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abc.dongguk.edu/Combine/Index?ccode=01&volcode=K0561001&isimg=1&isorg=1&iskor=1&iskor=1
法華經 論 二卷
4~5세기경 세친(世親)이 지음. 후위(後魏)의 보리유지(菩提流支), 훈림(暈林) 등이 함께 번역(508~535).
또는 묘법연화경론우파제사(妙法蓮華經論優婆提舍)라 한다.
서품(序品), 방편품(方便品)을 해석(解釋)하고 일곱 가지 비유(譬喩) 등을 간략히 밝혔다.
다른 번역은 륵나마제(勒那摩提) , 승랑공역(僧朗共譯). 주역서(註譯書). 소 3권(疏 三卷). 기 10권(記 十卷).
http://blog.daum.net/mujuseonwon/7820805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09271697959184
붓다의 수제자인 사리자(舍利子)는 사실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사리라는 여성의 아들’이라는 뜻의 별명이다. 1 이런 사리자라는 표현이 ‘우바제사’라는 이름보다도 더 폭넓게 사용되는 게 바로 인도다.
http://blog.daum.net/mangw4359/15620940
1 서품 ~
- 原典確認要 [본문으로]
'***** ? 과 ! > 수미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合水和泥 應機接物 = 但莫造作 祇是平常 (0) | 2019.09.04 |
---|---|
道人 (0) | 2019.08.28 |
一切唯心造 ? : 보례진언, 회향진언 (0) | 2019.05.30 |
終日數 他寶 自無半錢分 (0) | 2019.05.09 |
若干種心 + [LinKs] 동국역경원, 불교학술원,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0) | 2019.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