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 !/수미산이야기 125

不思善不思惡 正當恁麽時 那箇是上座本來面目

白頭 童子 智 猶 長 般若 三更 度 渺茫 任運 往來 無間斷 不 須 舡子 與 浮囊 渺茫 – 묘망하다. 아득하다. 까마득하다. 감감하다. 희미하다. 끝없이 넓다. / (꿈·희망 따위가) 끝이 없다. 막연하다. 막막하다. 다음 중국어사전 (Daum 汉语词典) 任运 – 須 – 舡 – 부낭(浮囊) 바다를 건너는 사람이 빠지지 않도록 물위에 띄우는 큰 주머니. 불경에서는 계율(戒律)에 비유. 출처: https://studybuddha.tistory.com/2269 [불교용어 사전] 淨天堂 無虛 - 조당집 제 32 조... : 카카오스토리 (kakao.com) 조당집 제 32조 홍인대사 - 2 第三十二 祖弘忍和尙 - 2 행자는 게송을 듣고 뛸듯이 기뻐하면서 가르침을 받아 지니고 행하였다. 이에 조사께서 다시 말씀하셨..

rel. thus, "그냥"

古人結交唯結心 今人結交唯結面 - 明心寶鑑 心地含諸種 遇澤悉皆萌 三昧華無相 何壞復何成 - 마조록 56? ntwo.tistory.com/510 마조록(馬祖錄) / 四家語錄 - 1. 행록 마조록(馬祖錄) / 四家語錄 - 1. 행록 강서(江西) 도일(道一:709-788)스님은 한주(漢洲) 시방현(什方縣) 사람으로 성은 마(馬)씨이며 그 마을에 있는 나한사(羅漢寺)에 출가하였다. 용모가 기이하여 ntwo.tistory.com

원각경 전체 읽기 : 보관

+ kabc.dongguk.edu/viewer/view?dataId=ABC_IT_K0400 이미지뷰어 - 불교학술원 아카이브 013_0075_b_01L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대당(大唐) 계빈(罽賓)삼장 불타다라(佛陀多羅) 한역 송성수 번역 김두재 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바가바(婆伽婆)1)박 kabc.dongguk.edu https://blog.naver.com/iron4375/221952109402 '바른 선정 1~ ' : 명상 카테고리 참조 言詞所說法 小智妄分別 是故生障碍 不了於自心 不能了自心 云何知正道 彼由顚倒慧 增長一切惡 알음알이 를 키울려고 보지는 말 것. 한문 출전 : https://blog.naver.com/munsachul/220252125192 해석 참..

선(禪)과 삶 / 인각스님(범어사)

201104ㅡ 무진장메일 선(禪)과 삶 / 인각스님(범어사) 선(禪)이라고 하는 것을, 참선, 참선 하는데 선(禪)이라는 것은 누구도 가리켜 주는 것이 아닙니다. 남이 가르쳐 줄 수도 없는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음식을 먹어야 내가 배부르듯이 옆에 사람이 대신해서 먹어 줄 수 없는 것이 음식입니다. 이 공부도 자기가 열심히 해서 이루어야 합니다. 인생도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살이도 혼자오고 혼자 가지 누구도 동행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애지중지 키워주고 아무리 닦아주고 아무리 잘 보살펴줘도 같이 갈 수는 없습니다. 오직 혼자입니다. 혼자 가는 이 길목에서 스스로 꿈을 깨지 않고는 그저 외롭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른 이치의 꿈을 깰 때 시방세계의 모든 우주가 나요, 내 몸과 둘이 아닌 진리를 발..

"흐르다 닿은" 곳에서 : 結跏趺坐 ~ rel. 바른 선정

abc.dongguk.edu/ebti/c2/sub1.jsp 동국대학교 한글대장경 abc.dongguk.edu 그대로 옮김 : 결가부좌(結跏趺坐)는 먼저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두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둔다. 혹시 반가부좌를 한다면 왼쪽 발로 오른쪽 발을 누르는 것도 다 좋다. 다음은 왼손바닥을 오른손바닥 위에 두고, 양쪽의 엄지손가락을 서로 맞대어 버티게 하고, 서서히 몸을 펴면서 오래도록 다시 좌우로 흔들어 준다. 그리고 몸을 바로하고 단정히 앉아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기울지 않게 하고 앞으로 구부리거나 뒤로 치켜지지 않도록 한다. 허리와 척추와 머리와 목의 골절을 서로 버티게 해서 마치 그 모습이 탑[浮圖]과 같게 한다. 귀와 어깨가 서로 대응되게 하고, 코와 배꼽이 서로 대응..

