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to Heart

ㅣ 우산 |

GraU 2021. 2. 2. 11:06

 

 

rel.   '비'   와    '우산'

 

 

 

 

 

 

 

 


 

youtu.be/NIPtyAKxlRs

 

 

 

 

 


 

그냥 하다.   

상관치 않고.   
때가 문제라면 때에 맞추고, 
일이 문제라면 일에 맞추고, 
사람이 문제라면 사람에 맞추어도 
하등 지장이 없다.

그냥  가고 싶으면 가면 돼.   
=     그냥  하면 된다.  피하지 말고.  지금 해야하는, 해두어야 하는 것이라면.    이  될 때.

"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할 것이지  말 많네 "   로  자꾸 들리는 이유?

 

Just  go there,  go ahead.   

Don't worry about  rain  and  sunshine.

 

 

한결 나은 기분으로  산책 하고 나면  ,   
너무 많이   먹을 것: 을   사들고  들어오는   
나의   현재:  가  말해주는  나의  마음 :   처럼, 


먼저   '바탕' 이  일어나면,   
소위,  멍석: 이  깔리면 (스스로 깔다: ,  준비가 되다,  갖추어지다 具足) 
그제서야,   생기게 되어,  있게 되고,    지어서,  하게 되는   

"  일 : (理에 묶인 事)  "  의   존재는,


분명하게도   
지금  해야하는 :    행동  을   머뭇거리게 하는     이유 를   
바로  그  "자리 : 현전" 에서       여지없이  드러내는 바,

 

 


 

누군가가, 

 

나에게   내리는,    

나에게만  내리는 것 같아 보이는 

비를  막아주는     

 

'우산'  이     되어주기   

  를     바란다는 것은

 

그냥  맞고 서있는,  

그리하여  새벽이 올 때까지 기다리게만 되는  두려움 : 에서 처럼  

 

 

:  현상 ㅡ 사건 ㅡ 환경   를  어떻게  바라보느냐 하는  

근원적인  마음자리 :   와   연관되어, 

 

 

그러고 있는  나 자신을  가엽게 여겨,  

어둠의 동굴 : 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습관   

:  聚  의 형성과   나아가,   스스로의 기억 : 에 영향받다   ㅡ  상의 형성 기전 ~  전오식 수준의

:  相應染    ㅡ   관계함 :  ~

:  業   化 ㅡ 고착화 :   되는   =   내가 됨.  내가 원래 그런 것으로 됨.

:  좀  나아졌다 싶어도 첫번째  자리:  가   단도리 되지 않는 한    단/장기적 반복되는  구름 :    轉     ~  관계상으로 얽힘 

 

과  

 

우산 아래  '사랑받고 있는 듯'이    보이는   다른 이를 보는 나의   눈 :  眼識 을  느낌    

ㅡ   받아들이는 방식 : 인식기전 자체  =   시작  ~  끝 :     결정 ㅡ   因 果 結  을  즐기는 마음  으로써의

 

그리고

그를 출발로 하여(시작해서)   

 

소위,   '어른이 된다는 것'  그 자체와  연관된   

用 :  이  끼치는  구름 -  [있슴 , 생김] 의  여파 ~  관계 양상 ~  인식기전 + 고착화양상 (관념화)   =   과정 상에  영향을 끼치는  나아 아닌 것 들  * 참조체 의 영향 (알건 모르건)  =   즉,  어른의 상:  을   내가  스스로 받아들임 :    =  어른이란  이런 것: 의 상이 만들어지는 것과 유사한 과정으로서의.

바른 것:   맞는 것:   옳은 것:   의  相 이 들어와 앉는 기전 :

 

 그렇게 생각해 버림으로써   실제 그렇게 되는 기전, 

 

즉 ,    느낌 을 따르는 생각 :  尋 / 伺  을  지음으로 ,  

그렇게,  그대로  일어나도록  행동해버리는

 

 

그리하여  

원래가,   

세상이  곧  그러한 것으로 되는데 까지  

얼마 걸리지 않게되는.

