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to Heart

알다? ㅡ 내것이 되는 과정/결과 , 사건 : , '스승', 알려주는 대상, 주체, '누군가'를 기대함. fur. 통찰 / 천재성의 발현? cf. W를 찾아서

GraU 2022. 6. 5. 14:02

 

 

 

 

앎 : 에 있어서도, 

 

사랑이 아니라면 그냥 지나쳐라.

 

그저 훑어본 바로  섣부른 판단 하지 말고,

내가 볼 수 있는 바  :   내 앞에  내 눈에  드러나는  것  =  전체 : 로 여기지말고,

 

더우기, 

그  관여 : 를     도리어  사랑으로 오해 한다면   

굳이 애써 멀리 하고 거리를 두고  지켜 보는 게 낫다.

 

 

 

 

 

cf. 

생긴 것 :  과   명색 :  에  대한     오해 /   

내가 알아듣는  바 :  그대로    곧  맞다 :    ,    자신감 : 자만  동전의 양면  :   같은 단어 :  인 연원  ~ 

자만 에 의해서      왜 곡  :  되는  대상의  가치 

나의 자리를 어디에 두었는지를 알다 : 가  중요한 이유   

인식 : 에 있어서의.

 


여기는 대로   

구축되는   실제 :

 

소위,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니가 그렇게 표현했으니,   그것 : 이  곧   너 :   ㅡ   너는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구나 :  가 되는.

고착되는  대상  ㅡ   구체화 과정   :   앎의 단계에서의

 

(실제로는,   강하게  그렇게 여기는 때 : 의  비율은 그리 높지 않음.   감정적 판단 :  직감 등 과 이어질 경우가 많아,  헤아려지는 정도에 따라    공감각적으로  판단 되어  기억 됨  ~  전5식 :   장기적 기억으로  화  ㅡ  7식 )

 

 /  과격한  감정  _  기억  //  사건 :  자극 ㅡ  단기 ㅡ 장기 기억  매커니즘 :   전이 이행 의   자동적,  강제적 기작 으로 인해 ,   사실 : 을 왜곡하여  기억 하게 됨 :  자의적 기억조작 :  개념을 더하여 볼 때,  내가 그렇게 여기고 있는 거의 많은 것들 :  선입견 : 등  에 의해,  강한 동의 ㅡ 그게 맞아!  그거야 ! 하는   때에  공감각적으로   강하게  기억됨.   뉴런 전달 강도 :  단백질- 호르몬 수용체 변화 등에 따라   선택적 소각 또는  숨겨진 채 장기기억으로 전이,  대뇌 피질에 새겨짐.   

예를 들어,   비자의적 무시 :  intentional blind 같은 경우,   주의 : 를  빼앗는 움직임이 많은 동적 화면 상에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고릴라 인형을  인지 못하는  유명한 실험 ㅡ  인식의 초점 을 맞춘 대상 외의 것을 기억하지 못함. 

또는,  공포감 : 아드레날린 과다분비 상황 이 동반되는  기억 : 의 경우,  그 사건 당시에는  본능적 상황 대처에  급급하게 되어,  단기기억 이행 : 명료성 이  일시적으로 저하, 마비 됨. 겁이 많은 정도에 따라 개인별 차이를 보이며,    꺼내어 쓰는 : 사건 발생 단 몇 초 후의 판단에서 조차도  단계에서의   고통 : 불편함 으로 인하여  2차적으로  실제 : 팩트 :  에서 멀어짐. - '기억조작' : 연관,  + 살인 : 등의  정신적 충격이 클 수 있는 사건  : 수사 법정에서의  유도심문 : 이  제지되는 이유 ) 

 

있었던  사실  ㅡ    표현되는 것 :  사이    

더하여,  전달 되는  ㅡ 내가 느끼는 것 : 의 차이   

 

즉,   사실 : 사건   ㅡ   표현가능한 것   ~     표현 되는 것 :   ㅡ     인지 가능한  것  :  전달 가능한 것  :   은   

 1:1 식  대응   관계 : 가     불가능하다     -     기호 ㅡ  현상학  ㅡ  인식론적 한계 

 

마찬가지

유사하게,    탈락 되는  정보 : 들의 문제.

 

어떤   활동양상이,   삶의  형태가,   인지방식이   "진화 :  되었다."  "진화된 결과이다"  라고   말은  하지만,   

그 말 :  =   그것은 이러저러하게  진화된 결과이다 라는 표현 은 곧,   그 반대편,   

필요 혹은  욕구 에서    무시되어 온     선택받지 못한    분명히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탈락된 정보 ㅡ  역사 / 과정 ㅡ 메커니즘 이기도 한.   (e.g.  정크 진 junk genes 의 존재 와 마찬가지로.  나아가,  '정크'라 이름지어진 인식의 한계 까지도.  굳이 적 :  (순환적 관점에서, 또는 아니더라도)  쓰레기 인줄 알았던 유전적 진화과정에서의 흔적: 들이  다시  그 위기 : 의 상황을 있게한 적: 을 마주할 때 어떻게 발현될지를 아직 모르는 상황에서라면. )

 

그것을 인지하던 인지하지 않던간에 

존재하는/  존재 했던  것들에 대한         있슴 :  을   동의 가능한 상태 :  근거가 눈앞에 보여져야   라야

쉽게는,   상상이라도 가능한.

