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 ! 343

보이는 대로 , 그 때 그 때 / 과거칠불 전법게송 제 7

過去七佛 傳法揭頌 (中 7, 釋***佛) 法本法無法無法法亦法 今付無法時法法何會法 무릇 본디 법이라 함은 법 없슴을 법 삼는 지라 법 없다 하는 법도 그 또한 법 인 것을 지금 [법 없음을 아는] 바로 이 순간 법이란 그저 법 일 뿐, 어느 누가 법을 보았다 하는가 /// 읽을 때마다 다르게 읽히다 = ? ! ' 오늘 [지금 이순간] 무법을 부촉하는 때 ' 법의 본질이 곧 법 없슴을 전하는 / 전해받은 이 순간 付囑 . // 법 다운 법은 어찌 법을 만난다 하리오 법이 법이라면 : 진짜로 법이라면, 어찌 법을 만날 수 있으리오 '정해진 법이 없다:' 하는 것 또한 법. / 법: 이라 이르면서, 법을 법 삼는다면, 어찌 법을 만났다 할 수 있는가. 원래가 법 없슴 : 이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다. 원래가 * ..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 : 에서 드러나는 일:

youtu.be/qwELhuncOUI?list=OLAK5uy_maiVTAixf2e4rIKcEuZME3sMXQ_CUF3OA 편하게 ? 신중하게 ? 잘하려고 ? 최고의 것을 위하여? 나의 최선: 의 여부 보다, 듣는 이가 눈물을 흘리는 지점이 어디인지가 드러내 보이는 바 가 있듯이, 스스로에게라도, 강요하여 다그치는 곳: 이 나도 모르게 생겼다는 일: 이 어떤 의미로 나 아닌 거울: 들에게 비추어질지가 되레 나에게 가르쳐 주는 것. 특히, 그이 스스로는 느끼지 못하는, 진심: 이 전해지는 소리. 쉽게. 내가 들었다 하여, 일러준다 하여도 수긍하지 못할. 그러나, 내가 그러하듯, 스스로 겪지 않는다면 모르는 일: 로서의, 나 의 진정: 이 다른 이를 비춰보는 나의 진정: 을 다른 이를 통해 확인하는 일. 그 ..

내 안에서 '왕노릇' 하는 [것] ? :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 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 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 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 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

***** ? 과 ! 2020.07.10

"자기가 한 것 대로 짊어지고 나온데서 들고 나는 것에 속지말라"

'안다' 는 것에 대해 "제대로 안다" 면 '아는 사실: ' 에 대해서, '안다는 현재: '에 대해서 자랑하고 싶거나, 침잠하지 않을 수 있는 것처럼 들뜨거나, 후회하지 않고 : = 휘둘리지 않고, 또는 저지르지 않고 더보기 따라하고 싶은 마음 : 동분망견 - 무리짓기 /// 지름신: 충동에 의해, 사리분별에 힘: 들이는 것을 귀찮아 하지 않고 : '힘: ' /// fur. . 힘쓰지 않고, 애쓰지 않고 vs. 멈추지 않고, 가라앉지 않고 "자유" 로울 수 있듯이. "자기가 한 것 대로 짊어지고 나온데서 들고 나는 것에 속지말라" - 대행 스님 현대불교 1288 200408, 17면, 길을 묻는 그대에게 중에서 ( 한마음 선원 홈페이지 : www.hanmaum.org ) http://www.hansi.o..

'표현가능한' 것을 철저하게 알다 : 여시어경

남들보다 잘하려고 고민하지 말라. 때로는, 살아있는 것조차도 용기가 될 때가 있다. - 세네카 sato 님 블로그 : 이띠웃따카 카테고리 참조 blog.naver.com/satobom/221981803309 시간 경(It3:14) .Khuddaka Nikāya, itivuttakapāḷi, 3. tikanipāto, 2. dutiyavaggo, 4. addhāsuttaṃ (KN 4.63... blog.naver.com 표현 가능한 ㄴ이해 가능한 / 이해 불가능한 이해가능한 ㄴ표현 가능한 것 : 표현 불가능한 것 전달 가능한 ㄴ표현가능한 것: cf. 하버마스 시간 경 (It 3: 14) 1. 이것은 참으로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니 아라한 께서 말씀하신 것을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비구들이여 세가지 시간..

성 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공양구(供養具) 얼굴에 화가 없는 그것이 공양이요, 입에 화가 없으면 미묘한 향기를 토한다. 마음에 화가 없는 것이 귀한 보배요, 때도 없고 오염도 없는 이것이 참되고 영원한 것일세. 面上無嗔供養具 口裡無嗔吐妙香 면상무진공양구 구리무진토묘향 心裡無嗔是珍寶 無垢無染是眞常 심리무진시진보 무구무염시진상 - 균제 동자 이 게송은 문수보살의 시자인 균제(均提) 동자의 게송이다. https://mail.daum.net/#INBOX/z000000000J9lUX 龍蛇混雜 凡聖同居 前三三 後三三 / 만약 집착하는 마음이 없다면 왜 계를 받았습니까? / “전삼삼 후삼삼이 얼마나 되는가?” 그러자, 동자가 “스님!” 하고 불렀다. 무착이 “왜 그러느냐?” 하고 물었다. “이것이 얼마나 됩니까?”

***** ? 과 ! 2020.05.23

自警二銘 ::九思

http://cafe.daum.net/roadbird/MK9s/551?q=%EB%B0%98%EC%95%94%20%EC%B1%84%EC%A0%9C%EA%B3%B5 옛 문헌에 나타난 꿈이야기(하나.둘.셋) 첫번째) 꿈이야기조선왕조 中宗14년 (1519년 己卯)에 士禍를 일으켜 趙光祖 金淨 金絿 金湜 朴薰 奇遵 朴世熹 尹自任 등어진 선비들인 新進士類를 朝廷에서 除去하여 죽이거나 귀양 보내도록 한 � cafe.daum.net http://blog.daum.net/iron4375/27 自警二銘 :: :: 自私者欺人。天理昭著。人不可欺。徒自欺耳。故 誠其身。必自毋自欺始。 敬親者。一擧足而不敢忘父母。毋服闇而招咎。 毋履險而危身。愛親者。一出言而不敢忘父母。 毋苟訾而招詬。毋苟笑而媚人。 자경잠 외 4 http://blog.n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