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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불안감을 덜 느끼는 유전적 로또에 당첨된 사람들
행운의 돌연변이를 갖고 태어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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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ytimes.com/2015/03/08/opinion/sunday/the-feel-good-gene.html
Opinion | The Feel-Good Gene (Published 2015)
Those of us who don’t have this natural bliss benefit are more likely to be anxious, and to self-medicate.
www.nytimes.com
Hype of “Feel-Good Gene” Makes Me Feel Bad
In 1990 The New York Times published a front-page article by Lawrence Altman, a reporter with a medical degree, announcing that scientists had discovered “a link between alcoholism and a specific gene.” That was merely one in a string of reports in whi
blogs.scientificamerican.com
자체의 진위 : 또는 그래서 어쩌란 말인데: 수준에서 일어나는 궁금증: 해결 방향성 보다는,
이러한 정보: 들의 구조적 존재: 실제 / 實存 이 가져오는 ,
또한, 앞에서의 정보: '내앞에 주어지는' 의 진위구별이 중요하게 된 이유로서의,
/// 팩트 : 를 다루다 ㅡ ( 소식 , 정보 : 에 민감해진, 달라진 인류: )
다음 세대: 필요한 인간 상: 이 왜 '윤리적 인간' ~ 윤리적 사회: 지향성 인지의 이유로서 (cf. 사회발전3단계)
ㅇ 호도: 되기 훨씬 쉬워진 정보의 공개/ 파편화 된 지식 ㅡ '일부만 떼어서 ' (知所先後 卽近 '度' 也) 새로운 기준: 인냥 작동하게 되는 : 현상에서 부터 시작해서, 오히려 이러한 자발적 촉발: 들을 조작: 하는 , 숨겨진 디지털라이징 프로퍼간다: 로서의 진화 에 이르기 까지 ( 프로그램화 된 유형: 이 아니더라도, 이미 시작된 '사전조성' : 으로서의 시장 개척 단계: 마케팅 수단으로서의 _ _ _ )
ㅇ 함께 사는 일: 에서의 ㅡ 죄수의딜레마 (tik and tak ?)의 연장 : '일단 한번은 잘해주고, 니가 어떻게 나오는지 본다.' = 팽배한 개인주의적 삶: + 서로서로 간에 일어나는 관계 의 변화 ㅡ ' 매너 ' 의 본의 로서의 적절한 거리두기 ~ 극단적인 취사선택: 형의 사회관계 化 :
ㅇ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전자 수준에서 각인? 원하는? 바라는? '착한 사람' 과 함께 하고 싶은 욕구 :
'소위, 나의 가족은 최소한' ( 나는 아니지만, 내 아이는 그랬으면 ) 으로 형상화 되는, 하지만 .
국가주의 : 시기에 그러했던 것처럼,
교육: 국민교육 이라는 일방향적, 지시적 수단을 통하여 소위, 강제: 하는 것이 아닌
자유주의적 발생: 들의 혼돈 속에서도,
작동하는 내적 시스테마틱스: 로서의
필터링 / 1스크리닝
ㄴ 그에 맞는 대처/대응/처리 : 2트리트먼트 = 여기서는, 국가의 이기: 로서의 상벌 시스템: 예
ㄴ 그리고, 옆에 상존하는/ 내 옆에 늘 있어주는 ㅡ 고전적 손길로서 : 프로퍼간다
그 다음단계 3리퍼럴 로서의 (토닥토닥 +와이즈케어ㅡ 스스로 일어나게 함 : 시스템)
등의 큰 규모: 의 서포팅 - 인프라 : 정신적 로서의
기준이 제대로 섰을 때, 오히려 편안해지는 :
개인 간의 수준: 에서의, 보다 깊은, 서로 간의 알아감: 서로에 대한 이해: 그 인지 : 가 중요한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로 알고 싶어지지 않는 현재의 상황?
가까운 가족: 에게조차 ( 어떤 기억: 과거: 때문에 ? / 사랑하는 중요한 사람이라면서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상태: 가 정상인줄 아는 ) 안되는 표현: 들 /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관찰 : 니가 알아듣게 이야기해야 니 상태를 알지. ~ 그러나, 일빙: 상태에 대한 이야기 를 듣고 싶어지지 않음 : 아이러니컬 한 /
나아가, 하지 않는게 아니라, 부지불식 간에,
일상성 근처:주위에서 없어진 늘 있던 것:의 부재: 를 느끼지 못함으로서.
