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 : 에 있어서도,
사랑이 아니라면 그냥 지나쳐라.
그저 훑어본 바로 섣부른 판단 하지 말고,
내가 볼 수 있는 바 : 내 앞에 내 눈에 드러나는 것 = 전체 : 로 여기지말고,
더우기,
그 관여 : 를 도리어 사랑으로 오해 한다면
굳이 애써 멀리 하고 거리를 두고 지켜 보는 게 낫다.
cf.
생긴 것 : 과 명색 : 에 대한 오해 /
내가 알아듣는 바 : 그대로 곧 맞다 : , 자신감 : 자만 동전의 양면 : 같은 단어 : 인 연원 ~
자만 에 의해서 왜 곡 : 되는 대상의 가치
나의 자리를 어디에 두었는지를 알다 : 가 중요한 이유
인식 : 에 있어서의.
여기는 대로
구축되는 실제 :
소위,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니가 그렇게 표현했으니, 그것 : 이 곧 너 : ㅡ 너는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구나 : 가 되는.
고착되는 대상 ㅡ 구체화 과정 : 앎의 단계에서의
(실제로는, 강하게 그렇게 여기는 때 : 의 비율은 그리 높지 않음. 감정적 판단 : 직감 등 과 이어질 경우가 많아, 헤아려지는 정도에 따라 공감각적으로 판단 되어 기억 됨 ~ 전5식 : 장기적 기억으로 화 ㅡ 7식 )
/ 과격한 감정 _ 기억 // 사건 : 자극 ㅡ 단기 ㅡ 장기 기억 매커니즘 : 전이 이행 의 자동적, 강제적 기작 으로 인해 , 사실 : 을 왜곡하여 기억 하게 됨 : 자의적 기억조작 : 개념을 더하여 볼 때, 내가 그렇게 여기고 있는 거의 많은 것들 : 선입견 : 등 에 의해, 강한 동의 ㅡ 그게 맞아! 그거야 ! 하는 때에 공감각적으로 강하게 기억됨. 뉴런 전달 강도 : 단백질- 호르몬 수용체 변화 등에 따라 선택적 소각 또는 숨겨진 채 장기기억으로 전이, 대뇌 피질에 새겨짐.
예를 들어, 비자의적 무시 : intentional blind 같은 경우, 주의 : 를 빼앗는 움직임이 많은 동적 화면 상에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고릴라 인형을 인지 못하는 유명한 실험 ㅡ 인식의 초점 을 맞춘 대상 외의 것을 기억하지 못함.
또는, 공포감 : 아드레날린 과다분비 상황 이 동반되는 기억 : 의 경우, 그 사건 당시에는 본능적 상황 대처에 급급하게 되어, 단기기억 이행 : 명료성 이 일시적으로 저하, 마비 됨. 겁이 많은 정도에 따라 개인별 차이를 보이며, 꺼내어 쓰는 : 사건 발생 단 몇 초 후의 판단에서 조차도 단계에서의 고통 : 불편함 으로 인하여 2차적으로 실제 : 팩트 : 에서 멀어짐. - '기억조작' : 연관, + 살인 : 등의 정신적 충격이 클 수 있는 사건 : 수사 법정에서의 유도심문 : 이 제지되는 이유 )
있었던 사실 ㅡ 표현되는 것 : 사이
더하여, 전달 되는 ㅡ 내가 느끼는 것 : 의 차이
즉, 사실 : 사건 ㅡ 표현가능한 것 ~ 표현 되는 것 : ㅡ 인지 가능한 것 : 전달 가능한 것 : 은
1:1 식 대응 관계 : 가 불가능하다 - 기호 ㅡ 현상학 ㅡ 인식론적 한계
마찬가지
유사하게, 탈락 되는 정보 : 들의 문제.
어떤 활동양상이, 삶의 형태가, 인지방식이 "진화 : 되었다." "진화된 결과이다" 라고 말은 하지만,
그 말 : = 그것은 이러저러하게 진화된 결과이다 라는 표현 은 곧, 그 반대편,
필요 혹은 욕구 에서 무시되어 온 선택받지 못한 분명히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탈락된 정보 ㅡ 역사 / 과정 ㅡ 메커니즘 이기도 한. (e.g. 정크 진 junk genes 의 존재 와 마찬가지로. 나아가, '정크'라 이름지어진 인식의 한계 까지도. 굳이 적 : (순환적 관점에서, 또는 아니더라도) 쓰레기 인줄 알았던 유전적 진화과정에서의 흔적: 들이 다시 그 위기 : 의 상황을 있게한 적: 을 마주할 때 어떻게 발현될지를 아직 모르는 상황에서라면. )
그것을 인지하던 인지하지 않던간에
존재하는/ 존재 했던 것들에 대한 있슴 : 을 동의 가능한 상태 : 근거가 눈앞에 보여져야 라야
쉽게는, 상상이라도 가능한.