 

또한  마찬가지 맥락에서,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  표현되어 남겨지지 못하고,

무시되고, 배제되어 가시화 되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 것들이 있슴을  인지하는 것 자체도, 

 

"지금 이 순간 "   ㅡ   현전 ㅡ  현재 : 시점에서의     지각 ㅡ 인식 ㅡ 느낌 ㅡ 기억 :  과정에서의   

탈락 된 것 :   누락을 눈치 챔에서  가능해지는.

 

그 때에라야  시작되는,    드러나는  reveal   것 들이  가지는 ,     

실제 : 에  대한,  소위   전해지는 것  이면에  분명히 존재하는   본질에 대한 탐구.

 

쉽게    인간관계 에서도

드러나는 것 : 이  다: 전부 : 전체 :  그것이 곧 그 :  가 아님을 이해할 때,  자유로워지는   감정 : 

 

나아가,   제대로 된  앎 :   파악 : 에,   느낌 ㅡ 감정으로 인해     불편하지 않게   집중할 수 있게 되는.

즉,     '진짜'   와   '그런 척 하는'   사이의 차이를  앎: 

(그로인한 감정 기복 ~   반사/ 기억 방식, 반응 기제 와도 유사한.    지혜 : 를 가지면 그 가짐 :을  자랑 치 않듯이,  이 때가 되면,  진짜 냐 아니냐 의 여부가 중요치 않게 되는 :   ~    레플리카 : 의 동일성 개념 )

 


내 안에서  항상   어느 순간 문득  나를 괴롭히는  

감정 : 촉발 ㅡ   마비 : 유발 의  방아쇠들.

 

그 때 :  그 말 : 을  한   근원을

그 때 :  그 말 : 을  하게 한,  그 생각이  있게 한   시간적 수순으로 쌓인 기억 : 들 전체를   그대로  재현하더라도, 

그 때 :  그 말 : 을   한    나 :    그 :      그 사람  :  을   이해하기는 불가능한 것.

 

시간적 축적 : 의  결과물  로서의   정보   .  ~ 그리고,   형성된  의지  /  감정 들.  ~    그에 대한  느낌  반응 들.  ~  그로 인한  선입견 /  기억에 의한

 

선택의 결과로서의    표현되어진 것 :  자체가   가지는        의미 : 

그 있슴 : 자체만으로도   표현된 것 이면에서   전해지는 것들 에  대한.


 

 

시골의사 박경철 - 다음의 W를 찾아서 (2008년 아주대 특강)

1편: https://youtu.be/WCNeAWsLuLk

 

2편: https://youtu.be/KRy2oU0Df5k

 

 

J. rifkin     

0.1 %    의   W   ,   

0.9 %  의   통찰력, 안목을 가진  "행동할 줄 아는 사람"    재빨리  움직이는 사람

나머지  99%  는   잉여인간  :   organic material

 

 

2편,  28 분 경   질문 ㅡ

 

선별 :  하는   과정에 대한 필요성   을    걱정하는

 

진짜 : 를  찾는  눈  ㅡ  

 