 

 

즉,  

언제나 그렇듯 

그 시작 : 은   

 

그  상황:   

그  사람:      

 

그  '대상' :  을    

 

'내'가 어떻게 '여기느냐'   ㅡ 그것을 알아차리느냐 못 알아차리느냐 ㅡ 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나를  본다 :  '  는  의미에서의  작은 의미의  見性  으로서 :   

 

익숙해져서  [그렇게 되어버리는] :  하던대로 하는  :    이    어떤 의미인줄  알게 되었다고 해도, 

늘 상  常  -     일:   현상, 현전, 현현     ~    無常  :  

 

天地長久 에  비추어,   

아직 보잘 것 없는  '시간'을  살아낸    물질적 존재 -    '나' :  는

 

다시 말해서,  이제까지

주인공의  입장으로서,    현재까지  그러하지 못했던  나 :  에서의   

진짜 주인공: 으로서    "쉬프트 : "    하기 위해서는,  

 

cf.  ( 진화 - 원래가 창발적인 :  서서히 진행되는 줄 알았으나 그것이 아니었던 : )   

ㅡ   '위기' 상황   등에  대한    적절한   대응 ㅡ물질적 작동기작 ㅡ  에서 부터,  

ㅡ   정신적 성장에 연관된,  대처 방식의 자리잡음 ㅡ 정신적 대처기전ㅡ  :   e.g.  리질리언스 확보 

 

즉,   더 나은   일:  을   이루어내는   나의   '進化된'   上: 相 : 想   을  바라더라도,     

나  아닌   것들 : 때문에  일어나는   내  속에서의    갈등:    싸움:     爭   ~    無爭   ~    아란냐

 

그 전까지는 나 아니 었던 :  '나' 의   '작동방식' (의  변화) 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그 만큼의  시간 :  이 필요한 것처럼, 

 

곧    현재가,   

 

어느 순간 문득.

내가 만드는  나와    남이 만들어내는  나  와의   괴리에  붙잡혀 있는  줄  모르고,

 

댓가  나   상응하는    급부 : 를  지불하고  

치유 받는 과정을 통해   (제 스스로는  알건 모르건)   위안 : 을  삼던,   

 

원인 모를  그  불만족 : 상태  (나아가,  그로 인해 야기되는  사건화 현상 : 으로서의 마음의 고통, 정신과적 해리상태  )   속에  빠져 허우적 대던,   

 

또, 아니면, 

그나마  감사한,   별  일 없는 (無事, 凡事) 현재에  만족하여,  

편안  -  안주  하여    ( 변화 : 나를 바꿈 을   주저하는 줄 모르고  줄타기 하듯 )  지내던 간에

 

즉,   난  별로   불만 없는데?  

불편한 것 없는데?    지낼만 한데?  하더라도,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일: 을    

그냥  곧  하게 되어버리지 않는   

 

현재가   드러내는  바는,

 

 

바로  이   [ 결핍 :  ]  과  연관된    

마음에  대한   일:  을     

내가 알아차리느냐  마느냐  와   관련있는  것.

 

 

또,  

그것이   아주  쉽게도,  

다른  이:  들의   "말"  자체가  

어떻게  들리느냐에서  

 

바로  드러난다는  것. 

  

나의  현재:  자리를    

 

맑고  밝게  돌아봄  

:    明鏡  -   거울을  닦다 -   식을 맑게 하다  :  懺 + 悔(참의 결과로서 = 1.戒 2.定 3.慧에 의한) 

이  

 

그 첫 단계가 되는  이유.

 

" 반추. " 가   가능해 지다.

 

懺 : 

悔 :

 

 

 

反照

 

 


 

 

 

youtu.be/X8Gyw7x1lA8

 

 

 

첫번째  자유:  의  이해를  통해서   얻게 되는     평안한  상태 와

두번째  자유:  를  통해서    이르게 되는    변화, 작용 에 대한 이해와

세번째  자유:  로서야   비로소  .

 

때,  곳,  일 에   맞추어   자재하게 되는     상:  에서    자유롭지 못한 한, 

때,  곳,  일 에   맞추어   자재하게 될리가 없지.

 

또한,    진정한  수준: 을  어떻게 정해 놓고 있느냐 에 따라    

적당한 수준 :   곧 엮인  그 자리에 얽힌,  그 나름의  적정 : 을  찾아  대처하는 일: 이    

 

더 효과적인     사는  일 :   살아가는 방법:  을  안다  =   세상을  잘 사는  일:  이 되는.

 

 

 

마음:  이   한결 같다  는   의미를   

늘 한결 같은   고정된 상태로  이해하는   한,    

이르지 못하게 되는   

 

첫번째  단계 에서의    '바탕' :  준비상태 와  마찬가지로,   

 

좀 더 나은 기분이 되고자 하는  마음: 이  

그자리에서 바로 이르는 것이  곧.

 

 

굳이  지향점과  용기를    * 스스로 일으키도록 기다리기만 하는,  혹은,  누군가가 돌봐주기를   바라는  마음 

=  스스로 vs. 타인, 세상이 보이게 그럴듯한  에서  비롯되어 

=  칭:  예 :   ㅡ  북돋움,  등떠밈,  부추김,  높이여김,  인정받음~칭찬받음 등으로 굴러가게 되는)  

으로까지  일컫지 않더라도.