또한 마찬가지 맥락에서,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 표현되어 남겨지지 못하고,
무시되고, 배제되어 가시화 되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 것들이 있슴을 인지하는 것 자체도,
"지금 이 순간 " ㅡ 현전 ㅡ 현재 : 시점에서의 지각 ㅡ 인식 ㅡ 느낌 ㅡ 기억 : 과정에서의
탈락 된 것 : 누락을 눈치 챔에서 가능해지는.
그 때에라야 시작되는, 드러나는 reveal 것 들이 가지는 ,
실제 : 에 대한, 소위 전해지는 것 이면에 분명히 존재하는 본질에 대한 탐구.
쉽게 인간관계 에서도
드러나는 것 : 이 다: 전부 : 전체 : 그것이 곧 그 : 가 아님을 이해할 때, 자유로워지는 감정 :
나아가, 제대로 된 앎 : 파악 : 에, 느낌 ㅡ 감정으로 인해 불편하지 않게 집중할 수 있게 되는.
즉, '진짜' 와 '그런 척 하는' 사이의 차이를 앎:
(그로인한 감정 기복 ~ 반사/ 기억 방식, 반응 기제 와도 유사한. 지혜 : 를 가지면 그 가짐 :을 자랑 치 않듯이, 이 때가 되면, 진짜 냐 아니냐 의 여부가 중요치 않게 되는 : ~ 레플리카 : 의 동일성 개념 )
내 안에서 항상 어느 순간 문득 나를 괴롭히는
감정 : 촉발 ㅡ 마비 : 유발 의 방아쇠들.
그 때 : 그 말 : 을 한 근원을
그 때 : 그 말 : 을 하게 한, 그 생각이 있게 한 시간적 수순으로 쌓인 기억 : 들 전체를 그대로 재현하더라도,
그 때 : 그 말 : 을 한 나 : 그 : 그 사람 : 을 이해하기는 불가능한 것.
시간적 축적 : 의 결과물 로서의 정보 . ~ 그리고, 형성된 의지 / 감정 들. ~ 그에 대한 느낌 반응 들. ~ 그로 인한 선입견 / 기억에 의한
선택의 결과로서의 표현되어진 것 : 자체가 가지는 의미 :
그 있슴 : 자체만으로도 표현된 것 이면에서 전해지는 것들 에 대한.
시골의사 박경철 - 다음의 W를 찾아서 (2008년 아주대 특강)
1편: https://youtu.be/WCNeAWsLuLk
2편: https://youtu.be/KRy2oU0Df5k
J. rifkin
0.1 % 의 W ,
0.9 % 의 통찰력, 안목을 가진 "행동할 줄 아는 사람" 재빨리 움직이는 사람
나머지 99% 는 잉여인간 : organic material
2편, 28 분 경 질문 ㅡ
선별 : 하는 과정에 대한 필요성 을 걱정하는
진짜 : 를 찾는 눈 ㅡ
맥락적으로, 직관적으로
알아보는 눈 : 통찰 ㅡ 제대로 된 가치 : 를 알아보는 눈
~ 현재 일어나는 것들 : 현전 을 제대로 보는 눈 ~~ 과거 : 와의 연관성 ~~~ 미래를 예측 가능하다
~~~~~~~~~~~ 실제: 를 보다
그러한 통찰이 진짜 있슴 : ? 여부 보다도,
대별적 쌍 으로서의 영향성 ㅡ 순수한 것 : 에 대한 반발로서의
소위, 그 진짜 : 를 알아보는 것 : 눈 ~ 행위 ~ 글 ~ 존재 자체에 대한 회의적 태도 또는 도구적 활용에만 급급한 태도 와
나아가, 호도 : 또는 가짜 뉴스에로의 피로감 : 에 의해서 혹은 다른 이유에 의해서 알기 위해 들이는 노력 : 에 대한 반감 ~ 가짜 들에 지친 피로감 : 으로 인한 풍선효과 ㅡ 영향성 같은.
레플리카 : 개념 또는 시물라크르 : 에서 이어지는 ( '팩토리' : 적인 ) 복제 물 자체가 가지는 가치 조차도.
쉬 표현하여, 다 도통한 듯이, 진짜 : 를 찾으려는 행위 자체가 부질 없는 시대 : 라는 인식 기전 자체에서 뭍어있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진짜를 원하는 마음과도 같은.
불편하게 하는 것 : 으로서의
현재 익숙해져버린 것 : 자체를 알아차리게 하는
인문학적 성찰 : 의 목적 과도 같은.
