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 음/건강

depression, ??? : "답은 정해져 있어, 넌 따르기만 하면 돼" 이기 때문.

GraU 2016. 8. 8. 11:30


ㅠㅠ

 

http://slid.ee/player?objectid=OMrsaH

 https://youtu.be/L0RQgJCbECA

 

https://youtu.be/z-IR48Mb3W0






반골? 

반발심, 일단  '그건 아니야' 해버리고 시작하는 이유로서.  근본적인 '승부심'이면에.


1:1 의미대응이 근원적으로 불가능함을 인지함과 같은 맥락에서


내 안에 들어앉은 '그것'의 이유를 

의도적으로 수평적, 수직적으로: 범주화 된 여러가지 경우 및  체계화, 위계적으로 판단가능하게 억지로? 좌우로 정렬하여, 관련 제 메커니즘 을 돌아본다해도

궁리에 가까워지려는 노력에 불과하지만,  들어 내놓기 위해 굳이 보면,



기본적으로  네거티브한 경험

근본적인 이유에 대한 궁금증 :   을  이용하는,

근본을 밝힌다고 떠들어 놓고, 실제로는 '선동'만이 남는.


겪어온 것에 대한 '경험에서 나오는 반감 : 거부감'


넓게는

부정적인 말을  욕을  강제를 항상 , 자주 ,  당연한 듯  입에 담아

자신의 '현재'를 꾸미려고 하는.


다른 말이 아니라,

포지티브 를 원하는 마음을 이용하는 모든  이기적 작위들에 대한 염증에서 비롯되는.

결국, 남 : 거울을 보고 나서야

자기 자신 속에도 그것이 본능적으로 꿈틀대고 있슴을,

의식이 알아차리지 못해도,  '受' 작용에 걸려버리는(전오식에 끄달리는 상태에서는)


소위 '알아차림'이란 것이 어렵다 라고 하기 이전에

여러 단계로 존재하는 인식의 메커니즘 자체를 이해(?_+) 하지 '않으려고' 하는 현재에 대한 '자각'이 없이는

그 출발의 순수성 ( 발처 의 __)  에서부터 어긋나 버리는.

물론 종국에 가서는 이어지겠지만, 그것은 그 또한 '목적론적 편향'일뿐.


여튼.


소위

머리가 하는 일 이 아닌

이 문제에 있어서의


근본에 무엇이 있는가  라는 물음이


왜 필요해 하는 자가 이르는 말들이


마찬가지 끄달려 다니는 사람에게 제대로 들어 앉을리 없는 이치.



다만,


진정성 기반으로는,

감동의 유무 로서


아무리 서툰 몸짓이라도

전해지는 것.



쉽게는


물이 필요한 자에게

물 아닌 것을 주는 것.



그저 조용히
"빵과  물" 을 주던 '사람'이 왜

위대한 사랑의 표상인지를.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91186688519






http://smarturl.it/ytvideo?id=http://youtu.be/watch?v=b6L3p8Zmeb8












3 tips to boost your confidence - TED-Ed





방법론의 한계로서,


1.

'이것들'을 지키고, 싫어도 하다보면 얻을 수 있다 는    스킴 :  

크게는 '처세술, 성공학' 등으로 이어지고, 대별되는


2.

그 반대편으로

원인을  물리적 : 물질(근본)  근거 로  알아내서 그 수준부터.


두 가지의 한계를 생각해 봄에서 비롯되는,


인식의 근간에 존재하는

+ 인식의 메커니즘이 크게 바뀌지 못하는 이유로서,


+ 나아가, 인식 자체를 쳐다본다는 의미가 , 그 이전의 매너리즘에서 크게 벋어날 수 없는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위 '있는(정확하게는 있다고 여기는)' 것들을 기정사실화 하고 거기서 출발하게 되는.


모든 것을 차치하고,





그냥 움직이는 것에 우위를 둔 존재자(물질적, 물론 '나'라는 중심-아이덴티티, 고정화 근간-으로부터) 들은, 그 근간이나, 왜 에 대해 묻지 않는다. 는 사실에


마음 상할 필요없다.


또한  이렇게 생각하는 자리 자체에 대해 따따부따 할 필요도, 그 시선도 상관할 필요없다.  근간, 근본, 근거를 찾는 '마음'의 문제에서 기인하는  움직임(發) 들의  이어짐으로 야기되는 현상보다, 차라리 어떤 '   ' 이 낫다는 식의  이야기가 아니라, 굳이 적어두자면, "왜"의 이유를 애써 찾으려는 '기대'와 그 덧없슴에 대한 이해로 부터  시작될 수 있는,  하고 싶음, 하기 싫음으로부터의 (객관적) 거리 두기.