맥락적으로,    직관적으로   

알아보는  눈   :    통찰   ㅡ  제대로 된  가치 :  를    알아보는 눈   

~  현재 일어나는  것들 :  현전 을    제대로 보는 눈  ~~   과거 : 와의 연관성   ~~~    미래를  예측 가능하다 

~~~~~~~~~~~   실제:  를 보다

 

그러한  통찰이   진짜  있슴 :  ?   여부 보다도, 

대별적  쌍 으로서의 영향성  ㅡ  순수한 것 :   에  대한 반발로서의   

소위,    그   진짜 : 를  알아보는 것 :  눈 ~   행위  ~  글  ~  존재 자체에 대한  회의적 태도  또는   도구적 활용에만  급급한 태도 와

나아가,   호도 :  또는 가짜 뉴스에로의 피로감 : 에  의해서   혹은 다른 이유에 의해서   알기 위해 들이는 노력 : 에 대한  반감  ~   가짜 들에 지친  피로감 :  으로 인한    풍선효과  ㅡ  영향성 같은.    

 

레플리카 :  개념   또는   시물라크르 :  에서 이어지는    ( '팩토리' :   적인 )    복제 물  자체가 가지는 가치  조차도.

 

쉬 표현하여,   다 도통한 듯이,    진짜 : 를 찾으려는  행위 자체가 부질 없는 시대 : 라는   인식 기전 자체에서 뭍어있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진짜를  원하는 마음과도 같은.

 

 

 불편하게 하는 것 :  으로서의

현재 익숙해져버린   것 : 자체를 알아차리게 하는  

인문학적 성찰 : 의   목적 과도 같은.

 

마찬가지,   

익숙해진   문법 :     인지구조 :     ~    사랑하는 것 : 에 이르기까지

풀어서 보면  ㅡ    그 대상 :   에  대해  나는 얼마나  충분히  알아보았는가  식의   표현 : 에  뭍어있는   여러가지 것들에  대한   대처 :  대응 ; 반응 으로서의      

 

간과 :     

쉬 여기고 지나침 : 

주마간산 :  격

 

 

" 보통 때에  보여주지 못한 것 이  안타까워서    가식 : 으로써  꾸며야 전해지는   사랑 : 의  증거 "  로서의   이벤트 .

 

" 니가 얼마나 잘 하는지 보고  내가 그에 맞추어 움직여 보마 "   자체에  흐르는  힘의 구도 만큼이나, 

그 영향으로  스스로  싫어하는   압제 : 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순간 : 이  일으키는  불편함 과도 같은,

즐기는 순간이 되면   참아야 하는 ,  그것이 당연한 것이 되는,  왕관: 의 무게  처럼.

 

'보통' 때에

별 일 없이  내  곁에  찾아와  

편안한 수다 떨 듯이  머물며,     진짜   특별하게 여길만한 무엇도 한 것이 없는데

또  찾아오기를   기다리게 되는  사람 : 이 있는 것과도 같이.

도리어,  어느 순간에는  익숙해져버려,   전과 다르게 또는  뭔가 식상하게   대하는 듯하면,  그에게  화를 내거나  화살을 날리게 되는,    대개는 그렇게 하고,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    그게 맞는 것  ㅡ  당연한 것  ㅡ   그것이   곧  그 증거가 되는.  

 

드러나는 것 :    좋은 것 이든   나쁜 것이든,    가벼운 것이든   무거운 것이든

 

ㅎ  판단 :  자체가        의지 :  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바 :  를

ㅅ  애써 무시하다?       나는 그래도 된다?        

ㅇ  " 내 마음 대로 "

 

 

뭔가  조금  너무했나?   미안한 거 같다 싶어도   

올라타버리는   자기 자신을 느끼지 못한다면  더욱 공고화 되는 

자만.

 

 

rel.  fur,

앎 : 의  습득  ㅡ   과  상관없이   앎 : 에 대해 드러낼 때 일어나는 것들.

( 저질러 버리기  전 의 )

 

'그'의   실제 :  와는  상관없이,

나의 안에서 일어나는    '그' 의  상 :   ~  그 의 말  :  ~  그 의  행위   ~   그 사람 자체.

상호관련 ㅡ  선후 /  관계 상 / 인터라거티브 하게 영향을 끼치면서  공고화 되는.

(저질러 버린 후 : 의  정당화 )


th, fur.  시골의사 :   ~   주식 투자 : 로서 유명해진   사람이 하는 말 ?

 

/

경제적 이득 :    관점  으로만 볼 때.  그와  다른   부분 :   측면 :   관점 을 달리보다

 

//

또 다른  관점의  학자    " 잉여 " 인력 :  의   형성  이     이루어 내는    보이지 않는   풀 :   의  가능성, 가치

드러나지 않는 부분  :     =    W   들이   '표현 가능한 것: '  들로  만들어 내는 데  영향을 미친     사상,  생각,  물건 , 경험,  그 외 것들

 

ㅡ    주된 사회 패러다임 ( 특히, 경제의 주류 패러다임 )  에  편승치 못하고   뒤떨어진   백수 : 들.

              ㄴ  9999 는  진짜  필요없는 또라이  ,  그중에  하나  는  ....  W ?

              ㄴ  정보 전달과정에서의 선형적 결핍 : 과도 같이,   

                         스토리텔링 , 크로니컬 ㅡ 전기식 전달 의 재미 이면에 있는   실제 :  영향을 끼친 것들

 

