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 음/건강

말은 몸 속으로 들어온다.

GraU 2016. 8. 31. 10:47


 

우리 몸은 내가 하는 모든 말을 다 믿는다

 

우리 몸에게 어떤 말을 하는 지에 따라 신체 건강이 좌우된다.
우리가 하는 말이 몸과 마음의 건강에 결정적이다.
무심결에 ‘이 무릎은 결국 고장이 날거야.’
‘그 애가 내 심장을 찢어 놓았어’라는 식의 말을 하다보면
결국 무릎이나 심장에 병이 생긴다.

- 바버라 호버먼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우리 몸은 우리가 하는 말을 그대로 다 믿는다고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한 말이 무의식중에 우리 몸에 그대로 작동합니다.

자신이 하는 혼잣말을 잘 살펴야합니다.

행복한 삶은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혼잣말을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혼잣말로 바꾸는 데서 시작됩니다.

 

 

 


 



http://cafe.daum.net/ssaumjil/LnOm/1708559






말은 몸속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우리를 건강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들고, 행복하게 하고, 높은 에너지를 갖게 하고,
놀라게 하고, 재미있게 하고, 명랑하게 만들어준다.
아니면 의기소침하게 할 수도 있다.


말은 우리의 몸속으로 들어와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못마땅하게 하고, 화나게 하고,
아프게 하기도 한다.



- 미국 작가 마야 안젤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긍정적인 말은 마법처럼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같은 이치로 부정적인 말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니 꿈, 희망, 신념, 믿음, 승리, 도전 같은 긍정적인 말만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행복한 삶, 긍정적인 결과를 원한다면...






















https://twitter.com/StoryInPicture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54XX70400079

프로작




TED ed
https://youtu.be/XNP1x11Z2Ig

Would you opt for a life with no pain? - Hayley Levitt and Bethany Rickwald



https://youtu.be/bN34TAJ7Vg0 

핑크에이드 2시간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비슷한 이유로서  굳이 멀리하게 되는 '종교'에서 조차

말에 대한 경구는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일반적으로 나뉘는 이해가능한 범위 외에도

내가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말'이 존재한다는 것.

 

하버마스의 '이해가능한' 이 아닌 '소통 : 도구로서의' 의 전제로서 여실히 필요한 것이

이미 '주지의 : 이해가능한' 영역이 아닐지 모르는 아이러니컬한

이 실제의 상황을 

 

가장 가까운 사람의 슬픔을

자신의 것과 비교하여 판단하고

소위 '이해하는' 인식의 기전으로 풀어서

전달하려는 사람은  오히려  이상하게 여겨질 수 밖에 없듯이

 

이 어리숙한 '상식 : ' 이

단절시키고 있는 '말'의 가능성은

 

거의 모든 사람이  소위 快 : 통쾌하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경우는

실제로는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과도,

서로 다른 위계지만

같은 색깔을 띠고 있음을 알게 한다.

 

 

'상식이 통하는 수준 '

강요되는 보편으로서의   '보통의 경우 ' 에 대한  이 스키머의 존재는,

 

굳이 일러 가리키지 않더라도

'있슴' 이 왜  원래 없던 것이었다고 하는지에 대한 의미와도 이어져있으며

 

혹여

머리로 이 사실을 알아차린다 해도

마음이 그 집을 떠난 경우에는

 

어긋난 전달만 낳게 될 뿐.



 

 

 

 

 

 

 

내 평생

누군가가 아프다는데

왜 아프냐 와

어떻게 아프냐 를

제대로 받아들이게 이야기 하는 이는 거의 없었다.

 

그리하여

혹시 제대로 묻는 이 있어도

그리 들리지 않은 것은 내 탓이라 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