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평안을 비는 기도 Prayer for Serenity

GraU 2020. 5. 22. 11:39

 

 

 

 

Accept the things you cannot change 

Have the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you can 

and Have the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는  평정을, 

변화시킬 것은  변화시키는  용기를, 

그리고, 이둘을 구분할  지혜를  주소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hsote21&logNo=221453163295

 

 

 

평안 :  을   바라는   기도 :

 

 

 

Prayer  for  Serenity

Reinhold Niebuhr

 

God, grant me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I cannot change,

the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I can,

and the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

 

Living one day at a time,

enjoying one moment at a time ;

 

accepting hardship as a pathway to peace ;

 

taking,  as Jesus did,

this sinful world as it is,

not as I would have it ;

 

trusting  that You will make all thing light

if surrender to Your will;

 

so that I maybe reasonably happy in this life

and supremely happy with You forever in the next.

 

Amen.

 

light  >  원전 :  'right' 
= 당신께서  일체 모든 것을  '제대로 만드신 것'임을 믿게 하소서
=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 =  surrender

 

평안을 비는 기도

라인홀드 니버

 

하나님,

제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게 하시고,

제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실행하는 용기를 갖게 하시며,

그리고, 이 둘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를  통해 [평안]하게 하소서.

 

하루  한 순간 순간 마다 늘 깨어 살아 있게 하시고

지금  바로  이  순간을  즐길 줄 알게 하시며,

평화에 이르는 길 로써의  '어려움'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죄로 가득한 이 세상이지만, 당신이 그렇게 하셨듯이,

저 또한 이 세상을 주어진 대로 받아들이게 하시고,

 

당신이 만든 것: 을  온전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일체 모든 것들이  [저마다 제 스스로 빛을 일깨울 것] 임을 믿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 삶 안에서  스스로 지은 바   온당한 행복을  누리게 하시고, 

그리고,   그리    [다음] 에,    당신과 함께   영원히  극한 행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ee320910&logNo=221868581304

스크랩 불가,  옮겨적으며 윤색.

 

원문 출처 : 롱아일랜드 코리안 연합감리교회  ,   상기와 영어 원문과 약간 다름

http://likumc.org/cp/?p=2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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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515183023910  : 적절한 인용, 출처 밝힘.  영상 첨부 등 기본적 갖춤 .

 

+

댓글들이 현재처럼 된 연원에도 ,  기사  의  수준 :  이  시발점이 었듯이,

제대로 전하기 시작하더라도,  다시 되돌아  그 거울: 들의  엔트로피 가  변하는데는 

그만큼의 '시간' 을 지불해야 될 것.

 

 

+ 알아차림: 으로서

rel.  '상업주의적 일상성'  :  쇼 윈도우 식  늘어놓음  의  기전 -   무의식적 동조 /  반발 , 의식적 이건 아니건   의  근원 

어느 순간엔가,  제대로 설명되지 않은 글 들에 대해, 또, 내 눈에 띄지 않는 것들에 대해  가지게 되는, 자연스러운 잣대들.   내  가 아니었지만,   내  안에 들어앉아    그를  '구별하는'  나:   를  높이 세우다.

 

맛 :   에 대해서도,  다른  '    ' :  에 대해서도.

 

즐기는 현재 :   가   드러내는,  또 다른  진실.

그에 대한.

 

또한, 

왜곡되지 않게,   전하는  것이   왜  

배려:  로서,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가의 문제.

 

높건 낮건

맞건 틀리건

알건 모르건 상관없이

 

 

 

 

 

 

fur. the one 과 the others 의 구별. 그 차이를 알아봄?   

그 자체 보다,  the one 을 기준으로  the other  를  구별함과의 차이를.

 

 

http://blog.daum.net/dryocopus/12759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