ㅡ   일하지 않고 노는  :   의  가치   :   산업화  시대 를   아직  지나지 못한   :     부지런함 : 에 대한  우상화 : 

 

            ~   창조/ 창의성  발현   

            ~    리 크리에이션 +   

            ~    '놀다' :  루디즘 적   창의성 연원

 

 ㅡ   터부시 하다   vs.  메인 스트림 밖에 머물러 있을 수 있는   조건 : 이 가능한 인간들

 

ㅡ   창의력 :   

ㅡ   창의력 :  +   실행력 :           ~        실험 :    시도 :     ~    탐구력  : 

 

 

ㅡ   창의력 :   +   통찰력 :   

 

ㅡ  통찰력 : 

 

 

대개는  W 자체보다,  그를 알아보는  자리 : 에  이르기를 바라는.

 

///

 

통찰 : 이  가지는 힘 :   =    경제적 ?    인   것   외의.

 

이득 :  없다면

 

 

////

 

'W  가 설명해도  알지 못하다'

아!  왜  그 때  알아차리지 못했을까  하는  수준    ~  몇 단계  건너뛰어,  

 

표현되는 것 : 들 이  가지는    ,    그것이   전해질 수 있느냐의 여부에로까지 이어지는  (공유된 보편 부재의 경우)

근원적인 문제 : 

.

누군가가  현재의 평균 적  상식 :  보편으로는 이해 되지 않는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것 : 은   

그 이전의  과정: 들 (그 생각이 정립되고 자리잡아 표현할 만큼에 이르기까지에 있었던  사건 생각들의 기록,  제대로 된 기억) 을  투명하게 드러내어 놓는다 해도   

 

받아들여지기 쉽지 않은 것 : 

 

그 ㅡ 증거로서의.   

불만족 : 

 

아 좀 알아듣게 이야기 해라~  에서 부터, 

뭔 저런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고 앉았노 하는.

 

 

 

표현되는 것  :     드러나는 것  /   드러나지 않는 ,    보이지 않는  것들   의 존재.

 

나아가서,   그 것(단계, ) 까지  고려한 상태로서    

갖추어져    동의 되어,   공유 될 때  가능해지게 될      제대로 된 기억 : 

(언어구조적, 한계로서의  '말할 수 없는 것'  이라는  표현 (비트겐슈타인) 저변에 깔려있던,   

표현 : 자체가 가지는   또 다른  차원: )

 

 

/////

 

구조적 ㅡ  대비 로서의   ~   조직  ~  국가시스템 :   에서의   대처?   

=   고전적  '국가'  관  에서 이어지는      동아시아에서의    ㅡ  천 군 일체 ㅡ    개념적   '정도'  /   올바른 

 

~   실재하는   통찰 : 은   탈락하고,    지배 도구 / 잇권 획득 매커니즘 만이 유지되는.

~    상부구조   ㅡ  소프트웨어적   /   하부구조 ㅡ  하드웨어적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    보이는 것

 

 

왜 ?   에  대한.

 

 

아직도  그 관점에서는   그대로인.

어쩌면,  이미  수천년 동안 반복되어온.

 


 

https://www.youtube.com/watch?v=7PMCNjd-Kao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05090511541

 

[20년간 GE 경영혁신 이끈 잭웰치] '6시그마'를 아세요? | 생글생글

[20년간 GE 경영혁신 이끈 잭웰치] '6시그마'를 아세요?, 김남국

sgsg.hankyung.com

GE의 잭 웰치 전 회장은 6시그마(sigma)를 유행시킨 인물로도 유명하다.

6시그마란 경영혁신 기법의 일환으로 제품 공정을 100만개로 잡았을 때 3.4개 공정에서 불량이 나오는 수준으로까지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것을 말한다.

6시그마가 유행하기 전까지 기업체들의 불량률 목표는 주로 ppm 단위였다.

보통 100ppm이란 목표가 많이 채택됐는데 이는 100만개 중 100개 이내로 불량률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6시그마는 이보다 월등히 적은 불량률을 요구한다.

따라서 6시그마를 위해서는 제조뿐만 아니라 영업,관리,서비스,구매,지원 등 기업활동 전 분야에서 의식 및 프로세스를 개선해야 한다.

잭 웰치는 이런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냈다.

관리자를 포함한 전 직원에게 6시그마 목표를 설명하고 의식 개혁 운동을 벌였다.

또 6시그마 활동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실행하느냐에 따라 그린벨트,블랙벨트,마스터 블랙벨트 등의 체계를 만들어 전파했다.

6시그마의 성과 평가를 위해 잭 웰치는 △고객 만족 △품질 결함으로 인한 비용 △공급업자의 품질 △제조하기 쉬운 설계 등 분야별로 철저하게 평가했다.

6시그마는 원래 휴대폰으로 유명한 모토로라의 마이클 해리 박사가 창안한 경영 혁신 기법이다.