 

  

 

그리하여,   

이러한  복잡한  이해:  와  알음알이  없이도,

 

대개의 경우  바라고 앉은 바,   

소위,   '스승의 주먹'  과도 같은,     '용한  점장이가  일러주는 대' 하면 될 것 같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위대한? 사람이 하라니까  한치의  망설임 없이  하게 되는     

 

그   결정심:   '바탕'의  자리가  다   비춰주고 있는   바.

그것이 누구이든  나도 모르게 원래 바라고 있던,  그 바라는 바 대로  나에게  속삭여 주는 순간 :  자체를 제대로 본다면

이미 그러한  상을 바라고 앉은 바를 눈치채는.  

=  사기꾼: 의 말 과도 같은,  듣는 순간  빠져버리게 되는  =  "끄달려가다"  ㅡ  찰라

그리하여,  이  결정심: 의 자리를 어떻게  단속: 하느냐가 관건이 되는  =   [기심 ㅡ   기신  으로 돌리다.]   =   '放光'

 

 

 

 

'글'로  

여기에 적어   

붙들어  잡아 매어   

 

 '고정' 시킨다 해도  

 

 마음: 은 언제나 그자리를 떠남이니

 

미간 앞에  써 붙여    

습 : 으로 삼기에만  익숙한   

물듦 :  또한,  

 

수물다섯 가지  적어 

 '뽑기' 하는  그 과정과 무엇이 다르랴

 

 

원래가 그러함: 으로서   

경안: 의 상태를  즐기게 됨도 

 

머묾 :  에서  머물러버리는  ,   

안주하게 되는 ,   

그 평안한 상태가 아니면  '준비'가 되지 않는

 

계박理에 묶인  事 :  의  존재를   보여주는   것.

 

 

소위, 

이해: 의 영역을 떠난 다면,  

행 行 :  드러나는 바 에  비추어지는    現顯 은    동일 하다 해도 

 

그 족적 :  理  '바퀴자국'  드러나지 않는, 보이지 않는  자체는  

눈치채지 못하게 되는  것. 

 

 

 

그리하여, 

보기 전 까지는 어쩔 수 없이

 

'뽑기' 가    곧    '계시: ' 가 되는   그  자리.

 

 


.  . 

 

 

'비 :  흐린 날 '     

 

~      반대편의   ' 햇살 :  맑은 날 ' 을   어떻게  그리고 있느냐  에 의해서  결정되는

~      그것을 알건 모르건 간에,   불편함:  두려움:   의 순간에  드러나는.

~       그리하여,   드러내려고 한 것이  아닌데  드러나는 것들 :    =   "대상에  따라"  일어나는.

 

 

범사:   

 

그저  별 일 없는 상태가  좋은  것이라고 여긴다는 의미 를   

어느 수준에서 받아들이느냐 처럼  

 

두려워 하고 있어서  그런 것임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그것까지 해야돼?  와  엮여서 일어나는,   

 

주저하는 순간 :  들이 끼치는  여파  :     //    그로  인해    나의 현재 :  현전   이  결정됨.   의   기전.

 

 

e.g.   주저함:  머뭇거림 : 으로서의

그냥  병원에   살살  가보면 되는데 안된다.   

 

>>>  이유를 붙여, 안가는 타당성을  짓다     

( "안가는게 아니라 ,   (바빠서)  못가는 거야'  로   기억:  왜곡  하는 )

 

>>>  생길 일 :  이   걱정되고   처리가   귀찮다       

 ( ~ 알아보는 과정: 에서,  처음 출발의 자리가 어떠하느냐에 따라 달리,  커져가게되는,  쌓여 버리는  '짐' 으로서의)  

 

>>>   현재의   평안:  에서   벗어나기 싫다   

( 인정 ㅡ 인식 ~동의:  하든 안하던 간에,  나도 모르게,    현재 : 에 머물고 싶어 하는  =  현재가 편하다 (縛)  =  편안을  추구하던   알지 못하던   因 ㅡ 果 )

 

 


cf.  근원적 본능 으로서의

두려움 :  에 대한  인지   ~    그것에 대해 알게 되면    그 자체를 쳐다볼 수 있게 되다

vs.     

