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頭 童子 智 猶 長 般若 三更 度 渺茫 任運 往來 無間斷 不 須 舡子 與 浮囊 渺茫 – 묘망하다. 아득하다. 까마득하다. 감감하다. 희미하다. 끝없이 넓다. / (꿈·희망 따위가) 끝이 없다. 막연하다. 막막하다. 다음 중국어사전 (Daum 汉语词典) 任运 – 須 – 舡 – 부낭(浮囊) 바다를 건너는 사람이 빠지지 않도록 물위에 띄우는 큰 주머니. 불경에서는 계율(戒律)에 비유. 출처: https://studybuddha.tistory.com/2269 [불교용어 사전] 淨天堂 無虛 - 조당집 제 32 조... : 카카오스토리 (kakao.com) 조당집 제 32조 홍인대사 - 2 第三十二 祖弘忍和尙 - 2 행자는 게송을 듣고 뛸듯이 기뻐하면서 가르침을 받아 지니고 행하였다. 이에 조사께서 다시 말씀하셨..