그 결핍: 이 가져오는 하지 못함: 소위, '능력' : 기억: 에 근간하는 행위(作)으로서의 부재 ㅡ 하고 싶어도, 사랑한다 : 라는 말조차 잘 안나옴 ㅡ 근원적으로는, '사랑한다' 그 말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닌. 그러한 표현: 자체가 어떠한 과정과 상황 속에서, 부끄럽고, 팔불출 적인 것이 되었는가 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한,
또한, 그 이해: 부터에서라야 가능해지는 : 되돌아 봄
= 반추: 자체가 윤리적 인지 = 똘레랑스 적인 자세 : 가 되는.
cf. 최소한의 조건 : 대화 ㅡ 소통 에서의 / 이해가능성, 전달용이성, 진정성 (하버마스 식의) 으로서의
ㅇ 사실 : 임을 알아보려는 의지 : = 윤리 : 적 근간이 되는 이유 ㅡ 진정성 / 순수성 추구 근원
ㅇㅇ 낙관적 진보론 : 의 뒤를 따라 자유: 가 번지면서 이즘: 으로서 추구되었던 순수주의
ㅇㅇ 그리고, 투명성 : 의 발현 : 그 현상적 영향끼침 : + 원컨 원치않건 프로퍼간다 된
ㅇㅇㅇ 나아가 , 그 반대 / 반발 기전 으로서의, 감추고 싶은 욕망의 현현 과ㅡ 공유 :
ㅇㅇㅇㅇ 근원적인 수준에서의 페르소나와 가면 / 그로인한 , 또 원인이 되기도하는, 그림자
+
구글 : 서치 시스템 ~ 링크로 남겨지네 싱기방기
선의: 가 수단화 되는 것을 경계하였던 시대를 지나,
도구화 되어 광고: 알림: 포장: 의 일선에 드러나게 될 때 = 그것이 진정성을 얼마나 갖추었느냐 : 판단 가능한 눈 의 구족: 구비: 갖춤: 교육/훈련을 통한 등 여부 와 상관없이,
결과론적 귀결로, 근원적 구조 의 되풀이 됨: 자체에 대한 .
이 두가지 관점이 싸워온 역사: 에 대해 읽어내려 하는 .
///
첨단지향성 / 최고의 것 추구 / vs. 자족- 만족 지향 /
//
수렴형 / 발산형
/
欲 vs. 願 의 단계에서의
ㅇ 싸움을 즐기다 : 이기는 일 을 즐기다 ㅡ 부리는 자리: 를 즐기다 ㅡ
ㅇ 싸움을 싫어하다 : 경쟁하고 우위를 가리는 일: 을 낮추어 보다 ㅡ 다 내려다 보는 자리 : 를 즐기다 ㅡ
전자보다 더 높은 자리: 에 있슴을 즐기다 :
th.
싸움: 의 시대 ㅡ 소위, 이제서야 "전쟁의 시대" 가 (그 잔재에 대한 영향에의 벗어남 + ) 끝나간다는 의미로서의.
'착한' 으로 포장되는 선의 :
즉, 이미 진행되고 있는 선의 : 의 프로퍼간다 化
소위, "나는 평화주의자 : " 하면서,
'전쟁' (혼자 - 내 안에서/ 사회 안에서 / 국가 안에서..... 외적 으로 전쟁이 없어진 후에도 그 구성원: 들 안에서 남아있는 + 근원적으로 존재하는 : 승부심 성향으로 인한) 에 대한 대비 : 일 수 있는 일: 들을
폄하하는 자리 로 비약시켜 볼 수 있는.
