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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밝힌
"2,30대의 우울증 원인은 이겁니다"
85,907 읽음 2020.10.18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은 각각 일본과 대만을 대표하는 두 저자가
소크라테스, 플라톤, 흄, 칸트, 사르트르 등 12명의 철학자가 남긴 지적 유산을 바탕으로
삶에 도움이 되는 일상 철학을 전한다.
두 저자는 철학이 사는 데 무슨 쓸모가 있냐는 사람들에게 반박이라도 하듯,
철학을 아주 실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당장 우리 눈앞에 펼쳐진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가지 더 특별한 점은 두 저자의 표현 방식이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지지엔즈는
자신의 인생 경험을 예로 들어 철학적인 사고로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을 이야기하는 한편,
시라토리 하루히코는
세상의 상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치관을 세우는 일이
어떻게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전한다.
rel. 스크리닝 : 프로세스
관심: 사 에 관한 검색어 - 로 낚시 하여 책 소개로 끝낸다?
낙담 : 사회에 관한 이미지 화 되는 , 나의 가까운데 존재하는 관계: 들 의 .
별것 아닌 듯이 보이는 서핑: 과정에서의,
소위 특별히, 입력되는 검색어 : e.g. 자살: 에 관한 사전 징후 예 등 과 마찬가지로,
심리학적 사회학적 고려가 가능한, "도구" 로서의 중의적 / 다중적 중첩 + 연결
스크리닝 : = 디택팅 필터 = 길잡이 = 사회: 관계 상의 이미지 = 국가 : 사회안전망
l. concerned
바꾸어 본다면, 상업주의적 나열 : 속에서도 세밀한 시장조사 : 수요 통계 를 위한 프로세싱: 이 이입 가능하듯이, 그 관계에 대한 미래상 : 단순히 현재의 이윤을 위하여 가 아닌, 지속가능성 : 소프트웨어적/ intangibles 연관 측면에서 철학적, 사회적 고민에 의한 배려: 가능 한 단초: 를 상정할 수 있으며
用 : 뭐 어떡하란 말인데 : 이전에,
그 필요성 과 구조: 를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의 문제에 더 집중 = 가시화 드러나도록 하는 일
심층적 : 중의적 구조 화 = 2 단계 ~ 3 단계
소위 2중 : 양자적 / 대립 - 갈등체계: 로서의 사회학적 관점 : 에서 벗어난.
이기적 유전자 식의 패러다임 처럼 ,
욕구 / 욕망에 대한 인정 : 이 가져온, '자유' 주의적 맥락 외에,
그 현상: 사건화된 실체로서의 현실 들이, 오히려, 새로운 데이텀: 전범으로서, 의도치 않게 프로퍼간다 되는 : 욕망: 을 위해 돌진하는 현재 : 현전 에 대한 시대적으로 다른 인식 변화 가 가져오는,
원의 : 의 왜곡 과
이 지점: 에서 거들떠 봄 : 니체 식의 '반추' 가 가능한,
욕망: 자신의 이익: 사적 추구 : 에 대한 '미안함: ' 죄의식 : 의 존재 /
그리고, 그 에서 벗어남 : 으로서의 '신의 죽음: ' = 강요되는 프로퍼간다 로서의 : 가면을 쓴 도덕률 에서의 벗어남 과,
바야흐로, 실질적인, = 원죄적 족쇄 - 죄의식 : e.g. '어플루엔자' 식 소비 에 대한 윤리적 성찰 개념 이 아닌 / 읽기; 에 따라 심리적 '마음;' 의 문제로 읽히게 되는 인식론적 - 철학 적 문제 : 로서의 에서
벗어남 : 을 구별 가능한가 부터.
그 후,
적정 - 실제 : 에 대한 양부판단: '전제'가 없는 사고 : 방식 자체 를 공유 한 상태로,
과연, 둘 사이를 아우르는 '사이' 의 구축 : 이접상태의 의도적 이입으로서 이 가능한가 : 에 대한
고민 = 단순한 철학적, 사변적 논의 또는 실용적 활용 판단의 현실적 논의 만이 아닌,
'만드는 ' 입장 : 에서의 디자인적 사고: 기반에서 동의되는
적정: 이 존재할 수 있을지에 대한 " 소통 " 의 가능성 여부.
쉽게,
필요성을 역설하는 자 : 철학자 와
이윤/ 활동/ 가치 체계의 터미널 : 말단에서, 실용을 우선하는 자 : 사업장, 고용주, 사용인 등 들의
사이 : 를 어떻게 연결: 할 것인가 : 에 대해
이야기 나눔 이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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