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to G.

같은 말? 다른 말?

GraU 2020. 10. 10. 20:28

어떻게  보느냐  =   어떻게 보이느냐 ?

 

 

[  편향? ]    ㄴㄴ       

[ 가치 집중 :  ]     

 심도 있는   알림 :  의  과정으로 천이 하는   과정:  에   

비물질적으로,   더욱 중요하게 작용하는.

 

 

 

 

 

 

MBC 뉴스데스크     

로드맨  코너 : 

2020  1 0  10   8:25 pm.  "속초" :  관광도시   화    '과정'  -  시간적 진행 에서 드러나는      의 문제점 

 

             ㄴ   서울시 속초구 :      /   물 부족 가중 : (원래, 대수층 깊이 가 낮고, 짧은 지역적 특색 +)

                 ㄴ 

                          '자본 의 예속화 : '   -   스스로에게도    /   공유되는 프로퍼간다로서도

                          견제의 필요성 ?   찬반의  형태 :  에서 드러나는  것들 =

 

 

         ㄴ   급진적 :   

         ㄴ  근본적으로,      결과로 드러난   '상태'  에  대한    동의   :  보다, 

                            과정  상  에서의      견제적 / 통찰적 /       예측 :  이  부재했던   

                                    +  과정에서의   [문제점 예측 의견 ]   있었는지  자체   여부가 확인되는가

르뽀 :   라도  가능하게 된    환경:  에 대한  논의 ~ 되돌아봄 은  차치하고

진행과정에서의   투명성 이 가지는 가치 :  로서

 

 

+

 

이 시국 때문에,   늘어난   배달 :    딜리버리  카테고리  -   가능  분야  / 시행 분야  늘어남.

 

+  도보 배달   :   수요증가  - 배달 인력

        ㄴ    일반인들의     운동       +     인력 필요 수요

 

                ㄴ   " PooL ing " -    z   -conceptual   basis 

 

 

배달 수요 대비   오토바이 배달  인력   부족 :

 

근미래 :   기 예측 되는,

드론 배달 식 :    등의

       ㄴ   터미널리티  화   되는,    '중계' 시스템 : 

 

 

 

 

*  '딜리버리' -   비물리,질적/    양태로까지 확대시켜 볼 때,

풀링 :  의 의미 확대 가능성    >>>>    곧,    어셈블리 용이성,   헤쳐모여 용이성 =  유연성  -  안전망 기반의 ,  

에서 나아가, 

 

개념에서 이어지는,     만들어지는 것들  作  의 한계로서의,

공고화 = 고정화 =  고착화   

시스템 자체의     

 

반추 :   와

그를 통한   진화  :   

 

과연 어떻게 새로이

 

 

 

 

 


양육  교육   vs.  공동 육아

공동체에서,    정의: 구체화-언어화 되지 않았어도  유지되어온  가치들 중에서 :  rel. recover ~ 복원 관련

 

'아이'   -   새싹  -   자라나는  -    에너지  측면에서의    -  위상에서도  상향지향/   커지는 방향으로의

중력 : 과 같은  끌어당김  -   힘 :  역장의 존재 

+

시각 적  인지 우위  와 함께 :

 

'아이'  = 엔트로피 증가 0 커가는 0 자라나는 0  '원초적 차이'로서의 에너지상태의 다름

-  어린이의 노는 모습:   

~ 그저 순진하게 무언가를 하고 있는 모습 : 

~ 해맑게 웃는 - 긍정적인  모습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원점 상태에 가까운 수준이라면

 

적절한  '어른'  =   엔트로피 의 내리막길

의 사람: 仁  을 갖춘(굳이 의식적 구비: 具足이 아니더라도, 相: 을 가지는 보이는/보이지않는)

에게서의     자기장의 인력과도 같은.    나아가,  필수적인  삶:  生에 대한  의욕 ~ 집착 의 요소로서의.

 

적당한  나이: ?   이상의    인간/ 사람 은    : 함께 =    공동체   로서 존재하는가

왜  노소가 함께 있어야 하는가  :   의    구조적:   문제에서부터  ~  도대체 어떤 잇점 : 利 - 실제적, 실질적 부문에의  '도움' 에 이르기 까지의

 

쉽게,    공동체 :   로서  '말없이' 굴러가던    시대 들에서,    빼앗겨버린 :  것들에 대한.

나아가 생물학적 이유: 로 단정하여,   고귀한  이성ㅇ:  이  하대 하고야 마는 것들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 :

- 물음들로 대신하여

1. 모두가  잘 살수 있다 ?  =  

2. 생물학적으로 모든  암수가 짝을 이룰 수 있다?