두려움:  속에서   그 자체가 두려워  알아보고자 하는 시작조차 일어나지 못해서,

차라리    묶이게 되는 :     받아들임: 의 존재

 

소위,  두려움의 실체를 알면,   

 

극단적으로  피하려고만  하는  회피: 기전에서   어느정도  편해질 수 있듯이   ( 공포증 : 등)

 

 

두려움이   '원래  생존에 지극히 필요한,   

생명의 본질임을 이해하여, 

 

또한,  그로 인해 야기되는  물질적 여파 :  

색 -  공 의 관계로서의  나마루빠 :  즉,  그리 여김: 으로서  몸이 곧 반응하여, 오히려,  그  '어떠한 상태:' 가  되어 버림  과   마찬가지 비슷한  맥락으로 구족 : 의 기전 

(여건이 되면, 해보마 하게 되는/  위에서의   산책을 기분 좋게 하면, 그제서야 뭔가  나의 삶을 도모하는  먹을 것: 들을  '골라서;'  사들고 들어오는  式의  /  부지불식 중 일어나는 ,  그것이 갖추어지지 않아서,  이걸 못해 하는)  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   

 

곧,  마음자리 :  에 대한   실체적  성찰 :  이    드러나게  될   때에라야. 

 

나아가,  

( 굳이  이 논리로 정리하면  못할 것도 아닌)   과학적 방법론 인용과 수사적 활용 으로  풀어 이해되는  과정 자체가   또한  그  구르는  기전:  에  끼치게 되는 영향들  까지.

 

e.g.  두려움 과  하기 싫음:  자체를    극단적으로    거부 하여  일어나는    애끓음 :   

                 cf. '끓탕증'   (  특히,  억지로 참아내고서 해준 일: 의 파장 )   ㅡ  "스트레스 "  ㅡ 로 드러난 단계에서라야.

 

e.g.   세계: 를  인지하는 시기 (2살 전) 에  일어나는    인지장애 :   영양학적  /  심리적 압박감   에 의해서

          타인 :  타의 에 의해서   영향 받은

 

e.g.    나아가,   힘 가진 자 : 가    원인을  제공하고 :  저질러 놓고,  

너는 왜 그래  하게 되는  상황 :  처럼    복합적인   엑셀러레이터 상황의 존재가 가져오는       

//   조절 불가능하다고  여기게 되는  -   상황 에서 오는   무저항 유발 - 마비 -  체념

 

e.g.   이러한 반복: 의 쌓임으로 인해    종국에는,  대상화:   소위,   " 너는  왜   다르니  ? "  가   당연시 :  되는.      

환경: 자체가 끼치는 영향   =   사는 일:  자체가  너무  힘들게 되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게 되는   나: 의 현재가   가르키는 바 :   와도  마찬가지.    익숙해짐 :   熟  /  異熟 으로까지

 

 


 

어떻든,

세상:  이   좋게  변했다 하더라도,   

 

그 여파:  의  잔재  가  끼치게 되는,  

즉,  공포의 시대: 를  지나온    이  들이   싫던  좋던     퍼뜨리게 되는    영향 : 이 있는 것처럼, 

 

또한, 

그들  스스로    알아차리고     

줄이려고 노력하지 않는 한    

싫어도  전해지고 마는   :     

 

가족  ' 업 ' :  과도 같이

 

 

마찬가지,   

세상 좋아진  줄 알아라 하고   

옛날을  그리워 하게 되는  현상 기전:  의  이유 와

 

그 그리워하는 주체 : 는  느끼지 못하는,  

그 옛날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공유되어  맞는 것으로 드러나는 

차라리  그  현상: 을  보고  몸서리 치게 되는 가까운   이들 :  의  

 

불편한  현재 :   자체는   별로  들여다 보고 싶어 하지 않음  으로써

설명되는   

 

선형적  가치편향 : 

 

 

소위,  

사회적   두려움 : 의  존재  ㅡ  있슴: ~ 경험: ~ 기억:  쌓임 과 다르게 익어감  까지  ㅡ 가     

끼친     시대적 영향성  과  마찬가지로,

 

쉽게, 

나 어릴 때,  지독한 겁쟁이: 였다면,  

내 아이의 그시절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또한  폭력적  전함 대화 ~ 표정 등  "표현하는 것들"    에 익숙해진 줄 모르고 있는 

현재 : 나의 현전  ~  쌓여서  이루어진 현재의 나 :   "기억"   과 상관없이

  

다른 집: 과는 다르게   

큰 목소리: 를  가지게 되는   나: 를 

형성하게 되는 바와도 같이.    그것이  원래 그러한 것인줄  아는.

 

 

 

.  .  .

 


 

내가  그  엄혹한 시절: 에도  나름  스트레스 없이  지내왔다면,  

그 짐을  누군가  나누어 지었슴을 알게 되는  때, 경험, 그러한 순간이 없다면  .

 

나아가,  그 반대편  ㅡ 그러한  상태: 를  누림: 자체를,  

또한 그 때에는 느끼지 못했던,   누군가의 도움의  현현 자체를   알지 못함에서 오는   

 

현재의  불만족:  이    또다시 끼치는  폭력:    

 

그리하여  

익숙한   압제: 가  차라리  편안하게 여겨지는  현재.