+ 나아가, 오히려 강조하는 ㅡ "녹색지향", "배려", ㅇㅇㅇㅇㅇ
ㄴ 그러면서도, 아직도, 프로퍼간다: 만 있고, ( 자기가 그런 목소리: 를 낸다는 사실만이 중요한 )
제대로 작동 가능: 하도록 단도리: 는 없는
마찬가지 맥락에서, 소통: 을 위해 구축된 도구: 들이 언제든지 프로퍼간다: 의 도구로 전락가능하다는 것:
소통: 자체를 어떻게 보며, 어떠한 소통: 을 위하여 구축된 도구: 를 사용해야하는지 에 대한 공유된 관점: 만이 가능하게하는, 또 다른 압제: 의 시대의 도래 를 미연에 방지함 : 즉 아예 다음단계로 쉬프트 함: 국가정치 시스템 에서의. 관건은 역시, 민주주의 = 다수결 : 단순화 로 보지만, 대다수의 공유된 동의 : 만이 가능하게 하는, 나치: 의 / 또 일제 : 본국에서의 프로퍼간다 영향과 지배국: 에서의 영향이 천지차이 나듯이.
스스로 결정하고자 하는 의지 : 에서만이 가능한
(소위 '시민' : 으로서의 ~ 나아가 오래된 이상향: 으로서의 '세계시민' 으로서의 인류 상 : 의 상정이 가져온, 유엔: 과 기타 큰 위계 에서부터 작은 위계로까지 이어지는 그 시대: 정신이 가져온 여파 에서 확인되는)
그에 따라 제대로 가치를 판단하는 지적 능력 : 에 대한 개인적 수준에서의 ㅣ요구 ㅡ 휘둘리기 싫음 ㅣ
그 현상적 실제: 들이 귀결하게될 곳: 으로서의 / 이전 시대 '합리' ㅡ 보편 ㅡ 국제주의 ㅡ 현재 를 야기한 것 처럼.
++ 보다 중요한 점: 내가 순수하더라도. 나는 진짜: 그러하고, 그러하도록 노력까지 하지만,
이 프로퍼간다 들의 , 특히 전시대 강제의 그림자: 로서의,
피로감 ㅡ 나라에서 뭔가 한다 = 정치적 의도: 가 있는 것으로 밖에 안보여 ㅡ 에 의해
그런 척 : 하는 것으로 비추어지는 일: 을 , 실제 그러한 것보다 극도로 싫어함.
= 이전 시대 : 압제 시대의 선동 프로퍼간다 : 에 지친 사람들이,
공적 프로퍼간다 : 자체를 , 그 색깔 과 겹쳐서 보게 되는 것 만큼 이나
아직도, 작동 하고 있는 = 피곤해 하는 만큼, 그에 휘둘리기도 하다 = 이전과 달라서 싫다 : 는 더욱 치성 하게 되는
+++ 소위, 깊게 : 근원적으로는, 함께 영향을 미치는 선의: 에 따르는 것과 / 싫어서 배척하는 것 에 대해
사회학적 고찰 : 최소한 학술적으로나마 있어준다면. 기억: 의 역할 이라도 미래에라도 하게 될.
0. 단순화지향 한계 ㅡ 궁극적으로, 합리주의 지향의 그것이 몰고 온 여파와 마찬가지로,
한가지로 두가지 단순한 , 그리하여 명확성 담보, 분명한 전달 이 가지는 힘: 에 기대는 '판단 : 이성' 으로는,
또 다시 반복될. = 다양한 / 복잡성 기반의 실제: 현상 을 담을 수 있는 그릇에 대한 동의 가 가능하게 하는 것들. 마찬가지 빨리빨리: 가 끼친 영향 만큼이나, 그 형성: 에 대해 궁금하지 않은 현재의 인식: 은, 오히려, 빨리빨리 가 편해지는 것과도 같은.
