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去七佛 傳法揭頌 (中 7, 釋***佛) 法本法無法無法法亦法 今付無法時法法何會法 무릇 본디 법이라 함은 법 없슴을 법 삼는 지라 법 없다 하는 법도 그 또한 법 인 것을 지금 [법 없음을 아는] 바로 이 순간 법이란 그저 법 일 뿐, 어느 누가 법을 보았다 하는가 /// 읽을 때마다 다르게 읽히다 = ? ! ' 오늘 [지금 이순간] 무법을 부촉하는 때 ' 법의 본질이 곧 법 없슴을 전하는 / 전해받은 이 순간 付囑 . // 법 다운 법은 어찌 법을 만난다 하리오 법이 법이라면 : 진짜로 법이라면, 어찌 법을 만날 수 있으리오 '정해진 법이 없다:' 하는 것 또한 법. / 법: 이라 이르면서, 법을 법 삼는다면, 어찌 법을 만났다 할 수 있는가. 원래가 법 없슴 : 이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다. 원래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