마찬가지,
익숙해진 문법 : 인지구조 : ~ 사랑하는 것 : 에 이르기까지
풀어서 보면 ㅡ 그 대상 : 에 대해 나는 얼마나 충분히 알아보았는가 식의 표현 : 에 뭍어있는 여러가지 것들에 대한 대처 : 대응 ; 반응 으로서의
간과 :
쉬 여기고 지나침 :
주마간산 : 격
" 보통 때에 보여주지 못한 것 이 안타까워서 가식 : 으로써 꾸며야 전해지는 사랑 : 의 증거 " 로서의 이벤트 .
" 니가 얼마나 잘 하는지 보고 내가 그에 맞추어 움직여 보마 " 자체에 흐르는 힘의 구도 만큼이나,
그 영향으로 스스로 싫어하는 압제 : 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순간 : 이 일으키는 불편함 과도 같은,
즐기는 순간이 되면 참아야 하는 , 그것이 당연한 것이 되는, 왕관: 의 무게 처럼.
'보통' 때에
별 일 없이 내 곁에 찾아와
편안한 수다 떨 듯이 머물며, 진짜 특별하게 여길만한 무엇도 한 것이 없는데
또 찾아오기를 기다리게 되는 사람 : 이 있는 것과도 같이.
도리어, 어느 순간에는 익숙해져버려, 전과 다르게 또는 뭔가 식상하게 대하는 듯하면, 그에게 화를 내거나 화살을 날리게 되는, 대개는 그렇게 하고,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 그게 맞는 것 ㅡ 당연한 것 ㅡ 그것이 곧 그 증거가 되는.
드러나는 것 : 좋은 것 이든 나쁜 것이든, 가벼운 것이든 무거운 것이든
ㅎ 판단 : 자체가 의지 : 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바 : 를
ㅅ 애써 무시하다? 나는 그래도 된다?
ㅇ " 내 마음 대로 "
뭔가 조금 너무했나? 미안한 거 같다 싶어도
올라타버리는 자기 자신을 느끼지 못한다면 더욱 공고화 되는
자만.
rel. fur,
앎 : 의 습득 ㅡ 과 상관없이 앎 : 에 대해 드러낼 때 일어나는 것들.
( 저질러 버리기 전 의 )
'그'의 실제 : 와는 상관없이,
나의 안에서 일어나는 '그' 의 상 : ~ 그 의 말 : ~ 그 의 행위 ~ 그 사람 자체.
상호관련 ㅡ 선후 / 관계 상 / 인터라거티브 하게 영향을 끼치면서 공고화 되는.
(저질러 버린 후 : 의 정당화 )
th, fur. 시골의사 : ~ 주식 투자 : 로서 유명해진 사람이 하는 말 ?
/
경제적 이득 : 관점 으로만 볼 때. 그와 다른 부분 : 측면 : 관점 을 달리보다
//
또 다른 관점의 학자 " 잉여 " 인력 : 의 형성 이 이루어 내는 보이지 않는 풀 : 의 가능성, 가치
드러나지 않는 부분 : = W 들이 '표현 가능한 것: ' 들로 만들어 내는 데 영향을 미친 사상, 생각, 물건 , 경험, 그 외 것들
ㅡ 주된 사회 패러다임 ( 특히, 경제의 주류 패러다임 ) 에 편승치 못하고 뒤떨어진 백수 : 들.
ㄴ 9999 는 진짜 필요없는 또라이 , 그중에 하나 는 .... W ?
ㄴ 정보 전달과정에서의 선형적 결핍 : 과도 같이,
스토리텔링 , 크로니컬 ㅡ 전기식 전달 의 재미 이면에 있는 실제 : 영향을 끼친 것들
ㅡ 일하지 않고 노는 : 의 가치 : 산업화 시대 를 아직 지나지 못한 : 부지런함 : 에 대한 우상화 :
~ 창조/ 창의성 발현
~ 리 크리에이션 +
~ '놀다' : 루디즘 적 창의성 연원
ㅡ 터부시 하다 vs. 메인 스트림 밖에 머물러 있을 수 있는 조건 : 이 가능한 인간들
ㅡ 창의력 :
ㅡ 창의력 : + 실행력 : ~ 실험 : 시도 : ~ 탐구력 :
ㅡ 창의력 : + 통찰력 :
ㅡ 통찰력 :
대개는 W 자체보다, 그를 알아보는 자리 : 에 이르기를 바라는.
///
통찰 : 이 가지는 힘 : = 경제적 ? 인 것 외의.
