n 상부 ~, 둘다 [본문으로]
들숨날숨에_대한_마음챙김(파욱사야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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