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http://slid.ee/player?objectid=OMrsaH
https://youtu.be/L0RQgJCbECA
https://youtu.be/z-IR48Mb3W0
반골?
반발심, 일단 '그건 아니야' 해버리고 시작하는 이유로서. 근본적인 '승부심'이면에.
1:1 의미대응이 근원적으로 불가능함을 인지함과 같은 맥락에서
내 안에 들어앉은 '그것'의 이유를
의도적으로 수평적, 수직적으로: 범주화 된 여러가지 경우 및 체계화, 위계적으로 판단가능하게 억지로? 좌우로 정렬하여, 관련 제 메커니즘 을 돌아본다해도
궁리에 가까워지려는 노력에 불과하지만, 들어 내놓기 위해 굳이 보면,
기본적으로 네거티브한 경험
근본적인 이유에 대한 궁금증 : 을 이용하는,
근본을 밝힌다고 떠들어 놓고, 실제로는 '선동'만이 남는.
겪어온 것에 대한 '경험에서 나오는 반감 : 거부감'
넓게는
부정적인 말을 욕을 강제를 항상 , 자주 , 당연한 듯 입에 담아
자신의 '현재'를 꾸미려고 하는.
다른 말이 아니라,
포지티브 를 원하는 마음을 이용하는 모든 이기적 작위들에 대한 염증에서 비롯되는.
결국, 남 : 거울을 보고 나서야
자기 자신 속에도 그것이 본능적으로 꿈틀대고 있슴을,
의식이 알아차리지 못해도, '受' 작용에 걸려버리는(전오식에 끄달리는 상태에서는)
소위 '알아차림'이란 것이 어렵다 라고 하기 이전에
여러 단계로 존재하는 인식의 메커니즘 자체를 이해(?_+) 하지 '않으려고' 하는 현재에 대한 '자각'이 없이는
그 출발의 순수성 ( 발처 의 __) 에서부터 어긋나 버리는.
물론 종국에 가서는 이어지겠지만, 그것은 그 또한 '목적론적 편향'일뿐.
여튼.
소위
머리가 하는 일 이 아닌
이 문제에 있어서의
근본에 무엇이 있는가 라는 물음이
왜 필요해 하는 자가 이르는 말들이
마찬가지 끄달려 다니는 사람에게 제대로 들어 앉을리 없는 이치.
다만,
진정성 기반으로는,
감동의 유무 로서
아무리 서툰 몸짓이라도
전해지는 것.
쉽게는
물이 필요한 자에게
물 아닌 것을 주는 것.
그저 조용히
"빵과 물" 을 주던 '사람'이 왜
위대한 사랑의 표상인지를.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91186688519
http://smarturl.it/ytvideo?id=http://youtu.be/watch?v=b6L3p8Zmeb8
3 tips to boost your confidence - TE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