이득 : 없다면
////
'W 가 설명해도 알지 못하다'
아! 왜 그 때 알아차리지 못했을까 하는 수준 ~ 몇 단계 건너뛰어,
표현되는 것 : 들 이 가지는 , 그것이 전해질 수 있느냐의 여부에로까지 이어지는 (공유된 보편 부재의 경우)
근원적인 문제 :
.
누군가가 현재의 평균 적 상식 : 보편으로는 이해 되지 않는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것 : 은
그 이전의 과정: 들 (그 생각이 정립되고 자리잡아 표현할 만큼에 이르기까지에 있었던 사건 생각들의 기록, 제대로 된 기억) 을 투명하게 드러내어 놓는다 해도
받아들여지기 쉽지 않은 것 :
그 ㅡ 증거로서의.
불만족 :
아 좀 알아듣게 이야기 해라~ 에서 부터,
뭔 저런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고 앉았노 하는.
표현되는 것 : 드러나는 것 / 드러나지 않는 , 보이지 않는 것들 의 존재.
나아가서, 그 것(단계, ) 까지 고려한 상태로서
갖추어져 동의 되어, 공유 될 때 가능해지게 될 제대로 된 기억 :
(언어구조적, 한계로서의 '말할 수 없는 것' 이라는 표현 (비트겐슈타인) 저변에 깔려있던,
표현 : 자체가 가지는 또 다른 차원: )
/////
구조적 ㅡ 대비 로서의 ~ 조직 ~ 국가시스템 : 에서의 대처?
= 고전적 '국가' 관 에서 이어지는 동아시아에서의 ㅡ 천 군 일체 ㅡ 개념적 '정도' / 올바른
~ 실재하는 통찰 : 은 탈락하고, 지배 도구 / 잇권 획득 매커니즘 만이 유지되는.
~ 상부구조 ㅡ 소프트웨어적 / 하부구조 ㅡ 하드웨어적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 보이는 것
왜 ? 에 대한.
아직도 그 관점에서는 그대로인.
어쩌면, 이미 수천년 동안 반복되어온.
https://www.youtube.com/watch?v=7PMCNjd-Kao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05090511541
[20년간 GE 경영혁신 이끈 잭웰치] '6시그마'를 아세요? | 생글생글
[20년간 GE 경영혁신 이끈 잭웰치] '6시그마'를 아세요?, 김남국
sgsg.hankyung.com
GE의 잭 웰치 전 회장은 6시그마(sigma)를 유행시킨 인물로도 유명하다.
6시그마란 경영혁신 기법의 일환으로 제품 공정을 100만개로 잡았을 때 3.4개 공정에서 불량이 나오는 수준으로까지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것을 말한다.
6시그마가 유행하기 전까지 기업체들의 불량률 목표는 주로 ppm 단위였다.
보통 100ppm이란 목표가 많이 채택됐는데 이는 100만개 중 100개 이내로 불량률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6시그마는 이보다 월등히 적은 불량률을 요구한다.
따라서 6시그마를 위해서는 제조뿐만 아니라 영업,관리,서비스,구매,지원 등 기업활동 전 분야에서 의식 및 프로세스를 개선해야 한다.
잭 웰치는 이런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냈다.
관리자를 포함한 전 직원에게 6시그마 목표를 설명하고 의식 개혁 운동을 벌였다.
또 6시그마 활동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실행하느냐에 따라 그린벨트,블랙벨트,마스터 블랙벨트 등의 체계를 만들어 전파했다.
6시그마의 성과 평가를 위해 잭 웰치는 △고객 만족 △품질 결함으로 인한 비용 △공급업자의 품질 △제조하기 쉬운 설계 등 분야별로 철저하게 평가했다.
6시그마는 원래 휴대폰으로 유명한 모토로라의 마이클 해리 박사가 창안한 경영 혁신 기법이다.
모토로라는 이를 통해 큰 성과를 봤지만 잭 웰치가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전 세계 기업에 6시그마 바람을 일으켰다.