모토로라는 이를 통해 큰 성과를 봤지만 잭 웰치가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전 세계 기업에 6시그마 바람을 일으켰다.

 

 


 

생긴 것 :  과   명색 :  에  대한     오해

 

/   내가 알아듣는  바 :    =   내가 아는 그대로      곧  맞다 :  ,     그것은   이것이다 :   ,   니가 그렇게 행동한다면   

 

//  자만 에 의해서   왜 곡  :  되는  대상의  가치  ~  나아가,   그렇게 "여기는" 대로   구축되는   실제 :

 

소위,  제대로 보는 눈 :  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에서    드러나는,  그   앎 : 출발이  천차만별 : 

 

cf.  과거의 기억 :  ~   중첩 적  현전으로서의   동시적  실존 :  상태로서의  정보 개념으로서의,   

인식 ㅡ 알아볼 수 있다? 의 한계

 

쉽게,     

현재 시점에  누군가가   어떠한   표현 : 을  하여,    눈에 보이는,  드러나는 것  이 존재할 때, 

내 앞에   주어졌을 때  , 

 

그것이  특히나,   상대적으로   전달이 어려운,   

예술적   ~  감정적   사안  의 경우

순간성 고정으로서의   수사적 재현  ( 자신만이  전적으로  동감 : 절감 가능한 .  e.g. 감흥어, 무문자설)  

 

대개의 현전에서   말 :  표현  정도의  수준에서 나아가, 

 

현재의  그   말 :  표현 : 들의  이유가 되는  부분 까지,  모두,   즉,  그 표현을 하게 된 연원 : 으로서의   습득된    지식 ~  경험 정보 의   전체 :  를  모두  열거해 놓더라도,

그 당사자 자신이 아니면  동일하게   구성 ㅡ 전달 되지 않는   =     전해지지 않는, 

( 기호학적 조건으로서 * 분명히  전달가능한 /  이해가능한 / 표현가능한   의 만족을  달성하더라도,   )

 

각자  만의   정보  ~   지식,    나아가   인식 체계 :   그 자체.

그로 인해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수 있는,    소통 : 의 가치.  

즉,  그런 한계 : 의  인지 조차도 고려한    노력으로서의   '제대로 된 기억 :  ' 

 

(보다 깊이 들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수순으로서 + )

대개의   일상적 대화 : 수다 :  순간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것임에는 동의가 쉽지 않음.  =   예를 들어,  한창 대화 하고 있는  와중에   끼어들 때,    같은  단어 : 수사적 표현 이더라도,  앞에 진행된 시간성 ㅡ 맥락성  하에서  동의되는지  여부에 따라,  불편함 : 을 일으킬 수 있는.    

또는 마찬가지,   세대간의   인지 차이.  생각방식의 차이.    

이것 까지는  이해: ㄱ ㅏ  상대적으로 쉽지만, 

 

우리가  보통 하고 있는   표현 ㅡ 소통  :  의  과정  전체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사건 :  임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음. 

대개의 경우,  나의  표현 : 이  나의 의도 대로    전달 되었다  아니다  :  자체보다, 

그저   교환 :  자체에    목적이 있는 듯이 보이는       의지 :  의도 ;   ~  본능적으로 관계 하고자 하는 욕구 :   의   인지 : 에서 부터, 

전달 :   의  ,  소통 :  의  그 현전 ㅡ 사건이 일어나는 바로 그 자리,  시간 에서조차   일어나며

더우기,  지난 후에  다르게 윤색되어   기억 되는.   보통은  사진 등  과거의기록 ㅡ 기억 들을  함께  비교 : 하는  사건 : 이 다시 있어야,  서로 다른 기억 : 을   확인이나 할 수 있듯이.

더보기

대상화 : 수순으로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 을  감안하고,

 

보통= 보편 : 의  수준에서  공유되는,   의미내용 vs. 표현되는 형식  ( 페롤 / 랑그 ) 의 이중적 구조가 야기하는 괴리 와도 유사한.    구별 점 : 으로서의    'appendix'

 

" 내가   어떠한 대상, 무엇인가, 누군가를   안다 :  "  할 때 일어나는 것들에 대해서

 

1.   사실 :   수사적 어휘 또는  현재 보편의 레토릭 사용 위계적  구조적 틀 : 로  전달 가능한  "표현"으로서의

 

2.   실제 :   현실적으로 일어나는  전체를   인지 가능하다고 가정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까지 상정한 총합

 

3.   현실  :    ~    실제 : 상 들의  중첩 들로 인해  일어나는 영향성 : 들의 여파  (보이는 / 보이지 않는 ,  존재 : 를  인지 가능한 것들 =  '보이지 않지만 있는 것들'  까지도 포함한. )

 

4.   기대 :    와    진실 :      ///      진실  :  현실  :   사실 : 의  구도로서