일상성: 이 되어버린 보편: 평균: 은 곧, 강제: 강요가 되어버리는 기전 : 의 이해와 마찬가지로,
그러면 어쩌란 말인데 ? = 자체가 보여주는 현전상:
근원적으로는 , 이 지점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윤리적 사고:
근본적으로는 윤리철학 : 적 사고
합리적 추론과 진행에 의한 논리적 사고를 있게하는 철학적 사고: 의 본질적 지향점과는 다르게,
가치: 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으로 논하고, / 합리 = 효율성 이 아닌
공유: 동의: 를 통한 합의점 형성과
서로의 배려 / 양보 하는 습성: 자체가 가져오는
그 잣대: 의 형성과 유지 ㅡ 소위, 상과 벌 = 국가를 운영하는 가장 날카로운 도구 (利機) 라는 관점과 대별되는, 합리주의 : 에 의해 구축되는 성문법적 규범: 들의 시대를 겪어보고서야 알게 되는 : ㅡ 가 가지는 특질: 과 중요성에 대한 이해 : 소위 자발적 구축 : 을 보조하는 가치체계 로서의 국가시스템 : / e.g. 보조시스템으로서의 경제활동 제제 / 규제 들 ~ 규제철폐? , 사회적 기반 서비스 로서의 국가행정 등의 개념 등
~~~ 이러한 것들과 관련된 공적 스키머: 가 개인적 수준에도 혼입 되어 (이접 ㅡ 관입) 되어
나 : 에게로도 영향을 미치고 있슴을 깨닫다 자체가 곧 , 윤리적 수준에서의 각성 :
~~~ 합리적 (한계) 으로는, 그래서 어쩌란 말인데?
왜,
" 현 絃을 적당히 조이는 것 : " 이 중요한지 에 대한.
///
왜
진정성 : 그 자체 보다 그것을 드러내는 일 : 이 더 중요한지 에 대한 '
선택사항이 아니고,
필수 인 것들에 대한 알아차림.
쉽게, 윤리적 사고가 불가능하면 (윤리적 자세: 의 근간으로서의 , 아포리즘 원류가 아닌, 그리하여 잣대: 짓기를 즐겨하는 습: 으로서가 아닌 )
선의: 로서 포장된 의도 : 들이,
이제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소위 "겉 과 속 이 다른"
인간 (전체상으로서의 "인류", 인류가 가는 길 ) 본성: ㅡ 생존을 위하여, '거짓말'을 하게 된 연원과 이어지는 , 생물학적: 이 아닌 관계에서 일어나는 사회학적 : 굳이 지칭하면 사회생물학적인 ㅡ 이 가지는 내적 괴리 : 갈등으로 인한 이중성 구축 를 가속화 시킬 것.
"보다 심층적인: " "보다 근원적인 :" 으로 치닫게 되는, 이유와도 이어져 있으며,
그런 추구: 에도 불구하고, 드러내어져 나열 되는 것들은 , 아젠다 化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까닭이 되는.
정신과적 해리 현상 류 의 복잡성 심화 (로 인한 일반적 수준에서도, 정신과적 이상 증상을 갖는 보편적 인간상 이 / 실 ? - 500년전 보편인류와 비교하여 보았을 때? )과
고전적으로~ 생물학적으로 ~~~ 사회적: 이식 ~~~~ 지속되어온 "염오"
그로 인한 '비퇴' 등의 현상 : 소위, 역사 의 되풀이 로서의, 구조주의 적 관점에서의 지속되는 골자 : 스키머 로서의 오래된 [존재/인식의 딜레마] .
구조화 : 고착되어 알아차리지 못함 : ~ 해체의 수준에서야 이해한 "the intangibles"
철학: ~ 유전학 ~ 천문학 ... 현재의 사실: 이 가지는 구조 는 앎: 에서 기인하듯이,
근원에서 이식되지 못하는 유전자 수준에서의 변이: 없이는,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유지되는 이 메커니즘 수준에서의 '되도리: ' 들을 제대로 인지, 파악하지도 못할.
소위. 그냥 구르는것이 아니라 눈덩이 처럼 커져서 굴러가는.
.
.
.
다 필요없고.
.
하고 싶어야 . / ~ 하고 싶다는 것에 대해 알고 싶어야.
알고 싶어져야. / ~ 알고 싶어진다 는 마음: 에 대해 알고 싶어져야.
사랑: 이 그러하듯
뭔지 모른채 내 마음대로: 하다가
망쳐버리지 않도록
같은 마음: 의 반대편으로,
그가 나에게 다가와 주기만을 바라고 앉은 바람에
영원히 만나지 못하게 되는,
슬픈 인연.
그러고 보면, 우당탕 거리더라도,
하고서 굴러가는게 훨씬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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