생긴 것 : 과 명색 : 에 대한 오해
/ 내가 알아듣는 바 : = 내가 아는 그대로 곧 맞다 : , 그것은 이것이다 : , 니가 그렇게 행동한다면
// 자만 에 의해서 왜 곡 : 되는 대상의 가치 ~ 나아가, 그렇게 "여기는" 대로 구축되는 실제 :
소위, 제대로 보는 눈 : 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에서 드러나는, 그 앎 : 출발이 천차만별 :
cf. 과거의 기억 : ~ 중첩 적 현전으로서의 동시적 실존 : 상태로서의 정보 개념으로서의,
인식 ㅡ 알아볼 수 있다? 의 한계
쉽게,
현재 시점에 누군가가 어떠한 표현 : 을 하여, 눈에 보이는, 드러나는 것 이 존재할 때,
내 앞에 주어졌을 때 ,
그것이 특히나, 상대적으로 전달이 어려운,
예술적 ~ 감정적 사안 의 경우
순간성 고정으로서의 수사적 재현 ( 자신만이 전적으로 동감 : 절감 가능한 . e.g. 감흥어, 무문자설)
대개의 현전에서 말 : 표현 정도의 수준에서 나아가,
현재의 그 말 : 표현 : 들의 이유가 되는 부분 까지, 모두, 즉, 그 표현을 하게 된 연원 : 으로서의 습득된 지식 ~ 경험 정보 의 전체 : 를 모두 열거해 놓더라도,
그 당사자 자신이 아니면 동일하게 구성 ㅡ 전달 되지 않는 = 전해지지 않는,
( 기호학적 조건으로서 * 분명히 전달가능한 / 이해가능한 / 표현가능한 의 만족을 달성하더라도, )
각자 만의 정보 ~ 지식, 나아가 인식 체계 : 그 자체.
그로 인해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수 있는, 소통 : 의 가치.
즉, 그런 한계 : 의 인지 조차도 고려한 노력으로서의 '제대로 된 기억 : '
(보다 깊이 들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수순으로서 + )
대개의 일상적 대화 : 수다 : 순간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것임에는 동의가 쉽지 않음. = 예를 들어, 한창 대화 하고 있는 와중에 끼어들 때, 같은 단어 : 수사적 표현 이더라도, 앞에 진행된 시간성 ㅡ 맥락성 하에서 동의되는지 여부에 따라, 불편함 : 을 일으킬 수 있는.
또는 마찬가지, 세대간의 인지 차이. 생각방식의 차이.
이것 까지는 이해: ㄱ ㅏ 상대적으로 쉽지만,
우리가 보통 하고 있는 표현 ㅡ 소통 : 의 과정 전체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사건 : 임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음.
대개의 경우, 나의 표현 : 이 나의 의도 대로 전달 되었다 아니다 : 자체보다,
그저 교환 : 자체에 목적이 있는 듯이 보이는 의지 : 의도 ; ~ 본능적으로 관계 하고자 하는 욕구 : 의 인지 : 에서 부터,
전달 : 의 , 소통 : 의 그 현전 ㅡ 사건이 일어나는 바로 그 자리, 시간 에서조차 일어나며
더우기, 지난 후에 다르게 윤색되어 기억 되는. 보통은 사진 등 과거의기록 ㅡ 기억 들을 함께 비교 : 하는 사건 : 이 다시 있어야, 서로 다른 기억 : 을 확인이나 할 수 있듯이.
대상화 : 수순으로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 을 감안하고,
보통= 보편 : 의 수준에서 공유되는, 의미내용 vs. 표현되는 형식 ( 페롤 / 랑그 ) 의 이중적 구조가 야기하는 괴리 와도 유사한. 구별 점 : 으로서의 'appendix'
" 내가 어떠한 대상, 무엇인가, 누군가를 안다 : " 할 때 일어나는 것들에 대해서
1. 사실 : 수사적 어휘 또는 현재 보편의 레토릭 사용 위계적 구조적 틀 : 로 전달 가능한 "표현"으로서의
2. 실제 : 현실적으로 일어나는 전체를 인지 가능하다고 가정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까지 상정한 총합
3. 현실 : ~ 실제 : 상 들의 중첩 들로 인해 일어나는 영향성 : 들의 여파 (보이는 / 보이지 않는 , 존재 : 를 인지 가능한 것들 = '보이지 않지만 있는 것들' 까지도 포함한. )
4. 기대 : 와 진실 : /// 진실 : 현실 : 사실 : 의 구도로서
구조적 으로 존재하는 인식메커니즘 ( 맞다 : 의 틀 ) 로서의 제각기 존재하는 실제 상 = 진실 : 에 대한 기대 상 : ㅡ 플라톤적 이데아 론 ~ 목적론 개념에서 처럼. 나아가 쉬운 이해로서, 정의 : 에 대한. 공정하리라는 기대 : 가 존재하는 한 / 공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진실 : 이지만, 보다 순수함 : 을 지향하는 우리 대개의 마음 에는 존재하는 이상향적 자기연민 으로서의. 에이 그게 되겠나 의 수준에서조차 그리고 있는, 대상이 어떻게 존재해 주었으면 좋겠다 싶은 : 기대 정도로 표현가능한.
5. 1~ 4 의 모든 전개 상 : 들 자체를 이해하는 눈 : 으로서
7. 드러내어 놓아 펼쳐 놓으면 알아볼 수 있다 : 를 전제로 가능한 소통 : 을 상상해 볼 때,
9. 대비 되어, 직관 : 소위 , 그 시대 이성: 적 진화의 결과물로서의 인식 메커니즘에서 감당 가능한 즉각적 앎 으로서 공유 가능한 것들의 위계 적 정립으로서 = 1: 에 대한 존재론적 동의 : 를 공유하는 .