구조적 으로  존재하는  인식메커니즘 ( 맞다 : 의  틀 ) 로서의   제각기 존재하는   실제 상 =  진실 : 에  대한 기대 상 :     ㅡ   플라톤적 이데아 론   ~   목적론  개념에서 처럼.   나아가  쉬운 이해로서,  정의 : 에 대한.  공정하리라는 기대 : 가 존재하는 한  /   공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진실 : 이지만,   보다 순수함 : 을  지향하는   우리 대개의  마음 에는  존재하는 이상향적  자기연민 으로서의.   에이  그게  되겠나  의 수준에서조차  그리고 있는,   대상이  어떻게 존재해 주었으면 좋겠다 싶은 :  기대  정도로 표현가능한. 

 

5.  1~ 4 의  모든  전개 상 : 들  자체를   이해하는  눈 : 으로서

 

7. 드러내어 놓아  펼쳐 놓으면  알아볼 수 있다 :  를  전제로  가능한  소통 :   을  상상해 볼 때,

 

9. 대비 되어,   직관  :    소위 ,  그 시대  이성: 적 진화의 결과물로서의  인식 메커니즘에서 감당 가능한  즉각적 앎  으로서  공유 가능한  것들의  위계 적  정립으로서 =  1: 에 대한   존재론적  동의 : 를 공유하는 .

 

0.  예)  대개의   경우    앎 : 이라고 하면    즉각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수준 : 에 대한   개별적이지만,   유의미한  동질성

 

비록 어떠한  시간 ,  사건 을   함께  하였다 하더라도,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것과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 

원래 당연한 것 : 임을    상정하지 않고,  왜 ?  그렇게 기억하지  로 반응하게 되는 것이   보통. 

그럴 수도 있겠다 :  의   정리  ?  는  차치하고,   이 사실 : 이   시사하는 바 :   동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원래가   소통 : 이란

전적으로 나의  의도 : 에 의한 것이 아닌,   제대로  표현하여 전달 하기 어려운 것. 

마찬가지,  내가 이해하는  장: 에서도 마찬가지가 되는.

 

 

 

예살 : 있게  살피지 않으면,

알 수 없게 되는.   

그 의   의도   마음    

그  사건 : 의 진실 : 

 

소위,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인지하던 인지하지 않던 간에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있슴 :  을   동의한 상태 : 라야,  쉽게는,   상상이라도 가능한.  

 

또한  마찬가지 맥락에서,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  표현되어 남겨지지 못하고, 무시되고, 배제되어 가시화 되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 것들이 있슴을  인지하는 것 자체도,   현재 : 에의  누락  ㅡ 탈락된 정보의 존재 :  을 눈치 챔에서  가능해지는.

 

 


마찬가지   앎 :   인식 :   ~   소통 :   표현 되는 것   ~  전달되는 것  사이에서, 

 

보편 : 에서     벗어나는  경우 :  에 드러나는 것들 : 

ㅇ  삶 : 에 대해   ..    정상 / 비정상    ㅡ     바라보는  시선 :  을   불편하게 느낌 또는,    죄의식 :   터부화  :  숨게 되는

ㅇ  결과론 적으로  ~   죄가 없는데도,   짐을 지고 가야하는     :     디폴트 값의 수준이 다른  "  유대인 " 이 가진 선천적 스트레스

 

인 풋 ㅡ 아웃 풋 :   연결.      나아가,  원인 ㅡ  결과   를 즐기는 습으로까지  ( 인-과-결 )

ㅇ  의지 :  가     과연     제대로   욕구 : 를  끌고 가느냐    :    출발  ㅡ 전개 ㅡ 결과  :   

    ㄴ  의도 : 와 다르게 전해지는   경우 : 

ㅇ  individual  마다마다에서  동일한 기전으로  반복되리라는   인식 ㅡ 일반화 오류 : 

 

e.g.   생물학적 작동기전  ㅡ  진리  표준: 의 그것과도 같은   기대상 :    기계론적으로 작동하리라는 관점 : 

세계관의 형성 과     일반 상식 ㅡ 보편 ㅡ  행위 :  에 끼치는 영향 들에서 증명되는.

e.g.  마녀사냥을  즐기는  대중,      잘못한 것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높은 자리를  즐기는 따따부따 어르신

e.g.  호도 : 되기 쉬운 현재 : 가 된 이유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중적  중첩 : 으로 이해되는  실제 :   개념으로서의,     표현  :   이중성 ㅡ  깊은, 보통의  해석을  함께  내포하고 있는 것이 원래 당연하다 는  포스트모더니즘적 시각 처럼,   

읽는 사람을 배려한?  3단계 :  구조 로   쓰여진   불경 : 들의    구조나   

종국에는,  비약과 은유적 수사 로  향해가는  ~ 니체 :의 저서 등에서서의  경향과는 다르게, 

오컴의 면도칼 :   이라는 단순성 지향 : 을   끝내 견지하는  과학적 사고 :  보다 좁게는,  과학주의적  사고  들에서의 한계는