3. 보편: 의 상으로도  상정 불가능한 ,    원래 그러한 수준에서의     '타자화 된 '   아웃사이더의 존재로서,
델리케이트 하게   보통: 의 수준에 걸쳐있는   위태로운  영혼들   /    참아서 산다 ~  자유로운 영혼

4. 시대적, 공간적   '동의'하에서,  '제대로 된' 삶을 사는 사람들이  함께 가는 방법: 을  알 때 =  원래 하던 대로 하는데   그것이 곧 :   -  고전적 공동체  저변에 깔린 보이지 않는 것: 들로서의

소위, 공동체 의   계:  안에서,  늦게 크는  쑥대머리 를 이  어떻게  존재해 왔는가.   

 

5.

과연 아웃사이더: 들은 왜 존재: 하는가.

 

///   탐 - 욕 - 원  :  의 차이: 에서만도  극명하게 드러나는

///   또 다른 :  원래 그러한 것: 으로서의   물질적 부문 외의.

///   종국에는,   물질적으로는 분명한  '보편' 인데도 불구하고,  아웃사이더: 로 머물게 될  세대: 들에 대한 문제.

 

 

사람:  은  누구나   보편:   에  충실하려는 욕구와 함께,  그에 발하는,  반하는,   반골:  반발 의 욕구가 함께 존재  =   命  :  의 기본  =   순응  과  반응  

 

적절한 -  수준의    강제:   를 통하여  보다  의미 있어지는    (金_)    것: 들과 마찬가지로

공동체의 결속 아래서,    드러나지 않게 ,  보이지 않게  intangible   지속:  되던 것들의  알아차림  :  (지속가능성 ~  지속 (베르그송) ~  '연속되는 , 확장되는  나 : '  )

 

가난하게 사는  부분:   등 ~   부정적인 부분 아래 가려서   벗어나려고만 하던  마음 =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하는  =  버리고 나서도  무엇을 버린지 모름  =   되살릴 수 없슴  :   '복원'의 문제에서의  딜레마  와 마찬가지로,

 

그저 함께 있는 것 : 만으로도, 

나이: 에 상관없이,  영향 받고, 영향 주는 것들이 있어서,    '문자화'  문명- 문화화  하지 않더라도  가능했던     

 

근원적인 공유;  에 대한   심층 심리 =  

물적 근거: 증거 : 방증 들이 존재하는   과거: 역사 ~ 고생물  에 대한  되돌아봄 은 그나마 가능하지만, 

마음 수준에서의 이러한  '적층' 의 존재는     드러나 전해진 것들: 이 아니면   개개인이 저마다  따로  알아차려야 하는 :  방법론적 한계 -   시간성 한계  -   

 

 

왜  다 따로 살고 싶어 하는가   :   의  문제와  

나이가,  때가 되어,   독립하고자 하는  역장: 의 확대 ,  그  존재를 구별가능한가

그러면,  다시 함께 살고 싶어질 때 :  의 문제와

때가 되어, 자연스럽게 회귀하는 '그것'과 같은    역장: 의 축소,   거들떠 봄 에 대한 

 

보편:  보통: 의 궤도  에 올라가 있는   딜레마:  와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이   평균적 삶: 을 살 수 없듯이

함께 간다는 것의 의미를,   

통계학적 (돗수분포식의 평균곡선)  수준에서라도 

온전히 읽을 수 있다면.

 

알 수 있는 것과 

있는 것들 모두    사이에서의, 

다른 구도로서 : 

보편의 구도에서   시간: 을 쌓아온 이들과  그렇지 못한 이들:  의  구별:   정도로   가늠되는,

사실은,  수 많은  개별적   시간의 적층:  들이    어느 수준의 통계학적  구분 안에서    

동의된  동질성 : 아이덴티티  를 공유하고 있는 것일 뿐임을 ,  굳이  전달가능한, 이해가능한   각자 나름의 ~  공유된 수준의  " 소통" 에 의해서만  인지 가능하다면,

아니,  그  '소통: ' 자체의  한계 에 대한   인지  자체 부터.

 

 

 

 


 

자기 새끼 : 가 아니더라도

아이 : 를 보는 것 만으로도

 

다만,   '관찰자'  가   '관찰되는 것' 과의 관계  와해 / 왜곡의 정도에 따라서   

다른 양상이나,  시간적인  적층 제거  또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야   

원래 0의 자리: 에서    '보편' 에 머물 수 있는 

 

 

 

궁극적으로는, 내가 쌓아 넣은 것

그것이 아무리,  환경 ~  타인 ~ 시간 의 영향으로  내 안에 들어앉은 - 프로퍼간다된 - 것 이라하더라도

또한, 그것이   강제성, 압제:  억압  의  특질: 로 작용하여,  나 안에서 또한 그를 따르는  

강제의 : 씨앗이 심어져있다 하더라도,

종국에 그것을 그렇게 받아들인 것은  .  

 

이 자신만의 심연: 에 대해서  마주할 수 있슴이   

두번째 자유:  에    '절절하게도'    필요조건이 되는 이유

 

견성:  의 첫단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