0. 예) 대개의 경우 앎 : 이라고 하면 즉각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수준 : 에 대한 개별적이지만, 유의미한 동질성
비록 어떠한 시간 , 사건 을 함께 하였다 하더라도,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것과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
원래 당연한 것 : 임을 상정하지 않고, 왜 ? 그렇게 기억하지 로 반응하게 되는 것이 보통.
그럴 수도 있겠다 : 의 정리 ? 는 차치하고, 이 사실 : 이 시사하는 바 : 동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원래가 소통 : 이란
전적으로 나의 의도 : 에 의한 것이 아닌, 제대로 표현하여 전달 하기 어려운 것.
마찬가지, 내가 이해하는 장: 에서도 마찬가지가 되는.
예살 : 있게 살피지 않으면,
알 수 없게 되는.
그 의 의도 마음
그 사건 : 의 진실 :
소위,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인지하던 인지하지 않던 간에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있슴 : 을 동의한 상태 : 라야, 쉽게는, 상상이라도 가능한.
또한 마찬가지 맥락에서,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 표현되어 남겨지지 못하고, 무시되고, 배제되어 가시화 되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 것들이 있슴을 인지하는 것 자체도, 현재 : 에의 누락 ㅡ 탈락된 정보의 존재 : 을 눈치 챔에서 가능해지는.
마찬가지 앎 : 인식 : ~ 소통 : 표현 되는 것 ~ 전달되는 것 사이에서,
보편 : 에서 벗어나는 경우 : 에 드러나는 것들 :
ㅇ 삶 : 에 대해 .. 정상 / 비정상 ㅡ 바라보는 시선 : 을 불편하게 느낌 또는, 죄의식 : 터부화 : 숨게 되는
ㅇ 결과론 적으로 ~ 죄가 없는데도, 짐을 지고 가야하는 : 디폴트 값의 수준이 다른 " 유대인 " 이 가진 선천적 스트레스
인 풋 ㅡ 아웃 풋 : 연결. 나아가, 원인 ㅡ 결과 를 즐기는 습으로까지 ( 인-과-결 )
ㅇ 의지 : 가 과연 제대로 욕구 : 를 끌고 가느냐 : 출발 ㅡ 전개 ㅡ 결과 :
ㄴ 의도 : 와 다르게 전해지는 경우 :
ㅇ individual 마다마다에서 동일한 기전으로 반복되리라는 인식 ㅡ 일반화 오류 :
e.g. 생물학적 작동기전 ㅡ 진리 표준: 의 그것과도 같은 기대상 : 기계론적으로 작동하리라는 관점 :
세계관의 형성 과 일반 상식 ㅡ 보편 ㅡ 행위 : 에 끼치는 영향 들에서 증명되는.
e.g. 마녀사냥을 즐기는 대중, 잘못한 것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높은 자리를 즐기는 따따부따 어르신
e.g. 호도 : 되기 쉬운 현재 : 가 된 이유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중적 중첩 : 으로 이해되는 실제 : 개념으로서의, 표현 : 이중성 ㅡ 깊은, 보통의 해석을 함께 내포하고 있는 것이 원래 당연하다 는 포스트모더니즘적 시각 처럼,
읽는 사람을 배려한? 3단계 : 구조 로 쓰여진 불경 : 들의 구조나
종국에는, 비약과 은유적 수사 로 향해가는 ~ 니체 :의 저서 등에서서의 경향과는 다르게,
오컴의 면도칼 : 이라는 단순성 지향 : 을 끝내 견지하는 과학적 사고 : 보다 좁게는, 과학주의적 사고 들에서의 한계는
양자역학 의 거두 : 가 인류는 아직 양자역학을 기술할 만한 언어를 가지지 못했다 라고 표현한 것이 아주 적절한 것으로 보이게 하는.
소위, 전달을 위해서 ㅡ 표현을 위해서 : 의 상이점 만큼이나
/
원래가 모두 그 전과 다른 것 : 다르게 변화해 가는 것이 본질 : 고정된 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 식의,
//
우연성 ㅡ 유일회성 : 찰나 에서 일어나는,
화 : (진화 를 , 환경적 요인 ㅡ 천변, 기후변화 등에 의한 강제성 만의 일편향적 원인이라는 관점보다는, 생명체 자체가 가진, 진화 하려는 의지 ㅡ 변화 욕구 자체 : 의 자연스러운 천이로 설명하는 관점) 의 과정 이 그 본 : 이라 하면서도,
///
제 스스로를 고정 시키려 하는 반대편 : 의 노력 들로 인하여, 태생적으로, 한계점 을 내포하고 있으며,
그 자체가 다음 변화 : 의 맹아 와도 같이 작용하게 되는.
