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QDdbf0sE_U 뜻을 알지 못할 때 글자가 필요없는 것과 마찬가지 위계의 반대편으로, 설계자의 가치를 드러내는 것은 그 피조물. 다만, 그 알아봄의 유무에 끄달리지 않는 자 라야만, 그 뜻을 온전하게 할 수 있는 것 처럼, 결국은, 자유로울 수 없다면, 대상을 바꾸어 기댐은 지속 될 뿐. 기대지 않는 기댐 온전하게 나를 버림 그저 신의 뜻대로 https://www.youtube.com/watch?v=GqfMa_U7ucU&list=RDGqfMa_U7ucU&start_radio=1&t=37 rel . 통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bh1691&logNo=221294428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