ㄴ 무언가 통제 : 받는  '질서: ' 에 의해서   편안해 지는   나의   인식 기전 :   '현상' 化

 

 

익숙해져버려,  폭력적인 줄 모르던 레토릭 : 들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는. 

또 그것에   뭍어  있는     

보이지 않는 프로퍼간다   와   

그 여파 들에서도  확인되는 것들 : 

그와 비슷한,  같은 맥락으로  이른다면,   (3가지 자유: 의  구조 - 관점으로)

1. 이해가능성

2. 표현가능성

3. 진정성

 

 

쉽게 이야기 되는 ,     

복잡성 : 다층성 기반의    사건 ㅡ 현상:  드러나는 것들  은  

논리적  설명:  으로 단순화 되어  내가  이해할 수 있을 때 이해 가능하게 된다는 사실.  

( 내가 이해가능하도록  설명되어진다는 사실을 알 때에 인지 가능한  =  '질서' 추구의 경향 :   rel. 마음 )

 

또   그렇게  쉬 여겨서  접근하기 때문에   표현 방식 자체의  구조적 있슴 :  레토릭 등  에  의해서 왜곡.

 

(  즉 ,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 한계  =   전혀 다른 기전: 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표현되어 본 적 이 없슴. )

e.g. 표현주의 ~ 해체주의  에  이르는  생소한   생산: 있슴 :  구가 의 기전을   이해하지 못한 시기에 일어나던 폭력 : 처럼

 

cf.  fur.  이미  '시작'의 순간에  결정나게 되는  :  의  의미로써의

e.g.  앎:  자체의 문제   /  

1 구축의 방식 :  '오컴의 면도날'  

=  단순화된   늘 하던 말들로  전해 버리기 때문에.   

+  정보가  공개되어있는   =   누구나가  다 아는  건데  뭘 ~  하게 되는   ('안다' : 에 대한  내 속에서의 기전)

+  오히려,   진짜 ,  스스로가 느껴서 바꾸기가 더 힘들어지는  ( 순하게  받아들이다  vs.  '반골' )

 

가장 근원적으로  시작의 순간에  어떠한 의도로써  지어졌느냐의 문제.

 

를  거치면서

 

소위,  

언제나  윤색될 수 밖에 없는,

원래가  그러한,

 

이른바

 

재구성: 되는   오성:  

 

 

 

 

 

재 구축 :  되는   현전 : 상

그 있슴:  에  관하여   보는  일.

 

 

 

 

 

 

 


 

 

 

 

 

 

1.  첫번째 
눈치채지 못하는 ,   나 스스로의   진화:   를 위한  한걸음 을 묶고 있는   계박:  으로서

 말해서  이해가 되더라도  실행하지 않게 되는 
/     "알아도  잘  안도ㅑ"    -     스스로 ' 起 意 -  나로 삼다' 의 기전

 

ㅁ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일: 들에 대한

ㄴ 늘 상 들어온   말들과  오버랩 되어,   단순화 기전 하에서   
의미치환 하는 데  익숙한     인식  그 자체  가   걸림돌이  되는 /   
(   '이해가능한'  ㅡ 하버마스 식  -  보편화, 아포리즘 한계  )

아예,   내가  평상시  '관계' 들에서   비추어 온,   
"일상"  :    이   끼친 영향으로 인해, 
( 제대로   된   전달 :  을  위한    "평등에  머물지 못하게 하는"  , 
  나를  높이 두어   의도치 않게  야기하게 되는   ,   왜곡 ,  조작  ,    시작:   에    엮여진   문제   /

=     소위, 나를  위하는 사람: 이   그 마음을  먹을 때(결정심)  끼치게 되는  영향성으로서의   
              나의,  내가 외부로  드러내는  (reveal - 보이는/보이지않는)    모든  것들  ( 普 - 報 : _ )  , 
                   그 현전 상을  일으키는,   일어나게 하는 
+    나의 상 - '생김'으로 끼치는 영향  +    기정사실화  되는  과정 :     
고착화:  후에는 항상  그 기전으로 진행되는   나에게로 향하는  작위들 ~ 熟

ㄴ  즉,   보편화된  구조적 프레임의 구축으로 인하여,   
동질화 :  되어가는    표현: 들  에 있어서의  (e.g.  옥동자  ㅡ 시대적 다른 받아들임 :  feat. 빡빡이 )    "이게 그 말: 의 바른 뜻이다 "  하는  :     인식    '구축'    +  시간성 (반복적 각인)    +  일상: 에서의  ( 다른 이도 그리 여김)  