마찬가지, 우리가 알고 있는, 진화 : 의 요체는,
우리가 있는, 구축하는 인공환경 자체가 거대한 자연적 변화에 맞추어, 항상 변화를 요구?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는 것과, ( 그로 인해, 인공환경에 맞추어 진화 : 한다면 문제 : 가 생길 수 밖에 없다는 사실 : )
그 항상 변화하려는 힘 : 자체에 본질이 있슴을 아는 것 만큼이나,
지금의 시각으로는 수동 : 적으로 보일지라도, 그 변화에 대응 : 하려는 의지 : 또한 상호작용하고 있다는 것.
소위, 자연 : 에 의한 일방향적인 전개가 아닌.
즉, 이러한 드러난 사건 의 해석으로서의 , 앎 : 에 대한 이해 : 의 다층성 ㅡ 다중적 중첩 : 에 대한 인지 만큼 ㅡ 알았다 ! 해도 이해는 바로 안되는 것 = 좀처럼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의 '임계점' 의 존재
~ 한계 인식 : ~ 돌파 , 탈피 , 도약, 진화
~ 물리적 진화 : 의 결과로서 사고 : 생각의 진화 vs. 물리적 변화 / 변이 와 상호작용하는 의지 : 사고의 시작: 출발
즉, 이성적 논리적 기전? 의 분리가 가져 온, 순차적 사고 / 구분하는 , 구별하여 차이지으려는 의지 가 가져온 , 되려 우리 환경에로의 영향성 : 과도 같이,
어떤 사건의 원인 과 결과가 분명하다면, 다 안 것과 같이 느껴지는. = 만족 : 이지 온전한 앎의 결말이 아닌. ( 결론 : 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앎 : 즉, 지속적 진행형 : 으로서의 앎: 에 대한 개념 쉬프트 가 가져올 인식 변화 ㅡ 상식 변화 ㅡ 보편 ㅡ 일상성 : 변혁 : 의 단계 가 되어야 일어나는 /
올해 장마 의 양상 : 은 이러저러 할 것이다 : 에 대한 판단 선호 를 알아차리는 만큼이나,
이번 장마 : 의 원인은 이러이러 했다 하고 (우습게도, 그 진위와는 상관없이) 소위, 내적으로 인과가 명확해지면 아 그래서 이번 장마가 이모냥이었구나~ 그럴만두하군 ~ 하게 되고, 일단락 되어버리는 인식기전과도 같은.
( = 거기서 끝나다 = 합리적 종결이 아닌, 내적 만족으로서의 '이만하면 되었다 = 유사하게도, 주어지는 정보에 호도되기 쉽다 )
~
앎 : 의 단계에서도,
몸 : 이 앎 : 몸으로 안다 의 의미 를
겪어 본 사람이 더할 나위없이 상세하게 표현하더라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를 괴롭히는, 기억 :
그 때 : 그 말 : 을 한 근원을
그 때 : 그 말 : 을 하게 한 생각 : 일련의 내, 외적 원인, 추이, 과정과, 그 생각이 있게 한 영향끼친 모든 기억 : 들 전체를 그대로 재현 하여, 내 앞에 전시 해 놓는다 하더라도, 더하여, 온전히 이해가능할 것만 같은 충분한 시간 : 을 들인다 해도,
그 때 : 그 말 : 을 한 /나 : //그 : // 그 사람 : /// 그 사건을
ㄴ 온전히 그 : 와 동일하게 서로 이해하기는 원래가 불가능한 것.
ㄴ
ㄴ
소위, 알 수 있는 것은,
그저 의지 : 와의 연결점 : 만이 남게 되는. 즉, 이미 '일어난 것' , 일어나 이미 지나가 버린 것 : 기억 : '죽은 사건' : 들이 가지는 바퀴자국 들.
그리고
그것 자체 : 자국이 아닌 , 사건 자체 : 일어남 자체 : 로 인하여,
또, 그 이유를 알아챔 : 으로 하여,
또, 그 앎 : 을 서로 전하기 힘듦? 싫음? 으로 하여 다시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게 마련인.
