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er peace~ https://news.v.daum.net/v/20181027080110306?rcmd=rn 늙은 개는 가르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누군가가 있던 자리나 과거에 했던 말과 행동(작업)들은 소위 '원래 그대로' 표현될 수 없다. 다만 굳이 보려는 의지로 '현재'와 다름을 알아챌 수는 있으되, 바로 그 현재를 그 누군가가, 어떤 의지로 어떻.. H. to G. 2018.10.27
버리지 못함 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현재에 대한 알아차림 때를 기다려 몸 둘 곳을 찾음은 마땅한 위를 얻어 떳떳함을 구함이라 바라는 거기가 어딘 줄을 모른대도 바라는 그대가 누구인 줄 모른대도 그 누군가 지날 만한 지금 여기 서 있음은 가던 길 멈추어 쉬려 함이 아니듯이 人事의 어리석음 알지 못함 때문이라 되레 그저 휴휴 하게 지나침.. H. to G. 2018.09.02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 틱낫한 +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것은 독을 안고 사는것과 같다. 화는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게한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와진다.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 H. to G. 2018.07.06
한국 인터넷 진흥원 개인정보침해 신고 센터 : 118 ( http://privacy.kisa.or.kr ) ㄹㅇㄴㄹ 서울에서 이사 내려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선거철 되면 자꾸 전화문자 오냐 고발하까 마 http://dynamide.tistory.com/15264 H. to G. 2018.06.02
위험을 받아들이는 일 : 두려움 - 개인이든, 회사이든. http://pcpinside.com/3875 리시버 직원들의 창의성을 이끌어내고 싶은 경영자는 통제를 완화하고, 리스크를 받아들이고, 동료 직원들을 신뢰하고, 창의성을 발휘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들의 공포를 유발하는 요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에드윈 캣멀, 픽사 사장 오미 상인의 .. H. to G. 2018.05.11
서두르지 마라 경험이 풍부한 노인은 곤란한 일에 부딪혔을 때 급히 서두르지 말고 내일까지 기다리라고 말한다. 사실, 하루가 지나면 좋든 나쁘든 간에 사정이 달라질 수 있다. 노인은 시간의 비밀을 알고 있다. 사람의 머리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시간이 해결해 주는 일들이 가끔 있다. 오늘 해결.. H. to G. 2018.05.03
"나는 심판을 맡길 만한 인간의 법정을 알지 못한다." https://youtu.be/_5TIhSxm5ps https://storyfunding.kakao.com/episode/35914 본문스크랩이 되지 않아 찍음. 그림출처 : https://blog.naver.com/elfsince1999/221056821031 '내가 만난 베트남' 연재목록 https://storyfunding.kakao.com/project/18035/episodes? 번역을 잘한건가, 원문을 찾고 싶어질 정도네. 아니 잘잘못을 따지는 이면에, 겉.. H. to G. 2018.03.20
지금의 나를 받아들인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한다는 의미로서 : ‘좀 더 ~한 내가 되고 싶다’고 바라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고, 현재의 자신을 싫어하는 것과 같은 마음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우리는 꽤 나약하고 비겁하고 한심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한심한 부분을 필사적으로 부정하면서 ‘좀 더 나은 사람이 .. H. to G. 2018.03.18
성공? http://1boon.daum.net/cidermics/1463 성공의 역설 중 하나는 당신을 그곳까지 오게 한 방법들이 당신을 계속 그곳에 머물러 있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미래 성공의 최대 적은 오늘의 성공이다. 어떤 성공을 거두더라도 현실에 안주하지 마라. 잠시 성공을 즐기고 위대한 성장을 위해 다음 발걸음.. H. to G. 2018.03.13
시간의 길이 겨울 가면 봄이 오네 늦가을 청량리 할머니 둘 버스를 기다리다 속삭인다 "꼭 신설동에서 청량리 온 것만 하지?" - 유자효, 시 '인생' 저마다 생의 길이가 다르긴 해도 아마도 '인생'은 시인의 비유처럼 신설동에서 청량리만큼의 거리밖에 되지 않는가봅니다. 삶의 길이가 이토록 짧지만, .. H. to G.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