양자역학 의  거두 : 가     인류는 아직 양자역학을 기술할 만한 언어를 가지지 못했다 라고 표현한 것이   아주 적절한 것으로 보이게 하는. 

 

소위,   전달을 위해서  ㅡ  표현을 위해서  :   의   상이점 만큼이나

/

원래가 모두   그 전과  다른 것 :  다르게  변화해 가는 것이  본질 :    고정된 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  식의, 

//

우연성 ㅡ 유일회성 :    찰나  에서    일어나는,     

 화 :  (진화 를 ,  환경적 요인 ㅡ 천변, 기후변화 등에 의한 강제성 만의   일편향적 원인이라는 관점보다는,   생명체 자체가 가진,  진화  하려는 의지 ㅡ  변화 욕구 자체 : 의  자연스러운 천이로 설명하는 관점)   의  과정  이     그  본 : 이라 하면서도, 

///

제 스스로를   고정 시키려 하는    반대편 : 의    노력 들로 인하여,     태생적으로,   한계점 을 내포하고 있으며, 

그 자체가  다음  변화 : 의  맹아 와도 같이 작용하게 되는.

 

마찬가지,   우리가 알고 있는,  진화 : 의  요체는,   

우리가 있는,    구축하는 인공환경 자체가    거대한 자연적 변화에 맞추어,  항상  변화를 요구?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는 것과,   ( 그로 인해,  인공환경에 맞추어   진화 : 한다면   문제 : 가 생길 수 밖에 없다는 사실 : )

그  항상 변화하려는 힘 : 자체에   본질이 있슴을 아는 것  만큼이나, 

지금의  시각으로는  수동 : 적으로 보일지라도,   그 변화에  대응 : 하려는  의지 :  또한   상호작용하고 있다는 것.

 

소위,   자연 : 에  의한 일방향적인   전개가 아닌.

 

즉,  이러한  드러난  사건 의   해석으로서의 ,    앎 : 에  대한   이해 : 의  다층성 ㅡ 다중적 중첩 : 에 대한   인지 만큼  ㅡ  알았다 !  해도   이해는 바로 안되는 것 =  좀처럼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의        '임계점' 의 존재   

 

~    한계 인식 :    ~    돌파 ,  탈피  ,  도약,  진화

 

~    물리적 진화 :  의  결과로서   사고 :  생각의 진화  vs.    물리적 변화 / 변이  와 상호작용하는  의지 : 사고의 시작: 출발 

즉,    이성적  논리적  기전?  의  분리가 가져 온,    순차적 사고  /  구분하는 ,  구별하여  차이지으려는 의지 가  가져온 ,   되려 우리 환경에로의 영향성 : 과도 같이, 

 

어떤  사건의  원인 과 결과가 분명하다면,   다 안 것과 같이 느껴지는.   =     만족 :  이지   온전한 앎의  결말이 아닌.  (  결론 : 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앎 :   즉,   지속적 진행형 : 으로서의  앎: 에 대한 개념  쉬프트 가  가져올  인식 변화  ㅡ 상식 변화  ㅡ 보편 ㅡ 일상성 :  변혁   :   의 단계 가 되어야 일어나는    / 

올해  장마 의 양상 : 은 이러저러 할 것이다 :  에  대한   판단  선호  를  알아차리는 만큼이나, 

이번 장마 : 의  원인은  이러이러 했다  하고   (우습게도, 그 진위와는 상관없이)  소위,  내적으로 인과가 명확해지면   아  그래서  이번 장마가 이모냥이었구나~   그럴만두하군 ~   하게 되고,   일단락 되어버리는 인식기전과도 같은. 

( = 거기서 끝나다  =  합리적 종결이 아닌, 내적 만족으로서의  '이만하면 되었다  = 유사하게도,  주어지는 정보에  호도되기 쉽다 )

 

 

~

앎 : 의  단계에서도, 

 

몸 : 이      앎 :       몸으로 안다   의  의미 를   

겪어 본 사람이  더할 나위없이  상세하게 표현하더라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를 괴롭히는,    기억 :

그 때 :  그 말 : 을  한   근원을

그 때 :  그 말 : 을  하게 한   생각 :  일련의  내, 외적 원인, 추이, 과정과,   그 생각이  있게 한  영향끼친 모든 기억 : 들 전체를   그대로  재현 하여,  내 앞에  전시 해 놓는다 하더라도,   더하여,   온전히 이해가능할 것만 같은  충분한  시간 :  을  들인다 해도,  

그 때 :  그 말 : 을   한    /나 :    //그 :    //  그 사람  :    /// 그  사건을   

            ㄴ  온전히   그 : 와   동일하게  서로  이해하기는   원래가  불가능한 것.

            ㄴ 

            ㄴ 

 

소위,   알 수 있는 것은,

그저   의지 : 와의      연결점 : 만이      남게 되는.   즉,   이미  '일어난  것' ,    일어나 이미 지나가 버린 것 :  기억 :  '죽은 사건'  :  들이 가지는     바퀴자국 들.

 

그리고

그것 자체 :  자국이 아닌 ,  사건 자체 :   일어남 자체 :  로 인하여,   

또,  그 이유를  알아챔 : 으로 하여,   