왜 '수치심'이 그 근간인지의,

즉 +, - 의,

자리 매김을 지켜보기.




정보의 공유 로 큰 카테고리로 이야기 되는  소통의 청신호에 대한 상징인,

나의 인지

세상의 인지



적어 두면 뭔가 있는 듯이 보이지만,

누군가 나를 쳐다보고 있다는 느낌으로 풀어 적으면 별거 아닌 듯하게 보이는.


이 근간에 자리 잡은,  더 '있어보이는' 의 존재.


생각의 수준에 있는지

행동의 수준에 있는지

소유의 수준에 있는지


그에 따라 달라지는.  내가 있는 곳이 더 고귀하다는  가치롭다는  무의식적인  자기 동일화.


성공을 위한 8가지 트레잇 ?


누군가에겐 저 성공이란 의미에서부터,

누군가에겐 그건 당연히 세상이 정한 수준이고, 그 다음 뭘 해야하는지에서부터,

누군가에겐 뭘 해야 하는지는 '매뉴얼' 수준이고,  무엇을 갖추어야  '그들에 속할 수' 있는지 에서부터.




정보의 공유 로 큰 카테고리로 이야기 되는  소통의 청신호에 대한 상징인,


네거티브 한 부분으로서의


공유된 정보의 반복 (빈도 집중 - 의도적, 메인프레임에 의한) 으로 인한,



가치의 단순화, 획일화, 

그로 인한 현상적 사건으로서   :  아펙시즘 강화.








수치심을 알아차린다면

그 반대편이 보이고


ㄱㅓ기서 자유로워진다면

숨을 필요가 없어진다


다만, 소위 '바뀌는 것: ' 이 세포가 아닌 한에는

가는 자리마다 이 짓을 해야한다는 것.


스스로 바뀌었다고 떠들어 댄다면 아직 자기 각인 중일 확률이 높은 이유로서.






+


http://cafe.daum.net/ssaumjil/LnOm/1705643


http://cafe.daum.net/ssaumjil/LnOm/1672480




+Murat Dalkilinç


rel. 몸 과의 상관관계  : posture,  먹는 것과 뇌의 관계,  성장지향 (오픈마인드)



https://youtu.be/xyQY8a-ng6g



+



https://youtu.be/chE00kGtg48


6 Ways To CURE DEPRESSION

They are:

exercise, omega-3 fats, sunlight, sleep, anti-rumination activities, and social connections.


  1.  Physical Activity  육체활동 :  농부, 육체노동자 평균 4시간 이상  =  운동 
    걷기 - over 30 min. /1회, 주 3회 이상 

  2. OMEGA-3 fat ACID 오메가 3 지방산   1000미리그램 이상/하루 수준으로 섭취
    오메가 6 : 오메가 3 의 균형이 관건   1:1 이상적, 3:1 OK, 일반 미국인 17 : 1

  3. SUNLIGHT 햇빛 - 비타민 D  : 최소 10분 / 1일  이상

  4. HeaLtHy SLEEP  건강한 잠  

  5. ANti - RuMinaTivE Activity  골몰,고심하지 않는, 머리 안쓰는 활동
    "EnGaGing Activities" : 1그룹활동으로서 클럽 스포츠 파티 이벤트 , 2 혼자 -아트 하비 크래프트

  6. SociaL Connection  - the M.I.F. 가장중요함
    "Face to Face"
    이게 안되니 문제지  이넘이?  



사실 도움을 받기 보다는

스스로 일어나야 한다는  


객관적 명제에 묻어 있는 일반화된  우울증을 대하는 '관념들'의 존재를 느낌으로 받는 무거움이나


거울 들의 반응 :  사회적 현재 에 대한  사변적 되돌아봄 - 그들도 비슷한 무게로 스스로들 다독이며 참고 있다고 여기는  - 보다


실제 질병 : 으로 여기지 않게 되는,

항상성 지향  : 단절, 분리, 고정 - 대상화 기반의  인식기전 이면에 있는


나를 돌봐주었으면 하는 

피붙이, 정붙이 들에게서

되려 받게 되는 직간접적 위해를, 

오히려 그들도 참고 있다는 내비침으로 인해 그들에게서 받게 되는 가중되는 2차적 상처를  


혼자서  이러한  제 3자적 '도구'들에게서 위안받아야한다는 '현실'자체가 더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악순환의 원인이 되는.  괜히 손을 내밀었다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