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비춰 보여 주는 '달'

 

 

https://youtu.be/8v02c5iEIKg

 

 

지나치다 들리는
노랫소리가


그대의 마음을 간지른다면

거기 잠시 머물러 간다한들 누가 뭐라하리오





길던  짧던  한세상,
포기할 것도, 후회할 것도 없소.



원래가 내 것이 아니었는데, 
포기할 것이 무에가 있으며, 


이쪽이든 저쪽이든 매 한가지였는데, 
후회할 일이 뭐 있으리오





그 마음 ,   가는 길 :  이   
이해 : 라도 된다면, 


소위,  '말' 이라도 통 : 하는  이를 
만날 수나 있을테니, 



또 다시 
그  안: 에서   순하게 밝다면,   




여행 끝내는 그 순간 도   
결코  두렵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