또,   그  앎 : 을   서로 전하기 힘듦?  싫음? 으로 하여  다시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게 마련인.

 

즉,   아  니가 그래서 그랬구나 :  하는   ,  그렇게  여기는 : 

그 행위를 있게 한  의지 : 를  짐작하다  만이  기억에 남는다는 것과, 

그 판단 자체가  가지는 불확실성 만큼이나,    그 사건 : 이  일어나는 과정에서의   유일회성 : 으로 인하여  인식 : 과정 상에서의 왜곡 과   나 :  판단주체 : 의  한계 와 어우러져   증폭 될 뿐이라는 것.  ㅡ  허상 :   유사하지만 그렇지 않은.  (그래서 이럴 것이다 하는 그 추측 : 성  인지로   왜곡된 기억 +  사건 : 이전에  알건모르건 존재하던   선입견 :   +   간여된  객체 와   육체적  피로감 등의 물리적  외부요인 등 의 오케스트라로 구축되는 )

소위,  양자적 동시성 만큼이나, 

실제로   이렇다 :  고   1: 1 로   대응시킬만한   의지 :  마음 : 은  존재하지 않은 것.   

 

마음의 수준에서 일어나는    작위 들에 대한   판단,  이유를 따짐 :  을  즐기는  습 : 으로  그렇게 고정시키는    

 

 

그리하여, 

이해 : 하는  그 자리에 있는   

사랑 : 의 존재 와  통하는,

반대로,   싫다면,  이해  안  되는.

 

 

웃기게도, 

이해 :  하고 나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또한   

 

그   이해 :   사랑 :  의     정도   수준   그 속에  깃든  기대 : 바람  이     다 드러나는.

 

 

그리하여,  오히려,

내가  다 안다 : 하고  저지르는   작위 :  가  더   위험한, 

악의 : 를  품게 되는  의지 :   ㅡ  힘 :   과  마찬가지로

그 대상 : 은    편하다  그래서  내  마음대로 하다  의  순간 : 에   그 자체를   인식 못하더라도  뭍어있게 되는 악의 :  휘두름 :  힘   에서.

 

함부로   대하는 듯  :   드러나는 것 :  표현되는 것 : 

 

인식의 현전 :  앎 : 의  최선선에서도  마찬가지.

 


+

뭔가 그럴싸한  것 :을     기대하며,   늘   뭔가  앞뒤 맞아떨어지는 그럴 듯한   것 : 을   찾아 대는  마음 : 만큼이나,

나 있는  이 자리 : 를  꾸미려 하는  현전이  곧  드러내는  것이 있슴과, 

 

실제 :  정보   :  자체 보다도, 그것이 만들어지고  변화하며  움직여 굴러가는  과정 :  에 대한  전일주의적  받아들임 : 에  더  방점을 두고 싶은 마음이나, 

제스스로 알건 말건,   소통 :  하려는 의지 끝에  드러나는   이러한  표현 : 들에서,  또  그  전해짐  :에서    기대 되는  것 : 이  ,   실제로는,  단락지어져,  앞뒤 분명하게    단 :  마디로 끊어져  물질적으로  전달가능한  양상 : 과의  차이 지음 : 만큼이나,  불분명한 것이  

곧.

 

애매모호.

궁극적으로는,     그렇게 여기는  의도 : 로  짓게 되는 것일 뿐. 

무엇인가를  '원한다'  하는 (표현하는.  말: 로 아니더라도, 의지지음: 순간에서부터 드러나는)  바 : 에서  비추어지는   ㅡ  한걸음 나아가, 그  표현 : 을  고정 시킴으로서  얻어내려는 것에로의  기대, 지향성 만큼   애매모호 한   정도 :   =  비유적으로,    잘 알려진  레토릭에서의 이중성  : 은유 개념의 하나로써,  '표현 : 의  내용 :  이해 를 전제로  한  것 이냐'  와  구별되는,   '표현에 뭍어 있는 의도 : 를 전달함 이 더 주된 목적이냐'   와도 같이.

 

사실,   과학 : 이라는 이름으로   설명되는  거의 모든  우주적 현상 : 은,  언제 또다시   다른  논리 : 로 설명될지 모를 일.  중요한 것은,  그  사실이   진실 : 이더라도,   인류가  소통 : 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실제 과학적 지식 : 의  진보 ㅡ 성장 외에도,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등의,   드러나게 또는   드러나지 않게    성취한 것들이 있듯이, 

 

한 개인 ㅡ 개인 사이에서나,   마음 ㅡ 마음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랑 과 갈등 :  들은,  실제로는  그 이유 ; 를   따지지 않아도   괜찮은   소통 :   신의 관점? 에서는   커다란 구름 (일하심, 운행, 굴러감) 에서의 사소한 삐걱임 일 뿐? 들이  대부분 일지도  모를 일.   

 

그 전체 : 를  다 이해한다는 전제로  보면,   또는  반대편,  어쨓든  인식 : 의 한계로 인하여,  전체 : 를  다 알지는 못한다는 현상학적 ㅡ 인식론적 인지한계 :  를 전제로 보면,  이게 맞다  아니다  하는   다툼 :  ㅡ  내안에서의   갈등 ㅡ  쟁 :   이야 말로

 

제일 먼저  잠재워야 할,    앎 : 의 과정에서의  대전제.

 

무쟁 : 

아란나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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