~ 나아가,    마찬가지   유사한  ,  또는  동일한   말:  표현 이라도    동의하지 않는  한  '나에게'는   그  본 의미대로  전해지지 않는  사실: 에 대하여  인지하게 되더라도    /   그  괴리: 를  스스로 느끼지 못함   =   불만족 : 마음에 안듦   =  따르지 않음  =   낙오 :  로  여겨짐    을    스스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의해  정해지는   //    저항: 하면 되는데,  저항하지 못하게 되는  이유로 까지 이어지는.    ///   나의  인식:  자체가   나의 현재: 를 결정함  : 으로서

ㅡ 실제 : 眞際 와     내가 보는  실재:  가 다른 이유   

vs.   진실제/ 진제 :  가  존재하느냐 아니냐 를 떠나서, 
    비약적으로 보면,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이유,        rel.  궁리 :   궁 좌 중도실상

 

ㅁ  받아들임: 에서의     ㅡ  e.g.  사랑하지 마라 :  로 받아들이게 되는 현재:  가 드러내는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지 못하는 것도  고통이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만나는 것도 고통이다.   (법구경)     
         의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와  일맥상통한     

         普 :    에  대한  이해

즉,  판단 ㅡ 결정한 적 없는데,   왜  그렇게  받아들여지는가?  마찬가지  반대편  같은 기작: 이 가지는   왜곡: 됨  의  증거로서의,    의도적으로 판단 ㅡ 결정 하였다 하더라도   소위 '진짜' 가   아니면,  결국은   

"장비의 술잔"  ㅡ 아끼는 술잔을  깨뜨려 버리는   '사건'으로   다짐: 했어도,  곧   죽음의 길로   스스로 걸어들어갔던   세상에서 제일 강한  장수.   

소위,  무조건 적   斷 :  이   곧  장애가 되는 이유로서   (눌러놓은 장독대 =  그 강제: 가 사라지면  치성: 하게 되는) 
~   나아가   사랑함과  사랑하지 않음에  상관하지 않는다 로서의.    (개념의 존재  =  곧,  _ 의 있슴) 

 

첫단계의   '보편'  에  대한  이해 (시작하기)  에서  이어지는   
궁극적인     평등 :  에  대한  구현 :  施 (遍在)  로까지

 

ㅁ  쉽게,  보통의 수준에서   그 말이 "맞다면"  내가 해보마.   의    안   으로의  또    밖  으로의    향하는 마음: 으로서.

- 나에게 온전히 머물러서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일' - 과   그 원인과  작용기전 등에 대해  보기 힘들어지는 지점:



2. 두번째, 

벽 :  으로  인지되는   =    한걸음에서의   방해꾼  :   안하는  못하는 이유 만들기 기전

하기 싫음 :   근원적 수준에서 올라오는

 (대개의 경우,  이성적으로 따져서  반드시  먼저 해야하는 일: 임을 알게 되었다 하더라도,  '주저하게 되는 시간, 순간'들이 존재하는 이유와   이  '주저함:'  의 순간을  제대로 볼 수 있을 때,  비로소 드러나는   시작: 의  순간  에서의   이미 결정나 버린 '일' - ) 

-   fur.  지속적인  받아들임:  이   야기하게 되는  :   果 로서의   =   '조금씩 조금씩' 

=  같은 맥락: 에서,    전체를 보아  '내가 만든 것'  내가 그리 여기고 있슴: 을  알게되면   그제서야 자유로워지는

 

ㅁ  절감했다 하더라도,   오래 유지되지 못하는  알음알이,  나아가 이 에 대한  혜.  

다시 반복되고 마는  실수로,    그러나,  원래 그러한 것이니  물러나지 말고,
또 오르고 또 오르고 하기만 하더라도.   그  行 :  자체 만으로도 (意)   :   새김 :  '시냅스에  자국을 냄'

~   서서히 바뀜 :    =   習    =   '반복적  시행'으로   내 것 처럼,  원래  내가 그러했던 것처럼  됨.

-   fur.    궁극적으로는   미세한 의미의 불방일  :    " 한 순간이라도  선하지 않으면 "

-   [거친 사유와  미세한 사유 :   ~   헤아림을  벗어남: ]  =   즐기는 /  자랑하는 / ....  에서  내려 옴. 
즉,  억지로  그러한 것처럼  구는 것과    진짜  그러한  것   사이에서의.

진정성:  의    
순수:  를   바라는  마음 자리 :  자체에 대한.

 

ㅁ   말해봐야  안되더라 :  의   쌓임  에서  야기되는   피로감  으로, 

-   방편:   용:  에서  자유롭다 =   대상에  맞추어  자재하다   가    이해  되더라도,  또 그것이   진정: 의 길이라 해도   다른 모든 이가  그리 하지 않는데?  :  의     현실: 에 대한    '그렇게 여김: '   의  잔재.