즉, 아 니가 그래서 그랬구나 : 하는 , 그렇게 여기는 :
그 행위를 있게 한 의지 : 를 짐작하다 만이 기억에 남는다는 것과,
그 판단 자체가 가지는 불확실성 만큼이나, 그 사건 : 이 일어나는 과정에서의 유일회성 : 으로 인하여 인식 : 과정 상에서의 왜곡 과 나 : 판단주체 : 의 한계 와 어우러져 증폭 될 뿐이라는 것. ㅡ 허상 : 유사하지만 그렇지 않은. (그래서 이럴 것이다 하는 그 추측 : 성 인지로 왜곡된 기억 + 사건 : 이전에 알건모르건 존재하던 선입견 : + 간여된 객체 와 육체적 피로감 등의 물리적 외부요인 등 의 오케스트라로 구축되는 )
소위, 양자적 동시성 만큼이나,
실제로 이렇다 : 고 1: 1 로 대응시킬만한 의지 : 마음 : 은 존재하지 않은 것.
마음의 수준에서 일어나는 작위 들에 대한 판단, 이유를 따짐 : 을 즐기는 습 : 으로 그렇게 고정시키는
그리하여,
이해 : 하는 그 자리에 있는
사랑 : 의 존재 와 통하는,
반대로, 싫다면, 이해 안 되는.
웃기게도,
이해 : 하고 나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또한
그 이해 : 사랑 : 의 정도 수준 그 속에 깃든 기대 : 바람 이 다 드러나는.
그리하여, 오히려,
내가 다 안다 : 하고 저지르는 작위 : 가 더 위험한,
악의 : 를 품게 되는 의지 : ㅡ 힘 : 과 마찬가지로
그 대상 : 은 편하다 그래서 내 마음대로 하다 의 순간 : 에 그 자체를 인식 못하더라도 뭍어있게 되는 악의 : 휘두름 : 힘 에서.
함부로 대하는 듯 : 드러나는 것 : 표현되는 것 :
인식의 현전 : 앎 : 의 최선선에서도 마찬가지.
+
뭔가 그럴싸한 것 :을 기대하며, 늘 뭔가 앞뒤 맞아떨어지는 그럴 듯한 것 : 을 찾아 대는 마음 : 만큼이나,
나 있는 이 자리 : 를 꾸미려 하는 현전이 곧 드러내는 것이 있슴과,
실제 : 정보 : 자체 보다도, 그것이 만들어지고 변화하며 움직여 굴러가는 과정 : 에 대한 전일주의적 받아들임 : 에 더 방점을 두고 싶은 마음이나,
제스스로 알건 말건, 소통 : 하려는 의지 끝에 드러나는 이러한 표현 : 들에서, 또 그 전해짐 :에서 기대 되는 것 : 이 , 실제로는, 단락지어져, 앞뒤 분명하게 단 : 마디로 끊어져 물질적으로 전달가능한 양상 : 과의 차이 지음 : 만큼이나, 불분명한 것이
곧.
애매모호.
궁극적으로는, 그렇게 여기는 의도 : 로 짓게 되는 것일 뿐.
무엇인가를 '원한다' 하는 (표현하는. 말: 로 아니더라도, 의지지음: 순간에서부터 드러나는) 바 : 에서 비추어지는 ㅡ 한걸음 나아가, 그 표현 : 을 고정 시킴으로서 얻어내려는 것에로의 기대, 지향성 만큼 애매모호 한 정도 : = 비유적으로, 잘 알려진 레토릭에서의 이중성 : 은유 개념의 하나로써, '표현 : 의 내용 : 이해 를 전제로 한 것 이냐' 와 구별되는, '표현에 뭍어 있는 의도 : 를 전달함 이 더 주된 목적이냐' 와도 같이.
사실, 과학 : 이라는 이름으로 설명되는 거의 모든 우주적 현상 : 은, 언제 또다시 다른 논리 : 로 설명될지 모를 일. 중요한 것은, 그 사실이 진실 : 이더라도, 인류가 소통 : 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실제 과학적 지식 : 의 진보 ㅡ 성장 외에도,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등의, 드러나게 또는 드러나지 않게 성취한 것들이 있듯이,
한 개인 ㅡ 개인 사이에서나, 마음 ㅡ 마음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랑 과 갈등 : 들은, 실제로는 그 이유 ; 를 따지지 않아도 괜찮은 소통 : 신의 관점? 에서는 커다란 구름 (일하심, 운행, 굴러감) 에서의 사소한 삐걱임 일 뿐? 들이 대부분 일지도 모를 일.
그 전체 : 를 다 이해한다는 전제로 보면, 또는 반대편, 어쨓든 인식 : 의 한계로 인하여, 전체 : 를 다 알지는 못한다는 현상학적 ㅡ 인식론적 인지한계 : 를 전제로 보면, 이게 맞다 아니다 하는 다툼 : ㅡ 내안에서의 갈등 ㅡ 쟁 : 이야 말로
제일 먼저 잠재워야 할, 앎 : 의 과정에서의 대전제.
무쟁 :
아란나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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