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your BLISS ; HEART ; LOVE

이런 엄숙주의 문법보다

차라리 

" Follow  your  bli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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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shbotary/Sh/4408?q=Follow%20your%20BLISS

어떤 이는  지복이나 천복이라하고

어떤 이는  희열 이라 하고

사띠 와

시(치)따

그로 인한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뱉어 놓고 나몰라라 식의 :     이  아닌,

전해주는 것들의 방식.  누군가 그랬었지. "배설"해 놓은 것 으로서의  예술 ; 표현 ; 말 ; 글

바로 내가 있는 여기,

필요한 이에게 필요한 것을 주는.

굳이 나를 위해 적어놓자면,

이 말 : 필요한 것을 준다는 의미를    누군가 나에게 주는 / 또는 내가 누군가에게 주는 으로만 읽으려하는 이놈.

내가 나를 위해 필요한 것을 주는.

내가 나를 돕는.

그런 후에야,  진정 : 진짜  진의  이 되는  

최소한  내 가까이 있는 이에게서.  또  그에게로 향하는.

그 자리에 다 있는   소위  행복  :  다행히도 복이 있네.

조셉 캠벨은 “천복거리를 찾는 일은, 스스로 갈고 닦아야 하는 기술 같은” 거라고 말합니다.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요? 어떤 사람이 자신의 천복과 관련된 것을 발견하거나 그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 본능적으로 눈빛과 낯빛이 달라집니다. 이런 순간을 스스로 포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대개 천복은 완전한 모습으로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치거나 별 거 아닌 것으로 넘기기 쉽습니다. 오히려 선생님이나 친구와 같은 주변 사람이 알아채고 일러주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행복을 찾으려면,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을 잘 관찰하고 그것을 기억해두어야 합니다. 내가 여기에서 ‘행복’하다고 하는 것은, 들떠서 행복한 상태, 흥분해서 행복한 상태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진짜 행복한 상태, 그윽한 행복의 상태를 말합니다. 이렇게 행복을 관찰하는 데는 약간의 자기 분석 기술이 필요합니다.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오면, 남이 뭐라고 하건 거기에 머물면 되는 겁니다.”

 

캠벨은 ‘인간이 궁극적으로 찾고자 하는 것’이 살아 있음의 경험, 즉 천복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천복을 발견하고 그것을 따르게 되면 삶에 대한 마음가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니체가 말한 ‘낙타’의 마음에서 ‘사자’의 마음으로의 변환이 이뤄집니다. 낙타에서 사자로의 변환은 엄청난 일입니다. 

다시 말해 천복을 좇는 것은 ‘드높은 영혼의 모험’입니다. 모험에는 언제나 위험이 따릅니다. 그래서 캠벨은 모험을 떠나는 사람이 갖춰야 할 것으로 용기를 듭니다. 용기는 두려움 속에서도 전진하는 능력입니다.

연습이 필요한 :  반복을 통한  습 : 

행복해지는 습관

사랑의 기술, 누구책이더라

하긴,

초월이 다른게 아닌 듯.

/

눌려있는 것들이 이제 터져 나오려 하니. 

더 이상  혼자서는 안되려나.  아니  그 조차 덕분인걸.

Follow  your  BLISS ; HEART ; LOVE

도대체 어떻게  혼자서 이루어 낸 것일까.

그 물음이 끝나기 전에 따라 붙는

혼자의 의미

함께 있을 때도

홀로 있을 때도

존재하지 않는.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으로는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원하는

나를 알아줄 이를 바라고, 

이끌어 줄 누군가를 원하고, 

그리하여, 잘 컨트롤 된 것 처럼 보여도

결국은 누군가에게로, 어딘가에로, 무엇인가에로  향해버리는 마음.

/

조사를 따르려 하고,  

갈 곳을 일러줄 스승을 찾으려하다.

/

Listen to your inner voice.

It is the Most Noble thing to do (what can be as a 'toy').

- TOY STORY 4  중에서

스스로 좋은 말을 하지 못하다.

스스로 어렵다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도움을 바라지만  도와달라고 말하지 않는다.

시작에서 부터, 도움을 청하지도 못하게 하는 사람.

이율배반적?    기댐 :  의지.

내가  이러했으니,  너에게 저래도 된다.   이것을 지불했으니, 그것을 받아도 된다.

산술적 착오 를  균형잡힌 신념으로 여기는  망견.

왜 그걸 마음에 두고 고통을 만드는가.

평등을 모르는 이여.

평등을 배우는 이들이여.

어찌하여 그대들은

온갖 경계에 흔들리는가

이 몸 이 마음 다 흩어지고 말면

미워하고 사랑하는 마음

어느 곳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