-   즉,   단계:  의  수순   과정에서의    쉬프트 :  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로서의   ( 계단 식이 되는 이유)

 

ㅁ 그 다른 한편으로,  나 외의 외물 전체로서의    노답 세상:   에  대한    더욱 공고화 해서,  기정사실이 되어가는

비관적 시각 의 생성  :    과    무리짓기   와의      결합 :   레토릭  등 으로써  패션화 되어,   

서로서로     동의, 공유: 하는 바람에    진짜: 로 되어가는

 

이 들   자체가   안 - 밖 :  으로   굳건한.     '돌'과 같이  단단해 져버린   시간 ㅡ 기억 ㅡ  [실체] 와     세상:  이  그러한 것으로   되는데   오래 걸리지 않는



3. 세 번째,      그로  인해   공유되는    :     세상 이 원래  그래....

 

(  보통  보기에,   머뭇거림 없이  적재적소에,   소위   '타이밍' 맞게   재빠르고 기민하게 움직이는  '일' : 을   바라보는 마음 에  대비하여 볼 때,  -   예를 들어 누군가  그렇게 사는 듯이 보인다  부럽다  하는 현재: 를 느낀다면,   

대개,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은 시도들을 했으며,  그 중에 이루어진 몇가지 정도를 내가  볼 (알) 수 있는 지를  '확인' 하는 순간   그  전후가  명확해져서 ('和暢')   부러운 마음 이면에 있던 것을  그제서야 볼 수 있게 되는 )

이와  마찬가지 
세상  자체에  대해  내가  잘 알수 있으리라 여기는  바: 所 를  보지 못하면,

覺所顯發  :  의   의미를   그냥  하던대로 읽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존에  있던   '바탕'을 바꾸지는 못할 것.   그렇게 읽는 한  바뀌지 않는    뜻,  인식:     관점 ㅡ  보는 자리

겉으로 드러나는 바를    참아내며  아무리 단도리 하여,   '이상적 으로 '  맞추어 간다 해도,   
그 과정에서  이러한  실제: 를 
보려하지 않거나, 
보아도  '받아들이지 않거나' ,   
받아들여도  구름: 을   用 :  할   '힘' 이 없다면  무소용.

궁극적으로    '체 한다'  :  수준에서  머무를 수 밖에 없게 되는.  차라리  그것이  쉬운 합리적 방편이 되는.

 

 

간단하게,  

시작 : 의  단계 ,     -    그냥  해버리기    -  그  한걸음  내딛는 순간  한 발자국 이지만   결코  그냥 한걸음이 아닌. 

이유 :    누구에  의한 것이건 간에,  상황이 어떻던  간에 ,     

또,   내가 알고 있는  현재 :    그  자체에  대해 ,  빠져 허우적대지 않고  덤덤히 되돌아 볼 수 있다면,

 

"하겠다고 마음 먹기"  에 이어서의   

"그렇다면  어떻게,  무엇을 하면 되지"?로    자연스럽게 향하게 되는   

 

즉,

나의 발목을 묶고 있는    사슬: 을 끊어내는

 

사.사.로.이.

 

다른 이는 모르는,

그 위대한  한걸음:

 

 

 

 

 

 

 

 

 


 

"세상" ?

 

3   이며 5   이며 6 .    할 때 마다  바뀌는    "정답 :"   

 한  삶 / [성격] / 개체  안에서도,  세 번 다 다른  답 :    기회주의자의   가면 바꿔쓰기가 아닌,  施  사는 일: 에 있어서  항상 똑같지 않은,   같은 상황 기전:  에서의  대처  ( 쉽게,  세상: 아닌  대상: 에 따라 바뀌는  나의  대응이  보다   '적절하게  들어 맞는'  이유로서의  )    

진리  -   이데아:   가   그  모습  그대로  구현되는  것이 아니듯, 

진실   -   사실  -  현실   의  구도로서,      化   ,   普    :  구체화 되는  과정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되는.

그냥 쉽게 :
원래 가   노답:  이   세상이 가진 본질. 
마다마다,   따라따라,    늘  항상 ,  사람 따라,  때에 따라,  상황따라 
다 다른  해답:  적정해 :  이 있을 뿐.

소위 '정답'은 없다. 

안다면  슬퍼하지 마라.   슬퍼하여  침잠하게 된다면  아는 것이  아닌 것. 
마찬가지 반대편의   맞는 답: 을 가졌다고 떠들어 대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다.

다만,  등에 지고 갈지,  못본 체 할지는  니 마음.  그리고 한 쪽을 선택했다면,  다른 쪽의 果: 를 바라지 말 것.