泯絶無寄

'진공'(眞空)은 '물질'(色)에 즉(卽)한다거나 즉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으며, 또한 '공'(空)에 즉한다거나 즉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도 없다. 온갖 모두가 옳지 않고, 옳지 않다는 것 또한 옳지 않으며, 이와 같은 말조차 붙지 않아서, 멀리 끊어져서 붙을 데가 없다. cf. 명추회요 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9019 집착하면 글자마다 부스럼, 통했다면 문장마다 묘약 - 법보신문 ▲돈황 막고굴 159굴. 북위시대. 113. 약이 되느냐 병이 되느냐는 須先約三種佛敎 證三宗禪心然後 禪敎雙忘 佛心俱寂. 俱寂 卽念念皆佛 無一念而非佛心 雙忘 ... www.beopbo.com 須 先約三種佛敎 證三宗禪心然後 禪敎 雙忘 佛心 俱 寂. 俱寂 卽 念念 皆 佛 : 無..

" 힘을 빼. 바로 거기에서 "

blog.naver.com/bellalunaya/221975110133 수행의 길에서 제일 가는 것은 무엇입니까? 에 대한 답변들 중에서 아티샤 982 ~1054 머리 좋음 (석학) 중의 제일 = 각각 의 실체 없슴을 체득한 닦음 (수행) 중 제일 = 자신 의 마음을 조복 받은 이해 한 *알음알이 몸 과 마음 을 *능기수기 배움-가르침 : 학 : 의 제일 = 자기 마음을 관찰 하는 것 충고 처방 다림 의 제일 = 아무것도 실체가 없슴을 아는 각각의 제일 은 행 - 세상의 방식 에서 떨어진 * '속세를 떠나(떠난 마음으로)', 담마파다 / 비록 "마을에서 놀러다닌다 해도" 성 - 성취 - 부정적 감정이 줄어드는 것 성 - 이루었다는 징표 - 성취의 징표 - 욕망이 꾸준히 줄어드는 것 보시 - 집착 하지 않..

보이는 대로 , 그 때 그 때 / 과거칠불 전법게송 제 7

過去七佛 傳法揭頌 (中 7, 釋***佛) 法本法無法無法法亦法 今付無法時法法何會法 무릇 본디 법이라 함은 법 없슴을 법 삼는 지라 법 없다 하는 법도 그 또한 법 인 것을 지금 [법 없음을 아는] 바로 이 순간 법이란 그저 법 일 뿐, 어느 누가 법을 보았다 하는가 /// 읽을 때마다 다르게 읽히다 = ? ! ' 오늘 [지금 이순간] 무법을 부촉하는 때 ' 법의 본질이 곧 법 없슴을 전하는 / 전해받은 이 순간 付囑 . // 법 다운 법은 어찌 법을 만난다 하리오 법이 법이라면 : 진짜로 법이라면, 어찌 법을 만날 수 있으리오 '정해진 법이 없다:' 하는 것 또한 법. / 법: 이라 이르면서, 법을 법 삼는다면, 어찌 법을 만났다 할 수 있는가. 원래가 법 없슴 : 이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다. 원래가 * ..

"자기가 한 것 대로 짊어지고 나온데서 들고 나는 것에 속지말라"

'안다' 는 것에 대해 "제대로 안다" 면 '아는 사실: ' 에 대해서, '안다는 현재: '에 대해서 자랑하고 싶거나, 침잠하지 않을 수 있는 것처럼 들뜨거나, 후회하지 않고 : = 휘둘리지 않고, 또는 저지르지 않고 더보기 따라하고 싶은 마음 : 동분망견 - 무리짓기 /// 지름신: 충동에 의해, 사리분별에 힘: 들이는 것을 귀찮아 하지 않고 : '힘: ' /// fur. . 힘쓰지 않고, 애쓰지 않고 vs. 멈추지 않고, 가라앉지 않고 "자유" 로울 수 있듯이. "자기가 한 것 대로 짊어지고 나온데서 들고 나는 것에 속지말라" - 대행 스님 현대불교 1288 200408, 17면, 길을 묻는 그대에게 중에서 ( 한마음 선원 홈페이지 : www.hanmaum.org ) http://www.hansi.o..

'표현가능한' 것을 철저하게 알다 : 여시어경

남들보다 잘하려고 고민하지 말라. 때로는, 살아있는 것조차도 용기가 될 때가 있다. - 세네카 sato 님 블로그 : 이띠웃따카 카테고리 참조 blog.naver.com/satobom/221981803309 시간 경(It3:14) .Khuddaka Nikāya, itivuttakapāḷi, 3. tikanipāto, 2. dutiyavaggo, 4. addhāsuttaṃ (KN 4.63... blog.naver.com 표현 가능한 ㄴ이해 가능한 / 이해 불가능한 이해가능한 ㄴ표현 가능한 것 : 표현 불가능한 것 전달 가능한 ㄴ표현가능한 것: cf. 하버마스 시간 경 (It 3: 14) 1. 이것은 참으로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니 아라한 께서 말씀하신 것을 이처럼 저는 들었습니다. "비구들이여 세가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