(fur. 我, 人, 衆, 壽)   즉,   4상과 마찬가지로,   (정답:)  을 바라는 마음의  생김:  과  뒤 따르는   편안하려는   마음  의  구름:   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공유되는   적정해: 를  정답으로  여기게 되는 기전  =  사회학적  이해 로서  설명되지 않더라도,  시작하기:  지점에서의   실제:  를   쳐다 보는  

지혜:  로서     그  정답: 에 얽매인  고통: 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누구나 ?   아무나  얻을 수 있는 것?

 

'이것'  을   얻으려면   
긴 세월 을  살아야 하고

마침내 이것을 얻게 되면 
오히려  겸손: 해지며

곧,   보이지 않는    미래 :  를  얻게 되는 것 

 

 

 

얻고서  그  얻음:  을  자랑치 않는   유일한   '이것'.  그 또한   '이것'의 증거.

 

 

시간만 쌓이면?    시간이 해결해 준다?

 

다가 올 때는   호랑이 같고, 
스쳐  지나 갈 때는  매 와  같고,  
지나가고 나면  돌과 같은 것 

 

그 쌓은 것:  이  '돌과 같아지는'  이유 :

그리하여  바꾸기  어렵고도  어려운  것이  곧.

 

 

 

 

 


 

별 것  아닌 듯  보이는  것들이 가지는,    커다란  영향성 :   동분망견 -  사회적 '마비:' 를 가져오게 되는 

우습게 보지만,  
게임:  등    으로   즉,    '놀이' 로  시작하는 

세상배우기  -     어른들이 투영해 놓은 것들이  다시   영향을 끼쳐  다음 세상: 을 형성하는  -  轉

 

중간 과정이 다  다르더라도,   

( 아예 멀리함 :  성향적 -게임자체가 재미가 없슴 ~  의도적 - 스스로 [그 자리: 를] 싫어함 ~ ~~~~  자기조절  ~  중독에 이르기까지 )

 

예를 들어,  별로 오래 빠져있지 않고,   
온전한  리얼:  에  살게 되는 것 처럼  보이더라도, 

거기서    배워 익혀  남은 것은  
굴러서   끼칠 수 밖에 없는.

게임 들 : 에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무리짓기  /    교환방식  -  거래방식  (유형 무형의 주고받음)  /  휴식 ~ 해소 의 방식들   / 
게임 상에서 만나는  이:  들을    가벼이  보고  시작: 하게 되는    대인 관계 /

좌충우돌의 과정에서  받게 되는  도움의 손길: 이 끼치는    세상 에  대한 선입견

 

그 영향성:  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있슴:' 의 여파  :   들이, 여러 가지 형태로,  여러가지 내용으로,   서로 섞이어    모여있는     파장:  들의   모임 :     =     세상  ~   내 안에 들어온.   

[  cf. 인지발달  과정에서의  놀이: 가 끼치는 영향   ~   교육:  발생 이전에   '교육역할'을 담당했던    "도구" 에 관한 성찰:    ~~~    일:  사회생활  :  소명   의   형성에서의   놀이: 가 끼치는 영향들  ] 

 

 

 

두려움 :    과   엮여진  것들  그  전체를  보느냐 마느냐  는 

처음 '시작하기' 에 얽힌   결정심: 의 순간 이나  

또는 
시작된 후의    차차   하고자 했던  것:  일 들을    그 하나 하나를  이해해 가는 과정 보다는,

그저   보통 사람들이,  보편의  상황에서  벗어나지 않은   
안: 安 의  상태에  있으면   

이유:  원인:    문제:   는     
다 내팽개쳐 버리게 되는  이유: 를   

조용히  앉아서
들여다 보는 것:

이  더 나은 

 

관념적으로   그것이  맞다 :  보다

이렇게 하는 것이   낫다 :  가  더 유효한 이유로서의.

다만,   하면된다 :  를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닌,    맞는:  것으로의  조장:  강제 로   사용한  시대의 그림자에서  자유롭지 못함: 은  

바로  나 있는  이 자리 :  에서  드러나는,
이유 모를  머뭇거림이   과연  어떤   것들로  인하여   내 안에 들어 찼는지를  알려주는 바.

마찬가지,  그저   달리는 속도에서   내려서기: 자체가  곧  편안하지 않음: 을  스스로들 느끼지 못하는

소위,  보통 사람:  과   의   차이  :  를     싫어하거나,  즐기거나.  의    존재.  ( ~  의도적으로  '보편'에서   벗어나는, 벗어나려고 하는   "아웃사이더 :  아싸' 지향성  이   조용히  이르고  있는    문제:  의  현현 )

와는  상관없이.

 

그냥: 

 

 

 

 

그냥 해 버려 

네  가진   너도  잘 모르고 있는    

'날개'  는    바로  그 때   펼쳐지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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